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8%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7.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내용보기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불쾌한 일에 계속 신경을 쓰면 고내스레 마음까지 불쾌해지지만 감정은 내벼려두면 머지 않아 차분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감정을 그냥 내버려둔다'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인간은 어차피 감정적이고 하찮은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마음이 좁다거나 그릇이 작다는 말은 감정을 바꾸기가 그만큼 쉽다는 말이기도 합니다작은 공간을 차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내용보기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
불쾌한 일에 계속 신경을 쓰면 고내스레 마음까지 불쾌해지지만 감정은 내벼려두면 머지 않아 차분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정을 그냥 내버려둔다'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감정적이고 하찮은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마음이 좁다거나 그릇이 작다는 말은 감정을 바꾸기가 그만큼 쉽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작은 공간을 차지한 분노나 증오의 감정은 기쁨의 감정이 조금만 새역도 금쎄 내쫓기고 말지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현실에 변화를 주면 감정도 변화해갑니다
요컨대 형체를 볼 수 없는 감정을 상대하는 대신 현실 속에 있는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꾸어보는 것입니다
감정을 내버려둔다는 말은 그런 의미입니다

확신이 강하면 감정적이 된다
즉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처음에는 가설이나 시안, 혹은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하나일 뿐입니다

· '이것밖에 없다'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 '틀림없이 이렇게 될 거야'가 아니라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한다
· '나를 우습게 보고 있어!'가 아니라 '날 우습게 보는 걸까? 어째서일까?'라고 생각한다

쉽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평소 사고방식이나 사물의 수용방식 속에 불쾌한 감정에 사로잡히기 쉬운 원인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주변 사람의 탓도 아니고 본인의 탓도 아닙니다
단순히 사고방식과 수용방식의 문제이므로 그것을 바꾸면 끝날 일입니다

지식이나 정보, 기술이나 경험의 세계에서는 '학습 능력이 없다'고 깨달으면 스스로 반성하지만, 감정의 세계에서는 같은 실패를 반복해도 자신이 아닌 상대의 탓으로 돌릴 때가 많습니다

선뜻 받아들이면 상대방은 맥이 풀린다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나에게 적대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되면 솔직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하찮은 고집을 부릴 일도 없어지게 됩니다

감정이란 것은 눌리면 도로 튕겨져 나오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이쪽도 지지 않으려고 강하게 나가게 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어지간히 힘의 차이가 없는 한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자기 의견은 어디까지나 한 가지 관점일 뿐입니다
타인의 의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는 관점으로 대화를 나눈다면 일단 이야기가 흐지부지하게 끝날 수는 있어도 난처한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그러네

욱할 때 한 발짝 물러서기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일부라는 점
화를 내도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
그렇다면 내버려둘 수밖에 없고, 화를 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전염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악감정이 그렇습니다
감정적이 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나쁜 감정은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기본적인 것을 말하자면 타인의 기분이나 감정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나쁜 감정은 특히 그래서 분노나 증오나 의심 같은 감정은 아무리 설득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부풀어 오를 때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갑자기 감정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감정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입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양호하게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걱정해봤자 나만 손해다
답이 안나오면 그 생각은 멈춘다

내버려두려면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그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자기 기분과 마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아무튼' 해본다
어떤 결과든 일단 받아들인다
결과란 일시적입니다
'아무튼' 움직여본 결과는 '일단'의 결과일 뿐입니다

너무 빡빡한 시나리오는 금지
감정이 한곳에 고이게 하지 않는다

잠깐 동안이나마 기분을 전환할 수만 있다면 무엇 하나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아, 신경 쓰지 말자!'하는 마음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말 뜻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악의가 느껴지면 흘려듣는다

타인의 말에 붙들려 불쾌한 감정을 키우는 것은 그 사람에게 조종당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건 결코 허용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나, 나는 괜찮아'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가다듬는 데 효과적인 말입니다

인지적 성숙도가 낮은 사람은 상대방을 적이냐 아군이냐 구분하고, 일단 적으로 간주하면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반대하고 무시합니다
설령 자기와 의견이 같더라도 '이 녀석을 지지할 순 없지'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용어에 '모호함을 견디는 내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모호함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는 의미인데, 사실은 이 '모호함을 견디는 내성'이야말로 인지적 성숙도를 나타내는 큰 지표입니다
인지적으로 성숙하면 흑과 백뿐 아니라 그 중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독도 소량을 복용했을 때는 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흑과 백으로만 구분하는게 얼마나 극단적인지 인지하게 됩니다

감정을 악화시키는 'should 사고'
'should 사고'가 강한 사람은 '완벽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 자체는 조금도 잘못되지 않았지만 인간이니만큼 컨디션에 기복도 이쏙, 어쩌다 실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완벽'이니 '최선'이니 하는 것은 목표로서는 옳다고 하더라도 실현하기는 어려우므로 원래는 '완벽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여기는 'wish 사고'가 더 자연스럽다

중간의 회색지대를 인정하는 사람은 사소한 일로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타인은 대범하게 대하고 자신을 책망하지도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지요

아무리 충격이 크더라도 '이걸로 끝이다'라고 받아들이면 정말로 끝나버리지만 '이제부터다'라고 생각하면 공황에 빠지는 것만큼은 피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결말이 지어진 것도 아니므로 아직 알 수 없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건강한 반응입니다
조금 냉정을 되찾으면 공황은 일으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질책하기보다 대책을 먼저 생각한다

만약 감정의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아서 감정적인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른다면 '지금은 일단' 하고 스스로를 타일러보기 바랍니다
감정적인 말을 입에 담기 전에 '지금은 일단'하고 한 발짝 물러서는 것입니다

안 될 때는 어쩔 수 없다
언제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있다
지나치게 확신하면 동요하게 된다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믿는다
'싸우는 건 나다. 나를 믿는 수밖에 없다'라는 태도야말로 쓸데없는 공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입니다

· 언짢은 기분과 언제까지고 마주하지 말고 자꾸 움직여 마음을 바깥으로 향할 것
· 이미 일어나버린 불쾌한 일이나 타인의 악감정에 붙들리지 말고 앞의 할 일을 척척 해치울 것

즐거운 시뮬레이션은 행동의욕을 부쩍 북돋아줍니다
나쁜 상상은 행동에 제동을 건다

움직일 때 감정은 더 자극을 받습니다
설령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움직여야 마음이 바깥으로 향하고, 기대하던 결과는 나오지 않더라도 뜻밖의 사건이나 만남을 통해 한 가지 정도는 인상에 남는 것이 생깁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될 뿐입니다
따라서 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꼭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다
껄끄러운 상대와 근본적인 해결을 본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므로 일단은 만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면 됩니다

결론은 모두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므로 아무튼 움직여보고 실행해보세요
거기서 나온 결과가 다음 단계를 시작하게 해줍니다

겁내지 말고 부딪치며 이겨낸다
내색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은 손해만 본다
사소한 일로 끙끙 앓는 ㄴ사람은 자신의 상상이나 불안을 당연한 일로 여깁니다
'보통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보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끙끙 앓는 사람 특유의 상상이나 불안일 뿐입니다

속앓이 해봤자 결과는 똑같다
그래서 사소한 일로 속을 앓지 않으려면 스스로 답을 내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운이든 고난이든 이왕이면 제 손으로 잡겠다는 마음을 먹어야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t****f 2018.01.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