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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권에서는 말은 안했지만 성인인 나도 고개가 갸웃거려졌다. 여기서 잠깐 제로니모 스틸턴은 실재 인물이 아니다. ‘엘리자베타 다미’라는 이탈리아 동화 작가의 동화책에 나오는 쥐이다.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시리즈는 35개 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나와 있다. 이책에서 제로니모를 알게되었고 지은이가 제로니모스틸턴이라고 되어있어던것이다. 이런방식으로도 책을 쓰게되는구나 하고 다시한번 창조의 힘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마법의 문2권에서는 숲의 왕국을 구하기 위해 처절한 암투가 시작되는데 네판도의 대장인 임플라카빌레의 방안에 있는 잊혀진 마법의 문의 열쇠가 되는 돌 마노를 찾는데,여기서 옴브로소 일행은 전설의 예언 속에 나오는 거위를 찾게 되고,이 거위는 사실 도깨비 왕국출신이었지만 포로가 되어 검은 여왕의 시종이 되었으며 마법을 익혀 왕국을 구해줄 영웅을 찾으러 대장장이 왕국으로 도망친 것이 밝혀진다.오직 이 거위의 본 모습과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자만이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그것이 옴브로소와 그의 친구들이었던 것이다. 검은여왕의 하녀 파빌라는 마녀의 마법에 걸려 거위가 었던것이다.그리고 거위가 된 파빌라는 옴브로소 일행을 찾아와 도와주게 된다. 거위의 도움을 받아 마법의문을 찾아나서지만 곳곳에 위험이도사리고 있고 모험은 계속 되고......
여행이나 모험을 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을때가 많다. 하지만 같은목적을 가지고 같은길을 가다보면 어느덧 서로를 이해하게되며 끈끈한 정도 생기게 마련이다. 환상의 여행은 끝났지만 우리의 갈길은 아직도 멀다. 정말 친구가 무엇인지 알수 있는 좋은기회들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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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환상모험 시리즈의 작가로 많이 알려진 '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 사실 이 작가의 책은 딸아이 때문에 읽게 되었다. 사실 환상이나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몰랐던 작가였는데 딸아이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책들이 조금 두꺼운 책인데 푹~빠져 읽는 것을 보니 정말 재밌어하는 책이구나 싶었다.
요정 여왕의 뜻을 받아들여 옴브로소는 자신이 태어난 숲의 왕국을 구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모험 길을 떠나는데 그와 함께 하기로 한 레굴루스와 동행을 한다. 이렇게 두 요정은 또 다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숲의 왕국을 해방시키게 된다.
환타지의 장점이라면 흡입력이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 환상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하는데 그런 매력 때문에 그림이 별로 없어도 책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옴브로소, 레굴루스, 로비니아, 스피카는 검은 세력의 지배에 있는 환상 왕국을 해방시키면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이번 모험은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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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읽고 2편을 펼쳐들었을 때 또 다른 전개를 보면서 역시라는 말이 나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어우를 수 있고 아이들의 흡입력을 더욱 끌어들일 수 있도록 만화를 인용해서 또 다른 느낌을 갖을 수 있는 구성으로 엮어 놓았다. 난쟁이들과 네판도들의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기에 충분했고 나 자신이 그 전투 속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전설속의 예언에 나오는 거위를 찾게되고 거위의 본 말을 듣는 자만이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 바로 그 영웅들이 바로 옴브로소와 친구들이라는 설정이다. 살아 움직이는 바윗덩어리와 사투 뿌리의 힘을 이용하여 돌을 부수고 나오는 장면등 멋진 장면들이 머릿속으로 휙휙지나가면서 우리를 상상의 세계와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책속에 동화되어 간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마법의 문이 아니가 싶다. 내가 주인공이고 실제 그 일들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말이다. 매순간 목숨을 잃을 수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고 낙천적이고 신뢰에 뭉친 요정들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검은 세력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이상한 거위와 파밀라의 만남. 장미기사단의 비밀을 간직한 기사... 2편을 읽고나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험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기다림이 나를 설레이게 한다. 과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속에서는 어떠한 위험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말이다. 검은여왕의 실체를 향해 한걸음 다가갈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환상의 모험 이야기 3편에서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로 펼쳐질지 몹시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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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1권을 읽고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딴일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마법의 힘처럼 끌어당기는 이책의 매력에 푹빠졌다고나 할까? 2권은 1권과 달리 전체 내용을 알려주는 대서사시 일부를 유럽풍 만화로 시작된다. 또다른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 색달랐다.
고대 예언에 나온다는 "활, 거위, 용, 검이 어느 날 검은 악당들을 물리치리라."는 구절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각각이 의미하는 인물이 누구일까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도 크다.
2권에서는 악당 네판도들의 대장인 임플라카빌레의 저택에서 만난 이상한 거위, 파빌라를 만나게 된다. 마법에 걸린 거위인 파빌라와 숲의 왕국에서 용 사냥을 하던 사냥꾼의 도움까지 받게 되면서 옴브로소와 그의 친구들의 환상 모험이야기는 더욱 절정에 빠져든다. 매순간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죽을 고비까지 넘기게 되는 옴브로소의 이야기는 책을 한순간도 손에서 떼기가 어렵게 만든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어떤 확신도 없던 옴브로소의 출생의 비밀은 재미를 더해가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어려움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해가는 요정 친구들의 모험을 통해 진한 우정도 느낄 수 있다.
서서히 드러나는 검은 여왕과 악당들의 허점과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들의 비밀들이 벗겨지면서 조금씩 놀라움과 극속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마법의 문1, 2>을 읽고 난 느낌은 멋진 영화 한편을 본 듯 생생하고 재밌다는 것이다. 엄마가 재미나게 읽으니 아이들도 어떤 책인지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때로는 진지하기도 하고 심각해지기도 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니 아마 읽으면서 내가 가졌던 느낌들을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벌써부터 곧 출간될거라는 세번째 이야기가 궁금하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조바심까지 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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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 2
마법의 문 1권을 읽자마자 바로 2권을 잡았다. 환상 왕국 연대기 두 번째 이야기 마법의 문은 요정이 살아 숨 쉬는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이야기는 아이들을 완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2권의 시작을 만화로 하니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가미시킨다.
난쟁이들이 말과 같은 탈 것으로 쓰는 모르디칸테, 투명망토를 만들 수 있는 도마뱀처럼 생긴 얼음 마녀, 사악한 삐에로 모양의 네판도 등 새로운 요정의 등장으로 환상 왕국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펼쳐진다.
옴브로소 아버지의 정체와 연관된 장미 기사단, 기사의 섬, 갑자기 튀어나온 오리 등 마법의 단서들을 곳곳에 두어 책읽는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매 순간순간 위험한 상황이 펼쳐지고 손에 빰이 나도록 긴장하게도 만들고 아이들이 자신이 주인공이 된 양 이야기를 한다.
검은여왕의 하녀 파빌라는 마녀의 마법에 걸려 거위가 된다. 거위가 된 파빌라는 옴브로소 일행을 찾아와 도와주게 된다.
이런 판타지 동화를 읽고 나면 아이는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 같다. 요즘 사춘기라 엄마랑 거의 말없이 지내는 시간이 종종 있는데 마법의 문을 읽고는 엄마에게 할 이야기가 많은 듯하다. 옴브로소의 이야기는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인 것 같다. 출생의 비밀은 흥미를 돋궈주고 친구들끼리 서로 믿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로 용기를 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속에서 요정친구들의 우정은 깊어만 간다.
친구들끼리 함께 여행을 하거나 체험을 하면 지금 보다는 좀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우리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환상 왕국연대기 세 번째이야기는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