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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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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힘든것이 절제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절제라는 의미를 얼마나 알수 있을까 그런 아이들은 직접 겪지 않으면 자기가 옳다고만 우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우리아이들이 한번쯤 우기고 욕심부리고 했던 부분이라 쉽게 절제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책을 별로 안 읽는 딸아이 책속의 큰글자체나 글밥이 작아서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하는 말 "결론은 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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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힘든것이 절제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절제라는 의미를 얼마나 알수 있을까

그런 아이들은 직접 겪지 않으면 자기가 옳다고만 우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우리아이들이 한번쯤 우기고 욕심부리고 했던 부분이라 쉽게 절제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책을 별로 안 읽는 딸아이

책속의 큰글자체나 글밥이 작아서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하는 말

"결론은 다 참아라는 이야기네" ㅋㅋㅋㅋㅋ

자기에게 제일 없는 부분이 화를 못 참는것이기 때문에 2번째 이야기인  <쌈닭과 촌뜨기>가 자기와 진짜 비슷하단다.

참으려고 해도 일단 진정이 안되어 먼저 화내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린 아이

좀더 나이가 먹으면 괜찮아 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쉽지는 않다.

솔직히  쑥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더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 아이이기에 절제와 더불어 용기까지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게 한다.

그런 딸아이와 함께 절제에 대하여 이야기 해봤다.

4편의 이야기는 초등저학년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사는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이다.

컴퓨터게임 중독으로 어린아이를 굶겨죽여 한바탕 소란이 되었던 이야기처럼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해야할일을 뒤로 미루고 게임을 했던 창기, 화나는 것을 못 참아 친구들과 가족들과 맨날 다투는 예슬이가 자꾸놀러대는 친구들에게도 화를 내지않은 시골에서 전학온 친구의 이야기를 겪으면서 절제에 대하여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뭐든지 갖고 싶다면 다 갖어야하는 아이, 식탐이 강해 뚱뚱하고 건강을 헤치는데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이 참아야하는 이유를 터득하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절제를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전에 생각하지도 않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던 딸아이다.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혼도 내고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에 도착한 이책은 딸아이와 이야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먼저 자기자신이 왜 화를 냈는지 인정 하지 않던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을 보고 인정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생각을 해보았다.

이제서야 참는것에 대하여 첫걸음을 내디뎌보지만 앞으로 좀도 웃는 얼굴이 되어 절제에 대한 미덕에 대라여 익숙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갖어본다.

 

책상위에 붙여놓고 화를 낼때마다 생각하고 참기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씩 참는게 절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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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마저도 심상치 않은 그래 결심했어. 소담 주니어의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 절제편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을 읽고난 소윤양.. 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앞에 나온것들을 다 사달랜다. 시간까지 봐두면서 읽는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갈 울 소윤이... 22분만에 이 책을 다 읽었다고 우쭐해하신다.. 요즘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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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마저도 심상치 않은 그래 결심했어.

소담 주니어의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 절제편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을 읽고난 소윤양..

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앞에 나온것들을 다 사달랜다.

시간까지 봐두면서 읽는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갈 울 소윤이... 22분만에 이 책을 다 읽었다고

우쭐해하신다..

요즘 왜 이렇게 책 읽는 시간에 민감한지 모르겠다.

그래??  그럼 우리 책 속 주인공들 이름 알아 맞추기 해볼까??

 

먹는걸 못 참는 친구는 누구였지??  똥배....아니 동배

그럼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친구는???  하고 물었더니.. 말을 못한다..

다시 책을 뒤적이더니.. 창기 창기 이런다..

갖고 싶어하는 걸 다 가져야하는 친구는 유리라는 걸 단박에 맞추더니..

예솔이 친구의 이름이 머릿속에 쏙 안들어오는지..

쉽게 화내고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예솔이이름은 전혀 엉뚱한 이름을 댄다..

 

차근 차근 다시 머릿말을 읽혀주고..

책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금방 읽은 책의 내용을 같이 기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절제에 대한 이야기..

좀처럼 절제라는 단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7살 딸아이...이기에..

요참에 잘 됐구나.. 얼씨구나 하며 절제의 개념을 잡아주고자 엄마가 노력한다.

 

책속에서는 절제란 조금씩 참는거라고 말하고 있다..

갖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표현하고 싶은 감정등을 조금씩 참아내는 걸 절제라고 가르쳐준다.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절제가 어떨때 필요한지 조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소윤이.

참 재미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 가족의 절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윤이는 절제란 욕심을 줄이는 거란다..

살짝 다른 의미일수도 있지만..일단.. 욕심을 줄이는 것도 절제가 맞으니... 일단 패스..

그런데...

이 녀석... 엄마는 때리는 욕심을 줄여하고.

아빠는 화내는 욕심을 주여야하고

소희는 장난감 욕심을 줄여야한댄다..

자기는 욕심을 줄여할 부분이 전혀 없댄다..

맨날 닌텐도 사달라고 무언의 압박을 넣으면서 말이다.

어찌나 웃기는지...

그래서 너는 엄마가... 때리는 걸 절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것 같냐고 물었더니..

때리고 싶을 때 마음속으로 참으란다.. 하나. 둘. 셋...숫자를 속으로 세면서..

참고.. 또 참으라고 말한다..

 

참내... 말이나 못하면...

결국 이 책을 읽힌 후 소윤이는 엄마를 교화 시킬려고 든다..

참 마니 컸다...

 

엄마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는 이 녀석을 우찌하오리까..

ㅎㅎㅎ

 

결국 우린 서로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절제 하기로 하면서... 오늘 읽은 책에 대한 대화는 일단락 지었다..

 

 

 

그밖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자신감.배려.끈기.리더쉽.좋은습관 등의 다양한 주제로 나와있다.

소윤이에게 차차 한권씩 사서 읽혀야할 것 같다.

자연스레 책을 통해서 하나씩 스스로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0.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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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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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늘 벌어지는 우리집 눈치싸움 하나, 누가 먼저 노트북을 차지 할 것이냐 아니면 데스크 탑이라도 먼저 앉아보는냐에 불꽃이틜 정도다. 인기가 덜한 데스크탑에는 우리아이지킴이 프로그램라는 설정을 해놓은 게 있기 때문에 약속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진다. 그 시간도 늘려달라 아니다 그대로 해라등등 엄마로서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이왕 할 거면 약속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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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면 늘 벌어지는 우리집 눈치싸움 하나, 누가 먼저 노트북을 차지 할 것이냐 아니면 데스크 탑이라도 먼저 앉아보는냐에 불꽃이틜 정도다. 인기가 덜한 데스크탑에는 우리아이지킴이 프로그램라는 설정을 해놓은 게 있기 때문에 약속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진다. 그 시간도 늘려달라 아니다 그대로 해라등등 엄마로서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이왕 할 거면 약속시간을 지켜야한다고 꼭꼬 다집을 받지만 두아이는 아이대로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의 밀고 당기기는 늘 우리집을 들썩이게 한다.

 

  아이들간의 싸움도 원인을 따져 볼 필요도 없이 누가 더 가지냐 혹은 조금 더 조그만 더 하는 욕심을 내는 데서 시작되는 걸 종종 본다. 큰아이 (초2)는 어느날 내게 물어왔다. "엄마, 아무개는 게임기가 있는데 저도 사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왜 없는 거죠"  아무래도 다들 있는 게임기라 갖고 싶은 걸 이해못하는 것을 알지만 컴퓨터에 다양한 기능을 모르고 게임만 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아직도 안사주고 설득하고 있지만 불만이 많은 모양이다.

 

  우리아이와 꼭 나누고 싶은 인성덕목인 절제에 관한 인성동화<그래, 결심했어!>(2010.10 소담주니어)를 만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딪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 데 하면서도 그 순간만큼은 아이로 보이지 않고 나와 경쟁자로 보일때도 있다. 이유는 책을 읽으면서도 나도 사실 잘 모르는 내용을 무조건 주입시키려했기 때문이기고하고 절제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다.

 

   모두 가장 흔한 생활동화를 4가지 이야기로 만나게 된다. 게임중독에서 벗어난는 힘,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까지 절제의 의미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해준다.

 

  어른들도 때로는 이번 한 번만 하는 생각으로 하는 게임, 과소비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실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다. 니들은 그냥 엄마말만 들으면 돼 하는 식으로 엄마의 무절제한 모습을 보이고도 사실 창피해 하지 않았던 적도 많았다. 아이 책이 오히려 더 깨닫게 하는 일이 많다.

 

  우리아이과 같은 나이의 친구들의 모습이라 친근하다.

 

  화를 자주 내는 쌈닭, 예솔이 모습은 표지에 나온 콧평수를 늘리면서 얼굴이 발개지는 모습이 어릴 때 내모습이 떠오르게 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조금이라도 엿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아이의 몰랐던 학교친구들의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들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에게도 내게도 모두 필요한 책이었다.

  

  무조건 안돼~ 라거나 그냥 참아! 하는 식의 권위주의적인 부모가 하는 충고가 먹히는 시대는 이미 오랜전의 일이 되었다. 왜 안돼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자연스런 의견을 들어보기도 하는 인성동화,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p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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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일 먼저 느낌 점은 재밌다!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상황이 우리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겪게 된 이야기라는 점!!! 너무 공감이 되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가 읽은 책은 소담 주니어의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그래, 결심했어 절제! 편이였어요. 절제.. 사람이 살다보면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는걸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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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일 먼저 느낌 점은 재밌다!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상황이 우리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겪게 된 이야기라는 점!!!

너무 공감이 되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가 읽은 책은 소담 주니어의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그래, 결심했어 절제! 편이였어요.

절제.. 사람이 살다보면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는걸 아이도 하나씩 알아가면서 몸 소

느낄 나이가 되었지요.

 

이책은 우리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욕심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절제라는 주제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그래, 결심했어!!

 

1. 중독은 무서워 -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힘, 절제

2. 쌈닭과 촌뜨기 -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3. 머리띠와 저금통 -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절제

4. 동배의 다이어트 -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저희 아인 6살 겨울즈음 닌텐도를 갖게 되었는데, 처음엔 아이가 관심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해도 30분..스스로 약속을 지키며 할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번 하면 한시간 이상~ 제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다면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피시방의 존재도 알아버리고..컴퓨터 게임도 슬슬 관심을 갖고 말이에요..

무작정 하지마!! 라고 말하면 왜! 안돼는데? 라고 반문을 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엄마몰래 게임을 하는 창기를 보고, 심지어 학원에 거짓말까지 하고 피시방에 간

 창기의 모습을 보며 아이 스스로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느끼게 되고 실제로도 게임 중독으로 갓난 아이가 사망했다는걸 알게 된 후로 시간을 지키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시간을 지키고 그 시간 만큼의 약속을 지킬수 있는 절제를 실감하는 순간이지요..

 

아무일도 아닌것에 화를 내는 예솔이의 모습..

요즘 반항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과 비슷한 점들이 눈에 띄는데, 아무일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는 아이..그만큼 사고가 컸다는 거지만 그런 짜증이 스스로의 모습을 어떻게 비추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했던 아이가 왜 화를 참으면 좋은지~ 자신의 얼굴이 어떤 얼굴이 되는지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한 내용은 세번째 에피소드 였답니다..

학교 앞 문구점의 유혹..갖고 싶은걸 갖기 위해 저금통을 뜯은 은지.. 그렇다고 꼭 필요했던

물건도 아니고요..

저희 아이가 학교를 간 후 알게된 또 하나의 세상이 있다면 바로 학교앞 "꼬마 문구" 랍니다..

아.. 공감은 하지만.. 매번 사오는건 딱지!! 카드!! 연필, 신기한 볼펜들.. 신기한 장난감들..

이런것들이지요..

하나같이 필요없는 물건들!!! 물론 꼬마 문구 덕분에 경제 개념은 확실히 생겼지만 아이가 스스로 소비하는것에 대한 절제는 아직 배우지 못했는데, 이번 유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계기가 된듯해요..

 

조금씩 조금씩 참는 게 절제랍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을 다스릴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지요~

과연 내가 하려는 일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노력을 가질 필요가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난후 스스로 절제에 대해 정확히 느끼고 알게 된 우리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참는 법을, 절제된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y*****1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담주니어:저학년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7]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랍니다!
"[소담주니어:저학년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7]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랍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려고 집어 든 초등 2학년 큰 딸아이가 제게 '엄마, 절제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절제'라는 의미를 먼저 말해주지 않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절제의 뜻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네요~ 책을 펼친 딸래미는 신이 나 소리치더라구요~ 왜냐면~~~2학년 1반 아이들이 나오고, 창기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나오고, 엄마 이름과 같은 지영이라는
"[소담주니어:저학년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7]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랍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려고 집어 든 초등 2학년 큰 딸아이가 제게 '엄마, 절제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절제'라는 의미를 먼저 말해주지 않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절제의 뜻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네요~ 책을 펼친 딸래미는 신이 나 소리치더라구요~ 왜냐면~~~2학년 1반 아이들이 나오고, 창기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나오고, 엄마 이름과 같은 지영이라는 친구가 나오기 때문이었어요~ 지금 딸아이가 2학년 1반이고, 자기반에 창기라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반갑고 신기했던 모양이예요~ 당장 자기 반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돌려 읽고 싶다고 하였네요~ㅎ   이렇게 책을 읽는 독자, 즉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무언가 자신과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 책에 더욱 몰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학년 1반에는 칭찬 나무가 있답니다. 매달 숙제를 잘해오면 '숙제왕', 남을 위해 봉사하면 '봉사왕', 발표를 잘하면 '발표왕', 절제를 잘하면 '절제왕'이라고 해서 왕들이 참 많답니다. 이번 달에는 절제왕을 뽑기로 하여 2학년 1반에는 네 명의 후보가 선정되었어요~

 과연 네 명의 후보 중에 누가 '절제왕'이 될 지 두구두구 딸래미랑 정말 궁금해하며 읽어내려갔네요~ㅎ

 

 

 

첫 번째 후보는 창기인데 창기는 틈만 나면 게임을 하는 아이랍니다. 엄마가 집을 비운 날에는 창기가  게임을 맘껏 할 수 있는 날이지요~

이모가 아기를 낳으려고 하여 엄마가 병원에 가셔서 창기는 학원에 갔다가 게임이 하고 싶어서 선생님께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까지 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게임을  실껏 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창기 머릿속에는 온통 게임 생각뿐이예요~ 학교 숙제도 하지 않고 선생님께 혼이 납니다. 게다가 준비물 살 돈으로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신나게 해버렸지요.  날이 어둑해져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파트 근처에서 구급차를 발견하게 돼요. 어떤 젊은 부부가 게임 중독으로 아기를 돌보지 않아 아기가 굶어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창기는 너무 놀라 자신이 그 젊은 부부의  아기가 되었다가, 어느새 아빠가 되어 아기가 울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사람들이 달려들어 마구 때리는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이어서 다행이었지만 이제 창기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 두고 게임을 조절해서 하기로 했답니다. 요즘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아이들이  인터넷 문화에 급속도로 파고들어 있는데 절제의 미덕으로 게임 중독이라는 무서운 병에 노출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어떤 한 중학생이 게임 중독으로 엄마와 자신의 목숨을 잃는 끔찍한 사건 소식을 접하였는데  씁쓸한 마음이네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지도가 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후보는 예솔인데 예솔이는 2학년 1반의 쌈닭이라는 별명이 붙은 아이랍니다. 별일 아닌데도 동생에게 화를 내고 밀쳐 동생을 울립니다. 예솔이의 하루는 화를 내는 걸로 시작해서 화를 내는 걸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요~ 예솔이네 반에 시골에서 온 까무잡잡한 소라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됩니다. 친구들이 '촌뜨기'라고 놀려도 화를 내기는커녕 소라는 빙글빙글 웃기만 합니다. 줄넘기 급수 시험을 보는 날에 예솔이 체육복 바지가 자꾸 내려가자 민우가 엉덩이에 있는 점이 얼마만하냐고 자꾸 놀려대는 바람에 예솔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남자인 민우를 한 대 칩니다.  그리고는 엉엉 울어버리는데 소라가 와서 예솔이를 위로해 줍니다. 소라는 민우가 촌뜨기라고 놀려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중 뛰기까지 거뜬히 해냅니다. 소라는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마음 속으로 천천히 숫자를 세어 화를 참는다고 합니다. 이런 소라 덕분에 예솔이도 이제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꾹 참기로 합니다. 예솔이도 이제는 쌈닭이 아니랍니다.

 

 

 

 

 

 

세 번째 후보는 유리인데 유리는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랍니다. 유리와 은지가 지영이 생일 선물을 고르기 위해 간 선물 가게에서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을 몰고 다니는 수아가 하고 온 보석이 촘촘하게 박힌 분홍색 머리띠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머리띠는 가격이  '20,000'원이나 했답니다. 하지만 유리는 집에 열 개가 넘는 머리띠가 있어도 그 머리띠가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선생님꼐서 불우이웃 돕기에 쓴다며 나눠주신 저금통에 모아둔 돈을 가지고 결국 머리띠를 사버립니다. 유리만 빼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저금통을 가져와  '절제왕'이라는 칭찬나무에 이름이 모두 걸렸답니다. 유리는 너무도 창피했지요.  다음 달에는 꼭 욕심을 버리고 절제를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네 번째 후보는 동배인데 동배는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로 참지 않는 아이랍니다. 요리하는 엄마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엄마의 특단의 조치로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일주일 후에 이모네 돌잔치로 누나와 동배는 먹고 싶은 음식들을 마구마구 먹다가 그만 동배가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 병원에서 유리를 만나 불렀지만 유리는 자기 엄마에게 '자기 반 공포의 삼겹살'이라고 하면서 무시를 했답니다. 그 때부터 동배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고, 먹을 때는 천천히 먹으면서 식생활을 바꾸게 됩니다.

 

 

 

 

 

 

네 명의 친구들을 통해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힘,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즉 절제를 배우게 되었답니다. 욕심을 꾹꾹 참는 것이 아니라 지그시  욕심을 다스리는 게 절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절제 하기 힘들지만 노력하면돼...
"절제 하기 힘들지만 노력하면돼..." 내용보기
절제를 한다는거 어른인 나도 정말 힘들다...그런데 그걸 아이들이 한다는거 결코 쉽지 않다...소담주니어에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중에 7번째 이야기 절제를통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절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듯 하다...첫번째 이야기는 컴퓨터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창기...창기는 틈만나면 컴퓨터 게임을 한다...엄마가 없는날엔 학원까지
"절제 하기 힘들지만 노력하면돼..." 내용보기

절제를 한다는거 어른인 나도 정말 힘들다...
그런데 그걸 아이들이 한다는거 결코 쉽지 않다...
소담주니어에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중에 7번째 이야기 절제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절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듯 하다...



첫번째 이야기는 컴퓨터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창기...
창기는 틈만나면 컴퓨터 게임을 한다...엄마가 없는날엔 학원까지 조퇴하고 게임을 하고
잠을 자면서도 생각나는 게임..........그렇다 준비물을 사려고 가다가 그돈으로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게임중독으로 갓난아이가 굶어죽게 생긴 젊은 부부를 보고는 놀란 창기는 결심을 하게 된다...
컴퓨터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두고 게임을 하기로한다...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화를 참지 못하는 예솔이 그래서 별명이 쌈닭...그런 예솔이가 새로 전학을 온 채소라를 
보고 쌈닭이였던 예솔이가 화를 참는 절제를 배우게 된다..



세번째 이야기는 욕심을 이기는 힘... 자기가 원하는건 꼭 사야 하는 유리..
예쁜머리띠를 사고싶어서 학교에 가져가야 하는 저금통을 뜯어서 그돈으로 
머리띠를 사버리고 나서 후회하게 된다...친구은지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욕심을 이기고 절제를 하기로 결심을 한다..

네번째 이야기에서는 먹고 싶은것을 참을 줄 아는 힘에 대한 이야기다...  오동통한 남매 동배와 누나 때문에 
엄마가 채소위주의 식탁을 준비하고 그로인해 힘들기만 한 동배와 누나......... 동배는 막내이모 아들 돌잔치에 가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게되고 그래서 병원에 갔다가 친구유리를 만나게 되는데 자기를 못본척 하는 유리가 
자기의 엄마에게 우리반의 공포의 삼겹살이라고 말하는걸 듣고는 음식 욕심을 줄이기로 한다...

절제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든 절제를 하기로 마음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아이도 책을 읽고서 게임중독에 빠진 젊은부부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요즘 우리아이가 게임을 자꾸 하고 싶어하는데 다행이 시간을 잘 따라주고 있다. 아이 스스로 절제 할 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아이들에게   그저 여러번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자기또래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면 도움이 참 많이 되는듯 하다.


s*****1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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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를 배운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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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구분한 창작을 꼭 읽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 반응을 보면서 완전 변했네요. 일상생활 그대로 아이 학교 생활 그대로 일것같은 이야기가 '절제'라는 타이틀로 4가지 소개되어 있네요.   중독은 무서워-컴퓨터 게임에 빠진 창기가 슬기롭게 이겨내는 모습이 자못 훌륭하기 까지 보인다니까요. 엄마 눈을 피해 컴퓨터에 빠진 창기는 결혼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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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구분한 창작을 꼭 읽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 반응을 보면서 완전 변했네요.

일상생활 그대로 아이 학교 생활 그대로 일것같은 이야기가 '절제'라는 타이틀로 4가지 소개되어 있네요.

 

중독은 무서워-컴퓨터 게임에 빠진 창기가 슬기롭게 이겨내는 모습이 자못 훌륭하기 까지 보인다니까요.

엄마 눈을 피해 컴퓨터에 빠진 창기는 결혼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진 두 부부를 보면서 부터 완전 변하게 되네요.

시사문제를 적절히 인용한 좋은 이야기였답니다.

 

쌈닭과 촌뜨기-화를 내지 않고 참아내는 인내를 배운 이야기랍니다.

별명을 지어 부르며 친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소라는 말합니다. 화가 나지만 참는거라고. 

순간적으로 화를 버럭 내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를 하게되니까 꾹참게 되는 거라구요.

늘 화를 잘내는 울딸에게 이 부분을 제일 읽게 하고팠는데 잘 읽었어? 하니 "엄마!!일부러 그러는거지?"하네요.ㅎㅎ

 

머리띠와 저금통-늘 새롭고 이쁜것을 원하는 여자 아이들의 맘을 담은 이야기였어요.

지나친  욕심때문에 저금통을 깨서 비싼 머리띠를 사고 말았던 유리이야기랍니다.

바로 내 아이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친구들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그런 욕심을 참아낸 유리가 정말 대견했어요.

 

 동배의 다이어트-먹고픈것도 먹을것도 넘쳐나는 이세상에 엄마는 동배의 배를 보면서 다이어트를 권하게 되요.

좋아하는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된 동배는 결국엔 참지못하고 배탈이 나게 되지요. 음식 욕심이 많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동배는

절제를 하게 된답니다.

 

'그래, 결심했어'! 쉽지않은 이야기지만 모두 우리 아이들 이야기였어요.

결심하기 따라 새로운 생활이 펼쳐질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답니다.

화를 참고 인내하는 절제를 배우기 원하는 엄마맘이 통하길 바라면서 이책을 딸에게 다시 권해봤어요.

u*********3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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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다스리는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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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번째 이야기이다. 아이가 저학년이다보니 인성동화를 자주 읽게 되는 것 같다. 몇개 출판사 인성동화시리를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데 그 중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시리즈이다.   그래 결심했어! 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절제에 관한 내용의 동화이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절제는 사실 너무도 힘들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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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번째 이야기이다. 아이가 저학년이다보니 인성동화를 자주 읽게 되는 것 같다. 몇개 출판사 인성동화시리를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데 그 중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시리즈이다.
 
그래 결심했어! 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절제에 관한 내용의 동화이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절제는 사실 너무도 힘들다. 가지고 싶고  먹고 싶고, 무언가를 참는다는 것은 정말 너무 힘이 들다. 얼마전 내 아이도 친구들과의 화를 참지 못해 교실에서는 큰 사건으로 남을 일을 벌이고 온 적이 있어서 절제에 관한 동화를 보자마자 너무도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지금 꼭 읽히고 싶었던 내용이었기에.
 
2학년 1반 아이들의 절제왕을 뽑는 달, 4명의 후보들을 만날 수 있다. 절제라는 것은 마음을 잘 키키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마음을 잘 지키게 되어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첫번째 주인공은 창기,
틈만 나면 게임을 했던 창기는 우연히 보게되는 구급차속의 사연을 들으며 자신의 심각성을 깨닫고 게임을 끊게 된다. 구급차 속 사연은 얼마전에 티비에 나왔던 기사로 젊은 부부가 게임중독에 빠져 아이들 죽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게임에 빠진 창기를 게임에서 구해주게 된다.
 

두번째 주인공은 예솔이,
쌀닭이라는 별명처럼 언제나 화를 내고 자신이 참기는 커녕 매번 화를 내어 엄마에게도 혼이 나고 친구에게도 언제나 좋은 인상을 전해주지 못했는데 시골에서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예솔이는 변한다. 참는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세번째 주인공은 유리
갖고 싶었던 것은 꼭 가져야 하는 아이, 친구의 머리띠가 너무 부러워 절제왕이 되려고 모았던 저금통마저 깨버리고 욕심을 부린다. 친구들은 자신의 머리띠는 관심이 없어지자 속상해지고 깨닫는다. 욕심이야말로 잘 다스려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네번째 주인공은 동배
똥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동배는 먹을 것을 참지 못하는 아이이다. 언제나 먹을 것만 보면 흥분하여 뚱뚱 남래를 자랑하는데 엄마의 다이어트 선언으로 조금씩 나아가는듯하지만 뷔폐사건으로 동배는 먹는 욕심으로부터 벗어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네명의 친구들은 각각 자신이 마음을 제대로 잘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결심한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고 절제하기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4명의 아이들이 대견해진다. 정말 어려운것을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치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지만 다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절제란 그런면에서 정말 어려운 것이다. 몇번의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작심삼일의 수많은 계획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무조건 참기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가장 작은 것부터 욕심을 다스리는 절제를 실천해봐야겠다.
k******j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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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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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다 사고,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놀고 싶은대로 다 놀다보면... 인간다운 삶이라기 보다는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과 다를 바가 없을 거에요. 사고 싶은 것을 조금 참아 저축을 하고 그렇게 모인 돈으로 조금 더 뜻 있고 보람있는 데에 쓸 수도 있고, 먹고 싶은 것을 조금 참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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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다 사고,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놀고 싶은대로 다 놀다보면... 인간다운 삶이라기 보다는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과 다를 바가 없을 거에요. 사고 싶은 것을 조금 참아 저축을 하고 그렇게 모인 돈으로 조금 더 뜻 있고 보람있는 데에 쓸 수도 있고, 먹고 싶은 것을 조금 참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 참는 연습을 해야하죠. 그게 바로 "절제"예요. 

<<그래, 결심했어>>에서는 창기와 예솔이, 유리, 동배의 이야기를 통해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 주인공들은 어떤 계기로 덜 먹고, 덜 사고, 하고 싶은 것을 참게 되지만 정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참아야만 하지요. 그렇게 절제를 몸에 배게 만듭니다. 그럼 아이들이 어떻게 절제를 배우게 되었는지 들여다볼까요?



창기는 중독이에요. 학교 수업 시간에도, 학원에서도, 잠자리에 누워서도 계속계속 게임 생각 뿐이죠. 조금만 더 했으면 그 판을 깰 수 있었을 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엄마를 속이고 학원 대신 게임을 하게 되는 날도 생겼어요. 하지만 게임 중독에 빠져 아이를 방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보게 되죠. 



예솔이는 화를 참을 수가 없는 아이에요. 아주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고,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자꾸 친구나 동생들을 밀거나 때리게 되죠. 하지만 어느 날 소라가 전학온 후 예솔이는 소라가 참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어느 때나 웃는 얼굴이거든요. "화가 나지만 참는 거야!"(...48p)라는 소라의 말이 예솔이에게는 자극이 되었겠죠? 

    

유리는 또 어떤가요? 유리는 집에 머리띠가 아주 많아도 새로운 예쁜 머리띠를 보면 사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결국 학교에 내야 하는 돼지저금통까지 깨게 되요. 유리는 과연 옳게 행동한 것일까요? 

"은지의 이야기를 들은 나는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고 저금통을 털어 머리띠를 산 것이 너무 창피스러웠어요. 그래서 다음 달에는 꼭 욕심을 이기고 절제를 하기로 결심했답니다."...64p

    

동배는 먹는 욕심을 참지 못하는 아이에요. 야채보다 고기가 더 좋고 배가 불러도 맛난 것은 자꾸만 입으로 들어가죠. 너무 심하게 먹다가 배탈까지 나게 되지만 같은 반 여자아이의 말에 충격을 받아요. 엄마가 다이어트 시킬 때에는 너무나 싫기만 했는데 스스로 결심하고나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이러한 욕심들은... 어른들에게도 참 힘든 일입니다.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만 가고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려는 어른들도 참 많죠. 화를 참지 못해 묻지마 범행을 일으키는 어른들이나 컴퓨터 중독으로 스스로 목숨을 잃거나 아이를 방치하는 사건도 실제로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절제"를 배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하고싶은 거을 모두 하기보다는 조금씩 참아 내게 이롭고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요. 그렇게 어려서부터 몸에 절제를 배게 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는 절제하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요? 

동화 속에서 보면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스스로의 경험으로 잘못을 깨닫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들 모두 절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죠.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 스스로 해낸다는 것이 중요해요~.
y****s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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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화를 통해 배우는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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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참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절하게 이성적으로 조절하는 능력 '절제'를 가르치는게 아닐까 싶다. 아직 자기중심이 더 큰 아이들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들도 절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듯이 어른들이라해서 모두 절제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원하는대로 다 할 수 없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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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참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절하게 이성적으로 조절하는 능력 '절제'를 가르치는게 아닐까 싶다. 아직 자기중심이 더 큰 아이들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들도 절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듯이 어른들이라해서 모두 절제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없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욕심이 생기면 참기가 힘든게 또 아이들이다. 그러다보니 어쩔땐 뻔히 야단 맞을줄 알면서도 자제력을 잃어버리고 행동하기도 하는 우리아이들.....!
소담주니어에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시리즈 일곱번째 책으로 '절제'를 다룬 책이 나왔다. 아이들에게 잔소리처럼 들릴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여럿 말보다, 책 한 권의 힘을 빌릴 수 있게 되어 우선 반갑다.

조금씩 참는 게 절제예요~
이 책에는, 우리아이들이 절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재밌는 동화 4편이 실려있다.  
<중독은 무서워!>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힘, 절제
학원에 가서도 컴퓨터 게임이 하고 싶어 학원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종일 게임만 하던 창기......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천장에 컴퓨터 게임 화면이 둥둥 떠다닐 정도다. 문방구에 준비물을 사러가다가 눈에 띈 피시방에 들어가 문구 살 돈으로 몽땅 게임을 하고 늦게 집에 돌아오던 중~, 아기가 굶어죽게 될 정도로 게임에 빠져 산 젊은 부부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접하고는, 게임중독의 무서움을 느낀 창기는~ 이제 게임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쌈닭과 촌뜨기>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화를 내는 것으로 시작하여 화를 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나 싶은~ 그런 하루를 보내는 예솔이는 학교에서 별명이 쌈닭이다.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바로 화를 내던 예솔이가, 누가 뭐라고 해도 또 어떤 일에도 화를 잘 내지 않은~ 새로 전학 온 친구 소라를 통해, 화를 참는 법을 배우게 된다.

<머리띠와 저금통>
욕심을 이기는 힘, 절제
새로 나온 물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갖고 싶어 꼭 사고야마는 유리는, 어느 날 예쁜 머리띠를 갖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고~ 두 달 동안 모은 저금통을 깨고서 사고만다. 그 저금통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조금씩 모은 돈으로 선생님이 저금통을 내면 칭찬나무에 이름을 올려주기로 했었는데, 유리만 칭찬나무에 이름을 못올리게 되자~창피해진 유리는, 사고 싶은 물건이 보이더라도 욕심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게 된다.

<동배의 다이어트>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맛있는 음식을 보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동배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도 음식절제를 하지 못해 하기 힘들다. 그러다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같은 반 친구 유리가 아는 척도 하지않고 지나가면서 아이들 사이에 동배를 일컬는 별명을 듣게 되곤, 식탐을 줄여야겠단 생각을 갖고 운동을 하며 조절하게 된다.


각각의 동화마다~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는, 어떻게 절제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또 그렇게 절제하게 되므로써, 변화 된 마음이나 몸 상태 그리고 친구나 가족들의 반응, 주변 상황 등을 덧붙여 놓아, 우리아이들에게 절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과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4편의 동화에 실린 아이들~ 창기, 예솔, 유리, 동배....!
중독까지는 아니라해도 게임만 하면 멈출 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테고, 툭하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아이들도 적지 않을듯 싶다. 거기다 요즘보면 스티커를 모으는 아이들이 참 많은데~ 새로 나온 스티커만 보면 무조건 사야만 하는 아이들도 많고, 어린나이에도 비만이라고 할 만한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을 읽으며~ 창기, 예솔, 유리, 동배 아이들이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아이들 중 누구일 수 있단 생각을 하며 읽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어른보다는 이성적으로 욕심을 조절하기 쉽지 않지만,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않고~ 절제를 잃는 일이 없도록, 이 책이 우리아이들에게 다짐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절제력'을 잘 갖췄다는 것은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아이들이 작은 일에도 생각과 행동 모두 적절히~ 절제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만큼 자기관리에 충실할 수 있을테고~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바탕이 되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골드 l****e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