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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과 worship의 차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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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힐송에만 빠져있던 나에게 수련회를 통해 접하게 된 아발론의 주 없이 살 수 없네 Can't live a day 는 무척이나 신선했다. 이후 그 음반을 사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 다녔다. 근데 막상 아발론 전체를 사려고 보니 좀 망설여 지는 점도 많았다. ^^;; 그러던 중 최고의 곡만을 모았다는 이 음반, 그것도 제일 첫곡이 can't live a day 여서 바로 구매를 했다. 그런데 ccm
"ccm과 worship의 차이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한동안 힐송에만 빠져있던 나에게 수련회를 통해 접하게 된 아발론의 주 없이 살 수 없네 Can't live a day 는 무척이나 신선했다. 이후 그 음반을 사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 다녔다. 근데 막상 아발론 전체를 사려고 보니 좀 망설여 지는 점도 많았다. ^^;; 그러던 중 최고의 곡만을 모았다는 이 음반, 그것도 제일 첫곡이 can't live a day 여서 바로 구매를 했다. 그런데 ccm에 그다지 식견이 없었던 나로서는 좀 당황스러웠던 점이 첫장에 나와 있는 곡들 중 아는 곡은 첫번째 곡과 우리말 "오직 예수"로 나와 있는 곡 in Christ alone, 그리고 광고에서 많이 들었던 Kiss me (난 이게 어떻게 ccm인지 상당히 의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를 제외하고선 없다는 점이었다. 두번째 장에서 드디어 내가 아는 곡들의 대부분을 만날 수가 있었고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 했다. 이미 iworship 시리즈 등을 통해 접수된 곡들이 상당수 있긴 했지만, 뭐 그래도 그만큼 좋은 곡이니까 그렇지 않겠나 여기고 들었다. ^^ 음반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하하하 그리고 첫번째 cd도 계속 듣다 보니 (아발론 곡 덕분에 노상 듣다시피했으니) 우리나라에 번역된 곡들은 아닌터라 낯설기도했으나 나름대로의 매력, 그리고 특히나 긴 가사들의 문장이 해석되었을 때는 많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다만 cd 북클릿에서 ccm과 worship의 차이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곡을 나눈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나로서는 좀 의문이었다. 음반에 실린 곡 자체로만 보면 거의 빼놓을 게 없는, 나무랄데 없는 gospel 모음집이다. 적극 추천이다. ^^ ----------------------------------------------------------- 다만, 상품이 도착했을 때 앞부분이 살짝 깨져 있어서 나는 적잖이 놀랬고, 사실 좀 불쾌했지만, 어차피 곡을 들으려는 거였으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터여서 ... 그래도 좀 더 신경 써 주었으면 합니다.
c******k 200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