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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자이언츠...참 멋진 말이다. 오랜만에 정말 어조가 분명하고 냉철하되 애정이 담긴 글을 읽어서 기분마저 좋아진다. 이 책은 작지만 지속 가능한 경쟁력과 전략을 확보한 강하며, 대한민국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 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큰 강소기업만의 혁신전략에 대해 펼쳐 놓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의 성공스토리나 역경을 이겨낸 유명 CEO들에 관해서는 너무 많이 듣고 읽지 않았나. 그런 면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읽는데는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렸지만 스몰 자이언츠로 꼽힌 기업들의 혁신 전략과 그들만의 차별화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은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라면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무게감 있는 내용들이었다. 또 성공기반 뿐 아니라 강소기업들의 성공에 따른 함정들을 유형별로 분석한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성공요인이 잠재적으로 실패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깊이 새기게 되었다. 성공함정을 극복하는 방법과 내부문제와 경영상의 환경변화 등의 어려움에 봉착했을 경우 신속한 문제해결 능력과 고객들의 니즈파악, 틈새시장과 미개척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CEO들의 경영스토리, 그리고 현재 거대기업이 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들은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들이었고 끊임없이 출발점을 살펴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72개의 강소기업 중 인터파크, 감영사, 우리들 병원, 티켓링크, 안철수 병원 등 정도가 내가 아는 것들이었지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더불어 이런 강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길 중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처하고 스몰자이언츠라고 불리우며 자신만의 성공전략과 미래전략을 가지고 나아가는 강소기업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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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기업, 그 기업들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크고 작은 수많은 기업이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여기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수 많은 좋은 기업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전반적으로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주류를 이루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나는 강소 기업이란 말이 영세 기업을 뜻하는 것인가 잘못알고 있었다. 작은 기업을 키워준다는 취지는 좋지만,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50인 이상의 기업 그리고 중견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300인 이상의 기업체 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영세한 기업을 키워주다 보니 중견 기업들을 후원하지 못했고, 그런 우리 나라의 온정주의적 지원 정책은 많은 강소 기업들을 좌절하게 했다. 너무 작은 영세한 기업들은 부실기업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고, 국가가 재정을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기업가적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을 너무 많이 양산해 버렸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작은 기업들이 서로간에 경쟁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세하면서 경쟁까지 하니 버틸 힘이 더 없어진다. 그래서 다수의 영세 기업 보다는 혁신적 중견 기업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모토이다. 이러한 기본 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국의 강소 기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읽어내려가다 보니 흥미도 더 당기고, 재미도 있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컴투스, 바이오메드, 안철수 연구소, 오슬람임플란트 , 인터파크.. 등 각자의 강소 기업들이 살아남는 시스템은 많이 달랐다. CEO에 따라서 이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로서 이장우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했다. 그것은 대략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자기 분야 내수 시장 1위가 되는 것, 창업 초기부터 해외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것, 그리고 전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런 기업의 목표에 따라서 기업은 생존할 수 있다. 컴투스의 경우에는 기술 개척의 표본이 되었다. 컴투스는 핸드폰 게임으로 잘 알고 있었는데.. 붕어빵 타이쿤 등 ..^^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앱스토어나 디즈니와 공동개발을 해서 게임을 내 놓는 등 글로벌 시장 전략으로 최근의 목표를 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철수 연구소의 경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예이고, 건설가 기업으로서 오슬람임플란트가 있다. 오슬람 임플란트는 치과 의사가 직접 경영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역시 이러한 기업이었구나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무엇이든 쉽게 되는 것이 없다.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이 없고, 실패할 여지도 큰 것이 사업이다. CEO의 재량과 성품을 바탕으로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열정적으로, 혁신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경우가 외국 보다 더 많다고 한다. 아직 개발중인 나라답다고 생각한다. 이미 선진국 대열에 끼어 있지만, 급속도로 발달한 나라 답게 아직 우리의 머리 속에는 합리적인 기업 경영 보다는 다소 헝그리 정신을 추앙하는 태도다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혁신성과 열정이 작은 기업을 중견 강소 기업으로 키우는 동력이 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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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일 자신없던 과목이 경제였고, 학점이 제일 낮았던 과목도 경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경제서적은 자기 계발서와 맞물려 재미있게 쓰여진 책들이 많아 Small Giants도 그런 책 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매력있는 제목인가! 작지만 큰 기업을 나타내는 강소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일까? 호기심을 자극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경제쪽으로는 여러모로 낮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아 곤혹스러웠다. 마치 한권의 논문을 읽은 느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업체들이 존재하는 그야말로 정글같은 비지니스 세계에서 작지만 대기업과도 겨룰 수 있는 그들만의 파워가 무엇일까? ' 라는 화두를 시작으로 강소기업의 창업형태, 성장패턴 등으로 본 성공요인과 생존비결을 세세히 분석한다. 특히 성공한 강소기업의 공통점으로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 틈새시장의 진입, 신속한 문제해결 능력, CEO마인드, 정부 지원책의 효과적 활용 등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강소기업도 빠지기 쉬운 함정도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기술중심 기업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무리한 발명과 투자로 이어지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하는 돈키호테형 기업으로 전락시키는 발명형 위험에 빠질 수 있고, 마케팅 기업은 상품의 내용보다는 광고라는 외양에 집중시키고, 비슷한 상품들을 대량 출시하여 판매부실, 확장욕심으로 시장표류형 기업이 될 수 있는 시장유리형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장인기업의 경우에는 틀에 갇혀 기존의 것을 지키는데만 집중을 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제품을 생사하는 유아독존 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으며, 건설가 기업은 무모한 위험을 감행하는 모험형 위험에 빠지기 쉽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빠지기 쉬운 함정만 지적할 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는 면에서 독자로 하여금 나아가야 할 길을 더욱 밝게 비춰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중간 중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강소기업의 창업,성장과정과 더불어 핵심역량, 전략 등을 분석하여 정리해놓은 페이지는 읽기 쉽고 흥미로웠다. 더욱이 도표가 텍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놓아 이해하기가 쉬웠다. 다만 반성해야할 부분은 그동안의 편독의 영향으로 경제서적을 읽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경제서적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간이었다. 이 책이 나의 결심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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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소기업,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책인데 세부내용을 보고 놀랐던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Third Party로 생각했던 나에게 있어 강소기업의 전략과 혁신성을 보면서 내가 향후 기업을 만들 경우, 이 기업들의 사업모델 및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4개의 Part로 되어있다. Part 1에서는 대한민국의 강소기업에 대한 기준과 거기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나열하고 있다. 첫번째 명확한 개념정의는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나열한다고 되어있다. 지속가능경쟁력은 국내시장점유율 1위이거나 세계시장 5위권안에 든 기업으로 명시하였고, 둘째로 종업원 300명 미만, 자본금 80억원이하 규모를 기준으로 하였다고 한다. 1차 24개, 2차 48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이 기업들을 바탕으로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Part 2에서는 강소기업의 성공요인과 경영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기술혁신형, 전술형(혁신적 전술형), 비전마케팅형, 전략혁신형 총 4개의 모델 Type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와더불어 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전략의 함정인 실패요인도 함께 담고 있어 각 4개 Type의 경영방식의 단점은 발명형 위험, 집중형 위험, 시장유리형 위험, 모험형 위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전략에 관한 이야기로 최근 Story Telling방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주제를 필두로, 기술개척자의 기업전략, 장인기업가의 전략, 마케팅기업가의 전략, 건설가 기업가의 전략에 대한 내용과 그 Type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Case Study를 담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앞으로 대한민국 강소기업이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나열하고 있고, 솔직히 이 부분에서 가장 관심이 많이 갔던 부분은 기업승계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강소기업은 가족기업 형태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승계부분에 있어 기존의 직원들과의 위화감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은 3~4page 정도로, 가족기업 승계에 대한 문제점이나 리스크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다루고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 2020년에 이 강소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했으면 하는가에 대한 에필로그로 책이 마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략보고서를 읽는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국내 72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례분석과 더불어 그 기업들을 분류할 수 있는 4가지 전략을 뽑아내었고, 그 4가지 전략에 대한 위험성과 대응방안도 뽑아내었다. 컨설팅 보고서의 느낌을 많이 받았고, 중간중간 기업사례분석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많은 기업들의 내용을 강소기업이란 틀로 뽑아내다 보니, 책의 분량의 한계와 공통점에서 뽑아낼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추가적으로 핵심이 빠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 할 수 있겠다. 국내 중소기업관련서적은 거의 없기 때문에, 관심있게 기업보고서나 사업보고서를 찾아서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나마 이 책을 통해서, 언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강소기업에 대한 리스트를 얻은 것 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가치가 충분하다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경우 향후 기업을 창업하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로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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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어디선가 비슷한 제목을 많이 들어본 것 같다.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도 이와 비슷한 제목을 가지고 일본의 모 기업 회장께서 자서전처럼 적은 책을 읽었기 때문일까? 그러나, [Small Giants 대한민국 강소기업]은 전혀 다른 내용과 이야기 전개방식이었다.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기업문화는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책을 접했는데 약간 의외였다.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경영자급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내가 중소기어에 근무하지 않아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일까?
![]() 그림1. 녹색이 작지만강하다는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일까?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라는 글자가 유독 눈에 띤다.
대기업들의 비자금 문제가 계속 언론에 보도되면서 과연 대기업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한번 정도는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지금처럼 경제대국으로 만든 장본인이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대기업이 무너지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가? 얼마전에 나와 베스트 셀러가 되었던 [삼성을 말한다]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기업때문에 오히려 중소기업이 성장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에 비하면 턱업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비중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런 말이 있다. '대기업 다닌 사람들은 어떤 사업을 하면 유망할지 금방 눈치를 채고 아이템을 발굴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금방 대기업들이 참여하게 되고 대기업에 밀려 망하고 만다'. 맞는 말이다. 그간 대기업이 횡포때문에 사라지거나 위험에 처한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경우라면 정말 대단할 것이다. 가끔씩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우수 중소기업을 보면 기업 문화라든지 경영방식이 대기업과 사뭇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직원수가 적어서 그게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대기업에서는 비자금 만들고 하느라 직원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일을 많이 만드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으니 그게 가능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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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성장 패턴에 따라 장인기업(기술 위주), 건설가 기업(모험적), 마케팅 기업(시장에 주목), 기술개척자 기업(신기술 발명)의 네가지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로 어떻게 성공했으며 어떤 경영방식과 전략으로 오늘날까지 성공할 수 있었는지 설명을 하지만 도중에 창업주가 힘들었던 점이나 고생담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아마 한가지 전략에만 충실하고자 노력하였고 우리나라의 많은 강소기업에 대해 논하고자 하니 지면이 허락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평사원보다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기업주나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기는 하다. 그리고, 유형별로 미래전략 및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전개가 되는데 구체적인 전략보다 약간 뜬구름 잡는 이야기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근거자료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아쉬웠다. 기업이야기를 하려면 몇 개의 기업에 포커스를 맟추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보다 구체적인 사례가 - 모 TV프로였던 성공 신화의 비결처럼 -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아니면 보다 구체화 하여 네가지 유형별로 묶어서 아예 4권으로로 나누어 기업 유형별 전략이나 성공요인이나 나름대로의 경영방식에 대해 풀어나갔으면 어떨까?
수많은 숫자들과 년도들이 나오지만 독자로서 사실 역사 공부하는 것이 아닐바에야 년도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식시장 예측과 같은 재테크 서적이 아니기에 매출 몇 천억 달성 또는 몇 % 차지 등은 와닿지 않았다. 책의 뒷부분에 당연히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이나 정부의 시책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가 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이 나왔으면 하지만 몇 장 정도로 압축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선진국의 경우 베스트 셀러의 파급효과가 커서 정부의 정책이 빠뀌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아무튼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수많은 강소기업들의 사례를 예로 들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전달하려 하였기 때문인지 자칫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신문이나 주간지의 특집면에도 보면 우수 중소기업의 기업 분석에 대해 볼 수 있는데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본 책의 후속작품이 나와 우리나라에 강소기업들이 더 많이 육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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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자이언츠'란 작지만 강한 '강소(small and strong)기업'을 의미한다. 부족한 자금과 인력으로 출발했지만 분명한 차별화 요소, 즉 기술(technology), 비전(vison),마케팅(marketing)을 가지고 궁극에는 지속가능한 경쟁력(sustainable advantage)을 만들어낸다.. 이들의 성공신화는 다른 기업들의 밴치마킹 대상이 된다.(p.27)
한국 경제의 작은 거인들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기업들 그들을 '강소기업'이라한다. 이 책은 한국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과 혁신 전략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강소기업들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강소기업들이 어떤 핵심 역량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떤 진화과정을 통해 성장했는지를,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은 무엇인지, 각기 장점과 약점 그리고 성공함정에 대해 이들이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경영전략을 구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우선 강소기업의 경영방식중 성공을 위한 5가지 경영 요소를 언급하고 있다. 이 다섯 가지 경영 요소를 효과적으로 구사해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5가지 경영 요소는 '리더십', '비전', '전략', '혁신', '전술'이다.
중소기업은 소규모경제로 인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곤란, 시장경쟁력의 취약성 등을 내재하고 있지만, 자본주의의 고도화과정에서 산업구조의 고도화, 생산, 고용, 유통, 소득분배의 촉매기능 등의 경제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정이란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약 99%정도의 수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인구의 8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은 주로 대기업이 중심이 되어 대기업의 이상비대와 중소기업의 상대적 침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불안요소를 안고 있는 반면, 대만의 경제활동은 시장메카니즘을 그 바탕으로 노동집약적 토착산업, 섬유산업 등이 중심이 된 중소기업을 모범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를 능가하는 경제발전과 또한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이념에 입각하여 민생의 경제적 안정과 균형 잡힌 소득분배를 이룩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중 하나인 부의 양극화와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가장 좋은 방법이 중소기업육성이라 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 활설화되면 일자리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들을 통해 지금 극소수에 편중된 부가 확산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것이다. 완성품에 집중하여 초거대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시킨 한국과는 달리, 대만은 value chain의 중간단에 집중하여 부품, 조립생산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를 담당하는 무수한 중소기업들이 중심이 되었다대만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실업률이나 부의 양극화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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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소기업>은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혁신적인 전략과 비전과 성공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에서 강소기업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신문과 TV를 장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강소기업이란 작지만 강한 기업, 작지만 속도가 빠른 기업, 재정이 약하지만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프로선수라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은 아마추어이다. 강소기업은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로 전향할 수 있는 기업이다.
한국 기업의 미래를 담고 있는 기업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는 기업들을 찾아 CEO들과 진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우리나라의 강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이 바로 <대한민국 강소기업>이다.
각 기업에는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한 나름대로의 길을 가지고 있다. 꿈과 비전을 세운 비전 드라이브형, 마케팅의 노하우를 발휘하는 마케팅 드라이브형, 기술과 아이디어와 개발력을 핵심 역량으로 삼는 기술 드라이브형이다. 이 책은 강소기업의 성장 패턴과 경영의 특성을 요약하여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 Small Giants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회사들 72개에 대한 최고의 분석과 전망을 담아 놓았다.
부족한 자금과 인력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들이 우리나라에서 최고 1위를 달리고, 세계에서 5위권 안에 들기 위해 그들은 시간과 능력과 자원을 쏟아 부었다. 분명한 차별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속적인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왔다. 창의력과 더불어 경쟁력을 강화시킨 것이다.
고객에서 사랑을 받고,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는 기업, 그 속에서 일하는 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강소기업들의 이야기는 힘든 세상살이 속에서 작은 오아시스를 만나는 기쁨을 주었다. 행복한 기업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나온 기업들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자신의 분야에 적용한다면 또 다른 강소기업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경쟁 속에서 살아가기에 여기에 나온 강소기업들도 10년이 지난 후에는 사라지기도 하고 세상에서 더욱 으뜸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창업을 꿈꾸고, 변화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기업을 만들어가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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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산다는 말들 심심치 않게 언론보도를 통해 접할수 있다. 또 고용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에서 이루어지기 떄문에도, 중소기업이 약한 우리나라의 경제체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하청기업인 경우가 많기에, 대기업은 원가절감을 통해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도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도산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구조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 외에도 다른 형태의 중소기업이 있을수가 있다. 작자만 강한 기업. 그래서 강소기업이라고 부를만한 기업들이 바로 이 책이 지적하는 놀라운 기업들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운명을 타고 난 기업들인 것은 아니다. 대기업들도 그 시작은 중소기업으로 시작한 것이다. 단지 자신 스스로 성장할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강소기업과 그냥 중소기업의 구분이 있을 뿐이다.
사실 이 책의 저자들도 강소기업의 정의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한 것 같다. 세계적으로 강소기업이라는 범주화의 기준이 확실히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강소기업은 벤처기업처럼 도전하는 기업이지만, 아이디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장해나가는 탄탄한 기업이라는 점이 벤처기업과는 구분된다. 아직은 작은 기업이지만 독자적인 힘으로 성장해 언젠가는 튼튼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통의 중소기업과도 다른 기업이다.
이 책은 국내의 저자들이 쓴 책인 만큼 국내의 강소기업들을 모델로 분석한 내용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들의 주변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에 어떤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왜 그들이 작지만 강할수 있는지를 잘 알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강소기업에는 어떤 취약점이 있는지, 무엇이 강소기업을 강하게 만드는지, 강소기업들의 가능성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효용은 다양하다. 어떻게 하면 자신도 강소기업이 될 수 있는가를 배울수도 있고, 자신이 일하는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드는 요령을 배울수도 있고, 잘 알지 못하던 우리 경제의 모습을 이해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은지를 결정하는데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기업들이 강해지고 싶어한다. 이 책은 그 강함의 조건을 알 수 있는 많은 사례와 원리를 제시하는 책이라서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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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작은 거인들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알고 싶다면 대한민국 강소기업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강소기업은 대부분 1990년대 IT혁명과 함께 등장한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출발해서 치열한 싸움과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기업들이 현재의 중소기업들이다. 한국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과 혁신 전략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강소기업들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연구 조사를 위해 여섯 명의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주로 반도체, IT 제조, 소프트웨어, 게임, 의료 제조,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탄탄한 성장 기반을 다진 72개 강소기업들이 나온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한솔교육, 인터파크, 김영사, 안철수 연구소 기타 등등 반가운 회사들이 나온다. 간단하게 회사 소개와 그들이 다루고 있는 제품이나 그들의 정신이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풀어 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다, 중소기업이 성공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초심을 잃치 않고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현재의 강점이나 장점을 알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