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요즘 옛추억을 더듬으며 묵향 책을 하나하나 사모으고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흐릿한 책이지만, 아직도 완결이 안나왔다는게 신기하구요 |
| 크루마에서는 크라레스를 미끼 삼을 생각이었는데 코린트와의 전투에서 오히려 승리하자 당황해 버리네요. 미네르바가 너무 얌체같은데 자국인이 아니라 다크에게 감정이입해서 보기 때문이겠죠. 나라 이름이 크나 코로 시작되는 게 많으니 가끔 헷갈려요. 나라 간 정치 싸움이 많이 나와서 좀 지루하긴 한데 다크와 아르티어스가 간간이 나와서 티카태카 하는 게 재밌어요. 아르티어스 옹이 자주 출연했음 하네요. |
|
키에리를 박살되는 묵향의 가공할 무공! 최대 강국 코린트는 이제 군웅할거의 시대로 코린트, 크루마, 아르곤, 크라레스의 4대 제국의 시대로 세력이 재편되고... 잃었던 크로나사 평원의 절반을 회복한 크라레스의 정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전쟁이라는 것이 비극적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 그런 쓸쓸한 9권 크로나사 전기! 판타지 소설에 불과하지만 거기에는 인생과 인생사가 담긴 것 같아 한 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
|
개인적으로 무협지 소설중에 가장재미잇다고생각하는 작품이 묵향입니다. 김용님의 영웅문보다 더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됩니다. 3부는 평이 안좋아서 구매할 생각이 없기는하지만 2부까지도 충분히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실 다크 레이디라는 제목의 2부는, 원래 1부에서 끝낼 것이였는데 재미삼아 외전격으로 심심풀이로 연재하던 것인데, 의외로 반응이 폭발적이라 그대로 출간해 버리게 됐다고 한다. 판타지로 넘어가서 저주에 걸려 여자가 되며 힘을 잃지만 불과 1년도 안 되어서 원래 힘을 되찾는다. 크라레스 왕국에서 약 2달 만에 극마에 도달, 극마에 이르고 다시 한 달이 지나서 탈마(or 현경)에 도달. 실상 능력면으로 본다면 극마에 오르자마자 바로 가능 사기같은 북명신공 대신 혼자 한 것은 아니고, 실패할 것을 신물과 용이 도와주어 살아나는 기연이라는 식으로 풀어 갔다.
|
|
무협지를 아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릴때부터 여러 무협지를 섭렵했었던지라~ 성인이된 지금도 무협지에 푹 빠져삽니다. 그간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없었던지라 멀리하고 살았던 무협지~ 다시금 빠져들게 만든 "묵향" 다시 청소년기로 돌아간듯한 설레임을 느끼며 읽고 있답니다. 우선은 1~10권까지를 구매했는데 한권한권 비닐포장를 벗겨가며 읽어내려가는 즐거움이란~간만에 느끼는 여유와 새로운 감회에 젖어듭니다.
|
|
저는 아무래도 갑작스레 여자가 되어 힘을 잃고 방황하던 묵향을 더 좋아했던 모양이에요.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고, 성장+모험에 초점이 맞춰져있던 이전과 달리 정치 쪽 이야기가 나오니 조금은 지루하네요ㅠㅠ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조금 헷갈리기 시작하는 탓도 있을 것 같고요. 시작은 무협이었는데 이제는 완전 판타지풍이라 판무 입문을 제대로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다음권도 힘내서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
|
묵향이 언제 나온지는 잘 모르지만 오래 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예전에 친구추천으로 회사에서 대여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읽은 책입니다. 하지만 완결이 안되고 계속 출간이 되면서 앞권 내용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빌려서 한 번 읽었는데 그것도 오래되어서 또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빌리는 것보다 그냥 구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한 권씩 구입하는 중이에요. |
|
전동조의 '묵향' 9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묵향은 아직 연재 중인 소설인데, 처음 이 소설이 연재될 때만해도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다. 최근에는 연재 주기도 길어지고, 반복되는 스토리로 그 재미도 많이 반감되어 버린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서 가장 재밌게 읽었던 묵향은 1부와 2부를 다시 읽어 보기로 했다. 가격이 한 권당 4,500원으로 다른 장르소설들이 보통 3,000원인 것에 비해 비싸지만 추억의 작품을 다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