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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멋진 선조들의 이야기
"자녀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멋진 선조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에는 조선 시대에 살았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 관한 이야기 여러 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들을 고집쟁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그들의 고집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나쁜 의미의 고집이라면 반드시 고쳐야만 할 것이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고집은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바로 그러한 고집 때문에 그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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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조선 시대에 살았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 관한 이야기 여러 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들을 고집쟁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그들의 고집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나쁜 의미의 고집이라면 반드시 고쳐야만 할 것이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고집은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바로 그러한 고집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기에 우리로서는 마땅히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문학, 음악, 미술, 기술, 의학, 행정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양반들로부터 무시당하던 천민이나 중인 계급의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높은 사람들(양반들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은 다 나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들을 인정해 주었던 것 역시 권세 잡은 양반들이었기 때문에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양반들 모두를 나쁜 사람들으로만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태도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주거나 다른 사람들의 시기나 질투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자신의 고집을 꺾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은 평생토록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았으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개된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생을 전부 이야기하려 들었다면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겠지만, 그 인물의 성품을 드러내 주는 일화를 짧지만 인상적으로 그려 주고 있기에 흥미롭게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입니다. 자기가 커서 어떤 일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아이들에게 특히 도전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k***r 2010.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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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 그리고 나.
"새로운 인물,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 그리고 나." 내용보기
제목만을 봤을 때는 많이 들어봤던 인물들이 등장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아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음에 무식한 나를 탓해본다.   홍세태, 이옥, 민인생, 최북, 최천약, 유상, 장혼, 김성기, 유희경, 김수팽.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위인전이나 자서전을 읽어보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마음 속에 하나씩 갖고 있으며, 그 거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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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봤을 때는 많이 들어봤던 인물들이 등장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아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음에 무식한 나를 탓해본다.

 

홍세태, 이옥, 민인생, 최북, 최천약, 유상, 장혼, 김성기, 유희경, 김수팽.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위인전이나 자서전을 읽어보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마음 속에 하나씩 갖고 있으며, 그 거울에 비추어보고 자신에 대해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삶의 모습을 가졌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고집쟁이들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타협하면 자신의 영달은 물론이거니와 나를 바라보고 사는 가족의 생활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모든 유혹과 위협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위대하기까지 하다.

 

요즘 '한국의 유산'이라는 공익광고가 눈에 띈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나 수십년이 지나서야 역사가 알아주는 사람들.

그들의 행동은 결국 자신과 가족의 희생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일.

 

새로운 조선, 새로운 인물을 배웠음에 기쁘지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무거운 짐을 하나 얹고 간다.

g******i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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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내용보기
역사는 승리한 사람들의 기록이다 . 우리가 아는 위대한 조선시대 인물들은 임금,장군 그리고 양반들의 이야기가 거의 전부이지 싶습니다.. 귀하게 태어 나지는 않았지만 조선의 고집쟁이들에 소개 된 10명의 고수들도 승리한 사람들이라 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옛 문헌 한모퉁이에 이름을 남겨 후세에 만나보게 되었으니까요.. 홍세태,이옥,민인생,최북,최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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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리한 사람들의 기록이다 .

우리가 아는 위대한 조선시대 인물들은 임금,장군 그리고 양반들의 이야기가 거의 전부이지 싶습니다..

귀하게 태어 나지는 않았지만 조선의 고집쟁이들에 소개 된 10명의 고수들도 승리한 사람들이라 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옛 문헌 한모퉁이에 이름을 남겨 후세에 만나보게 되었으니까요..

홍세태,이옥,민인생,최북,최천약,유상,장혼,김성기,유희경,김수팽.. 정말 낯선 이름들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진전한 고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분의 벽마저도 넘어선 듯 하니까요..

 

울 아들은 흔들리지 않는 사관, 민인생의 이야기를 읽고

엄마~ 사관은 완전 임금님 스토커야~합니다..임금님이 가엾다는 겁니다..

하지만 임금이 되는것이 쉬운 것이 아니란다.

사관은 임금님이 하시는 일을 낱낱이 적는 것이 의무이고 책임이며

임금님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 일이 책임이며 의무인데 엄마 생각엔 임금님이 자기 할 일을 다 못해 떳떳하지 못하시니

사관을 싫어하고 내치신게 아닐까?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스토커는 스토커 랍니다..ㅜㅜ

 

조선의 숨은 인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 놓았을 뿐 아니라

관련된 역사의 이야기와 인물,그림들도 소개되어 있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숨은 인재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잘 전해지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d****r 201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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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내용보기
한참 텔레비젼에 빠진 프로.. ㅎㅎ 동이..에서 장악원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각종 의례나 임금님 행차에도 음악이 꼭 따랐고, 드라마에서 역시 확인 하기도 했네요.. ^^   우리에게,, 아니 우리 아이들에겐 자기들이 이루고자 한 꿈이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그 꿈이 여러가지 이기에 자꾸만 꿈이 바뀐다고 말하는 딸아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숨은 인재들의 열정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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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텔레비젼에 빠진 프로.. ㅎㅎ 동이..에서 장악원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각종 의례나 임금님 행차에도 음악이 꼭 따랐고, 드라마에서 역시 확인 하기도 했네요.. ^^

 

우리에게,, 아니 우리 아이들에겐 자기들이 이루고자 한 꿈이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그 꿈이 여러가지 이기에 자꾸만 꿈이 바뀐다고 말하는 딸아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숨은 인재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이루어낸 업적들을 알게 되면서

아이는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고집,,,

열정...

그리고 도전...

솔직히 이 책에 실려진 분들의 이름들은..글쎄요.. 엄마인 저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네요..

이런 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읽으며 엄마인 저도 아.. 나도 내가 좋아 하는 한가지에

이렇게 열정적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꼭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꿈으로 선택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정과 정성을 다 쏟아 부을 수 있는 그런 멋진 숙녀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책안에서 배우고,, 책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읽을 거리..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지를

배울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새로운 느낌의 새로운 내용이었습니다. ^^

s*****n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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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끈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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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삶에서  확고한 신념과 고집이 있다는것은  그 만큼 자신의 자리에서 많이 노력한다는 증거이지요 조선의 고집쟁이들에서는   자신이 속한 예술,과학,언론 분야등에서   여러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다만  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자신의 일에 철두철미하고  자신감과 신념이 확고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길을 개척했다는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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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삶에서  확고한 신념과 고집이 있다는것은  그 만큼 자신의 자리에서 많이 노력한다는 증거이지요

조선의 고집쟁이들에서는   자신이 속한 예술,과학,언론 분야등에서   여러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다만  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자신의 일에 철두철미하고  자신감과 신념이 확고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길을 개척했다는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천민 시인,홍세태, 시대를 앞선 소설가 ,이옥,  흔들리지 않는 사관,민인생, 고집불통 화가,최북,

최고의 만능 기술자, 최천약, 천연두 전문 어의,유상, 상제 전문가, 유희경,  호조 아전, 김수팽.

이와 같은 인물들은  조선시대 중인들로서 자신만의 고집으로  그 길에서 업적을 쌓았던  그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임금님의 생활을 모두 기록하는  사관 민인생의 이야기에서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임금님께서  자신의 일이 후세에 남는것이 두려워  사관을  내쫓아도 병풍뒤에 숨어서 기록한 그가

있었기에  조선에 대한 기록유산이 지금도 전해지고 그 시대의 역사를 알게되는 것같아요.

또한, 자신의  그림에 대한 자부심으로  양반들의 못된 짓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의 한쪽 눈을

찔렀던  최북도  화가로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신체를 해손해가면서 지켜야했던  그의 고집스러움은

너무도  강하게 와닿았답니다.     그런 고집스러움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들을 최고의 전문가로

대접할 수 있는것같아요.       시대가 조선시대인 만큼 그들의  직업이나  배경등을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인물의 뒷페이지에 실어 놓아서 좀더 확실하게 알고 갈수있는 점도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처럼  끈기없이 쉽게 포기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이들의 삶이 귀감이 되는것같아요

j*****m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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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내용보기
‘꿈이 있으면 꿈을 향해 노력하게 된다. 꿈은 자신을 변화시킨다.’ 본문을 읽기도 전에 작가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 깊게 다가와서 적어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인 ‘천민 시인 홍세태, 시대를 앞선 소설가 이옥, 흔들리지 않는 사관 민인생, 고집불통 화가 최북, 최고의 만능 기술자 최천약, 천연두 전문어의 유상, 책을 만든 훈장 장흔, 장악원 악사 김성기, 상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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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꿈을 향해 노력하게 된다. 꿈은 자신을 변화시킨다.’

본문을 읽기도 전에 작가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 깊게 다가와서 적어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인 ‘천민 시인 홍세태, 시대를 앞선 소설가 이옥, 흔들리지 않는 사관 민인생, 고집불통 화가 최북, 최고의 만능 기술자 최천약, 천연두 전문어의 유상, 책을 만든 훈장 장흔, 장악원 악사 김성기, 상제 전문가 유희경, 호조 아전 김수팽.’에게서 꿈을 향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모두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시대에 그 시대의 전문 직종에서 인정을 받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업적을 남긴 위인들이다.

이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조선시대에 이렇듯 숨어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모르고 익히 알고 있던 위인들만 기억할 뻔 했다. 그러고 보니 세상에는 알려진 위인보다는 어쩜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인물들이 더 많지 않을까? 이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을 보고 생각해 보았다.

이 책속의 인물들은 결코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의 위인들이 아닌 신분이 낮거나 외면을 당해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인재들로만 엮어져 있다. 세상에 이름을 떨친 사람만이 큰 인물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신분이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외모가 훤하게 잘 생겼다고 해서 결코 큰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큰 인물은 출세를 바라지도 않고 부를 탐내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한 주인공들처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열정과 도전정신만 있다면 어떠한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내 꿈을 이룰 수 있고 자기 자리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교훈적인 의미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책 못지않게 훌륭한 책이다.

인물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탐구하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했다. 신분의 한계에도 굴하지 않고 말이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작가 선생님의 글을 먼저 읽으면 그 글 속의 인물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조선의 꿈쟁이들 처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들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자.’

h*****7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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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인 조선의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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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인 조선의 전문가들   다양한 역사책을 읽다 보면 책 속의 주인공들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조선 시대는 엄격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의 책은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듯 중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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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인 조선의 전문가들

 


다양한 역사책을 읽다 보면 책 속의 주인공들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조선 시대는 엄격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의 책은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듯 중인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이겨내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을 개척한 조선 시대 최고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조선의 고집쟁이들.... 다른 시대보다 조선 시대의 인물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만난 인물 중 아는 인물은 거의 없고 모두 생소한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인물들이 있었나 싶었는데 천민이면서 양반에게 예를 가르쳤던 유희경, 책을 만들며 일생을 바치고 변변한 살림살이 하나 없고 천대받는 신분이었지만 시를 쓰는 고집을 가지고  있어 나라도 구했던 홍세태, 뛰어난 과학자 최천약, 많은 수작을 남긴 최북..... 어명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호조 아전 김수팽 등은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았고 꼭~ 이루겠다는 열정이 있었기에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엔 신분제도란 것이 있어 마치 그들의 꿈과 열정을 억누르려 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온갖 냉대와 따돌림을 이겨냈기에 자신의 꿈이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책을 통해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만큼은 정말 포기하지 않고 힘든 역경과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길잡이로 생각했으면 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지식은 TV나 다양한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알려주지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는 역사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다. 



 

 

 

s********9 201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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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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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 생활의 달인이 있다. 모두가 알아주거나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행복해하는 달인의 모습은 게으른 우리를 부끄럽게도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격려도 해주는데이 책 [조선의 고집쟁이들]에서 만난 고집쟁이들도 우리에게 그런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준다.조선의 고집쟁이들도 우리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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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 생활의 달인이 있다. 모두가 알아주거나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행복해하는 달인의 모습은 게으른 우리를 부끄럽게도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격려도 해주는데
이 책 [조선의 고집쟁이들]에서 만난 고집쟁이들도 우리에게 그런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준다.
조선의 고집쟁이들도 우리가 위인전에서 자주 만나는 그런 위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처음 본 인물들이 대다수다.
그렇게 숨겨진 보석같은 인물들 10명을 만났다.

원조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는 시인 홍세태
같은 사역원 동기에게도 천대를 받는 노비출신임에도 중국 사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시인,
왕의 노여움을 사고 가혹한 벌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글을 버리지 않은 고집쟁이 이옥,
'아무리 임금의 명일지라도 있는 그대로 기록해야해' 라며 정말 고집스럽게 사초를 기록한 사관 민인생
임금이 사냥터에 나오지 말라고 말한 것도 적는^^ 건 물론, 사관의 입시를 금하는 왕의 어명에도
병풍 뒤에 숨어서까지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자 했던 진정한 사관 민인생
"사관이 사초를 쓰는 까닭은 조선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후세의 백성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고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백성은 곧 하늘입니다. 사관은 백성을 위해 기록하므로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사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고집이 느껴지는 말이다. 태종이 말에서 떨어진 것까지 기록했다는 사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은 적이 있지만
그 사관이 누군지조차는 몰랐는데 이 책에서 생생하게 살아난 사관 민인생, 그의 고집스러움에 웃기도 하고 그의 억울한 귀양에 함께 울컥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분에 우리는 그 귀한 조선왕조실록,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가지게 된 것이다.
재물이나 권력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그림을 그리고자 한
고집불통 화가 최북, 비뚤어진 양반네를 도저히 볼 수 없다며 자신의 한 쪽 눈을 찌른 그 고집쟁이 화가의 그림은 세월을 거슬러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책을 읽고싶어하는 돈없고 힘없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책을 만든 조선의 소파방정환 장혼
어려운 중국책이 아니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조선의 책을 만들기 위해 목판을 파고 또 그렇게 만든 책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어딘지도 모르는 산으로 길을 떠나면서 "호랑이 산적보다 더 무서운 건 자라는 어린 것을을 굶기는 일이다.
마음과 정신의 양식을 굶기는 일이다. 마음과 정신의 양식이 바로 책이다. " 라고 말했던 고집쟁이 훈장님
"왜 그리 거문고가 좋으냐?" 는 스승의 질문에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마냥 좋다고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거문고로 새로운 세상을 들려준 김성기,......
이 책에 나오는 열 명의 고집쟁이들은 자신이 천민이거나 양반에게 멸시받은 눈물과 아픔을 겪는 이들이라 누구보다 그들의 고충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준다. 자신의 아버지의 시신을 관도 없이 차가운 땅에 묻어야 했던 유희경은 자신처럼
외면하는 천민 할아버지의 장례를 정성껏 치러준다.

역사에 짧게 기록된 그들의 고집을 이렇게 생생하게 살려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니....
어떤 이는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은, 역사속의 어쩌면 미미한 존재의 인물들이 남긴 그들의 고집이 감동을 준다.
더 다양한 분야의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멋진 고집쟁이들을 더 만나고 싶다. 
조선의 고집쟁이들, 그들의 고집불통이 역사를 통했듯이 아이들이 자신만의 열정과 고집으로 미래의 꿈을 이루기를 믿어본다.

 

 

-책을 읽은 아이의 짧은 소감^^-
재물과 벼슬을 관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한 사람들
나는 이런 책을 원했다!
왜?
위인전이나 어린이가 닮아야되는 ....뭐 이런 책 보면은 다 세종대왕, 이순신,...이런 유명한 인물들만 나온다.
하지만 천민이나 평민 중에서도 이런 훌륭한 분들이 계셨다니 진짜 닯고 싶다.

c******y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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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우리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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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고집쟁이들이라... 제목부터 어떤 고집쟁이들의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했다. 책을 펼쳐보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여태 내가 알고 있는 흔하디 흔한 위인전에서 본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이 이야기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생소하여.. 내가 그동안 양반 중심의 역사, 인물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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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고집쟁이들이라... 제목부터 어떤 고집쟁이들의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했다. 책을 펼쳐보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여태 내가 알고 있는 흔하디 흔한 위인전에서 본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이 이야기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생소하여.. 내가 그동안 양반 중심의 역사, 인물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여기 나온 사람들은 '귀하게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었던 진정한 고수들' 이라는 머리말은 이책을 잘 설명해 주는 글이다. 천민시인 홍세태, 사관 민인생, 고집불통 화가 최북 등..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엄격한 신분제도 속에서도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사람들 이다.

 

아이들에게 많이 읽히는 세종대왕, 이순신 같은 위인전도 좋지만.. 그동안 역사속에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천한 신분의 사람들도 이같이 멋진 모습으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 나온 사람들 처럼 힘들고 불공평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다시한번 뛰어 오를 수 있는 자신감을 갖기를,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사람들로 자라나길 기대해 본다.

 

이 책을 계기로 양반 중심의 역사, 인물이 아닌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이런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7******a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의 고집쟁이들
"조선의 고집쟁이들" 내용보기
열정과 도전으로 성공한 조선 최고의 전문가들이란 제목이 부족하지 않게 여기에 나온 한분 한분의 삶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 못지 않은 정열과 그들만의 장인정신같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우리가 존경할 만한 그러한 내용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느끼게 된다.   글은 뜻을 펼치는 것이다. 글은 현실에 쓸모가 있어야 한다. 글도 마찬가지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자신의
"조선의 고집쟁이들" 내용보기

열정과 도전으로 성공한 조선 최고의 전문가들이란 제목이

부족하지 않게 여기에 나온 한분 한분의 삶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 못지 않은 정열과 그들만의 장인정신같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우리가 존경할 만한 그러한 내용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느끼게 된다.

 

글은 뜻을 펼치는 것이다. 글은 현실에 쓸모가 있어야 한다.

글도 마찬가지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자신의 생각을 잘나타낼수

있는 말을 골라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쓰면 된다.

 

이글을 읽고 우리가 수없이 쓰면서 글에 대한 현실감 즉 현실에

쓸모있게 쓰는 것은 과연 얼마큼될까?

아마 편지나 탄원서 기도문같을때에는 그럴지 몰라도 글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막 대한다.

더구나 요즘엔 은어와 알수없는 신조어로 나생각을 표현하기보다는

감정표현정도 아니면 욕설!!

정말로 말도 글도 골라서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사람의 존경할 만한 최천약이란분도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그런분이지만 그의 진가를 영조가 알아보셨다는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꼭 이런 인물뒤에는 반대하고 흉을 잡으려하고

하는 아주 못된 그런사람들이 있기 마련 허나 이를 잘 극복하고 한시대의

명장이 될 수있는것은 그를 알아 줄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빛을 발할수 있게 되는 과정을 맘졸이면서 읽게 되었다.

한시대에 이런분들이 계신 것이 우리가  살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바탕이

될수 밖에 없다. 이제서야 이런분들이 계셨단 것을 알게 된것이 아쉽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임금을 향한 충정 그리고 자신들만의 가지고있는

기량과 집념이 우리를 이끌어 주는 힘이 자랑스럽다.

다른사람에 파묻혀서 잘 알수 없었지만 그들의 힘은 위대하다.

각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그분야에서 장인이란 사실은 우리가 알아야

하고 그들의 업적도 널리 알렸으면 한다.

조선의 고집쟁이들!!

우리 어린이들도 공부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일 자기가 맡은바

일에 충실할 수있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수 있는 조선의 고집쟁이들 강력 추천합니다.

 

2*****1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