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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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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의력 훈련에 관한 안내서이다. 내용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생각3.0의 기본 마인드를, 2부에서는 생각3.0을 위한 ‘생각의 힘’기르기를, 3부에서는 생각3.0 실전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1부1장에서는 우리가 왜 창의력 훈련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창의력 훈련의 기본 방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세계는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1.0의 시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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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의력 훈련에 관한 안내서이다.

내용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생각3.0의 기본 마인드를, 2부에서는 생각3.0을 위한 생각의 힘기르기를, 3부에서는 생각3.0 실전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11장에서는 우리가 왜 창의력 훈련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창의력 훈련의 기본 방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세계는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생각2.0의 시대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생각3.0의 시대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생각1.0’데이터의 정보화라면 생각2.0’정보의 가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생각3.0’으로 창조적 사고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렇다면 창조성은 천재들만의 산유물일까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훈련을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키포인트는 바로 그 점에 있다.

우리가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결국은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대니얼 코일의 ‘10년 규칙이나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의 법칙은 하루 3시간씩 10년간의 노력이 1만 시간이라는 위대함을 낳는 매직넘버를 만든다고 서술하고 있다.

한 순간의 빛나는 영감으로 천재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타고난 천재라는 것은 없고, 노력에 의해서 창의성이 발현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글래드웰은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 학습의 산물이라고 하고 있다.

 

12장에서는 창의성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8가지를 다루고 있다.

1)두뇌는 타고나는 것일까 

눈덩이 효과라고 들어보았는가? 올바른 훈련 방법만 알면 창의력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2)나이가 어려야 더 창의적이다 

틀린 말이다. 생애 마지막에 빛나는 업적을 이룬 이들은 수없이 많다.

3)우뇌를 써야 한다 

P36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진 신화와는 달리 관련 분야 과학자들은 더 이상 우뇌만이 창의성과 관련되어 있고 좌뇌는 합리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제 뇌의 모든 사고과정 중에 직관과 분석이 결합되어 있으며, ‘순수한 분석이나 순수한 직관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4)제약이 있어서 못한다 

P37

현실적인 제약은 이것을 돌파하려는 생각을 떠올리고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자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콘크리트의 발명이나 이슬람 모자이크의 기하학적 문양 또한 현실적 제약요인 때문에 발명된 것이다.

5)낚시 효과 

아무것도 끝난 것은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가장 위대한 그림은 아직 그려지지 않았고, 가장 위대한 희곡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으며 가장 위대한 시는 아직 읊어지지 않았다.

-Lincoln Steffens-

P39

다른 사람들이 먼저 아이디어를 내서 더 이상 다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적용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식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리스 신화에서 케달리온이 오리온의 어깨에 올라서서 오리온을 동쪽 바다로 이끌어간 것처럼 말이다.

6)한 가지에 미쳐야 한다 

P40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전반적인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통하여 다양성을 높여야 한다.

 

칙센트미하이가 창의적인 인물들의 성향에 대해 논한 10가지 측면의 복합성은 이를 잘 나타내고 있다.

7)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장소가 있다 

P43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곳 또는 좋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창의적인 발상이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마음먹기에 따라 좋은 장소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8)새로운 무엇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P44

창의성은 깨달음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으로 대상 또는 사물의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있을 때 안 보이던 것이 보이면서 발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칙센트미하이가 창의성의 즐거움에서 언급했던 창조과정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P44

첫째는 준비단계, 작가가 의식적이든 아니든 흥미롭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련의 문제점에 깊이 빠져드는 단계다. 두 번째 단계는 잠복기, 이 시기에는 아이디어들이 의식의 문지방 밑에서 맴돌며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창조과정의 세 번째 단계는 깨달음으로, 흔히 우리가 아하!’라고 소리치는 순간, 아르키메데스가 욕조 안에서 유레카!’라고 외친 순간, 마지막 퍼즐의 조각이 맞춰지는 순간이다. 네 번째는 평가단계로 어떤 깨달음이 과연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여과과정을 말한다. 다섯 번째는 완성 단계로 에디슨이 발명은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 바로 그 단계다.

 

13장 생각에 날개 달기 과정은 창의력에 대해 열린 사고를 위한 준비운동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창의성을 발휘한 많은 사례들을 접하기 위한 생각 깨기라고 생각한다. 착시 현상을 보여주는 그림들을 통해 프레이밍 즉 세상이나 사물을 보는 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창의성 기르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한다.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많이 언급되는 피그말리온 효과또는로젠탈 효과라고 불리는 사람의 관심이나 기대로 인해서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은 상당히 믿을 만한 근거가 많다.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찰스 굿이어 역시 실수로 경화고무를 발명했고 그것이 타이어의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콜럼버스가 에라스토테네스가 밝혀낸 것처럼 지구 둘레가 4만여 킬로미터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의 항해는 아마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파스퇴르의 조수가 실수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원히 백신을 발견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P54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라는 말이 있다. 숲 속에서는 숲을 볼 수 없다. 또 현재 있는 것을 문제로 보지 않으면 개선책이나 발명과 같은 해결책도 나오지 않는다. 주어진 상자 밖으로 나갈 때에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게 된다.

P55

자기 능력의 한계는 자신이 상상하는 범위까지라는 말이 있다.자신에 대한 한계, 상황에 대한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 무한한 창의성이 솟아난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2부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개발에 필수인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생각에 씨앗을 뿌려라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하나만 언급하자면, 컨설팅 기법 중 하나인 5 Why 질문법이 있다.

제퍼슨 기념관에서 대리석 부식이 심각한 현상을 두고 이 질문법을 사용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 Why : 왜 대리석이 빨리 부식되는가 

비눗물로 바닥을 자주 씻기 때문에.

두 번째 Why : 왜 비눗물로 바닥을 자주 씻는가 

비둘기가 자주 와 배설물이 많이 떨어져서.

세 번째 Why : 왜 비둘기가 자주 오는가 

비둘기가 좋아하는 거미가 많아서.

네 번째 Why : 왜 거미가 많은가 

거미의 먹이인 나방이 많이 몰려들어서.

다섯 번째 Why : 왜 나방이 많이 몰려드는가 

해질 무렵 기념관의 불빛을 보고.

 

저자는 사물을 주의 깊게 이해하려 노력하고 열린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점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변화시킬 것과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두뇌를 훈련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이용하는 것을 조언한다.

 

2온몸으로 세상을 느껴라

창의성 훈련을 위해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감각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훈련은 모두 따로따로 길러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감각 훈련을 통해 좀 더 사물에 대해 정확한 시각을 갖게 해주며 그로 인해 창의력 훈련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감 훈련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더 주의 깊게 본 것은 바로 직관력 키우기파트 였다.

P84

직관은 육감 또는 제6의 감각으로 여겨진다. 직관은 모든 정보를 다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한 정보를 어림잡아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눈에 확연히 보이는 패턴들도 있지만 우리의 편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패턴들이 있다. 이런 패턴들은 직관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3생각을 가로막는 가정을 버려라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가정들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이 책을 읽고 처음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보는 틀에 박힌 방식들이 창의적인 사고에 얼마나 해가 되는지 깊이 반성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모든 문제에 대해 스스로 가정을 하고 있다. 필요 이상의 가정들만 없애도 우리의 사고는 한층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홉 개의 점과 관련된 퍼즐을 풀면서도 나는 한참을 헤맸는데 알고 보면 콜럼버스의 달걀 보다 더 시시해질지도 모른다.

 

왜 우리가 지금 QWERTY 키보드 방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P96

초기 타자기는 구식 기계였기 때문에 타자를 너무 빨리 치면 고장이 났다. 그래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쿼티 QWERTY 키보드가 설계되었다. 'the', 'an', 'of', 'at', 'for', 'in', 'on', 'by'와 같이 자주 쓰이는 단어의 알파벳을 키보드 전체에 골고루 퍼지게 배열해 타자를 빨리 칠 수 없게 한 것이다. 그러나 한글 타자기는 늦게 개발되었기 때문에 두 손의 역할 분담이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져 보다 과학적으로 되어 있고, 언어에 맞추어져 자판이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타자를 치는 것이 영어 타자를 치는 것보다 빠를 수 있다.

 

4가장 싼 멘토를 고용하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많은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독서 후 정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임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엑셀을 이용한 정리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참 요긴한 것 같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평소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아이디어들이 그것에서 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5집단이 제공하는 지식을 활용하라

나도 물론 위키피디아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여기 소개하고 있는 낯선 사이트들은 내 시야를 많이 넓혀 주었다.

P111

최근 2.0으로 대표되는 개방, 공유, 참여, 협력의 문화가 새로운 지식사회의 추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프랑스의 미디어 철학자 피에르 레비가 창안해낸 집단지능이라는 개념은 대중의 지혜라고 해석될 수 있는데 사회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어가고 있어 이 집단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개인의 창의성과 집단의 창의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6살아 있는 교과서

P119

창의성을 위한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한 경험 중 가장 직접적인 경험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지식이란 어떤 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나 지역의 전통, 또는 그 곳에 살고 있는 특별한 사람에게 속해 있는 것이기도 하다라는 칙센트미하이의 말처럼 사람을 만나는 것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책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것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낮선 곳으로 떠나 관찰력을 길러라

P127

여행을 한다는 것은 낯선 세계에 대한 경험을 뜻하기 때문에 이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자기에게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느끼는 신선함도 새로운 사고방식을 열게 해준다. 따라서 전시회, 박람회, 장난감 상점은 물론 평소에 가보지 않는 곳이라면 도서관, 서점, 학교, 공항, 항구, 그리고 커피숍도 여행지가 될 수 있다.

 

8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

메모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다 빈치의 메모들은 그를 역사상 유래 없는 발명가로 만들었고 토머스 제퍼슨의 다재다능함 뒤에는 그의 메모들이 있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그때그때 적는 습관을 기를 것을 저자는 조언한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 매핑을 이용한 책 정리는 무척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疾書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기에 맞는 실천 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부에서는 실전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숫자 1부터 8까지를 가지고 창의성 훈련의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으로 이 책을 아주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으로 써주신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창의력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처음 떠오르는 생각이 어렵다일 수도 있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 바꿔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어령 선생님이 말씀하신 독서의 의미에 진정 부합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표지의 반전이 신선하다.  ^^* 

 



l*******e 2010.11.10.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뛰어 넘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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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변형하고, 바꾼다.   '새로운 세기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바인하커는 "모방은 가장 진심어린 칭찬이다."이라고 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을 진실로 존경하고 칭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닮으려고 노력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모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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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변형하고, 바꾼다.

 

'새로운 세기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바인하커는 "모방은 가장 진심어린 칭찬이다."이라고 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을 진실로 존경하고 칭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닮으려고 노력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모방하여 만든다. 만든 물건의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 처음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기를 시도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미 존재하는 것에 새로운 것을 덧붙이는 것은 쉽다. 이렇게 창의력이란 이미 없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던 것에 새로운 부분을 덧붙이는 것이다.

 

저자는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 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 '생각 2.0의 시대'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생각 3.0의 시대'로 발전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생각 1.0'은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묶어 유용한 정보로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데이터의 정보화'라고 말할 수 있다. '생각 2.0'은 많은 정보를 누가 빨리 자신에게 필요에 맞게 제대로 가공해내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정보의 가공력과 속도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생각 3.0'은 '창조적 사고'로서 전혀 새롭고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상이 필요한 생각이 미래를 만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창의성에 대한 8가지 오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뇌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연습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나이가 어려야 더 창의적이라고 하지만, 창의적인 산물은 나이가 들어서 더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한다. 우뇌를 써야 창의적이라고 하지만, 관련 과학자들은 우뇌만이 창의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약이 있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제악이 있기에 창의성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발명을 많이 해서 발명할 것이 없다고 하지만 살면서 필요한 부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발명은 계속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한 가지에 미쳐야 한다고 하지만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은 창의적이 되는 데 큰 저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계속 한 가지 일에만 관심을 갖고 집중하게 될 경우 창의력이 높아지기 어려울 수 있다.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장소는 있다고 하지만 아이디어는 갑자기 떠오를 수 있다. 새로운 '무엇'을 생각해내는 것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문제를 보느냐에 따라 달리 볼 수 있기에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3.0을 위한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저자는 호기심, 감각훈련, 필요 이상의 가정 벗어나기, 독서, 집단 지능, 만남, 여행, 메모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의 가르침에 따라 자기 수련을 하면 더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를 비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몇 번의 홈런을 치는 것보다는 많은 그림을 그리고 간혹 안타도 치고 몇 번의 홈런을 날릴 수 있는 피카소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a****5 2010.11.15.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함을 뛰어넘어 탁월함에 이르는 비법!
"평범함을 뛰어넘어 탁월함에 이르는 비법!" 내용보기
이 시대는 결코 평범한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분야에 탁월한 사람들로 다 채워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나아가 이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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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는 결코 평범한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분야에 탁월한 사람들로 다 채워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나아가 이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은,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T'자형 인간’이다‘ 라고 말하며,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 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 생각 2.0의 시대를 넘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생각 3.0의 시대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생각 1.0의 시대가 데이터의 정보화시대였다면, 생각 2.0의 시대는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어 자신의 필요에 맞게 가공하는 시대이고, 생각 3.0의 시대는 창조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시대 곧 창의성의 시대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생각 3.0의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창의성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본 도서를 저술하게 되었다.

 

  먼저 창의성에 대한 오해 8가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오해들에 대하여 많이 공감하였다. 사실상 나는, 타고난 천재가 한 가지에 집중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 낼 때, 일반인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 시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볼 때, 그들의 천재성에 감탄하면서도 도전하려고 하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창의성을 가로 막고 있는 잘못된 오해였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창의력도 훈련이다’

  저자의 입장은 분명하다. 10년 규칙, 1만 시간의 법칙 등을 예로 들면서, ‘타고난 천재라는 것은 없고, 노력에 의해서 창의성이 발현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창의적인 발상을 하기 시작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창의적으로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음자세, 창의력에 대한 기초체력훈련, 그리고 연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적인 창의력 훈련으로 ‘호기심, 감각훈련, 필요 이상의 가정 벗어나기, 독서, 집단지능, 만남, 여행, 메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 중 한 가지를 살펴보면, 생각을 가로막는 가정을 버려야만 창의성이 개발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 이상의 가정에서 벗어나고, 비합리적인 습관에서 벗어나고, 무조건 다수결의 원칙을 따를 것이 아니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경계 너머 밖을 보고, 권위에서 벗어나야 한다. ‘창의성이 높은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가정에서 자기를 가두어 두지 않고 상황을 다각도로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원인을 살펴본 다음 하나 하나의 과정에 따라 문제해결을 시도하고,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시도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창의력 훈련을 마치고 나면, 실전 테크닉으로 들어간다. 실전 테크닉은 1부터 8까지의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방법을 결합함으로 각 숫자를 떠올리면 테크닉이 생각나도록 설계되었다.

  1은 킹, 왕, 짱 , 2는 쌍둥이와 거울, 3은 삼각형과 수학, 4는 사칙연산과 사분면, 5는 다섯 손가락, 6은 정육면체, 7은 오버 더 레인보우, 8은 무한대. 이 가운데 3을 이용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보면, 매직넘버3, 차원바꾸기: 3차원을 벗어나라, 수학을 이용하라, 황금비를 이용하라 라는 구체적인 테크닉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실전 테크닉들은 재미있게 읽고, 창의력 개발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창의성“  생각 3.0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키워드.

  본서를 통하여 창의력 훈련과 실전 테크닉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할 때, 평범함을 거부하고 탁월한 리더가 되고자 할 때 등 그 어떤 상황에서든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l***j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창의력 기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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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에 초등학교에 다닌 나는 방학 때마다 학교에서 정해주는 필독도서를 읽었다. 지금 아이들이 읽는 책과는 비교가 안 되는 조악한 수준의 책들이었다. 반공 사상(괴뢰도당이 정말 뿔 달린 줄 알았다!)이나 절약, 근면과 같은 도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중에서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나는 책이 있다. 제목은 잊어 버렸지만 “발명”에 관한 책이었다. 작고 소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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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에 초등학교에 다닌 나는 방학 때마다 학교에서 정해주는 필독도서를 읽었다. 지금 아이들이 읽는 책과는 비교가 안 되는 조악한 수준의 책들이었다. 반공 사상(괴뢰도당이 정말 뿔 달린 줄 알았다!)이나 절약, 근면과 같은 도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중에서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나는 책이 있다. 제목은 잊어 버렸지만 “발명”에 관한 책이었다.

작고 소소하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발명에 관한 뒷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일명 찍찍이라 불리는 벨크로가 도꼬마리 풀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것, 지우개 연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등 하나같이 흔히 볼 수 있는 주변에서 쉽게(?) 탄생된 발명품들이 이었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떼돈(?)을 벌었을 껏 같다는 생각에 나도 그랬으면 하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 그냥 부러운 마음이 들었을 뿐이다. 나도 한 번 해 봐야지 하는 도전 정신은 생기지 않았다.

그 책에는 발명은 있었지만 발명을 해 내는 방법에 대한 것은 없었다.

 

어린 시절 읽었던 그 책에 창의력이라는 단어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내 주변에서 창의력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것은 한 참 후의 일이었을 것이다.

학력고사 시대가 끝나고 수능시대가 열리면서 사고력, 창의력과 같은 단어들이 더욱더 주목 받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생각 3.0>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나는 생각 1.0에 간신히 도달하고 이제 막 2.0을 향해 발버둥치고 있는 셈이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만 골라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지경인데 초고속 엔진을 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전혀 새롭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로 나 자신을 한 차례 더 업그레이드해야 한단다.

 

MS-DOS의 껌껌한 화면에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다가 너무나 환한 윈도우 창을 보았을 때의 첫 순간을 기억하는가. 그 때의 기분이란 뭐라 표현할 수 없었다. 그 후 가속 페달을 지르밟으며 내달리는 윈도우 창에 정신을 차릴 만하면 또 다른 버전이 기다라고 있다. 요즘은 트위터라는 놈이 나를 자꾸만 주눅 들게 한다.

요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인물은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이다.

연일 우리나라에서도 그가 만들어 내는 사과를 사려는 사람들로 난리이다. 고객에게 단순한 물건 이상의 것을 판매하는 그의 독특한 생각을 알아내기 위해 너도나도 그의 연설을 찾아보고 책도 읽는다. 어릴 적 나는 발명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자신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직접 뛰어 든다.

 

생각 3.0을 배우기 위한 노력은 이미 절박한 상태에 이르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

3.0의 저자 노경원은 자신 있게 말한다.

“‘창의성’은 배우는 것이다”라도 말이다.

‘천재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는 말이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친절하게 방법도 가르쳐 준다.

새로운 공부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해왔던 방법 중 잘못된 부분을 먼저 찾아야 하듯이, 저자는 생각 3.0으로 가기 전에 기존의 생각을 포맷한다. “창의성에 대한 8가지 오해”로 말이다. 한 가지씩 오해를 풀다보면 창의성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곧 ‘창의성’도 기를 수 있구나하는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잘못된 공부 방법을 알았으면 새로운 방법을 처방 받아야 한다. 8가지의 오해를 푼 후에는 “생각의 힘”기르기를 해야 한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감각훈련을 하고 가장 싼 멘토로 독서를 고용하고 여행을 하며 항상 메모하는 습관까지, 이미 많이 들어 본 방법들이긴 하지만 다시 되새겨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 저자도 말한다. 위대한 업적 뒤에는 ‘무한 반복의 비밀’이 있다고.(1만 시간의 법칙과도 상통한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중 처음과 중간 부분이 이미 알려진 ‘창의성’에 대한 고찰과 그에 따른 저저의 코멘트였다면 마지막 부분은 저자의 ‘창의성’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생각3.0실전 테크닉‘은 8가지의 방법들을 숫자 1부터 8까지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8가지 방법들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저자는 그것을 창의성을 훈련하는 분야로 응용했다. 이것 역시 창의성이다. 발상의 전환이니까.

천재는 하늘에서 내려준다거나. 하루아침에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는 식의 신데렐라 이야기에 좌절을 겪은 나처럼 너무 평범해서 슬픈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쾌함과 경쾌함을 선사한다. 나도 얼른 이 방법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세상을 바라봐야지 하는 의욕이 불끈 솟아나는 대목도 종종 있고, 몇 년 째 완독을 하지 못한 채 서가에 꽂혀 있는 “생각의 탄생”을 다시금 펼쳐 보게 하는 힘도 있으니 꽤 얻음이 많은 책읽기였다.

YES마니아 : 로얄 u******1 2010.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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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3.0] - 창의력을 길러 'T' 자형 인간이 되자
"[생각 3.0] - 창의력을 길러 'T' 자형 인간이 되자" 내용보기
학창시절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참 답답한 생활을 했던 것 같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고 학교나 집에서 정해진 규칙에 맞추어 생활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규칙을 잘 지키고 어른이 원하는 대로 생활을 한다고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닌데 그 때는 그래야만 하고 다른 길은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 3.0] - 창의력을 길러 'T' 자형 인간이 되자" 내용보기
 

 학창시절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참 답답한 생활을 했던 것 같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고 학교나 집에서 정해진 규칙에 맞추어 생활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규칙을 잘 지키고 어른이 원하는 대로 생활을 한다고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닌데 그 때는 그래야만 하고 다른 길은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라 하여 늘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틀렸음을 이 책을 말하고 있다. 현재 세상에서 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세계는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 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 ‘생각 2.0의 시대’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생각 3.0의 시대’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 ‘생각 3.0’이라 말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로 전혀 새롭고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상을 해야 할 때다.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이 ‘생각 3.0’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창의성’이다.”


 이 책의 저자 서문에 있는 내용이다. 생각 3.0의 정의를 창의성에 두고 있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으면서 창의성이 노력에 의해 키워질 수 있는 능력임을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그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필요한 것들을 얘기한다. 호기심 갖기, 감각 훈련, 한계 벗어나기, 독서, 집단 지능, 만남, 여행, 메모 등에 대해 말한다. 3부는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자신감이 들었다는 것이다. 창의력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천재들에게서나 있을 것이라 여겼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하니 한 번 시도해 볼 만 한 것 같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책에서 얘기하는 실천방법을 해 볼 수 있을 듯하다. 뇌를 계속해서 사용을 해야 하니 건망증이나 퇴화를 예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늘어나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태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점도 좋은 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훈련을 한 성과를 어떻게 측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나의 창의력 정도는 얼마일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내 놓을 수 있을까? 그 해결책일 정말 좋은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실천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먼저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조금 한심하다. 걱정에 앞서 실천을 하지 않으면 지금과 다를 것이 전혀 없는데. 먼저 실천을 해 보고 걱정은 그 다음 인 것을. 실천을 한다고 손해 볼 것은 없으니까. 열심히 노력을 해 봐야겠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이 책에서의 참고 문헌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을 더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창의력이 쑥쑥 자라서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l*******u 2010.11.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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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기르는 방법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 내용보기
제1장에서는 생각 3.0을 지탱하는 창의성에 대한 8가지 오해를 제시하여, 창의성이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살아가면서 누구나 생각에 날개를 달 수 있다고 호기심을 던져준다.   제2장 생각의 힘 기르기 편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닦기 위해(이 책에서는 기초체력 만들기라고 서술했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을 크게 8가지로 정리했다. 4장 가장 싼 멘토를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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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생각 3.0을 지탱하는 창의성에 대한 8가지 오해를 제시하여, 창의성이 특별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살아가면서 누구나 생각에 날개를 달 수 있다고 호기심을 던져준다.

 

2장 생각의 힘 기르기 편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닦기 위해(이 책에서는 기초체력 만들기라고 서술했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을 크게 8가지로 정리했다.

4장 가장 싼 멘토를 고용하라 - 독서

인생을 살면서 오래할 수록 가장 좋은 습관이 독서임은 삼척동자도 알 테지만, 4장의 타이틀은 핵심을 콕 찍은 쪽집개와 같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장 싼 멘토는 독서'라는 말은 정말 쉽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7장 낯선 곳을 떠나 관찰력을 길러라 - 여행, 자연

8장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 - 메모

 

3장 실전 테크닉에는 숫자를 이용하여 실전에 응용해 볼 수 있는 방법과 예시를 보여준다.

1을 이용한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위대한 인물 되어보기, 나만의 명예의 전당 설립하기, 타인 되어보기, 단순화하기, 핵심단어 접근법 및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사용하기를 제시한다. 가령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 사용하기 중 가장 잘 알려진 것 중에 하나가 '브레인스토밍'일 것이다.

2는 쌍둥이와 거울로 똑같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는 창의성의 일례가 여러 종류의 쌍둥이, 단순히 모습 그대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역방향으로 보여주거나, 확대. 축소해서 보여주는 것, 멀티로 보여주거나, 일부는 확대하고 일부는 축소하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음을 기억하고 이를 실전에 적용해 보는 것이다.

3은 삼각형과 수학이다. 3의 법칙이 있는데 쉬운 예로 세발 자전거, 사진기 삼각대, 세발 의자 등 두발로는 불안하지만 삼각형을 통해 완전함, 균형을 얻을 수 있다.

4는 간단히 사칙연산4분면 이면 된다.

가령, 더하기 발상을 이용한 것으로 지우개 달린 연필이고, 빼기를 이용한 것은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미니스커트 등이 있다. 곱하기의 좋은 예시는 사내 메시지 통신과 인터넷 프로토콜이 결합한 이메일이다. 나누기를 적용한 단적인 예는 필름을 반으로 단순히 나눈 것이 영화필름의 시초가 된 것이다.

사분면을 이용한 대표적인 것으로는 경영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왓분석(SWOT)이라는,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요인(Opportunity), 위협요인(Threats)의 네 영역을 도출하는 것으로, 기업이나 조직이 어떤 전략이나 계획을 세울 때, 기업의 내부. 외부 환경을 분석하는 기법이다.

5에서 8까지도 각각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마지막 8에서는 독자에게 무한대로 사고를 확산시키면 무의식을 작동하게 하라고 요구한다.

 

 

 

중국고서의 사자성어나 위인들의 명언, 발명과 발견 사례, 과거와 현재의 성공과 실패의 케이스 등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생각 3.0에 도달하는 방법은 어렵거나 거창한 게 아니라 평소에 우리가 알고 있던 좋은 습관이라 불리는 것들(가령, 위에 언급했듯이 독서나 메모와 같은 누구나 알고 있는 좋은 습관)을 내 생활화 시키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책이 정말 유용했다고 깨닫는 순간에는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지침을 그대로 실천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까닭은 담배가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끊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n***y 2010.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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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조적 사고로 미래를 설계해야할 때이다.
"이제는 창조적 사고로 미래를 설계해야할 때이다." 내용보기
생각 3.0 을 읽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왜냐, 저자의 주장을 보충하는 자료들이 시각적, 감각적으로 눈과 뇌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창조적 사고의 결과물로서 나오는 여러가지 그림과 이야기는 지루할 틈없이 몰입하게 해주었다. 창조적 발상에서 나온 술잔이라던가 아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에 관한 일화를 알쏭달쏭한 퀴즈와 엮어 내용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저자는 생각을 3단계
"이제는 창조적 사고로 미래를 설계해야할 때이다." 내용보기

생각 3.0 을 읽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왜냐, 저자의 주장을 보충하는 자료들이 시각적, 감각적으로 눈과 뇌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창조적 사고의 결과물로서 나오는 여러가지 그림과 이야기는 지루할 틈없이 몰입하게 해주었다. 창조적 발상에서 나온 술잔이라던가 아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에 관한 일화를 알쏭달쏭한 퀴즈와 엮어 내용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저자는 생각을 3단계로 구분했다.과거에 의존한 1.0과 현실에 급급한 2.0, 미래를 설계하는 3.0으로 나누었다. 앞으로 우리가 지식을 배우고 응용하고 발전시키는 주체로 생각 3.0을 말한다. 저자는 논지를 통해 창조적 사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충고를 던진다. 창의성은 천재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기를 수 있다는 것과 나에게도 창의성은 있으며 훈련을 통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이상형을 조각한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조각상을 인간으로 바꿔준다. 피그말리온은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고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여기서 유래되었는데 기대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생각의 힘을 기르기위한 보편적인 방법은 독서이다. 당연한 말이므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이 밖에도 감각훈련과 여행, 메모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창조적인 발상법으로 8가지 알고리즘을 내놓았다.

 

1-킹왕짱   2-거울   3-삼각형과 수학 ……8-무한대

 

1부터 8까지의 숫자에 다양한 개념을 연결하고 발상을 위해서 대상을 1~8까지의 알고리즘에 대입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결과물을 생각해낼 수 있다.

 

 

아이디어 발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0.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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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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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한 줄만 멋드러지게 써도 뿌듯하고. 기발한 편집 아이디어라도 떠오르면 왠지 능력자가 된 것 같은 기분.   내가 하는 일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한 순간은 바로 저런 일들이 일어날 때다.   생각해도 생각해도 식상한 것들만 떠오를 때면 정말 난 능력이 없는 건가, 라는 생각에 얼마나 좌절하는지..그래서 머리를 식히다 발견한 책이 바로 '생각 3.0'이었다.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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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한 줄만 멋드러지게 써도 뿌듯하고.

기발한 편집 아이디어라도 떠오르면 왠지 능력자가 된 것 같은 기분.

 

내가 하는 일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한 순간은 바로 저런 일들이

일어날 때다.

 

생각해도 생각해도 식상한 것들만 떠오를 때면 정말 난 능력이 없는 건가,

라는 생각에 얼마나 좌절하는지..그래서 머리를 식히다 발견한 책이 바로

'생각 3.0'이었다.

 

'창의력'은 타고나는 거라고,난 선천적으로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품기엔 역부적인 두뇌를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이 나를 격려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희망을 품게했다. 창의적인 두뇌에도 '성실함',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내가 잘 하는 거니까..ㅎ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방법들을 열심히 내 삶에 적용시켜 봐야겠다.

 

 

y*****e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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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기본! 게다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책
"창의력은 기본! 게다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세상은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 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 '생각 2.0'의 시대에서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생각 3.0'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책의 포문을 열며, 창의성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지의 방법론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니다.   창의성도 훈련이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창의력은 기본! 게다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세상은 과거에 의존하던 '생각 1.0'의 시대, 현재에 급급한 '생각 2.0'의 시대에서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생각 3.0'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책의 포문을 열며, 창의성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지의 방법론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니다.

 

창의성도 훈련이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세가지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첫째, 창의력에 대한 올바른 마음자세를 언급하는 '생각 3.0의 기본 마인드'

저자는 창의력에 대한 오해 -예를들면 '창의력은 우뇌를 써야한다, 타고나는 것이다 등등'-를 풀어주고 있다.

둘째,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는 기초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생각 3.0을 위한 생각의 힘 기르기'

셋째로 이 책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실전테크닉을 다룬 부분인 '생각 3.0 실전테크닉'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참고한 많은 도서들에 놀랐고 주석의 개수-358개-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은 당연히 창의력과 관련된 지식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훈련사례들이라 하겠다. 그걸 뿐만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도 다른 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창의력 관련 분야의 많은 도서와 타분야의 도서를 많이 언급하고 있어서 더 깊은 지식의 충족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타 분야의 도서 - 과학자, 예술가, 탐험가 등등-에 관심을 갖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과 이 책을 통하여 관련분야의 책을 더 섭렵하고자 하는 독자, 타분야로 관심을 확대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정보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n*****l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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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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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나 일상 생활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은 강조되어 왔지만 정작 어떻게 창의성을 키우는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전의 여러 책에서는 잘 알려주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생각 3.0은 창의성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한 기초 교과서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우리는 일상 사회 생활에서 창의력 향상에 대해 많은 고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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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나 일상 생활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은 강조되어 왔지만 정작 어떻게 창의성을 키우는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전의 여러 책에서는 잘 알려주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생각 3.0은 창의성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한 기초 교과서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우리는 일상 사회 생활에서 창의력 향상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지만 사실 창의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휘되는지, 어떻게 길러지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오로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만 했던 것은 아닌지를 이 책을 통해 되돌아 볼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3단계로 나누어서 첫번째로 창의력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갖는 것에 대해서 소개하였으며, 두번째로 기초체력, 즉 운동처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필요 조건으로 창의력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생각과 경험을 통한 훈련에 대해 알게 해주며 세번째로 우리가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키우는 발상의 테크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창의력은 생각에 대한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되는데 먼저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 사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서 감각을 키우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노력을 한다면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창의력도 체계적으로 길러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생각과 훈련을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한데 책을 읽거나 다른 집단의 지식을 이용하는 간접경험과 스스로 사람을 만나거나 여행을 통해 겪는 직접 체험을 통해서 점차 창의성을 발휘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을 통해 과거의 말뿐인 창의성 향상보다는 직접 느끼고 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를 하게 되어 일상 사회 생활에서 창의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대해 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b****5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