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티어스가 엉망으로 만든 만통음제가 묵향의 사형이라는 걸 뒤늦게 알고 만통음제를 납치해버리는데, 이게 장인걸과 묵향 사이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네요. 아들한테 잔소리 듣기 싫어서 잠수를 타버리다니 보다가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 결과 묵향이 장인걸의 함정에 빠져 아끼는 부하도 여럿 잃고, 장인걸은 그 여파로 금나라 황제를 잃네요. 여기서는 묵향 반대편들이 너무 똑똑해서 묵향의 굉장한 무력에도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게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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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아주 간결한 책 제목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뜻밖의 아르티어스 옹의 외출로 만난 만통음제의 실종으로 묵향은 장인걸의 짓이라는 강력한 오해를 하게 되고 결국 장인걸의 심장부를 치기로 한다. 비열하고 많은 뒷통수를 맞아서 신중할 것 같지만 여기서는 아쉬웠던 점이다. 작가는 스토리 연결에 있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사건을 이어 간 것 같다. 아르티어스의 무림에서의 역할이 아쉬운 권이고 묵향은 또 호되게 당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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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는 했는데 완결이 나지 않아서 한 권씩 나올때마다 대여로 읽었어요. 대여로 읽어도 권 수가 많다보니 비용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권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모두 구입하고 한번에 다시 읽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요. 오래된 책인데도 이북가격은 꽤 비싼것 같아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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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3부에서는 묵향의 홈그라운드인 중원으로 다시 돌아온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골드드래곤 아르티어스의 이야기의 비중이 매우 커서 이야기의 흐름이 분산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묵향의 배반자 장인걸에 대한 복수와 막교의 권력을 다시 찾아 활약하는 내용을 더 깊게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금까지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