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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장점이라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준다는거에요. 창조는 상상을 바탕으로 이루워지듯 어릴적부터 상상력을 자극해주는것은 매우 좋은 일이죠. 마법의 문은 제로니모의 환상왕국 연대기의 두번째 이야기인데 첫번째 이야기는 보지 못했지만 '마법의 문'을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받지 않았어요. 물론 1편부터 본다면 더 재미있고 매끄럽게 볼 수 있겠지만 2편 '마법의 문' 만으로도 충분히 독립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가 많았어요. ![]() ![]()
이 책에는 요정들과 마법사,난장이, 얼음마녀나 검은여왕, 트롤, 용, 거위 등 이 등장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운명의 검으로 심장없는 기사를 죽인 옴브로소와 친구들이 난쟁이 왕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쓰여있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고대예언에서 등장하는 "활, 거위, 용, 검이 어느날 검은 악당들을 물리치리라"는 예언을 찾는것도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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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시작하는 부분에서 다음에 전개될 이야기들이 만화로 예고되어있는 부분은 매우 색다르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어요. 상상만 해왔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그려져있는 부분을 보는것도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예언서에 등장했던 거위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 녀를 통해 검은여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녀를 통해 다음 모험의 시작을 미리예고하는 부분에서 궁금증이 더 증폭되는것 같아요.
난장이요정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그들이 왕국을 되 찾을 수 있는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것은 물론 검은 여왕에게 가는 험난한 모험이 아슬 아슬하고 흥미진진하게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는것 같아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 이야기인것 같아요. 영화화한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벌써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굼해지는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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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본 책이에요.. 1~2권 두권으로 나눠져 있구요..우선은 이전책인 ’사라진 왕국’을 먼저 읽고나서 읽는다면 좀 더 이해도 쉽고 더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판타지의 제 맛을 느낄수 있는 책이란 느낌이 들어요.. 어느한편에서는 판타지에 너무 빠져서 걱정을 하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어린시절에 판타지를 거희 보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지 아이랑 함께 즐기는 편이거든요..
정말 풍부한 상상력을 끄집어 낼 수도 있고 책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권해주기도 한답니다..
이번책역시 흥미진진하고 머릿속에서는 멋진 영화를 보는듯한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딸아이역시 너무나 즐겁게 읽었구요..^^ 그런데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외우는데는 정말 어려웠어요..ㅋ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을 꼽아보자면 그저 한번 재밌게 읽고 휙 던져두게 되는 책이 아니라 판타지이지만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다는 점인것 같아요.. 마치 성장소설을 보는듯한 기분도 느꼈답니다..
고학년이 될 수록 판타지에 빠지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렇게 성장소설과도 같은 판타지라면 빠지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밌기도 하고 상상력도 키워주고...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야말로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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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이나 영화는 우리의 시선을 자극하면서 호김심을 끌기에 충분한 여건 들을 갖추어져 있다. 이책또한 겉표지부터 왠지 영화한장면을 보는듯한 착각을 하게된다. 3D 영화가 생각난다. 영화로 만나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엄마인 난 또거기에 아이들에게 이책어디서 본것 같지않니하고 묻는다. "제로니모스틸턴! 너희들 알고 있지?" 제로니모의 환상의모험으로 역사여행을 떠나 보았잖아 하면서 이게 바로 엄마는 어쩔수 없나 보다. [마법의 문] 책표지를 보면서 사라진왕국을 보지못했다는 색의 밝은 빛이 보이는게 아마도 문속으로 들어가는 듯 싶다.
숲의 왕국 요정이었던 옴브로소가 레굴루스, 스피카, 마법사 스텔라리우스, 로비니아와 함께 우연히 법의 문이 열리면서 숲의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검은 여왕의 하수인 심장 없는 기사의 갑옷을 만들어야하는 난쟁이 장인들에게 평화를 돌려주기 위해 네판도들과 싸워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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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매일 책을 몇권씩 읽는다.
그런데 빌려오는 책을 보면 장르가 다양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서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게 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도 커진다. 그렇다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만 읽힐수는 없다. 이런저런 고민들에 빠져있을때쯤 <마법의 문>이란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책의 겉표지를 보면 흥미진진한 환상적인 모험이 눈앞에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다.
이글을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다른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역사와 지식이 가득한 시간 여행을 다루었던<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라는 책을 접한 적이 있고 지금도 아이들이 제로니모 스틸턴의 그책을 재밌다며 종종 보고 있기에 <마법의 문>에 거는 기대감도 컸다. 마법의 문은 <환상 왕국 연대기>의 두번째 책이다. 사실 제1편인 <사라진 왕국>을 읽지 못해 이야기에 제대로 빠져들지 못하고 헤매면 어쩔까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그건 쓸데없는 기우였다.
두번째 이야기 <마법의 문1>은 숲의 왕국 요정이었던 옴브로소가 레굴루스, 스피카, 마법사 스텔라리우스, 로비니아와 함께 숲의 왕국을 구한뒤 또다시 검은여왕의 노예도시가 된 대장장이 난쟁이들의 도시인 벨라로치아로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들은 검은 여왕의 하수인 심장 없는 기사의 갑옷을 만들어야하는 난쟁이 장인들에게 평화를 돌려주기 위해 네판도들과 싸워야만 한다. 가는 곳곳마다 위험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그곳에서 뜻밖의 일들과 모험을 감수해야 하는 옴브로소의 이야기는 읽어갈수록 재미를 더해간다.
이책을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읽다보면 실제 같이 모험을 하고 있는 것처럼 숨이 가쁘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다. 쉴틈없이 이어지는 옴브로소와 그의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가 궁금해 얼른 <마법의 문2>을 찾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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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왕국 연대기 마법의 문 제로니모 스틸턴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울 아이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가의 책입니다. 울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 환타지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만난 작가가 제로니모 스틸턴입니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환상 모험과 제로니모 스틸턴의 환상 모험 플러스 북까지 여름 방학때 만난 책들을 아직까지 들고 다니며 좋아합니다. 그의 책이 130여권이 된다니... 작가의 다른 책들도 무척궁금합니다. 그 중 환상 왕국 연대기 두번째 이야기 마법의 문이 나왔네요. 환상 왕국 연대기 첫번째 이야기인 사라진 왕국을 아직 읽지 못해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환상 모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책입니다. 책의 앞과 뒤에 이야기에 나오는 지도가 있어 아이가 책을 읽으며 여기까지왔다는 둥 책을 펼쳐보며 신나서 제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주요 등장 인물들의 모습이 소개되어지는데요.. 숲의 왕국 요정들의 모습과 마법사 난쟁이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활, 거위,용, 검이 어느날 검은 악당들을 물리치리라... 이 글귀가 마법의 주문처럼 귀에 맴도는 듯 합니다. 책의 서문에 나오듯 옴브로스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게 되었지만 이 강력한 무기가 아니라 옴브로스의 강인함과 용기, 사건의 이면까지 꿰뚫어 보는 능력을 이용해 숲의 왕국을 해방시켰다는 사실을 알아둬야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울 아이도 강인함, 용기 ,통찰력, 지혜가 맘속에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2권의 첫부분에 거위가 된 파밀라 이야기가 만화로 소개되어지는데 너무 재미있고 책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장면이 떠오르게 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나온느 그림도 아주 흥미롭고 이야기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상상력에 또 한번 놀라는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울 아들 처음에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너무 어렵다고 하며 앞장의 그림을 보며 책을 보더라구요 ㅎㅎ.. 금새 익숙해지긴 했지만요...ㅎㅎ 빨리 사라진 왕국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숲과 빛의 반지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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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왕국 연대기 두번째 이야기는 기다린 만큼 그 보람도 매우 컸다.내용은 더욱 흥미진진해졌고,여전히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여기서 나오는 난쟁이들과 네판도들의 전투는 긴박감을 돋구었고,이 책을 덮기까지 나는 다른 차원속에서 상상속에 빠져있었다.요정들이 대장장이 왕국을 구하려고 장인들과 계획을 세운 다음 네판도의 대장인 임플라카빌레의 방안에 있는 잊혀진 마법의 문의 열쇠가 되는 돌 마노를 찾는데,여기서 옴브로소 일행은 전설의 예언 속에 나오는 거위를 찾게 되고,이 거위는 사실 도깨비 왕국출신이었지만 포로가 되어 검은 여왕의 시종이 되었으며 마법을 익혀 왕국을 구해줄 영웅을 찾으러 대장장이 왕국으로 도망친 것이 밝혀진다.오직 이 거위의 본 모습과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자만이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그것이 옴브로소와 그의 친구들이었던 것이다. 스피카가 그 마노를 가져오는데 성공하는 동시에 임플라카빌레에게 들켰을때,정말 긴장감이 감돌았다.그는 옴브로소가 가지고 있는 검이 심장없는 기사를 죽일 수 있는 검이라는 것을 알고,나무의 피로 옴브로소가 나무가 되도록 만든 다음 그 검을 가져가려 했지만,옴브로소가 그 독을 반격을 해서 그는 결국 죽고 말았다.요정들이 노장인의 집에서 탈출 했을 때는 이미 도시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하지만 심한 상처를 입은 옴브로소가 의식을 잃었을 때,다른 요정들은 놀랐고 불안해 했다.그리고 나 역시 진짜 옴브로소가 여기서 죽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하지만 전에 만났던 사냥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그리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되자 그들은 다시 잊혀진 문을 통과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거위의 안내를 받아 길을 가던 도중 일행은 음산한 바위로 뒤덮인 곳을 지나게 된다.걸음을 빨리 할 수록 바위의 모양은 점점 사람들의 모습으로 바뀌어 갔고,급기야 핏방울 같은 날카로운 바윗덩어리가 날아오기 시작했다.그들은 위기에 처했고 살아 움직이는 바윗덩어리들의 형체는 점점 커져만 갔다.가까스로 마법의 문 앞에 도착했지만 나뭇잎돌이 구멍에 맞지 않았고,돌 괴물들은 일행을 공격해왔다. 옴브로소가 독으로 그들을 찔렀지만 다시 살아나서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요정들이 굴러떨어지고 상처를 입을때 난 이미 머리속에서 그린 그림이 아주 생생하게 느껴졌고,같이 불안해 했다.그러다가 돌들에 파뭍힌 옴브로소가 그의 검에 뿌리의 힘을 흡수하여 돌더미 속에서 돌들을 부수고 나왔을 때 정말 멋져보였다.나도 한번쯤은 그런 검을 들고서 모험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상 체험을 하는 것으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마침내 문이 열렸고 모두가 그 문을 통과한 후 열쇠가 부서짐으로써 그 문은 영영 닫혀 버렸다.그 긴장감 도는 전투가 끝나고 모든게 조용해졌을때 그들과 나는 같이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그리고 책을 덮으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고,잠자리에 들때까지 상상이 떠나지 않았다.옮긴이의 생동감있는 해석이 단어 하나하나에 묻어나 주인공들과 읽는이가 하나가 되게 만드는 것 같다.환상의 왕국 연대기 세번째 이야기 "말하는 숲"에서는 또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게 될지 너무도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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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 1 환상 왕국 연대기
우리아이들에게 제로니모 스틸턴은 아주 인기 있는 작가이다. 아빠가 선물로 사주신 ‘제로니모의 환상모혐’ 8권 모두 읽고 완전 광팬이 되었다.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벌써 몇 번을 반복해서 읽고 좋아하는지 모른다. 두 녀석이 같이 이야기를 나눌 때 들어보면 정말 심각하고 열전을 펼친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4부작으로 기획된 ‘환상 왕국 연대기’ 첫 번째 이야기 사라진 왕국을 못만나서 아이들이 너무 서운해 한다. 하지만 2편을 읽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두 번째 이야기 ‘마법의 문 1,2편’이다. 별들의 요정과 숲의 요정이 살아 숨 쉬는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요즘 요정에 관련된 책이 쏟아지고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아주 편하게 읽고 있다.
숲의 왕국 요정이었던 옴브로소가 레굴루스, 스피카, 마법사 스텔라리우스, 로비니아와 함께 숲의 왕국을 구한다. 그런 다음 대장장이 난쟁이들의 도시인 벨라로치아에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책에 나오는 난쟁이 왕국, 운명의 검, 장미기사단의 기사 등 흥미롭게 구성되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제는 책, 영화 등에서 3D가 유행하고 있어 환상적인 것들을 즐겨보는데 이책도 그런 점이 유사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 것 같다.
독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겨야하는데 아이들이 한곳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요즘 판타지 소설을 권해주지 않았는데 마법의 문을 읽으면서 너무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주 가끔씩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생활하는데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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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서 6학년 딸아이가 "엄마, 이 책은 처음이 아니잖아요! 앞에 사라진 왕국이라는 책을 먼저 읽어야 되는 거예요."라고 고함을 쳤던 책이랍니다.
엄마의 무지로 <마법의 문> 두권만으로 전권 완결인줄 알았다는... 왠지 작가의 이름 제로니모가 익숙하다 했더니 바로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생쥐 제로니모를 가상의 작가로 등장시킨 것이었더군요.
어찌 되었든, 이 책 <마법의 문>은 환상 왕국 연대기 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 책으로 환상적인 요정의 왕국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그 대로 전해 주고 있더군요. 그리고 유명한 환타지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처럼 원정대를 꾸려 악에 맞서듯 검은 여왕에 맞서 모험을 나서는 것과 전체적으로 내용이 웅장하고 환상적이어서 환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혹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전 환상왕국에 닥친 음울한 사건들의 원인이 된 검은 여왕에 맞서 싸우는 옴브로소. 왜 자신의 이름 쿠오르테나체를 버리고 옴브로소라는 이름으로 살아야하는가? 그리고 마법의 문에 닫혀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한 고향으로 이어진 길을 찾아 그곳을 통해 자신에게 운명과도 같이 주어진 과업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생생히 전개 되고 있어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엄마 몰래 환상소설을 읽으려 하는 일이 많아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다면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히려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환상소설이 갖는 아기자기 하고, 환상적인 영화장면을 상상할 수 잇도록 하는 신비로운 장면의 서술, 그리고 아이들이 꿈꾸게 하는 요정의 등장등. 이 시기에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펴기에 손해 보다는 이익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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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읽으며 사라진 왕국까지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아요. 학창시절 많은 아이들이 판타지 소설을 읽을때도 전 읽지 않았거든요. 오로지 사실적인 이야기..가슴에 와 닿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만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근데 아들녀석도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상상하고 꾸며 적은 시건과 이야기를 멀리 하는 아들이라 이 책은 제가 읽었습니다. 사실 판타지 소설은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키워주고 창의력을 준다고 믿고 있기에 자주 접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서 다른 책을 읽었기에 이 책은 곧 읽게 될 것입니다...기말고사가 겹쳐 미뤄지더군요. 마법의 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눈앞에 주인공들이 걸어다니며 말을 하고 달리는거 같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주인고외 등장 인물들 이름은 어렵네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등장인물부터 눈으로 확인하고 성격도 확인한후 책을 읽었습니다. 난쟁이 왕국은 생각부터 흥미롭습니다. 자유라든지 비밀이라든지..운명은 빠질수 없는 내용이지요. 여행을 하고 악과 선이 싸우고 맞서는 이야기들....그래서 쉽게 빠져들수 있었나봅니다. 책은 생각외로 책이 술술 재미나게 읽어지네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자꾸 보게 되는 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더군요.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게 하는 마법의 문...사건을 해결하고 운명을 쫒아가는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책을 읽으면 머리속으로 그 모습이 느껴지니 판타지 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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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시리즈 제로니모의 작가 엘리자베타 다미가 새롭게 쓴 소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