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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존 日本武尊 일본 국명의 비밍리 환에서 풀렸다. 나주벌의 가묘. 대동이족 세력이 각축했던 열도에서 반도와 대륙. 일본무존 근초고의 정복전쟁. 그 새로운 방식의 정벌과 희로애락의 대서사시.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4권을 전부 읽었다. 읽어가는 내내 전개가 예상한데로 흘러갔다. 각종 음해세력들의 계략으로 인해 비류왕과 여구는 죽음의 문턱에 들어선다. 하지만 역시나다. 살아있다. 죽음이 아닌 살음으로서 다시금 일어선다. 여러번의 고비를 느끼가면서 결국에는 이기게된다.
3권과 마찬가지고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상당히 빠르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다음에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물음이 항상 있었다. 백제에서의 왕을 둘러싼 이권다툼과 연나라 고구려 야마다까지 그 어느나라 하나 놓칠 수 없었다. 예전에 근초고왕이라고 생각했던 여호기는 비류왕이었다. 그가 지금까지 죽었을꺼라 생각한 여구가 바로 근초고왕이었다. 역시나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왕재라고 한다. 이제는 야마다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었고 백제의 설거에 대항해서 백제를 얻어야한다.
이제 마지막권이 남았다. 뭔가 아쉽다. 이대로 근초고왕이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남는다. 남은 1권으로 과연 근초고왕이 되고 이후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고 어떠한 업적을 남겨졌는지 그려질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