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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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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야외나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시간이나 교통편의 문제로 미룬지 오래되버렸다. 그러던 중 1박2일에서 서울특집편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서울 도심가까이에 북한산이라는 좋은 여행코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요새 각광받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은 나같은 산악초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렇게 책까지 구입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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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야외나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시간이나 교통편의 문제로 미룬지 오래되버렸다. 그러던 중 1박2일에서 서울특집편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서울 도심가까이에 북한산이라는 좋은 여행코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요새 각광받고 있는 ’북한산둘레길’은 나같은 산악초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렇게 책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그전부터 북한산에 대한 책을 검색해보았는데 마땅한 책이 없어 아쉬워하던 참에 이렇게 제목마져도 완벽한!! <북한산둘레길 걷기여행>을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책을 받고 나서 한장한장 넘겨가는데 일단 맨뒷장에는 떡하니 북한산의 큰지도가 들어있어서 왠지 부록까지 받은 느낌이라 좋았던 것 같다. 앞에는 북한산둘레길, 뒷편에는 13구간의 상세 지도까지 들어있어서~ 아예 북한산에 처음가보는 나도 이 지도만 있으면 전문가처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고 할까? (게다가 코팅까지 되어있어서 오래오래 쓸것 같다는 +ㅁ+) ㅎㅎ 그리고 책전체가 올컬러에!! 북한산의 이곳저곳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까지!! +ㅁ+ 또한 지도나 글씨들이 큼직하게 들어있어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훑어보기에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웠다ㅋㅋ

그리고 북한산에 갈때 나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버스나 지하철같은 교통수단 정보와 주위에 맛집 정봐까지 유용하게 들어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글 속에서도 저자가 북한산둘레길의 13구간을 직접 갔다와서 쓴글이라 그런지 구간마다 걸린시간이나, 힘든 부분, 대략적인 속도, 볼거리 등등을 자세하세 써내려가 이러한 점들을 통해~ 글을읽는 동시에 이미 나도 북한산을 함께 걷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가깝지만 한번도 못가본 북한산둘레길.. 이번 <북한산둘레길 걷기여행>을 통해 2010년이 가기전에 꼭  북한산둘레길을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용기가 샘솓는다^ㅁ^ 

i*****0 2010.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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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에 걷기 좋은 북한산둘레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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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연휴를 이용해 최근 개장한 <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을 추천해 봅니다. 높낮이가 그리 심하지 않은 숲길은 남녀노소 가족끼리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중간중간 쉼터에서는 추석명절기간 집안에 남은 음식들을 담아와 함께 나누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적당한 코스를 정해 천천히 '놀멍쉬멍' 대화를 나누며 숲 속 산림욕을 즐기는 기분은 아마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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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연휴를 이용해 최근 개장한 <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을 추천해 봅니다. 높낮이가 그리 심하지 않은 숲길은 남녀노소 가족끼리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중간중간 쉼터에서는 추석명절기간 집안에 남은 음식들을 담아와 함께 나누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적당한 코스를 정해 천천히 '놀멍쉬멍' 대화를 나누며 숲 속 산림욕을 즐기는 기분은 아마도 소풍을 나온 느낌이 들 겁니다.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함께 걷기 좋은 평탄한(!) <북한산 둘레길> 몇 곳을 소개.

 

지난 9월 7일 첫 개통한 북한산둘레길은 총 44km에 이르는 코스로 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을 아우른다. 저자는 이중 서울 도심이 손바닥처럼 보인다는 인왕산을 '명당 중 명당'으로 꼽는다. 그는 "도심 한가운데 있어 접근이 쉬운 인왕산은 높이가 낮아 산책하듯이 쉽게 오를 수 있다"면서 "내사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인왕산 정상은 옛 도성 안 풍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최고 전망대"라고 표현했다.

운동량이 부족한 도시인들이 각자의 체력만큼 걸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우이령 길을 제외한 둘레길은 짧게는 1.5km, 길게는 5km로 구간이 나뉘어 있다"며 "그래서 반나절에 두세 구간, 하루에 대여섯 구간으로 끊어 자신이 가고 싶은 만큼 걸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소나무 숲길’도 북한산둘레길 백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소나무숲길은 오래된 자연의 냄새를 품고 있다. 그래서 울창한 소나무가 펼쳐지고 작은 나무들이 바람에 사각거릴 때면 저절로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저자는 소개했다.

둘레길은 산을 수직으로 오르지 않고 수평으로 걷는 산행이다.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여는 것”이라는 저자는 “몸의 감각을 열고 호젓한 둘레길을 걸으며 숨을 가다듬다 보면 작은 행복이 내 안에 퍼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독자들의 ‘걷기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p******7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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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에 북한산둘레길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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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제주 올레, 지리산 둘레길이 여행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천천히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둘레길’이 '속도전'에 지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최근 발간된 ‘북한산 둘레길 걷기 여행(이승태 지음/상상출판 펴냄)’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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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

제주 올레, 지리산 둘레길이 여행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천천히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둘레길’이 '속도전'에 지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최근 발간된 ‘북한산 둘레길 걷기 여행(이승태 지음/상상출판 펴냄)’은 서울, 수도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 7대산과 북한산 걷기 여행 코스를 자세히 소개한 안내서다.

지난 9월 7일 첫 개통한 북한산둘레길은 총 44km에 이르는 코스로 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을 아우른다. 저자는 이중 서울 도심이 손바닥처럼 보인다는 인왕산을 '명당 중 명당'으로 꼽는다. 그는 "도심 한가운데 있어 접근이 쉬운 인왕산은 높이가 낮아 산책하듯이 쉽게 오를 수 있다"면서 "내사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인왕산 정상은 옛 도성 안 풍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최고 전망대"라고 표현했다.

운동량이 부족한 도시인들이 각자의 체력만큼 걸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우이령 길을 제외한 둘레길은 짧게는 1.5km, 길게는 5km로 구간이 나뉘어 있다"며 "그래서 반나절에 두세 구간, 하루에 대여섯 구간으로 끊어 자신이 가고 싶은 만큼 걸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소나무 숲길’도 북한산둘레길 백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소나무숲길은 오래된 자연의 냄새를 품고 있다. 그래서 울창한 소나무가 펼쳐지고 작은 나무들이 바람에 사각거릴 때면 저절로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저자는 소개했다.



둘레길은 산을 수직으로 오르지 않고 수평으로 걷는 산행이다.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여는 것”이라는 저자는 “몸의 감각을 열고 호젓한 둘레길을 걸으며 숨을 가다듬다 보면 작은 행복이 내 안에 퍼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독자들의 ‘걷기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 저자소개 이승태

꽃만 찾던 저자가 산 그 자체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인터넷통신산악회 '산사랑(www.sansarang.net)' 때문이다. 산사랑등산학교 9기 과정을 마친 뒤로는 산행부로 활동하며 전국의 산과 들을 쏘다녔다. 그 후 산악전문지 월간 '사람과산'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낙남정맥'과 '대동여지도를 따르는 금남정맥'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월간 '사람과산'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y****1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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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문에 이 책 기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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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이승태 지음/ 상상출판 펴냄/ 1만5500원 2010년 대한민국 여행의 화두는 ‘둘레길 걷기여행’이다. ‘지리산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으면서 변산 마실길, 고창 질마재길,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익산 백제의 숨결, 여강길, 무등산 옛길, 마곡사 솔바람길, 서울성곽길, 죽령 옛길 등 잊혀지고 희미하던 '둘레길'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각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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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
이승태 지음/ 상상출판 펴냄/ 1만5500원

2010년 대한민국 여행의 화두는 ‘둘레길 걷기여행’이다.

‘지리산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으면서 변산 마실길, 고창 질마재길,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익산 백제의 숨결, 여강길, 무등산 옛길, 마곡사 솔바람길, 서울성곽길, 죽령 옛길 등 잊혀지고 희미하던 '둘레길'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둘레길’을 개발하고 있고, 최근 강원도 양구에는 '소지섭 길'이라고 명명된 둘레길도 탄생했다.

'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의 저자 이승태는 산악인이자, 월간 '사람과 산'의 편집장이다. 그는 북한산 뿐만 아니라 서울의 인근 산들을 다룬 정보도 이 책에 포함시켰다. 단지 북한산에만 국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산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을 에두른 명품산길로 총 44km가 개통됐다. 도봉산 구간(26km)은 2011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북한산 둘레길'은 의정부시 안골에서 시작해 다락원캠프장, 우이동, 정릉, 보토현을 거쳐 송추를 도는 환상(環狀) 둘레길 코스다. 대부분 절과 약수터, 공원지킴터를 거치며 울창한 숲길과 아담한 오솔길로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산길이다. 높은 봉우리와 능선에 올라 천하를 내려다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과 쾌적함이 있다.

북한산둘레길은 자연과 나누는 낭만이 있다. 둘레길 걷기는 서울에서 누리는 최고 웰빙여행이다. 오솔길을 걷다가 싱그러운 초록의 호젓함을 만나는 순간 미소처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둘레길에는 낭만과 사색, 자연과 나누는 대화가 있다. 느릿하게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충분한 교감을 나눌 수 있고 산 정상이라는 목표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쉬고 싶을 때 쉬고 야생화 감상도 하고 숲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햇살에 온몸을 드러내고 삼림욕을 즐길 수가 있다. 숲에서 쬐는 햇볕은 간접햇볕으로 우리 몸에 비타민 D를 생성해 주며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둘레길과 고속이라는 단어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오로지 시간 단축이 최고의 미덕인 고속도로나 고속철도는 둘레길과 어울리지 않는다. 둘레길은 낭만과 사색, 사람과 자연이 나누는 대화가 넘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함께 걸으면서 친구를 만들고 사회성을 찾고 따뜻한 인간미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둘레길과 더불어 수도 서울을 병풍처럼 에두른 여섯 산과 서울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인왕산도 걷기 좋은 곳이다.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은 한강 북쪽에 솟은 바위산들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명산 중의 명산이다. 그곳에 형성된 수많은 등산로들 중에서 대표적인 코스의 들머리와 하산길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한강 남쪽의 관악산과 청계산도 같은 방식으로 담았다.
y*****0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고 싶고 보고 싶은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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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파는 리플렛은 구간에 대한 개념만 설명되어 있는데 이책은 구간의 입구, 거리, 소요시간, 베스트 포인트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각 구간별 걷기의 장단점도 자세하다. 제일 맘에 드는 건 특별부록으로 붙은 북한산둘레길 지도.   대형지도와 뒷면에 상세지도가 있어 유용하다.
"가고 싶고 보고 싶은 북한산" 내용보기

북한산둘레길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 책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파는 리플렛은

구간에 대한 개념만 설명되어 있는데

이책은 구간의 입구, 거리, 소요시간, 베스트 포인트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각 구간별 걷기의 장단점도 자세하다.

제일 맘에 드는 건 특별부록으로 붙은 북한산둘레길 지도.

 

대형지도와 뒷면에 상세지도가 있어 유용하다.

이 책을 들고 단풍든 북한산 오솔길을 걷고 싶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걷기여행이다.

버스타고 쉽게 갈 수 있어서

휴일마다 각 구간을 걸어보고 싶다.

j*******0 201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