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족이 된지도 벌써 햇수로 3년째에 들어서건만 구도잡기부터 찍기, 리터치하기까지 어느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것이 없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집었다. 왠지 두툼한 데다 목차부터 빠방하고 서평도 좋길래 집어들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보다. 차림표 많은 집 음식은 맛이 떨어진다고 했던가. 이 책이 딱 그러하다. 너무 이것저것 욕심을 부려 목차를 잡아놓은 터라 그 두꺼운 책 내내 챕터 내의 주제 설명하느라 허덕인다. 또한 디카를 고르고 사서 직접 찍게끔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진을 컴퓨터로 옮긴 후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것까지 총망라 되어 있어, 정독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어차피 필요할 때마다 부분 부분 읽는 것이니 괜찮다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폭이 넓으면 깊이가 얕아지는 일반적 현상을 이 책만 피해 갈 수는 없는 듯. 정보가 많은 듯 보이지만 '정말로 알고 싶은' 부분을 펼치면 오히려 알고 싶은 내용은 적거나 아예 없어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나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일반인이 알아보기 쉬운 설명과 단계별로 사진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구조는 정말로 유용하여 초보자라면 꽤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포토샵처리까지 총망라하였기에 이것 저것 보지 않고 한 권으로 기본 기능만 빨리 끝내고 싶어하시는 분께는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앞서 단점을 부각시킨 것은 이 책의 이전 서평들이 너무 호의적이기 때문에 살짝 반기를 든 것 뿐이니 이 책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낮게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초보자용 디카 입문서로는 제격인 책이니 말이다. |
| 초보에게는 도움이 될지언정 카메라를 조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그리고 불록으로 인화권 및 인화지 신청권이 있는데 전부 사용기일이 지났더군요.. 4가지중 한가지 빼고는 전부 사용기간이 지났습니다. 부록 내용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받아보고는 실망입니다. 강력 추천이란 말은 삭제하는 것이 옳을듯.. 제고처리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책 내용도 쓸대 없이 각 제품의 사양등을 너무 자주 소개하구있으며 과연 이게 카메라 교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내용이 부실합니다. 정말로 초보한테나 어울릴만한 책입니다. |
| 리뷰 첨 쓰는 독자입니다. ㅇ 시작하는 공대생입니다. 디카를 알게 된지는 꽤 오래된것 같은데 기계류(?)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봐야 겠다 혹은 자료를 찾아봐야 겠다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비디오 Dvd Computer 써보면 어느 정도 사용할수 있죠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그랬었구요. 공대생으로서 디카에 대해서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알고 싶어서 책방에 가게 되었고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디카 내가 최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책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다른 책들은 주로 어느 한 부분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것에 비해서, 디지탈 카메라 내가 최고라는 책은 목차에서도 알수 있듯이 디카에서 부터 사진학입문 그리고 포토샾까지 조목조목 짚고 있어서 였습니다. 이제껏 디카 사용하면서 나름대로의 많은 생각과 지식을 갖고 계실겁니다. 디카를 첨 접하시는 분 들도 계실테구요. 디카에 관하여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부록도 빠방하구요.. 저는 부록은 별루 신경 안쓰는 편이지만 빵빵합니다. |
| 정가 23000원의 책에 25000원에 해당되는 인하권과 할인권이 들어있었다. 이미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사진을 자주 인화하던 터였기에 무료 인화권은 상당히 반가웠다. 하지만 저서 가격을 상회하는 인화권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책이 무너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자세히 보니 디카 책으로 베스트 셀러였던 책의 2차 버전이란다. 다른 디카 책들에서는 기껐해야 1만원 정도 들어 있던 것을 본지라 주저하지 않고 구입했다. 쉽게 써내려진 내용과 구성이 좋았다. 무엇보다 간결하면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저술한 것이 좋다. 글을 써내려 가다 보니 무슨 책장사 같이 되어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실속을 따지는 나로서는 책가격보다 더 들어 있는 인화권 만으로도 본전을 뽑았다. |
| 왕초보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인터넷만 조금 살펴보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직접 서점에서 내용 확인해 보시고 선택하시기를.. 부록은 전부 사용기간이 지나서 용도폐기.. 사실 저는 너무 실망했네여.. 너무 광범위한 폭을 가지게되므로, 정작 중요한 사진 찍는 요령들은 거의 없거나 적고 카메라와 웹페이지 소개에 너무 많은 페이지를 할당되어있고 (그나마도 시기가 지난 카메라들..) 포토삽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려는 듯한 포토삽으로 편집하는 방법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름대로 효용성은 있지만.. 너무 포토삽으로 편집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지.. 이 책에서 유일하게 남는 부분이 포토삽 편집법이 분류체계화 되어있으므로 필요한 용도에 맞추어서 그때 그때는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비싼듯하다.. 사용기한 지난 부록들이 가격을 지키고 서있으니.. 출판사에서 갱신해주었으면 실망까지는 안했을터.. 철 지난 책을 산 내 잘못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