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제목 잘 지은 것 같다. 원치않게 자신의 인생을 도둑맞은 딸, 실화라는 점에 이끌려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지금 마음껏 누리고 있는 이 "자유"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아버지가 지은 죄로 인해서 다른 가족들이 다 사막의 감옥에 갇힌다는것이 정당한 걸까? 더군다나 첫째딸은 인생의 꽃이 필 황금기인 20대 시절을 감옥에서 다 허비해버렸다. 그리고 막내동생은 어릴적 추억을 감옥에서의 추억만을 간직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아팠던건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는 감옥생활끝에 결국 자살을 시도했었던 부분.. 나라고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