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다카 반리의 책을 그다지 많이 접한것은 아니지만 몇 편의 단편과 약간 긴 장편 이렇게 두 종류를 접했던 것 같다. 그림체도 남들 다 그리는 식의 체가 아니기에 그런대로 특이하고 개성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이다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팬시로 나오면 꼭 가지고 싶을 정도이다. 순정체이지만 그럼에도 일본 특유의 날카로움이 느껴지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예전 읽었떤 작품보다 덜 재미있게 느꼈다. 기억상실 내용, 반지를 찾는 내용... 쌍둥이 형제가 나오고 지리지리한 내용이 계속 이어진다. 솔직히 이런 내용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갈등 구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는 또는 주인공 괴롭히기 식의 내용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양의 눈물은 그런 내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재미없는 책이 되었다. 물론 갈등이 있는 책이 재미야 있지만 여자들 끼리의 치고박기 식의 그런 갈등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런 류의 갈등이 나오는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양의 눈물은 전혀 소재가 다른데도 결론적으로 재미없는 책이었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
|
저는 갠적으로 이 작가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팬이 없다는 것이 조금은 슬프네요^^* Banri Hidaka님의 그림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귀여운 편입니다.내용면에서는 예전에 완결된 <세상에서 제일 미워>와는 다소 다른 내용입니다. 예전 작품이 연애적 성향이 짙었다면 이번 <양의 눈물>은 주인공인 케이의 과거와 아픔,희망 등을 엿볼수 있는 데 뭐..꽤나 속도감있게 진행되는 만큼 스토리상 난잡?하거나 애매모호한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주인공 외에 쌍둥이오빠들과 쿄스케군 등의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양의 눈물>은 보면서 깔깔깔 웃을 정도의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두운 부분도 있고 생각없이 읽다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라 작품내용이 일상 생활에서 갑자기 문득 떠오르기도 하더군요-_-;; 무슨 소리인지... 뭐........지금까지 저의 생각이였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나름이겠지요......ㅜㅜ [인상깊은구절] 보통은 말이지,'마음'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잖아. 너무 깊게 생각해서 거기에 빠지는 것보다 틀리든 맞든 생각나는대로 쓰면 되지 않을 까? 생각하고 끝인게 아니라 생각한 다음에 어떻게 되는가가 중요한 거야. 꼭 옳은 답만 있는게 아니니까 말이지. 그렇다면.... 즐겁게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 |
| 양의눈물이란 만화.. 1권부터 쭉봐왔지만 정말이지 보고있으면 언제끝나나싶을정도로 지루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지루하게 읽는데도 5권까지 다 읽은 나 자신도 이상하다;; 음.. 솔직히 이책은 대여점에서 빌려서 봤다.(확실히 이 책은 사기는 아까운 책이다.) 뭐라고 해야할까.. 이책은 빌릴 만화책이 없으면 할수 없다 싶어서 결국 빌려보는정도랄까? 아무것도 안빌리고 그냥 나가면 뻘쭘해서...(주인아저씨무섭다) 결국은 재미없다는 얘기다. 내용도 일부러 이리저리 꼬아논 느낌이 든다. 그리고 케이가 카케루의 반지를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찾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이해력이 딸리는 내 머리 때문인진 몰라도..; ) 5권까지 왔는데도 이렇다할 갈등이나 위기의 소재도 없고...그래서인지 내용에 전혀 긴장감이없다. 그래서 읽고나면 달짝지근한(?) 느낌이 든다. 뭔가 상쾌하지 못한 느낌... 물론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 나는 도쿄크레이지파라다이스나 DVD같은 코믹하면서도 뭔가 뒷맛이 깔끔한 만화를 좋아하니까... 나에겐 양의눈물같은 미적미적한 만화는 안맞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의 결론은 양의눈물은 미적미적하고 달짝지근하고 상쾌하지 못한 만화다!(엄청나게 허술한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