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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12가지 전략
감사하기 운동하기 -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조금은 줄어든다고 한다 난 걷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랫동안 걸어본적도 있었다
노란색의 예쁜 표지, 웃고있는 그림만 보더라도 저절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것이야 말로 값진 것이라 생각한다 행복은 기분을 좋게한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이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기도....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다 어떤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을 찾아 떠나기도 하지만 다른 이는 그냥 자신의 생활을 한탄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이 세상에는 조금만 들여아보면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동안 행복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매우 어렵게 느껴져서 시도조하 해보지 못했었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겐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저자는 감사일기와 감사편지, 그리고 직장에서 감사하기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 실천해 보라 한다 그중에 하나만 해본다면 직장에서 감사하기를 꼭 해보고 싶다 직장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가하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업무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각 파트마다 생각거리, 읽을 거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핵심포인트 다음시간에는 이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질지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고 마지막에는 어제는 무슨일을 했는지 직접 적어봄으로써 거기에 대한 감정을 자세히 표현할 수 있는 점... 이것이 행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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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 진 것 같다. 서점에 가면 긍정에 대한 이야기들, 긍정의 심리학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그것들 중에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을 하면서 봐야 할 책들도 있고,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하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책들도 있다. 그러면서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도중에 책을 덮게 되는 책들도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책들과는 다르게 행복을 선물로 주는 것 같다. 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서서히 행복에 젖어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이면 당신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라고 책이 당당하게 제시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행복에 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그것을 통해 내 자신 스스로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눔을 통해서 더 큰 행복을 얻게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문득 함께 어려움을 같이 했던 친구들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서로에게 선물로 주는 시간을 함께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총 6주에 걸쳐서 정리되어 있는데, 다시한번 차근차근 6주간 이 책을 따라서 다시금 행복에 기쁨을 맛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더 좋았던 점은 내가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설명해 주듯이 여러 가지 관련 자료들과 그것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의 삶을 새롭게 조정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행복은 우리의 삶에 내가 조금만 돌아보면 찾을 수 있는 것인데 내가 놓치는 나의 감정과 판단들로 인해 잃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그 내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지는 않는 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자기 자신을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서 어떠한 한방향으로 일관된 행복 찾기가 아니라 행복의 정석답게 종합적으로 내 자신을 평가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 같다. 부록으로 6주간의 행동수칙 이외에 실생활에 더욱 실천할 수 있는 자가 평가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읽을거리와 평가지가 함께 실려 있는 부분을 보면서 저가의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나처럼 여러 가지 삶에 지쳐 있는 이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함께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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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에 스마일이 인상적인책... 웃는데 있어서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에 있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가 행복을 꿈꾸듯.. 아니 행복해지길 소망하듯이 그 소망에는 자신의 의지, 노력이 담겨져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살포시 스며드는 생각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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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은 행복이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자기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찾아옵니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지나치게 만들어놓은 편안한 물건들에만 의존하지 말고, 때로는 밤에 텔레비젼도 다 끄고, 전깃불도 끄고, 촛불을 한번 켜보세요. 그러면 산 속의 절은 아니더라도 산 속의 집 같은 그윽함을 간접적으로 누릴 수가 있답니다. 또한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한 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애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나올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은 긍정적인 일은 많이 경험하고, 부정적인 일은 적게 경험하는 삶이다. 또 산다는 것이 기쁘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평온한 마음에서 오는 잔잔한 기쁨에서부터 날아갈 것 같이 강렬한 기쁨까지 이 모든 감정을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인생의 최종 목표를 ‘행복’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행복이라는 것이 자신의 노력 결과에 따라 바로 얻어내어지는 것이 아닌, 먼 미래의 결과물로써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만히 있으면 행복해지는가? 아니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가 다르듯이, 행복을 찾아가는, 행복해지는 방법 또한 다를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 가운데 하나는 행복이라는 것이 그냥 가만히 있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20년 가까이 행복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 긍정 심리학자인 ‘소냐 류보머스키는 오랜 연구를 통해, 행복한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기질을 타고나 쉽게 행복감을 느끼고 이를 유지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은, 행복해지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행복해지기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다.
이 책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직접 실천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책 내용의 중간 중간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는 ‘실천 양식지’를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12가지의 행복 정석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억만 장자이지만 불행한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없어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매우 성공했음에도 공허함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훨씬 적은 성공에도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행복의 조건들이 펼쳐진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행복의 정석>을 통해서 행복한 삶의 전략을 배우다보면 삶을 더 즐겁게, 성공적이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의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의 방향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는 길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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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표지가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주입하는 책이 아니라 글쓴 사람과 읽는 사람이 완성해가는 책이다. 예전에 풀곤했던 예쁜 그림이 가득 담긴 동화책 같은, 그리고 자신의 감상을 쓰는 칸이 있었던 자율학습 책 같은 책이다. 워크북 형식으로 된 이 책은, 누구나 행복을 직접 실천하고, 자신이 행복했던 것이 무엇인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실천 양식지를 중간마다 적절히 포함하고 있다. 노란 색이 기본인 디자인은 안 쪽 디자인도 마찬가지인데, 마음에 포근한 행복을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은 정말 멋졌다. 마지막 부분에는 실천하는 것에 대해8일 동안 할 수 있는 연습장을 만들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져 있는 이 연습장은,어제 직장에서 무엇을 했고, 기분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서 행복 전략을 실천해 보는 것이다. 시간 단위로 나누어 생각해보기도 하고, 각 사건의 시작과 끝을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저자는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을 들려 주듯이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해 보라고도 하고, 저렇게 해 보라고도 하고, 그 때 기분이 어땠는지 조용히 물어보기도 하고,어떤 사건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마치 정신과 의사나 심리 치료사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읽는 내내 부담이 없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면서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을 묻는 여러 가지 워크북의 내용 때문에 매일 1시간씩의 정신 치료를 받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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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도대체가 뭘까? 참 어렵게도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누구는 사회적 기준을 이야기할 것이고, 누구는 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어느 것도 틀리다고 그렇다고 맞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일이 바로 행복을 정의하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행복의 정석’이라는 책이 나타났으니 어찌 호기심이 들지 않을까? 어느 때 문득 바라 본 푸른 하늘에 놀라 그 행복감에 겨운 듯 미소도 지으면 “그래, 행복이란 것이 뭐 별거겠어? 이것이 행복이지‘하다가도 가벼운 호주머니나 40대 중반에 뭐하나 갖고 있는 것이 없는 내 빈한한 살림에 문득 지치기도 하는 내 삶에 행복의 정석이라니? 나도 정석을 통해 배우고 익혀 지치고 힘든 삶의 무게를 떨쳐내고 행복의 길로 들어서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소냐 류보머스키의 ‘행복의 정석’에는 행복의 정의와 행복해지기 위한 6주간의 공부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행복에 관한 프로그램을 듣고 참여하는 것처럼 약간은 친절하지는 않지만 워크시트도 있어 혼자서 행복연습을 할 수 있다. 행복도를 체크하는 일부터 행복전략을 짜는 일로 매우 실천적이고 학습적이다. 마치 행복하기 위해서는 연습과 의지가 필요한 것이라고 소리없는 주장을 펼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행복한 관한 일이 이렇게 학습적으로 정리되는 것이 놀랍다. 가볍게 읽어도 매우 좋은 책이지만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충분한 가치가 높다. 어느 책보다도 방법적인 접근이 가능한 워크북 형태이다.
인생을 살면서 최고의 가치는 행복이라는 데에는 재고의 여지가 없다. 행복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를 위해 공부하고 워크시트를 써야 하는 것에는 씁쓸함을 금할 수 는 없다. 그러나 혼란하고 물질중심의 현대사회에서 행복의 정석을 찾아 우리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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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랑의 표지색과 스마일 표정이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만드는 반가운 책이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탐색을 해보니 일종의 실천북처럼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첫 느낌을 받았다.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학창시절 그 유명했던 수학의 정석이 떠올랐는데 아마도 이 책을 제대로 따라간다면 수학 정복처럼 행복이란 녀석도 내 것이 되지 않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한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그런 삶을 살고자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해 모르는 게 많다. 방법을 안다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실천해나가야할지 막막하다. 모두가 행복을 원하지만 각자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 행복의 정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딱 머라 정의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행복이 오는 것은 아니란 사실에는 모두가 동감하리라 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행복을 얻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더 와닿는지 모르겠다.
총 6주 동안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워크북은 참 친절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중간중간마다 실천 양식지가 등장한다. 책에서 하라는대로 따라서 실천하면 된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만 실천하더라도 정말 행복한 감정을 금방이라도 느낄 것만 같은 충동을 느꼈다. 행복은 멀리 있지도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님을 새삼 다시 느끼기도 했다. 나만 보기엔 아깝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실천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너무 많은 생각은 피하고 비교하지 말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는다.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행하던 안 좋은 습관이었던 것 같다. 감사하는 연습도 당장 실천해보리라 마음 먹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얼굴 찌푸리고 기분 상할 수 있는 순간도 감사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행복한 마음으로 변한다. 소개된 아이 엄마의 글이 정말 나의 상황과 비슷해서 마음에 많이 남았다.
책을 다시 꼼꼼하게 읽으면서 실천 양식을 채워나가볼 생각이다. 나또한 행복해지고 싶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이 그 길잡이 되어줄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봐야겠다. 행복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생각 많이 하는 습관부터 줄이고 비교하는 버릇도 없애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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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행복해지는데 얼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취직이 되면?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에 들어가면? 내 집을 사면? 승진하면?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꼭 사고 싶은 명품 가방을 사고 나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44size를 입게 되면? 종자돈 1억이 생기면?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이 책의 작가들은 6주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미 국내에서 발간되었던 [HOW TO BE HAPPY,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응용 워크북이다. 이 책의 저소냐 류보머스키가 바로 그 책의 저자이기 때문이다.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2002년에 템플턴 긍정심리학 상을 수상한 소냐 류보머스키는 유명한 긍정심리학자다. 학생지도와 상담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교수 및 올해의 교수 멘토 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현재 긍정심리학저널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포모나 컬리지 심리학 과정의 방문 조교수인 공동 저자 제임 커츠 역시 행복의 심리학에 대한 강연을 기획해 가르치는 행복 전문가다. 그럼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니, 12가지 전략을 알기 전에 행복의 정의부터 확인하고 넘어가는 게 맞겠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이란 긍정적인 일은 많이, 부정적인 일은 적게 경험하는 삶을 의미한다. 또한 산다는 것이 기쁘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잔잔하고 담담한 마음부터 미칠 듯 기쁜 감정까지 모두 행복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배울 수 있는 걸까? 행복 연구자들은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정해지는 행복의 기본값이 있는데 이것은 행복의 50% 정도만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충족되어야 한다고 믿는 환경이나 조건은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겨우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40%의 행복은 노력에 의해 얻을 수 있단 계산이 된다. 다행이다. 요 40%를 채우기 위해 작가가 제안한 전략은 모두 12가지다. 감사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과도하게 생각하지 않기와 비교하지 않기, 친절 베풀기, 돈독한 인간관계 맺기, 잘 대처하기, 용서하는 법 배우기, 몰입하기, 인생의 기쁨 음미하기, 목표를 향해 노력하기, 종교생활 하고 영성 키우기, 건강 챙기기. 어떤가? 다 어디서 한 번 정도는 본 거라 "그거 별로 효과 없어."라는 대뜸 대답하고 싶은가. 자, 흥분하지 말자. 친절하게도 작가들이 각 전략마다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나. 이 책은 실전응용 워크북이라고. 하나만 예를 들겠다. 첫 번째 전략 '감사하기'를 보자. 먼저 자신이 얼마나 감사하는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설문지가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 적어 보기라는 생활 연습이 나온다. 그리고 실제 감사하기를 통해 변화를 경험한 사람의 경험담과 작가 자신의 경험담이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금주의 핵심포인트로 요점 정리까지 해주고, 추가 읽을거리와 심화 읽을거리까지 소개해준다. 마무리 확실하다. 그러고 보니 올해가 6주 조금 부족하게 남았다. 이 책을 따라해보면 어떨까? 그럼 적어도 2010년의 마지막 날, "난 올해 좀 더 행복해졌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밑져야 본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