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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보고 싶은 새가 있다. 수십만 마리가 함께 춤을 추는 새, 그 장면을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어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 탐조가가 있을 정도이다. 바로 가창오리. 가창오리 군무를 보고 난 뒤부터 겨울마다 빠지지 않고 가창오리 군무를 보려고 한다. 야행성이라 낮에는 커다란 호수나 저수지에서 쉰다. 해가 떨어질 무렵부터 가창오리 떼 언저리에서부터 들썩이며 날아오른다. 하늘을 서서히 채워나가는 가창오리 떼, 앞선 무리가 상류 쪽으로 몰려갔다가 방향을 바꿔 하류로 몰려가더니 한복판을 비롯한 모든 언저리까지 끌어들여 하늘을 새까맣게 채운다. 그러고는 상류 쪽으로 장엄하게 날아간다.
열 차례쯤 가창오리 군무를 보았지만 머리 위로 지나는 경험을 아직 하지 못했다. 수십만 마리가 머리 위에서 날갯짓하면 천둥 치는 소리와 함께 눈물이 나도록 벅찬 감동이 밀려든다고 하는데 아직 운이 닿지 않았다. 수십만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도 벅찬 감동이 이는데 수십억 마리, 그러니까 가창오리의 백 배나 되는 여행비둘기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모습은 어땠을까.
우리들이 함께 날갯짓하면 시끄러운 발동기처럼 웅웅 소리가 납니다. 까막득히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요란하지요. 우리들이 싸는 똥이 눈송이처럼 후드득 땅으로 쏟아져 내립니다.
가창오리 수십만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도 이들은 전혀 부딪치지 않고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날아다닌다. 여행비둘기 또한 쉴 새 없이 날개를 퍼덕거리고 꾹꾹거리긴 했지만 여행비둘기의 질서가 있었다. 그 질서에 사람이 개입했다. 배가 고파 잡아먹기 시작했지만 재미 삼아 사냥을 이어갔다. 여행비둘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을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사람만 주인인 세상인 것처럼. 하여, 우리는 지금 여행비둘기를 볼 수 없다. 기껏해야 그림이나 워싱턴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박제된 마지막 여행비둘기 마사의 모습만 볼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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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산하]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함께 하다, 사라져 가는 것을 본다는 건 무척이나 슬프고 아프고 괴로운 일일듯하다. 동물도 감정이 있다고 한다. 마사도 함께 한 동료들이나 가족들이 하나씩 하나씩 죽거나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살아남았다면 그 심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고 싶다.
["하늘 저편이 어둑어둑해지면서 무언가 몰려옵니다."....본문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책 한페이지 가득 점이 나오기에 ? 물음표를 던졌다. 무얼까? ["나는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앞에서 스물세번째 줄에 있어요."....본문중] 무수한 점들 가운데 우리는 마사를 찾았다. 마사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고 있었다. ["우리들이 함께 날갯짓하면 시끄러운 발동기처럼 웅웅 소리가 납니다. 까마득히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요란하지요. 우리들이 싸는 똥이 눈송이처럼 후드득 땅으로 쏟아져 내립니다."....본문중] 여행비둘기들의 함께 행동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후에 왜 사람들이 여행비둘기들을 잡아먹게 되었는지 나와있다. 처음에는 먹을거리로 여기면서 잡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재미로 잡게 된 재미난 놀이거리로 여겼다. 많던 여행비둘기들은 점차 그렇게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었고, 그후로도 맹금류나 여행비둘기보다 큰 새들의 습격이나 거친 날씨, 전염병 그리고 살아가야 할 터전을 잃으면서 자신들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여행비둘기는 동물원에 갇히게 되었고...지금은 박제되어 워싱턴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사람들의 잔인한 면모가 나오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단지 먹거리로 여겼지만 점차 그것이 재미거리로 여기고, 여행비둘기도 동물인데, 아니 생명인데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어떠한 생명이라도 모두 다 소중하다고... 필요에 의한 먹거리라면 자연의 섭리겠지만 재미라는 이유로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 문제가 되는 아이들의 장난이 어디까지일까?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다. 아파트 고층에서 단지 재미로 흥미로 우유나 돌맹이등을 던지는 행위는 절대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초1인 김군이가 생각하기엔 조금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초4인 김양이는 깊이 생각하는 것 같더니 역시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고 한다. 김양이의 결론은 반성이 없어서 그런 행동이 나온다고 했다. 음......상대방의 입장이 안되어봐서 그런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시험과 입시(?), 아니 자녀교육만 신경쓰는게 문제이고, 인성이나 이기심,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규칙등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항상 내가 한 일 되돌려 생각해보기로 했다. 옳은 일인가 그른 일인가 ... 누군가가 피해를 입지 않는 행동인가를 말이다. 뉴스에서도 댓글에서 많이 보는 "맘충"이라는 말은 내 아이만 달라, 내 아이 자존감을 높여줘야 해를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하는 행동은 절대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이 아니라 내 아이의 이기심을 높여주는 행동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적절하게 자제시키 조절시키는 것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방법이고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양이의 독서록이다. 만화책의 줄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희유는 박물관에 가서 마사의 박제꿈을 보았어요. 그리고 커서 동물 박제품과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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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새를 연구하고 그림으로 남긴 존 제임스 오듀본(1785-1851)
하늘 저편에서 무언가 몰려옵니다.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앞에서 스물세 번째 줄 북아메리카 대륙을 날고 있는 나!!
모두 모여 날개짓을 하면 시끄러운 발동기처럼 웅웅 소리가 나고 똥이 눈송이처럼 후드득 땅으로 쏟아져 내리네요.
사람들은 우리를 여행비둘기들이라고 하네요.
그런 여행비둘기를 세어 보는 사람이 있었지요. 한무리를 점 하나로 치고 계산한!! 20분동안 163까지 세다가 포기 했어요. 수천만 수억, 수십억 마리에 이를 만큼 우리는 많지요.
밀과 벼가 자라는 논밭이나 도토리가 풍성하게 열리는 숲 그곳이 우리가 사는 곳이지요. 먹고 자고 알도 품고~
이렇게 여행을 하고 사랑도 받고! 서로 정겹게 부리를 비비면서 놀기도 하구요. 어느 화가가 이런 장면을 그려 영원한 기록으로 남겨주었어요.
그러나 곡식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배가 고파 여행비둘기를 잡아 먹기 시작했죠. 사람들이 쏘는 총에 수백마리씩 하늘에서 떨어지고.. 온 나라의 시장으로 우린 보내 졌지요. 1센트라는 가격으로 팔리고요. 수가 점점 줄어 들었지요. 매나 독수리에게도 피해야 했고.. 알을 낳고 품던 곳도 사라졌지요.
마지막 여행비둘기를 쏘아서 없어졌네요. 남은 여행비둘기는 딱 3마리..
호랑이와 플라밍고와 코끼리 같은 동물들 곁에서... 그러다가 혼자 남게된 나.. 사람들이 주인인 세상이 었지요. 사람들에게 느닷없이 사랑을 듬뿍받았지요. 마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요..
1914년 9월 1일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나는 죽었고.. 박제되어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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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북아메리카 대륙 동부와 중부에서 흔하디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멸종되어 단 한 마리도 볼 수 없는 여행 비둘기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여행 비둘기 마사의 시선으로 시작된다. 폭풍우 몰아치듯 하늘을 어둡게 물들일 만큼 흔하디흔했던 여행 비둘기떼. 함께 날갯짓하면 천둥치듯 요란한 소리를 낸다. 비둘기떼가 싸는 똥은 눈송이처럼 땅으로 쏟아져 내린다. 여행 비둘기의 비행은 모양을 바꾸어 날아가며 장관을 이룬다. 여행하는 동안은 하늘의 주인과도 같았다.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이 많았던 여행 비둘기들~ 수십억 마리는 족히 넘었다고 한다. 거친 땅은 지나치고 밀과 벼가 자라는 논밭이나 도토리가 풍성한 숲이 보일 때까지 여행 비둘기들은 날았다. 나무숲은 여행 비둘기떼의 둥지로 덮였지만 그들만의 질서가 있었기 때문에 훼손되지는 않았다.
여행 비둘기를 사랑했던 화가가 있었다. 여행 비둘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겨 두었던 사람 이 그림책의 저자는 여행 비둘기를 사랑했던 존 제임스 오듀본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사람들의 난개발로 울창한 숲은 사라지고 논과 밭이 되어 경작되었다. 경작된 논과 밭에서 수확이 별로 없어서 사람들은 여행 비둘기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식용이었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은 재미로 삼아 사냥을 했다. 너무 많이 잡혀 헐값에 팔려나가고 여행 비둘기들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야생에 살던 마지막 한 마리까지도... 세 마리의 여행 비둘기가 동물원에 갇혀 살다가 마지막으로 혼자 남게 된 여행 비둘기 마사. 하늘의 주인이었던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주인인 세상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번식에 실패하고 1914년 9월 1일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죽어 이제는 박제된 모습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멸종된 여행 비둘기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마사, 마지막 여행 비둘기> 거칠고 강렬한 색채가 그림책의 무게감을 더해준다.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생태계의 파괴 인간이 중요한 만큼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그림책은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환경의 파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간에게 남겨진 숙제는 바로 공존일 터. 마사와 같은 운명은 비단 여행 비둘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금도 멸종된 수많은 생명체가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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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마사, 마지막 여행 비둘기 여행비둘기는 나그네비둘기로도 불립니다 여행비둘기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였습니다 200년 전만 해도 약50억 마리가 살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여행비둘기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하늘을 새카맣게 덮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 새를 볼 수 없어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책은 마지막 여행비둘기였던 마사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한국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비둘기들을 연상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까요? <마사, 마지막 여행 비둘기>의 프롤로그를 읽어주니 딸램이는 왜 지금은 여행비둘기가 없냐면서... (다른 비둘기는 우리 주변에 많은데 말입니다) 책의 내용을 궁금해 하네요
우와...색감좀 보세요!! 거칠거칠하고 강한 삽화가 야생의 날것을 그대로 보여주지요?! 이 작가분 그림이 독특해서 다른 그림책을 찾아봤는데...오우... 엄청 느낌있는 작가분이세요!! 그런데 비둘기는 어디에 있나요? 아...하늘에 작고 수많은 점들이 바로 여행비둘기랍니다 마사가 물어봅니다 "나를 찾을 수 있나요?" 마사가 그림책의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예요 우리들이 함깨 날개짓하면 시끄러운 발동기처럼 울울 소리가 납니다 까마득히 먼 곳 에서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요란하지요 우리들이 싸는 똥이 눈송이처럼 후드득 땅으로 쏟아져 내립니다 역시...우리 초딩!! 똥얘기에 솔깃하여 꺄르르 ㅋㅋㅋㅋ
우리들이 먹어치우는 양도 엄청났지요 굶주린 배를 채워 줄 밀과 벼가 자라는 논밭이 보일 때까지,도토리가 풍성하게 열리는 숲을 발견할 때까지 날았어요 도토리를 먹는 여행비둘기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림만봐도 여행비둘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겠어요 그런데 왜 지금은 단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을까요?
아...역시 바로 인.간.들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여행비둘기를 잡았지만 나중엔 그냥 재미 삼아 놀이처럼 비둘기를 잡았습니다 여행비둘기들은 이렇게 사라져갔네요 마침내 단 한 마리 만이 동물원에 남게되었어요
그제서야 여행비둘기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의 시선...사람들을 비판하는 시선으로 그렸다는게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삽화!! '우리 안에 갇혀서 받는 일방적인 사랑' 페이지를 읽는데 훅~!!하고 다가오는 글귀였어요 일방적인 사랑도 끝내 마사를 지켜주지는 못했습니다 1914년 9월 1일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여행비둘기들을 볼 수가 없는것이죠!! 인간들의 행동때문에 멸종된 동물이 여행비둘기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어요 인간 역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종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도 결국엔 마사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짧지만 강했던 그림책이였습니다 초등 독서 논술 주제로도 아주 적합한 그림책이아닌가 합니다!!! 주제가 명백해서 아이들과 독서감상문을 쓰기에도 좋을듯합니다 우리 초딩하고도 한번 꼭~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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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그림이 무척 독특하고 인상적이라 선택한 책인데,
그림을 그린 아탁은 과감한 구성, 색채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라고 하네요..
여행비둘기...라는 처음 듣는 이름이 무척 흥미로워서
찾아보니, 놀랍게도 19세기 중반까지 50억마리나 있었는데,
20세기 초반에 멸종됐다고 하네요...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는 마지막 남았던 여행비둘기였던 마사의 관점에서 쓰여진
이들의 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울창한 숲이 사라져가고, 먹을 것이 부족해진 사람들이
여행비둘기를 잡아먹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재미로 여행비둘기를
사냥하게 됩니다.
나머지 여행비둘기들은 매, 독수리같은 새들에게 잡아먹히거나,
거친 날씨, 전염병으로 죽고, 겨우 남은 세 마리의 여행비둘기들은
신시내티 동물원에 갇혔다가 마사 한마리만 남게 되고,
1914년 9월 1일에 마사가 동물원에서 죽어서,
지금은 박제되어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책의 주제도 무척이나 색다르고 그림도 인상적인 책입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긴 했는데,
여행비둘기를 본 기억은 나질 않네요...^^;;;;;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마사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 오는 건데,
아쉽네요..^^;
독특한 그림과 인상적인 주제가 마음에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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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마지막 여행 비둘기
여행 비둘기. 나그네 비둘기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였어요. 우리가 주위에서 보듯 흔한 비둘기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동물원에서 볼수 있다네요. 얼마전까지 세마리이던 여행 비둘기는 그나마도 한마리가 되었고. 사람들은 전에 없던 관심을 주기 시작했어요. 마사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무척이나 사랑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여행 비둘기들이 없어진 건 환경 오염 때문이 아닐까? 환경을 보호해야함을 강조하는 책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요. 이 책을 읽고 전 약간 충격을 받았다고 할 까요? 여행 비둘기들이 없어진건 정말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이었어요. 비둘기를 잡아서 식용으로 사용하면서 모두 잡아버린 겁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지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사람들도 살기위해 한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배고픔이 사라진 후에도 사람들은 계속 잡았답니다. 재미삼아서요. 아~~~~ 너무 부끄러워요. 동물과 사람이 다른 건 무엇일까요? 동물은 자신의 배를 채우면 다른 동식물을 함부로 죽이지 않아요. 우리 인간은 어떠합니까? 나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는 책입니다. 짧은 시간 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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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예요 지구는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잖아요. 모두들 더불어살아가면서 공생하고 도와가면서 서로의 삶에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서 살아가는 사회인데,,, 저는 멸종동물!! 이렇게 하면 환경때문에 사람이 개발을 위해서 환경을 오염되게 했기 때문에 멸종동물들이 생겨난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를 보면서 아.. 사람이 먹기위해서 그리고 재미로 그리고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위해서 동물을 사냥하고 죽이고 했을수도 있구나,,,라는걸 깨달았어요!!
외식메뉴가 조류족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오리고기먹으려다가..다른것으로 골랐는데.. 오리고기였으면 못먹었을것 같아요!! 마사, 마지막여행비둘기에 보이는것처럼 여행비둘기들이 온 하늘을 까맣게 물들일정도로 옮겨다니면서 생활하는 비둘기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개발로 인해서 농사가 제대로 되지않으니깐... 처음에는 허기진 배를 위해서 여행비둘기를 사냥을 했었는데,,, 농사가 잘되고나서도 ㅠㅠ 재미로 사냥을 멈추지않았어요
이렇게 어여쁘고 서로 모여서 서식하던 여행비둘기는 더이상 볼수없게 되었어요. 수많은 여행비둘기중에서 겨우 살아남은 세마리의 여행비둘기는 동물원에서 살았지만.. 번식을 더이상 하지 못했는지.... 마지막남은 여행비둘기였던 마사까지 결국 생을 마감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현재는 박제가되어서 전시되고 있다고 하니 ㅠ_ㅠ 아이는 박제라는 말을 처음들어서 완전 놀랬나보더라구요... 박제가 어떤것인지 알려줬더니.. 죽은비둘기한테... 왜그랬냐고..ㅠ_ㅠ 인간의 이기심으로 멸종된 동물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