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티어스 옹께서 드디어 천마동에서 나왔네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질이기에 잔뜩 기대했는데 아르티어스의 힘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양면처럼 잠깐씩만 나오네요. 그래도 현천검제랑 초류빈도 치료해주고 다 죽어가는 소연도 치료해서 살려주는 걸 보니 얼마나 묵향을 아끼는지 알겠어요. 친자식도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사랑하기 힘든데 피 한방울 안섞인 묵향이 다크일 때 양자로 삼고 모습도 바뀌었는데도 계속 사랑해주는 거 보면 진짜 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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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폭풍전야다! 한 바탕 휘몰아 격돌이 있은 뒤에.. 이제 장인걸은 묵향의 존재를 알고 묵향은 그야말로 전면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된다. 21권에서의 격돌 뒤에 독자들은 22권도 빠르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속도감 있는 전개가 없어서 다들 아쉬워한다. 출간이라도 빠르면 모르겠는데 출간이 늦어지니까 독자들이 더 지쳐가는 것 같다. 나는 어차피 과거의 향수를 따라 올라가서 다시 구매하는 책이기 때문에 과거를 추억하며 계속 한 권씩 읽어가고 있다. 잠 안오는 밤이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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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완결이 나지 않아서 중간 중간 다시 읽기 하고 있어요. 새로운 권 나오면 빌려 읽다가 보니 대여비용보다도 구입해서 읽는 게 더 절약이 될 것 같아서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대여가격도 저렴하지 않으니 구입해서 보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오래 전 글이라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여전히 재미는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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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전자책 포맷으로 구입해서 크레마 카르타 이북 전용기기를 통해 읽고 있는데 종이책으로 읽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가독성이 좋은 것 같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종이책에 비해, 쉽게 다운로드 받아 이동중에서 읽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아쉬운 점은 4,500원이라는 묵향의 단권 가격이다. 다른 판타지, 무협지들 대부분이 3천원인데 반해, 출간된지 오래된 소설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