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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반에 일어나 저녁 12에 자명종을 맞추고 잠들기까지 하루일과를 통해 24시간제, 술, 시계 등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생활 습관과 도구들의 역사를 짚어준다.
인류의 역사발전과정이 한 개인의 하루의 생활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한 글쓰기 방식은 어떤학문의 역사가 어떤학문을 공부하는 과정-개인의 인지발-과 일치할 수 있다는 역사발생학적 교육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모든 주제들이 생경하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부분은 지금은 당연한 구강 건강에 관련된 습관과 도구 들에 관한 것 이었는데 현대적 칫솔의 탄생과 리스테린의 기발한 광고는 기억에 많이 남았다. 아쉬운 부분은 의복과 침구류에 관련된 부분이 었는데 관련 사진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대부분 서양의복이라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검색해볼 수 밖에 없었다.
일반적인 생활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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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 분, 시간, 일, 주, 월, 년 등 표준화된 단위로 시간을 엄격하게 구분하지만, 이것이 만고불변의 진리는 아니며, 혼돈을 피하고자 인간이 수세기에 걸쳐 사용해온 약속이자 관례일 뿐이다. 우리가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생각도 못해본 것들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읽으며 매우 신기한 지식이 늘어나고있다. |
| 정말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가라는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적인 하루 일과, 아침에서부터 자정까지 큰 생각없이 정해져있는 루틴같은 일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모습이었는지 흥미로운 주제도 있었고, 어떤 것은 역사적 흐름이라고 보이지 않고 뚝뚝 떨어져 바뀐 느낌인 것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떨어지던데 일상적인 물건이 어떤 계기로 일상에 정착되었는지 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경우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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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제너 작가님의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리뷰입니다. 말 그대로 일상을 기록한 미시적 관점의 역사글입니다. 이런 류의 역사책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서 샀는데! 저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런 글의 포인트는 소소한 데서 잔잔한 재미를 느끼는 것인데, 보는 중에 내가 왜 이런걸 알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시 역사책은 저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섬세한 재미가 있으니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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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일상적으로 행하는 일들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쉽게 행해지는 것들이 과거에는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상생활 용품들의 유래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어요. 사진이나 그림이 있었다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