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뇌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결국 직관까지 오게 되었다. Conceptual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부담이 다소 된 것은 사실이나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핵심 컨셉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간다. 특히 자연법칙 중의 하나로 언급된 공명의 법칙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를 둘러싼 사람, 환경은 결국 나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것을 난 오랫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다. 내가 자유의지를 갖고 있고 내 스스로 나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불만 보다는 그 환경 속에서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고쳐나가는 과정 속에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직관은 패턴인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주로 자기 내면의 성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나의 꿈, 생각, 행동, 환경 등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지속하면서 오성의 한계를 벗어난 직관력을 길러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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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는 '시간은 흘러가 버리지만 지혜는 머무르는 것이다. 지혜의 형태나 형식이 변하기는 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항상 같은 것. 즉 인간이 자연과 우주의 주기에 동화하는 것이다.'
내면의 목소리는 영혼의 언어다. 이 목소리는 조용하고 고요하지만, 우리들의 감정을 나타내 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내면의 목소리를 기울이다 보면,우리가 해야 할일과 하면 안 되는 일에 대한 경고도 보여진다. 그러나 우리는 것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끌려가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 눈에 보여지는 많은 현상은 많은 이야기를 해 준다. 우리가 그 길로 가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안 되는 길인지를 말이다.
머리에만 뇌가 있다고 우리는 알고 있었다. 구런데, 머리에만 뇌가 잇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속에서 뇌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뇌를 우리는 복강신경총 또는 복강신경얼기라고 부른다. 신경학자이자 컬럼비아 대학 해부 및 세포생물학과장인 마이클 거숀이 우리의 뱃속에 뇌가 있다는 말로 발표해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다. 뇌가 머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배에도 존재한 것이다. 그래서 일까? 우리는 뇌로 생각하고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자신있게 일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감정과 애정들과 같은 부분은 바로 복강신경총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감정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내면의 목소리르 따르는 것이 늘 지혜로운 선택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직관의 도움을 받아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관적 결정이 반드시 충동적인 것은 아니지만, 충동적으로 '내면의 목소리만 듣고' 결정을 하다 보면 배를 바닥에 부딪치며 불시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이런 결정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정신의 7가지 법칙을 이야기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연기하는 배우인 것이다.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할 것이고, 그에 맞는 수 많은 법칙들로 짜여져야 하는 것이다. 그 첫번째 법칙이 인과율의 법칙이다. 우연은 과연 우연일까? 인과율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뜻을 말한다.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자 노력할 때, 에너지, 건강, 행복감, 안정감과 같은 선물을 우리에게 주어진다. 제 2법칙은 자유의지의 법칙이다. 아주 사소한 결정이라도 그에 따란 결과는 클 수 있기 때문에 그 결정은 각자 스스로 내리고 선택하는 것이다. 제3의 법칙은 에너지의 법칙이다.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며 흘러가는 것은 에너지인 것이다. 영혼이 정신적 에너지인 것과 같다. 제4의 법칙은 공명의 법칙이다. 공명의 법칙은 여러 개의 문을 동시에 열어 준 열쇠와도 같은 것이다. 이 열쇠는 자기인식의 문을 열어준다. 자신의 성격상 특징과 행동양식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약점을 없애도록 자극한다. 제5의 법칙은 불간섭의 법칙이다. 제6 법칙은 직장생화과 사생활 일치의 법칙이다. 제7법칙은 동행동고의 법칙이다.
자신이 원하는 다면은 인생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안에 있는 내면의 목소리를 기울이고 뇌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본다면 그것처럼 좋은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원하는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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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리다 뮐러 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직관의 힘’은 직관적 지능이라는 생소한 말을 들고 나온다. 이 한 마디가 서두에서부더 상당히 호기심을 당긴다. 주로 지성적 지능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직관적 지능이란 것이 정말 있을까? 저자들은 여기에서 우주의 정신이란 개념을 끌고 들어온다.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어본 입장에서 일단 수용할 수 있다. 저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직관이란 삶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눈이다. 그래서 직관적 지능은 지혜, 신의 법칙, 우주의 법칙과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고리라고 한다. 그리고 우연은 우연이 아니며, 자유의지, 에너지, 공명, 불간섭, 일치, 동행동고 등 법칙을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읽으면서 자꾸 저자들의 경력에 눈이 갔다. 심리학과 정신철학을 전공했다는 것과 영적 정신적 발달과정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어 나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나를 알고 감정을 따르라는 내용은 최근 여러 책에서 본 듯한 것들이지만 시각차이가 분명히 있고 논조가 확고해서 믿음이 가는 편이었다. 직관을 활용하는 법이 이 책의 핵심이리라. 등장인물을 예시하기 때문에 상당히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너무 방만해서 잘 집중이 되지 않는다. 나중에 다시 읽겠다 생각을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던 책이 얼마나 많았던가? 나는 이 책의 뒷부분에 있는, 요약편인 꿈을 현시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이 오히려 직관을 활용하는 법보다 훨씬 가깝게 다가왔다. 목표설정에서 영적 정신적 인간관계에 오르는 계단은 스티븐 코비의 책보다 구체적이고 쉽게 느껴졌다. 한번만 봐서는 안 될 책이다. 특히 일이 잘 안 풀릴 때 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추천하고 싶다. 70P 아주 사소한 결정이라도 우리의 에너지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113P 사람에게 있어 엔진은 영혼이고 차체는 몸이다. 187P 일중독자처럼 노력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과는 반대로 에너지원을 고르게 분배해야 한다. 204P 감정은 직관적 지능을 개발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335P 네 자신을 도우라. 그리하면 신도 너를 도우리라. 393P 죽은 고기만이 강물의 흐름을 따라 헤엄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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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을 때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무척 힘들고 어려웠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게 올바른 행동인지 등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난 자신을 더 깊이 파헤쳐 내가 진정 원하고 행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턱대고 섣부른 결정보다 더 빠르면서 정확히 내가 원하는 그리고 인생에서 성취감을 가지기 위해서 더 근본적인 무엇이 필요한지를 깊이 있게 파헤치고 싶었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하면 직관적 지능이 무엇이며 직관은 잠재된 가능성을 무한대로 이끌어 올려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깊이 있고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난 이 책을 개인적으로 별 10개를 주고 싶다. 이 책은 내가 2004년경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척 어려울 시절 동네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면서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직관적 사고가 가능한 나를 다시 신뢰하게 되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내면을 들어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그리고 본인의 원하는 행복한 삶을 향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한다. 사람이 이러 이러 해야 성공한다고 말하는 보통의 자기 성공 서적과는 판이하게 다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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