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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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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류의 킬링타임용 판타지 소설이다. 다크하고 매니아적인 취향을 갖고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흡입력이 있다. 사람들은 가끔은 이런 무협지류의 책을 읽고 싶은 때가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PC통신 시절부터 온라인에 연재하기 시작해서 책으로 나온 것으로 안다. 15권까지 제작되었으니 나름대로의 팬층이 있는 셈이다. 책에 등장하는 극악의 세력은 대체로 기독교를 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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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류의 킬링타임용 판타지 소설이다. 다크하고 매니아적인 취향을 갖고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흡입력이 있다. 사람들은 가끔은 이런 무협지류의 책을 읽고 싶은 때가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PC통신 시절부터 온라인에 연재하기 시작해서 책으로 나온 것으로 안다. 15권까지 제작되었으니 나름대로의 팬층이 있는 셈이다. 책에 등장하는 극악의 세력은 대체로 기독교를 빗대어서 표현한 것 같다. 지금까지 필자가 독파한 판타지 소설이 몇권 있는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1순위는 드래곤 라자, 2순위는 묵향, 그리고 3번째가 이 책이다. 주된 소재는 복수를 중심으로 하는데, 장르가 어둠과 쉐도우, 다크 등의 용어가 떠오르게 한다. 취향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나, 필자는 아주 색다른 컬러를 느낀 책이다. 무협판타지 소설이지만 감정이입도 조금 되는 듯 해서 정말 재밌었다. 웹에서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을 검색하다가, 한 네티즌의 추천을 받아 읽어봤는데 필자도 다른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j***z 201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 몇년사이 본 판타지 소설 중 가장 탄탄한 작품
"요 몇년사이 본 판타지 소설 중 가장 탄탄한 작품" 내용보기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설정의 어설픔, 세계관의 허술함,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미성숙한 사고방식이나 유치함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좋은 작품이다. 묘사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권에서부터 15권 완결권까지 흐트러짐이 없이 유지되는 작품의 견고함도 높이 평가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밸런스가 시종일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제국들과 종교는
"요 몇년사이 본 판타지 소설 중 가장 탄탄한 작품" 내용보기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설정의 어설픔, 세계관의 허술함,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미성숙한 사고방식이나 유치함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좋은 작품이다. 묘사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권에서부터 15권 완결권까지 흐트러짐이 없이 유지되는 작품의 견고함도 높이 평가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밸런스가 시종일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제국들과 종교는 인류의 세계사에서 차용한 것이니만큼 세계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더욱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소장가치가 확실히 있다고 판단되는 드문 작품들 중 하나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07.01.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