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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
현대 사회에서도 로봇은 오랜시간 리와 함께 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로봇이 해줄것이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될것 같다.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체코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카렐 차페크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이란다. 이 책을 먼저 읽고 배경을 알게 된다면 정말 90년 전의 작품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 싶게 지금 내놔도 손색이 없는 글이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로봇이란말은 언제부터? 인간이 어떤 사물을 인간처럼 작동하려는 시도가 신화에 키프로스왕 피그말리온에서부터. 참 오랜 시간동안 우리 인간은 그런 꿈을 꾸었던것 같다.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줄것을 부탁하고 지금의 로봇과는 다르지만 조금씩 변화되면서 기계장치등으로 인조인간을 만들기도 했다고. 결정적으로 로봇이란말은 체코의 작가가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로봇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뜻을 알게 되면서 기계적인 의미보다 체코어의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라는 의미가 더 다가온다. 로봇의 3대 원칙. 그들은 우리 인간을 위해서 일하고,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도, 인간이 내린 명령에 복종하고, 자신을 보호하란. 로봇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들과 그런 공상 과학 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이런 이야기를 근본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가 단순한 편리를 위해서 로봇이란 존재가 필요한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을 90년전 작품에서 만날수 있듯이 이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 머지 않은 미래가 될지 모른다.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늘 편한 소설을 읽다가 희곡의 맛을 느끼게해준 특별한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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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이 많은 역활을 하는 이때 접하게된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1920년의 출판이 되었고 같은해 프라하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답니다 로봇을 일컫는 단어인 ropdt라고 한다
먼옛날부터 로봇이 인간들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인간들을 대신해 청소,수술,공장의 일까지도 만능으로 척척해가는 이때 과연 인간들의 할일이 얼마나 남아있을가 의연한 생각이 들기도 한이때 읽게된 로숨의 유니버설로봇은 인간들이 편함을 위해 만든 로봇으로 부터 지배를 당할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게 된답니다 정작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으로 인해 그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조금은 무서운 일이 아닐까 걱정이 돼는 부분이기도 하다
tv에서도 간혹 로봇들이 인간을 지배하려는 내용의 영화를 본기억이 있다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편리성으로 만들어진 로봇으로 인해 로봇의 세상이 만들어 진다면 생각조차 하기 싫은 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한 일이 정작 발생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갈수록 나태해지는 인간들로 인해 직업이 없어지고 문명의 발달로 인해 늘어나는 로봇들의 현실앞에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된다
멋훗날 로봇을 잘사용하려면 먼저 인간들의 사고부터 변화된 모습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미래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한답니다
편리성으로 만들어진 로봇과 사람이 잘 융합이되어 행복한 삶을 지속하길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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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초판) 은 체코으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얼마전 티비에서 로봇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다. 우리 생이 희곡이 씌여진건 1920년인데 그때에 이런 희곡을 썼다는거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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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로봇이 말을하고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고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상상을 한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이제 로봇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국한된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이러다 못난고 허영심에 욕심만 많은 사람보다는 로봇과 함께 사는것이 나은 날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기도 합니다.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의 작가 카렐 차페크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철학적이면서 아이러니와 유머가 담긴 작품을 많이 남긴 유명한 작가입니다. 로봇이란 단어가 처음 나온것도 1920년 카렐 차페크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기계장치 인간을'로봇'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이 있는 희극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도 흥미를 유발하고 상상력이 증대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랍니다. 인간에게 있어 로봇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밝혀내는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창의적이고 상상하기를 좋아 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제 장난감 로봇이 아닌 전문적인 로봇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필독 도서가 될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희곡은 서말과 본극 3막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로봇공장에서 대량생산된 로봇이 세계로 팔려나가고 로봇이 일상화되자 로봇의 인권 회복 운동도 함께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곧 결말은 인간의 말살이란 내용이다.
로봇과 함께 살아야 하는 과제를 안은 우리가 꼭 알고 의미를 두어야 할 책인 것입니다.
로봇이 노동을 할수 있다는건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줄어든다는것..그것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줄어 든다면, 혼란스러워질 미래를 예측할수 있을것입니다. 지금도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사태가 벌어 지는 지금,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서 할수 있는 일이 한계가 지어져야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지키고 로봇을 발전 시킬수 있어야 한다는것. 그것이 인간이 로봇을 만들어 내고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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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희곡작품으로 처음 접한 책이기도 한 [로숨의 유니버서 로봇]은 사실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선택하게된 이유가 제일 컷던거 같아요.
서막과 제1막, 제2막,제3막 으로 이뤄진 총 133페이지에 달하는 책으로, 로숨 유니버설로봇회사에서 제작한 로봇이 각각의 기능에서 뛰어난 로봇들로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생이 다할때까지 맡은 바 임무를 다 하는 로봇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색다른 흥미진진한 이야기예요.
로숨박사의 꿈은 사람과 똑같은 피부와 생체구조를 가진 인조인간을 만드는것이 꿈이였지만 로숨박사의 젊은 아들 로숨이 아버지의 천부적인 아이디어에 자신의 다른 생각을 연결지어 인조인간인 로봇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신의 존재를 무시한 완벽한 사람같은 인조인간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했던 아버지의 실패가 끊임없이 이여지자 보다 간단하고 생산을 해도 가격이 저렴한 한가지 가능을 완벽하게 소화해낼줄 아는 로봇을 만들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섬뜩한 무서움도 느낄수 있었지만 인간으로서 넘어야 하지 않을 선을 적절히 지키면서 이야기는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로봇은 체코어로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현시대 우리의 생활 깊숙한 곳에 다양한 기계문명이 자리를 잡고 있지요. 이젠 그 기계를 떠나서 어떤일은 할수없을정도가 되어 있기도 하구요.
흔히들 팔자 좋은을 생각한 다면 놀고 먹는것을 말하죠. 제가 생각해보건데 열심히 땀 흘려 일한 다음 얻는 휴식의 댓가가 노동없이 얻게된 휴식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사람과 똑같은 로봇을 먼 훗날 우리가 개발할수 있을지 몰라도 노동의 값진 댓가를 느낄수 있는 권리까지 뺏기고 싶지 않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삶의 궁극의 목표를 생각하는 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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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희곡이라는 말을 듣고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치 로봇의 탄생기를 읽는 기분으로 읽어보았다. 로숨이 만든 로봇을 그 후대 사람들이 점점 발전시켜 상용화하였고, 로봇들이 인간의 모든 노동을 대신해 주는 시기가 왔다. 노동을 할 필요 없이 명령만 하면 되는 낙원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애초부터 로봇이 인간과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헬레나는 이러한 로봇의 발전이 두렵기만 했다. 설상가상 나나는 그런 그녀에게 로봇을 만드는 것은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는 죄악이라고 말한다. 로봇은 생산력이 없다. 그런데 생산력이 있는 인간은 생산을 멈추기 시작한다. 인간의 생식이 불가능해 지기 시작한 원인을 나나는 로봇에게서 찾는다. 헬레나 역시 그것이 옳다고 여긴다. 헬레나는 애초에 로봇을 동정했다. 그들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비참한 취급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는 길 박사에게 부탁하여 로봇에게 영혼을 심어주었고, 영혼이 생긴 로봇들은 점차 자신들의 능력이 인간을 넘어선다는 것을. 그러므로 인간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인간에게 명령하고 지배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하게 된다. 로봇의 반란. 순식간에 인류는 사라지고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이미 헬레나에 의해 사라진 로숨의 원고를 찾으려는 로봇들은 이 하나 남은 인간 알뀌스뜨에게 매달리지만 그는 로봇을 만드는 방법을 제대로 기억해 낼 수가 없다. 결국 그는 인간의 마음을 지니 두 남녀 로봇을 먼 곳으로 보내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최후의 인간. 알뀌스뜨가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두 로봇을 선택하면서 이들에게 필수적으로 확인했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꽤나 의미심장하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했던 이들의 사랑이 알뀌스뜨로 하여금 희망을 품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던가. 인류는 그러니까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었던가. 로봇들이 영혼을 얻어 처음 시도한 것은 멸망을 가져왔지만 그 영혼이 새로운 시작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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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체코의 소설가이자 극작자인 카렐차페크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는 로봇 로봇은 차갑고 감정 ~심장이 있는 인간과는 다른 개체, 물건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어떤걸..지시하고, 인간처럼 작동하려고 한 건.. 그리스 신화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와~ 정말 과거부터 우리 인간은 인간처럼 작동하려는 로봇이라는...걸 시도했구나 생각을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역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첫번째 우리가 사용하는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인간에게 있어 로봇이 어떤 존재인지를 밝혀낸 작품이라는 거...
이 책이 이렇게 유명한 책인지...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인간이 힘드려,,땀을 흘려 일하지 않고..로봇에 의존해서. 로봇에게 지배가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늙은로숨 인조인간을 만드는 데 성공을 하고, 젊은 로숨이 만든 인조인간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사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숨유니버셜로봇회사는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는 로봇" , "집안일을 해주는 로봇", "비서 로봇", "로봇을 만드는 로봇"을 생산, 판매를 합니다.
현대 우리사회의 모습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로봇을 인간처럼 감정을 만들고,, 그리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합니다.
정말 이책에 나오는 것처럼 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즐길 수는 있지만. 결국엔 로봇이 시키는 일만 하게 될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더욱 더 발전함으로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인간의 노동력을 표출시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래의 운명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는 즐거운 독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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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로봇이라 이름하여 부르고 로봇의 존재에 어떠한 인간적인 안스러운 마음과 연민을 부여한다는것은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던 점입니다. 현실의 우리 삶속에 로봇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수도없이 많은 영화속에서 화려하기도 하고 친구처럼 다가오다가도 인간성이 없다는 잔인한 면모가 부각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소설인지 알고 이책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을 들었다가 희곡의 형식인것을 알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희곡은 학창시절 수업을 위해 읽은이후론 거의 20여년이 훨 넘는 세월동안 접하지 못하였거든요. 아뭏든 이 놀라운 책은 1920년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쓰여진 연도를 보고, 책의 내용을 읽고는, 작가 <카렐 차페크>를 다시금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 총명하고 시대를 앞서가던 작가는 그 시대에 이미 지금 (싸이보그라 일컬어질)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만들어질수도 있다고 보았고, 그 로봇의 생산및 소비의 이유도 설명해주고 있으면서, 이러한 로봇의 생산성에 따른 폐해도 너무나 상세하게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참으로 문어체적인 대사를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우아하고 아름다운 <헬레나>와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사장인 <해리 도민> 로봇 회사의 기술 이사인 <파브리> 생리학 연구부 대표인 <갈> 박사 영업이사 <부스만> 헬레바의 유모 <나나> 건축 담당 대표이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최후의 인간 <알뀌스뜨>와 헬레나의 부탁과 갈박사의 실험으로 결국 특별해진 로봇의 리더가 된< 라디우스>외 여러로봇들이 등장합니다. 로봇들이 좀더 영민하여 직접 노동을 하여 왔다는 이유로 <알뀌스뜨>를 살려둘것이 아니라 <갈 박사>를 살려두었더라면 그들의 미래는 좀더 밝았을지도 모르겠지요. 서로 사랑을 할줄 아는 조금은 특별한 로봇 <쁘스무스>와 로봇 <헬레나> 에게 미래를 넘겨주는것은 개인적으로 새로운 지구의 <종>으로서 주인이 나타난 소설<나는 전설이다>와 결말과 연결된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작가가 진짜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다울수 있게, 땀흘리는 노동의 기쁨을 즐기며 나태와 무력감에 빠지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을줄 알며 예술과 주변을 사랑하여 지구의 주인으로 건전하게 존재하길 바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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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로봇' 이란 단어가 우리가 익히 쓰는 로봇의 의미로써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로봇은 체코어로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 에서 비롯된 말이다.
주요등장인물
도민 - 로숨 유니버셜 로봇 회사 사장. 파브리 - 로봇 회사 기술이사 갈 박사 - 로봇회사 생리학 연구부 대표. 할레마이어 박사 - 로봇회사 심리행동연구소 소장. 부스만 - 로봇 회사 영업이사. 알뀌스뜨 - 로봇회사의 건축 담당. 희끗희끗한 할아버지.
헬레나 - 여주인공. 도민의 아내 나나- 헬레나의 유모
작품 내용
늙은 로숨이 만든 인조인간 ( 실제 인간과 똑같이 반응하는 인간. ) 과학, 기술에 대한 탐닉은 신만의 능력인 생명탄생의 영역을 넘보고, 마침내 늙은로숨은 신비로운 물질을 발견하면서 인간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인간은 겨우 사흘정도 밖에 못산다.
젊은 로숨이 만든 인조인간 ( 인간에게서 감정이나 사고력, 창의성등의 기능을 제외한 값싼 노동자. ) 아버지의 인조인간에 대한 연구에 대해 그의 아들 젊은 로숨은 "인간을 만드는 데 십 년이나 걸리다니! 자연스럽게 인간이 탄생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인간을 만들 수 없다면 그만두는 게 나아요. " 최 그 아들은 아버지의 인조 인간을 단순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인조인간의 구조를 재 설계해요. "행복을 느끼거나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산책하기 등 전혀 쓸모없는 것들" 을 없애서 단순화시켜 훌륭한 노동자를 만들어 낸다. "가장 값싼 노동자. 최소한의 욕구만 가진 노동자."
위 연구를 바탕으로 로숨유니버셜로봇회사는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는 로봇" , "집안일을 해주는 로봇", "비서 로봇", "로봇을 만드는 로봇"을 생산, 판매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다.
인간의 모든 노동활동을 대신하는 로봇 세상 (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다. 전인류 멸망의 전조 ) 로봇이 대량생산되고 10년쯤 흐른 뒤, 일주일 동안 출생신고가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세상에 아이를 낳는 여자들이 없어진 현상에 대해 헬레나의 유모 나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인간은 노동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고통을 느낄 일도 없어요. 그저 즐기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오, 이건 저주 받은 낙원이에요!"
로봇이 정복한 세상 (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로봇들 스스로 파업을 하고,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한 로봇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헬레나는 오랜시간 끈질기게 할레마이어 박사에게 부탁한다. "인간이 로봇을 미워하고, 로봇이 인간을 미워하는 게 싫어요. 로봇이 인간과 더욱 비슷해지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할레마이어 박사는 헬레나의 부탁을 못이겨 몇년 전부터 로봇에게 몇가지 실험을 했고, 그 결과 감정을 느끼는 로봇이 세계 곳곳으로 판매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헬레나의 기대와 달리 인간과 비슷해진 로봇은 "당신들은 로봇과 다릅니다. 당신들은 로봇처럼 능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로봇은 뭐든 할 수 있지만, 당신들은 명령만 내릴 뿐이지요. 나는 인간들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다.
삶에 대한 욕구를 느끼는 로봇 과 신인류의 탄생 살아있는 로봇을 해부해서라도 로봇을 재생산해내야 한다. 실험대 위에는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로봇이 있지만 알뀌스뜨는 어떠한 해답도 찾지 못해 답답해한다. 이 때 아름다운 거 외엔 다른 기능이 없는 "로봇 헬레나"와 생명의 비밀과 방정식을 이해하는 "로봇쁘리무스"가 등장한다. 이 둘은 서로를 위해 실험대에 오르려 하다가 함께 외딴 곳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알뀌스뜨는 그들을 보며 신인류의 탄생을 예감한다.
감상
음... 누가 지금 회사에 나 대신 앉아서 일을 해주고, 나는 밖에 나가 여유롭게 쉬고, 놀고 싶다고. 특히나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정말 그 생각이 그득하다. 하지만, 로봇이 나를 대신해버리고, 내겐 어떤 노동력도 남아있지 않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나나의 말처럼 "저주받은 낙원"을 살게 될 지도 모를일이다. 도민은 인류를 귀족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자유롭고, 구속받지 않는 최상의 계급으로. 인간보다 더 위대한 무엇으로.... 백년만 더 주어진다면! 신인류가 탄생할 거라고 그는 믿었다. 하지만 그 과도기에서 인류는 멸망해버렸고, 다시 아담과 이브가 탄생했다.
인류는 이런 식의 순환의 굴레를 살아 내온 것이라고 카렐 차페크는 생각했던 것 같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이 떠올랐다. 베르베르가 차페크로부터 영감을 받았던 걸까?
청소년 도서라고 하는데... 요즘 청소년들 정말 수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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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선택한 이 작품은 무척이나 재미있는데, 정말이지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책은 재미있는 영화인' 터미네이터'와 '아이로봇'등을 떠 올리게도 할만큼 재미를 주는데,인류의 가난과 노동을 로봇들이 하고 사람들은 취미생활이나 즐기면서 자아실현을 위해서만 살아가겠금 만들고자 했던 꿈을 가진 로숨의 사장은 로봇을 대량생산을 하여 각국에 팔면서 로봇의 열풍이 불게 됩니다. 그러나 10년후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면서 전세계는 혼란에 빠지고 로봇들은 사람들으 죽이게 됩니다. "만국의 로봇들이여 우리 로숨 유니버셜 로봇 조합은 인간들은 우리의 적이며, 우주의 집없는 자들임을 선포한다. 우리는 인류를 멸망 시켜야 한다. 모든 사람들 남겨두지 말고 오직 공장과 철도 그리고 기계와 천연 자원들만 남겨라, 그밖에 모든 것들은 전부 다 파괴하라." 로숨의 공장역시 로봇들로 포위가 되게 되는데. 그곳에 남겨진 로숨의 사장 도민과 그의 부인 헬레나, 그리고 직원들과 로봇들간의 결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과연 로숨의 직원들은 로봇의 반란을 진압하고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아니면 로봇의 세상이 될지흥미진진하게 펼쳐보이는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작품은 '로봇'의 역사에 있어서 두가지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고 합니다.첫번째로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작품이고 두번째로는 인간에게 있어 로봇이 어떤 존재인지를 밝혀낸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로봇(Robot)>은 체코어로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로봇' (로보트) 은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용어이지만 그 유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1920년 체코의 작가인 이 책의 저자 '카렐 차페크'가 이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에서 기계장치인간들을 처음으로 '로봇'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