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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알고 있다 생각하는 울 꼬맹이 참! 귀엽고 이쁘죠...^^
물이 있는 강, 호수 모두가 [바다]라고 생각하는 울 꼬맹이... "엄마, 바다다!" 저수지를 보고 하는 말~~ ㅋㅋ
꼬맹이 바다는 가보았지만 신나게 놀아본 적도 없거니와 엄마와 함께 바다 속 풍경은 종종 만들어 보고 꾸며보는 놀이를 해보았다지만 바다에 가면 무엇이 있고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바다의 전체적인 모습은 다루어 본적이 없었던거 있죠.
바다를 그리워 하는 아기곰과 동물 친구들과 함께 울 꼬맹이도 바다 여행을 떠나보았답니다...^^
[제비에게 바다 이야기를 들은 아기곰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바다가 궁금해 병이 났어요. 바다에 가고 싶은 아기곰을 위해 숲 속 친구들이 힘을 모아요.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아기곰과 숲 속 친구들, 그런데 점점 겨울이 오고 있어요!]
아기곰은 무사히 바다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 아기곰은 한가지 생각뿐이었어요. '바다가 보고 싶어.'
![]() 바다를 그리워하다 병에 걸린 아기곰! 숲 속 친구들은 아기곰과 함께 바다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거죠^^
단풍이 들고,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너구리도, 다람쥐도, 두꺼비도 눈이 반쯤 감겼어요. 큰일이에요. 벌써 가을이 가고 있네요.
겨울잠을 자야 하는 숲 속 친구들.... 어찌 되었을가요? ![]() ![]()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바다 여행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겨울잠을 자는 동물 친구들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왜 겨울잠을 자야 하는지 설명까지 해주니 정말 좋네요.
울 꼬맹이 숲 속 친구들을 보면서 친구들의 우정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 하늘이 있고, 물이 있고, 모래가 있고, 숲 속 친구들이 있는 바다를 그렸지요. 호호... 아! 이 엄마는 나름 만족하며 이 기분을 쭉 즐기고 싶었건만~~ '뭐라?' 엄마는 아기곰만 그리려 했는데 말이죠^^ 엄마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나 봅니다...쩝~~
"엄마, 곰이 아무래도 이상해. 헤헤...엄마 이게 너구리야?" 울 꼬맹이 맘에 안드나 봅니다.
야휴~ 내 아들만 아님~~~ ㅋㅋ....' ![]() ![]() 울 꼬맹이 요령을 알려주니 혼자 할 수 있다네요. 두둥~ 두둥~ 기대해주세요^^ ![]() ![]() |
![]() 쪽빛그림책 열한번째 이야기
바다에 가고 싶어요.
귀여운 아기곰이 바다에 가고 싶어하네요.
아기곰은 무사히 바다에 도착할수 있을까요?~~
![]() 벌꿀을 먹던 아기곰에게 제비는 바다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기곰은 바다가 궁금해졌어요.
![]()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아기곰이 드디어 바다에 도착을 했네요.
바가에 도착한 장면은 4면이 모구 연결되어
기쁨을 더 기쁘게 표현했답니다.^^
![]() 동화책을 다 읽고 나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공부할수 있답니다.
겨울잠을 왜 자는지
누가 누가 겨울잠을 자는지
공부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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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9873969
이 책은 [청어람미디어] 바다에 가고 싶어요 라는 책이에요. 그림이 참 독특하면서 관심이 가는 책이었는데요.
저희 사랑이도 바다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랑이랑 읽어 보았어요. ㅎㅎ
표지에 나오는 곰돌이와 책 제목처럼.. 이 책은 바다에 가보고 싶은 아기곰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넓어!" "산보다 더 높은 파도가 치고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도 살아." "거기 가려면 산을 넘고, 넘고, 또 넘어야 해." 제비가 날개를 퍼덕거리며 말했어요. 아기곰은 정말 궁금했어요. 바다는 어떤 곳일까?
제비가 말해준 바다를 상상하며 그리워하던 아기곰.. 아기곰은 자꾸만 바다가 궁금해졌어요. 아기곰은 낮에도. 밤에도... 바다를 그리워했어요. 바다가 너무 궁금해진 아기곰은 바다를 그리워하다가 병이 들고 말아요.
아기곰의 친구들은 아기곰이 걱정되어 밤새 회의를 한답니다. 바로, 아이곰을 바다로 데려가주기로 한거지요.
그렇게 다람쥐, 너구리, 두꺼비 친구들과 아기곰은 바다를 보러가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아~ 너무너무 졸려요" 결국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기로 해요. 버스에서 내려, 졸음을 참아가며,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하지만....
"어휴, 안되겠다. 잠부터 자야겠어."
숲 속 친구들은 잠을 참지 못하고 땅속으로 들어가 누웠어요. 소르르 겨울잠이 밀려왔어요.
귓가에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들려왔어요. 바다가 멀지 않았는데.. 우리 동물 친구들.. 모두 깊은 잠에 빠진거에요.
그렇게 바다를 보고 싶어하던 아기곰은 왜 바다를 코앞에 두고 잠에 빠진 걸까요? 그리고 아기곰과 같이 간 너구리, 두꺼비, 다람쥐는 왜 잠이 들었을까요?
이 책에서는 자연스러운 동화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엄마가 아이와 이 책을 통해 겨울잠을 어떤 동물이 자며, 왜 자는지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저희 사랑이도 이 책을 통해 바다를 보았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또한, 아기곰을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내용도 이렇게 좋지만요. 그림도 참 매력적이에요.
마치 바다 속을 보는 것처럼.. 수체화 물감이 물에 번진듯한 효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이 책의 주제와도 잘 맞고, 그동안 이런 기법의 그림은 보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법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겨울 바다가 춥기는 하지만... 사랑이를 데리고 얼린 바다로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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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그림책 11 바다에 가고 싶어요 정란희. 글 이형진. 그림 청어람미디어
숲 속에사는 아기곰 세상을 원하는대로 날아가서 볼수있는 제비가 들려준 바다가 궁금합니다 요즘 울딸은 비행기가 타 보고싶다고 말한답니다 23개월쯤 비행기타고 제주도 다녀왔었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지요 7살인 지금은 기억할 수있을까요? 아기곰 이야기를 읽으면서 비행기타고 어디 가고싶다고 말하는 딸아이 말이 계속 떠올랐답니다 제비가 들려준 바다 이야기가 생각난 아기곰이 숲 속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너구리, 다람쥐, 두꺼비..는 잘 모르대요~~ 밥도 먹기 싫고, 운동하기도 싫고, 노는것도 재미없어진 아기곰은 결국 병에 걸리고.. 숲속 친구들의 간호에도 병이 나아지지 않자, 회의를 하고 버스를 타고 바다고 가기로 했답니다 바다를 찾아 떠나는 날은 모두모두 신이나고 즐거운 날이네요 예쁘게 단풍이든 가을이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겨울이 올 준비를 하네요 너구리,다람쥐, 두꺼비의 눈도 반쯤 감기는건 왜 일까요?.. 졸음을 참아가며 걷고 또 걷던 친구들은 잠을 청해야 했답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친구들은 모두 꿈속에서 바닷가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있겠지요~~ 으스스한 겨울 풍경,각자의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동물친구들을 보며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시원한 바다세상이 펼쳐진답니다 다양한 바다 생물들, 고래 모래놀이, 수영을 즐기려는 동물친구들의 재미있고 신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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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고 싶은 귀여운 아기곰을 만났어요.
아기곰은 제비의 말을 듣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더욱 멋진 바다를 만들어냈습니다.
보고 들은 것 이상으로 상상의 바다는 더욱 크고 넓겠지요. 우리도 또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은 더욱 크고 아름답잖아요.
우리 아기곰도 그랬나 봅니다.
우리 아들처럼 어린 아기들도 바다에 가면, 그 넓은 바다에 압도되어서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아기가 두 돌도 되기전에 바다에 데려갔더니, 더 어릴적에는 덤덤하게 반응이 없던 아기가..바다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히야~" 하고 큰 소리로 소리를 질러서 엄마, 아빠, 동행했던 삼촌까지 모두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바다라면, 앞으로 더 자주 보여줘야겠다. 엄마 아빠는 마음먹었죠. 그래도 내륙 지방의 도시에 사는 터라 바다에 가려면 몇시간 차를 타고 달려야해서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우리 아기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숲속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바다를 본 적 있냐구요. 친구들 모두 아기곰처럼 숲속을 떠나본일이 없는 친구들이었어요.
혼자서 자꾸 바다만 그리워하고, 동굴에도 온통 바다만 그립니다. 물고기, 고래 등등.. 표지의 아기곰이 하고 있던 동작이 바로 이거였어요.
바다에 대한 그리움..
갑자기 읻이 동화를 읽으면서 엄마도 바다에가고 싶어지네요.
아기곰의 단짝 친구들인 너구리, 다람쥐, 두꺼비는 아기곰이 병이라도 날까 걱정했어요.
그러다 정말 어떤 간호로도 낫지 못할 병에 걸리고 말았지요.
아기곰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은 모두 모여 궁리를 합니다. 어떻게 아기곰을 바다에 데려갈 수 있을까?
올망졸망 귀여운 친구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그러다가 돈을 모아 버스에 타기로 했어요.
그리고 차비는 너구리의 고구마 한보따리, 다람쥐의 도토리 한바구니, 두꺼비의 물고기 한 뭇이예요.
잠깐...다른 단위는 알겠는데? 뭇은 엄마도 처음 들어요.
동화책을 읽다가 갑자기 사전을 찾아봤네요. 어렸을적에 책을 읽다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빠에게 여쭤보곤 했어요. 정말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도 무척이나 많았지요. 학교 선생님이시던 아버지께서는 정말 모르시는게 없었어요.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다가 제가 고학년쯤 되니 가끔 막히시는게 생기셔서..나중에는 같이 사전을 찾아보자 하셨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기 그림책에도 벌써 엄마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어요. 그래도 기쁘네요 아기에게 설명해줄 수 있게 되어서요. 이렇게 배워가는 거겠지요. 아기와 함께 예쁜 우리말을 배워가며 또다시 동화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그렇게 모으고도 아기곰 차비까지 더 모으기 위해 힘을 합쳐 나무열매까지 땄답니다.
그리고 아기곰과 친구들은 바다를 향해 떠났어요.
버스 정류장까지도 한참을 고생해서 올라간 후에 간신히 버스를 타고 신이나서 가는데..
친구들이 모두 바다에 잘 도착했을까요?
버스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어요. 동물모양의 커다란 버스거든요. 너구리 버스인가? 책을 읽어주던 삼촌이 "토토로의 야옹이 버스 같아." 하고 말한 것을 이제 알겠네요.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아기가 버스를 보더니 갑자기 장난감 버스를 갖고 와서 삼촌이 맞아 맞아 하고서 설명해주는 장면이랍니다. 오랜만에 내려와서 조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주어 정말 고마웠지요.
엄마들의 어릴 적에도 바다는 정말 황홀한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제 어릴적 기억으론 그랬답니다. 시골에 살아서 수영장도 없었고 딱 한번 바다에 들어가 두둥실 물에 떠다니던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튜브를 타고 떠다니던게 얼마나 즐겁던지..
아빠가 튜브를 밀어주셔서 발이 땅에 안닿은 곳까지 둥실 떠가다가.. 되돌아오는 길에 작은 게한테 뒤꿈치를 물려 따갑고 아팠던 일.
불가사리를 발견하고 별모양이라고 신기해했던 일.
일어서면 내 가슴 팍에도 안 오는 물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죽을뻔했다고 화냈던 일 까지두요.
어른이 되어 만나는 바다는 그저 아름답게 바라보는 바다일뿐..어릴적처럼 풍덩 들어가 마음껏 노는 그런 바다가 못되고 있네요.
곰, 너구리, 두꺼비, 다람쥐..
모두들 겨울잠을 자는 친구들이예요.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겨울잠을 자는 친구들에 대한 소개글이 나옵니다.
곰은 자그마치 65kg에서 큰 곰은 700~800kg까지도 나간다고 하네요. 놀라운 사실은 겨울잠을 자면서 새끼를 낳기도 하고 깨어 활동하기도 한다고 해요.
헉..엄마가 울 아기 낳을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자다가 새끼를 다 낳을 수 있는 걸까요?
너구리는 개과 동물 중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투명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의 색깔도 너무 예쁘고, 생생한 동물들의 묘사가 즐거워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책이었어요.
끄트머리 부분의 바다의 생동감은 또 어떻구요.
보물처럼 들어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노라마 식 바다의 모습에 아들이 신기한지 자꾸만 다시 펼쳐보는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하이라이트는 그 정도는 되어주어야지요.
이 책을 읽으며 몇 편의 동화가 생각났어요.
엄마가 예전에 아기에게 읽어준 <다람쥐와 첫 눈>부터, 달팽이의 바다에 가고 싶은 동경을 그린 <가장 느리고 빠른 비니> 까지 두 편의 동화가 생각났답니다.
<다람쥐와 첫눈>은 겨울잠을 자느라 눈을 생전 본적이 없는 다람쥐가 눈이야기를 듣고 눈을 찾기 위해 온 숲속을 헤메고 다닌다는 이야기예요. 겨울잠을 자느라 눈을 못 보고, 바다도 못 보는 겨울잠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어떤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그리움. 그 애틋함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더 성실해보입니다.
<가장 느리고 빠른 비니>는 너무 느린 달팽이가 바다에 가고 싶어서 아침 일찍 단장하고 나오자 친구들이 모두 따라나서요.
그런데 정작 달팽이가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들은 차를 타고 떠나버렸지요.
혼자 남은 달팽이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생긴 웅덩이에서 바다가 따로 있냐며 즐거이 수영하고 놀고..
바다에 간 친구들은 비가 와서 모두 쫄딱 젖어서 집으로 도망가지요.
비슷한 책들을 떠올리며 이 책 속에서만 느낀 교훈을 찾자면, 아픈 아기곰을 간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우정이 참 아름다웠다는 거지요.
그리고 친구를 위해 돈을 모아 바다 여행을 갈 차비를 마련하는 그 모습도 정말 갸륵하구요.
우리 아기 친구들도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친구를 위해 도움을 줄 줄 아는 착한 어린이가 될 거야. 하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겠지요?
즐거운 동화를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겨울바다라도 다시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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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과 숲 속 동물 친구들이 숲을 떠나 바다로 갑니다. 아기곰은 무사히 바다에 도착 할 수 있을까요? 바다가 보고 싶은 숲 속 동물들의 가을 여행 이야기 <바다가 보고 싶어요>
이 책의 줄거리는 제비에게 바다에 대해 들은 아기곰은 바다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매일 바다가 보고 싶어 밤낮으로 생각하고 물고기 그림을 그리며 상상해보지만 아기곰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더욱더 깊어지기만 합니다. 결국 바다가 보고 싶어 병이 나고만 아기곰을 위해 동물 친구들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바다를 찾아가는 시간동안 날씨는 추워지고 동물친구들은 겨울잠이 밀려옵니다. 과연 아기곰과 동물친구들은 바다를 볼 수 있었을까요?...
![]() 책 표지 그림에서 아기곰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미소짓네요. 채윤이도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네요.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는 흐뭇하답니다. 오늘도 저에게 그 흐뭇함을 안겨 주고 있네요^^
![]() 펼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 책은 요즘 동화책의 깔끔한 그림과는 달리 독특한 기법의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그림풍을 만나게 해주고 있죠.
동물들은 왜 겨울잠을 자는지? 누가 누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인지? 알려주고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난후...
딸아이가 친구에 대한 진실된 생각을 마음에서 자랄 수 있게 도와준 책이네요.
아픈 친구를 간호해주고 같이 여행을 떠나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 따뜻한 마음..
그 마음을 가슴깊이 느껴서 채윤이가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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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고 나면 볼 수 있단다.바다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모든 것이 넓어지는 것 같고 부자가 된 것 같다. 그림책에선 친구들이 아기곰에게 바다를 보여주려고 한다. 아마도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친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다를 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들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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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궁금증이 많은 4살 39개월 딸내미는 늘 입에 물음표를 달고 살아요 .. 엄마 이건 왜 이런거야? 엄마 세모 그려줘. 엄마 은행 주우러 가자. 엄마, 엄마, 엄마...
그런 딸 덕분에 전 피곤하지만 딸내미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제비에게 바다 이야기를 듣고 바다에게 관심을 가지게되고 급기야 바다에 가지 못해서 병까지 생겨버린 아기곰에 관한 이야기예요 사랑스러운 아기곰은 어떻게 바다에 가게 될까요?
'엄마, 나는 바다에 가봤지?'
다람쥐와 두꺼비, 돼지 등 아기곰의 친구들은 집에 있는 먹거리들로 차비를 마련하여 버스를 타고 바다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버스안에서 깔깔깔 그동안 못 나눴던 행복한 수다가 시작 되어요...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졸리기만 한 동물 친굳들은 과연 바다에 무사히 도착하게될까요?
엄마의 구연동화를듣으며, 엄마의 높낮이 소리에 귀와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예쁜 딸입니다.
바닷속 삽화를 보며 물고기들에게 반갑다 인사를 하고 문어 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솜이... 아직은 겨울잠이라는 개념이해가 어려운가봐요.. 신나는 바다여행을 떠나게 될 친구들 화이팅...
과학과 국어와 인지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바다에 가고 싶어요' 는 통합교과로서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책에 대한 여운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독후활동을 소개해요.. 1. 책에 등장하는 동물 찾기 2. 친구를 어떻게 도와 주었을까? 3. 겨울잠을 자는 동물 친구들.. 4. 바닷속 세상 나들이를 떠나자 5. 바다로 떠난 동물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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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krgnsrms/110096796624
쪽빛그림책 11 바다에 가고 싶어요 정란희 글 이형진 그림 청어람 미디어
바다가 너무나 궁금한 곰을 위해 바다에 가는걸 도와주려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을 볼수있어요^^ 그 과정에 서로 협력하는 모습 그 계절의 변화,동물들이 겨울에 무얼 해야하는지 알수있어요^^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클래식 푸 느낌의 그림이라 너무 탐이났어요^^ 표지만큼이나 속 그림들 대부분 수채화 느낌의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이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거같아요^^ 어른인 제 눈에는 갑자기 닥친 겨울때문에 바다를 보지못한게 허무하고 아쉬웠지만 아이에게 바다를 보지못한 동물친구들보다 바다를 보러가기위해 노력하고 나오는 동물들에게 더 관심이 가는듯해요^^ '어떤 동물이 나왔다' '어떤 동물은 어떤 먹이를 가지고나왔다' 이런 이야기를 더 재밌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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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살기에 바다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곰이 바다에 가고 싶어집니다. 너럭바위만큼 넓을지... 수렁계곡처럼 깊을지.... 물고기가 그득그득할지... 제비가 들려준 바다이야기들이 더욱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아기곰은 바다에 가고 싶은 꿈을 꿉니다. 숲속 친구들에게 바다를 본적은 있는지 바다에서 헤엄쳐 보았는지 이것 저것 물어보고 다녀보지만 숲속 친구들도 바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군요. 아기곰의 바다생각은 더 깊어갑니다. 밥도 먹기싫고 운동도 하기 싫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재미없어지면서 시름시름 병이 들만큼이요.. 너무도 아픈 아기곰을 보며 친구들은 어찌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지요. 바로 바다를 보러 떠나기루요~ 아기곰을 데려갈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아기곰과 친구들은 바다를 볼 수 있을까요~ ?
산에서 사는 아기곰의 바다를 보고 싶은 호기심은 아기곰 뿐만이 아니라 숲속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를 생각하느라 마음의 병이든 아기곰을 위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너무도 따뜻하구요. 바다를 향해 길을 떠나는 동물들과 함께 용기를 내어봅니다.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해보지 않는 것들이지만 조금 두렵고 어렵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떠나보면서요. 낙엽이 떨어지고 쌀쌀한 가을이 되어 우리 친구들은 잠도 쏟아질겁니다. 그렇지만 졸린눈 비비며 열심히 바다를 향해 가보는 거지요..
참 재미있는 동물들의 여행입니다. 꿈꾸는 것을 향한 용기있는 도전과 마음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바다를 향해가는 여정속에 동물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것 같아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책 전반의 그 기대감 어린 전개에 비해 뒷쪽의 마무리는 감흥이 적은듯해 너무도 아쉽네요. 졸린눈 비벼가며 겨우 도착한 바다의 모습을 노력에 부흥하는 멋진 모습으로 ,즐겁게 경험하게 되는 친구들을 그려주셨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동물들과 함께 바다에 대한 꿈을 꾸고 길을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함께 했네요. 꿈꾸는 과정이 참 멋진 '바다에 가고 싶어요'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