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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해환국 內海桓國 환국의 전설이 열지다 황해바다를 내해로 운영하려는 해상강국 백제가 보인다. 철제 명도전과 물산전. 환황해권 경제공동체. 대백제의 꿈이 영글면서 왕궁에 범람하는 권력투쟁. 새로운 대권지도.
이야기가 전개되면 될 수록 점점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워진다. 애초에 근초고왕일것이라는 여호기가 비류왕이 되면서 새로운 근초고왕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싹이 보였다. 이제는 여호기 중심에서 여구를 중심으로 진행이 된다. 그만큼 3권에서야 비로소 주인공이 나온것이다.
이제는 백제가 다른 나라와의 싸움이 아닌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비류왕과 왕비 그리고 그를 노리는 우복, 새로운 근초고왕.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왜까지 곳곳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결국에는 이 모든것이 하나로 연계가 될 것이다. 어릴적부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구. 하지만 여구는 자신의 과거를 전부 모르고 있다. 그가 알게 될때 벌어진 파장들은 점점 흥미진진하게 한다.
이제 4권에 들어가게 됐다. 점점 이야기가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여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그리고 그가 왕이 되어 근초고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4권에서 그릴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