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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하나의 공통된 사물을 통해 설명해 준게 참 특이했어요. 게다가 각각 위인들의 성격이나 하는 일에 따라 그들의 책상이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것도 흥미로웠구요. 사실 위인들의 책상하면... 높게 쌓은 책들과 그 책상에 파묻힌 위인들의 모습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말이예요. 수많은 설계도와 연장들이 가득 쌓여 있던 라이트 형제의 꿈꾸는 책상. 온통 긁히고 패인 자국이 가득한 김정호의 땅 그림을 그린 책상. 커다란 점자책과 점자 타자기가 놓인 헬렌 켈러의 기적의 책상. 붓과 벼루, 종이가 가지런히 놓인 안중근의 마지막 책상등.. 그 밖의 많은 책상들이 책상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이젤이 되기도 하고 작업대가 되기도 하고 실험대가 되기도 하네요. 이렇게 책상은 하나의 이름이면서도 여러가지의 이름을 갖고 있어요. 이 책은 각 위인들을 소개하기 전에 짧막한 글로 그 위인의 책상에 대한 글이 나옵니다. 위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있어서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이라 이런 문고책이 아직은 어색한데 이렇게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 책을 읽기에 훨씬 수월했던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아이의 책상을 어떻게 꾸며주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지금도 자기 책상이 자기만의 공간인걸 아는지 하루종일 그림을 그릴때도 숙제를 할때도 책을 읽을때도 책상 밖을 잘 벗어나지 않는데요. 우리 아이가 꿈을 가장 많이 키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많이 머무를 곳이라고 생각하니 오늘따라 아이들 방의 책상이 달리 보입니다. 저희 아이의 진짜 책상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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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책상>
- 아인슈타인의 유년의 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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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 아니다' 이말은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말이예요.
이말의 뜻은 '책상만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을때는 책상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뜻이래요. 다시 말해서 진짜 책상이 되려면 주인이 있어야 하고 그 주인이 그 위에서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것이죠.
위인들의 삶이 궁금했던 것처럼 위인들이 있기 까지 그들의 책상에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궁금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궁금증에 맞게 책이 나왔더라구요. 바로 [위인들의 책상]이였죠. 생각해왔던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도 신기했었어요.
목차는 '아인슈타인의 유년의 책상''간디이 비어 있는 책상' 톨스토이의 무소유를 향한 책상' '다빈치의 세상 모든것을 담은 책상'' 안중근의 마지막 책상''라이트 형제의 꿈꾸는 책상''모차르트의 기쁨을 노래하는 책상''김정호의 땅 그림을 그린 책상''헬렌켈러의 기적의 책상''내 책상은 어떤 모양일까?'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빈치의 세상의 모든것을 담은 책상'제일 탐이 나더군요. 이글을 보면서 위인은 세기가 만들어지는 그러니까 타고난 천재라기 보다는 본인의 집념과 끈기가 만들어내는 것이란글 느낄수 있었어요. 모든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던 다빈치는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고 관찰해서 보다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 했기 때문에 그의 그림을 보는 이들이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했어요. 물론 그의 스승까지도요. 다빈치는 마주 치는 모든것의 영감을 얻었고, 그 영감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깊이 연구했다고 하네요. 세상을 깜짝 놀랄만큼의 업적을 남긴 다빈치가 있기 까지 그의 역사를 함께해온 책상이 있었기 때문이였죠.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내 책상은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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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작은 바이올린을 항상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소중한 나침반과 [시민을 위한 과학]이라는 책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하지요 유년시절의 책상은 항상 어지러웠을지 몰라도 아인슈타인은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학교도 그만둘 정도로 확실한 성격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죽는날까지 연구를 끊임없이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학자였던것 같아요 그의 책상위에 있던 나침반과 기록노트들 그리고 바이올린을 생각하면 아인슈타인이 자꾸만 떠오를것 같아요 간디는 바닥에 앉아 있는것을 좋아해 좌식 책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항상 책상옆에 물레를두고서 무언가 어려운 결정을 할때면 차분히 물레를 돌리곤 했다고 해요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했던 간디를 생각하면 인도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큰 공을 세웠던 인물인지도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톨스토이의 책상에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초록 지팡이가 놓여있을것 같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쪽팔을 쓸수 없을때에도 멈추지 않고 연구를 계속 했다고 하니 대단한것 같아요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책상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정신이 가득할것 같고 독립을 그렇게 원했던 안중근 의사의 뜻이 실현된 기쁨을 함께 노래하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도 들곤 합니다.이 외에도 많은 위인들의 책상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가 다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가신 분들이기에 그분들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함께 알아보면서 책상위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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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은 책상이 아니다 "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이 한 말이다.. 무슨 말인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책상은 물론 책상이다..그러나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책상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이젤이 되기도 하고 작업대가 되거나 실험을 하는 실험대가 되기도 한다 또한 연주할 때는 보면대가 될 수도 있고 책상위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책상은 모든것이 될 수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있다..
이 책의 매력은 이런 내용들을 유명한 위인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위인들의 책상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의 책상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생각하고 깨우쳐주는것 같아 참 만족스럽다.. 초등4학년인 우리 아들은 책을 보자마자 순서대로 읽기보다 자기가 가장 궁금해하는 위인의 책상이 어떠한지 알고싶은지 가장 먼저 안중근의 마지막책상을 읽고 그리고 라이트형제의 꿈꾸는 책상을 읽었다.. 우리 아들처럼 자기가 읽고싶은 위인들의 책상을 먼저 읽어보아도 좋을듯하다..
아인슈타인의 유년의 책상/ 간디의 비어있는 책상/ 톨스톨이의 무소유를 향한 책상/ 다빈치의 세상 모든것을 담은 책상/ 안중근의 마지막책상/ 라이트형제의 꿈꾸는 책상/ 모차르트의 기쁨을 노래하는 책상/ 김정호의 땅그림을 그린 책상/ 헬렌켈러의 기적의 책상
짧은듯하나 모든것을 내포한 위인들의 책상제목을 보면 책상에 대한 또 다른 깨달음을 갖게된다. 위인들의 책상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항상 서두에 아이들이 간단하게 읽어볼 수있도록 정리해놓은것 또한 맘에 든다. 서두의 글을 통해 위인들의 책상을 함축적으로 이해하고 다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개가 아이들의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것 같아 좋다...
항상 아이의 지저분한 책상과 정리안된 책상으로 인해 잔소리도 했었는데... 책상이 그냥 책상이 아님을 엄마인 나도 깨달음을 얻은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책상이 단순한 책상이 아닌 꿈을 이루고 실현할 수있는 기반이 될 수있음을 아이 또한 깨달았기를 바라며 책상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갖게해준 멋진책 '위인들의 책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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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책상
위인들을 본받기 위해서 위인전을 많이 읽히는데요, 보통 위인전하면 위인들의 일대기를 써놓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사실 위인전을 읽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위인전의 인물들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구요. 이 책은 '위인들의 책상'을 소재로 하였다는 점이 독특해서 펼쳐들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몇몇 위인들을 선정해 그분들의 책상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연결해 놓은 이야기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유년의 책상, 간디의 비어있는 책상, 톨스토이의 무소유를 향한 책상, 다 빈치의 세상 모든 것을 담은 책상, 안중근의 마지막 책상, 라이트 형제의 꿈꾸는 책상, 모차르트의 기쁨을 노래하는 책상, 김정호의 땅 그림을 그린 책상, 헬렌 켈러의 기적의 책상 이렇게 나오는데 위인들마다의 책상 이름도 다릅니다. 책상 앞에 앉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위인들을 떠올리면서 '책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의 서문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책상은 주인에 따라 책상의 이름이 조금씩 달라져요. 책상에서 책을 읽으면 책상이 되고, 그림을 그리면 이젤이 되요. 만들기를 하면 작업대가 되고, 실험을 하면 실험대가 된답니다.' 책상이 주인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듯이, 또 어떤 책상을 꾸려가느냐에 따라 책상 주인 역시 달라지겠지요. 위인들이 책상에서 꿈을 펼치며 노력했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아이의 책상에서 자기만의 푸르른 꿈을 펼쳐보기를 기대합니다. 책상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지요. 엄마 욕심에 책상에 여러 가지를 가득 채워주고 싶어서 서랍도 책꽂이도 가득 가득 무언가를 넣어두었는데 이 책을 저도 읽으면서 반성을 해보았답니다. 간디의 비어있는 책상, 톨스토이의 무소유를 향한 책상을 보면서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책상 정리를 하더군요. 책상을 깔끔하게 치워놓고 꿈과 다짐을 적어서 책상앞에 붙여놓았습니다. 자신만의 꿈을 위한 책상으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해집니다. 자기 꿈을 스스로 만들고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엄마는 너무 많이 간섭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자기 스스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되기 위해 읽으면 참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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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위인들을 많이 만났지만, 책상을 통해 위인들을 만나는 조금은 특이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실험대가 되기도 하구요. 바이올린이 놓여 있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