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kg감량 했어요. 허리는 4인치 줄었어요. 바지는 새로 하나 샀네요^^8개월 만에요. 몸이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주변사람들이 다들 놀래요. 여기 나와있는것들 미국 직구로 여러가지 구매했고요. 지금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어요. 특히 방탄커피가 저한테는 좋네요. 운동하는 양도 알려주고 식단관리도 해주니 너무 좋네요. 우연히 코엑스 도서관에서 본후에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직접 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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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상당히 극단적이다. 이러이러한 것은 건강에 좋고 이러이러한 것을 독이다. 물론 영양 과잉의 시대에 살면서 다이어트는 필수일 것이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에 관련한 16-8의 법칙 같은 것은 꽤 그럴듯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너무 극단적으로 뭐는 좋다 뭐는 나쁘다 하고 식품을 분류하는 것은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읽으며 그럴듯한 것은 받아들이고 아니다 싶은것은 버리는 지혜가 필요한 책인 것같다. |
간헐적 단식을 하게되면서 이책이 도움될거 같아 구입했구용~ 저탄고지에 대해서도 간헐적단식에 대해서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네요 16대8로 시작했다가 변화가 없고 음식을 더 많이먹는경향이 있어서 20 4로 단식 시간을 늘여봤어요 오히려 음식이 더 안들어간다는ㅎㅎ 이 저자는 자기몸으로 연구하고 실천해보고 추천하기 때문에 믿음이가요 우리 다같이 음식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해용~~먹는대로 내몸이 만들어지는 거니깐용 정독해서 더 날씬하고 건강해집시다 화이팅 ~!! |
과자 없이는 못 살고, 달달한 라떼를 사랑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과자, 당, 빵.. 입속에서는 달콤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인걸 알고는 있었지만 내 피로와 머릿속이 뿌연 안개가 낀거 같은 몽롱함의 원인일 줄이야.. 그거 먹으면 살쪄! 그거 먹으면 멍청해져! 이 둘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다이어트 최대 적인 나쁜 식습관 변화시켜준 단 하나의 책 바이오해킹을 통해 저자가 본인의 몸을 해킹한것도 놀랍지만 그 실행력과 데이타화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럽기도 하다. |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완전무결 다이어트의 첫단계는 위험한 음식을 모조리 처분하는 거라고 해요. 이걸 먼저 잘 선별해야 한답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을 추천하고 16:8 정도로 간헐적 단식을 하고 곰팡이균에 오염되지 않은 커피와 유기농, 자연방목된 제품, 유전 조작이 된 식품 섭취 하지 않기 등등 커피를 즐기는 나로써는 보이지 않는 커피의 유해한 곰팡이가 얼마나 안좋은지 알았네요. 유기농의 좋은 커피와 버터를 이용한 방탄커피 만들기도 호기심 있게 봤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로드맵은 눈에 쏙쏙 들어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완전무결 레시피도 제공된답니다. 궁금하던 방탄커피 레시피는 기본이죠. 다이어트 잘 먹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호르몬을 유지하고 늘 적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거 이것도 물론 기본이랍니다. |
신간 문자를 받고서, 이게 과연 내게 필요할까? 곰곰히 생각했었지. 외국인의 식단은 어차피 레시피 그대로 만들기도 어려워서 읽기도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왠걸, 기회가 되어 책을 접하고 읽다 보니 아- 내가 뭔가를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이 번쩍!
비록 그가 먹은 대로 행하기는 어렵지언정 (내가 안좋아하는 레시피 ㅠㅠ) 어떤 방식대로 어떻게 식단을 짜야 할지는 대충 눈치가 와서, 내 방식으로 살짝 살짝 바꿔서 지금 진행한지 약 10일째
완벽하진 않지만 건강도 좋아지는거 같고, 눈바디도 좋아지는것 같고 ㅎㅎ
이 책을 왜 조금 더 빠르게 만나지 못했는지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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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브 아스프리는 사실 실리콘밸리에서 갓 억만장자가 된 젊은 사업가였다. 문제는 140kg을 찍기 직전의 엄청난 뚱보였다는 것. 그는 하루에 1,500~1,800kcal 열량을 섭취하고 1주일에 6일, 매일 90분씩 운동을 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계속된 요요 현상과 400m조차 제대로 걷지 못할 만큼의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서른 살 무렵에는 갑자기 트롬빈으로 인한 혈소판 응집 증상이 나타나 의사에게 이 상태가 계속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조만간 절명할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이때부터 저자는 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의학박사, 생화학자, 영양사 등의 방대한 연구 자료를 분석하고, 자신의 시간과 자산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본인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며 다이어트와 먹거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앞장선다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는 사실 실리콘밸리에서 갓 억만장자가 된 젊은 사업가였다. 문제는 140kg을 찍기 직전의 엄청난 뚱보였다는 것. 그는 하루에 1,500~1,800kcal 열량을 섭취하고 1주일에 6일, 매일 90분씩 운동을 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계속된 요요 현상과 400m조차 제대로 걷지 못할 만큼의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서른 살 무렵에는 갑자기 트롬빈으로 인한 혈소판 응집 증상이 나타나 의사에게 이 상태가 계속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조만간 절명할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이때부터 저자는 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의학박사, 생화학자, 영양사 등의 방대한 연구 자료를 분석하고, 자신의 시간과 자산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본인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며 다이어트와 먹거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앞장선다 |
20대 후반 여자인데 25살부터 탄단지 맞춘 식단, 꾸준한 운동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원래도 날씬했지만 더 날씬한 몸매를 위해 관리하는 것은 좋았는데 성분표가 있는 식품을 선호하게 되고, 운동을 쉬고싶은 날에도 계속 해야한다는 약간의 강박감이 있었다. 인체가 어떻게 영양분을 흡수하고 대사하는지에 관심이 생겼고, 단순한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도, 하지 않더라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라는 인물의 이력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구입했다. 14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주6일씩 열심히 했지만 서른이라는 어린나이에 건강이상증상으로 인해 죽을수도있는 위험한 상태에 이르자 스스로가 의학,생화학,영양학의 연구자료들을 분석하고 모든 시간과 자산을 갈아넣어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실험해보며 진실을 파헤치고 자신만의 방법을 개척해냈다. 그렇게 해서 50kg를 감량했을뿐만 아니라 아이큐까지 20이나 올렸다고한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극적으로 개조한 바이오해커라는 소개 문구가 너무나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나 역시 이 책의 내용과 더불어 다른 여러 자료들을 참조해 내 몸과 마음을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바이오해킹을 성공해 내겠다. |
최강의 식사 인생을 바꾸는 실리콘밸리식 완전무결 2주 다이어트, 이 책은 동생이 읽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조금 읽어보다가 결국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항상 사람들에게 관심있는 주제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확실한 방법을 얻기위해 행한 행위들이 건강을 헤치거나 다이어트 후 더 큰 요요가 오게 되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러한 걱정을 덜어주는 책인 것 같다. 물론 읽고 행해야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