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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어린이의 눈으로 본 5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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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본 종교 종교란 무엇일까? 한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종교로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세계화”의 시대인 만큼 낯선 종교를 믿는 외국인이나 내국인을 접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면서 한남동의 이슬람사원이나 해방촌의 힌두교사원처럼 다양한 종교시설들도 세워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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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본 종교

교란 무엇일까?

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종교로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세계화의 시대인 만큼 낯선 종교를 믿는 외국인이나 내국인을 접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면서 한남동의 이슬람사원이나 해방촌의 힌두교사원처럼 다양한 종교시설들도 세워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려는 자세가 결여되면 이러한 상황자체가 분쟁의 씨앗이 될 것임은 명백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리주의자에 의한 본격적인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극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종교학의 창시자인 막스 뮐러는 하나의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1)라고 했다. 맞다.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러기 위해 상대적으로 편견이 적은 아이들이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부터 살펴보자.

카차(기독교)는 종교가 도대체 뭘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는 할아버지의 질문에 답하기를 종교는 우리 궁금증에 대답해줘요.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살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하는 물음 말이지요.”(라고 했다.)

또 종교는 지켜야 할 계율이 많아요. 그래도 저는 계율이 완전히 옳다고 믿어요.” 시몬(유대교)이 대답했습니다.

알리(이슬람교)도 끼어들었습니다. “종교가 있으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또 종교는 어떤 행동이 좋고 어떤 행동이 나쁜지 알려줘요.”

이번엔 랄리타(힌두교)가 말했습니다. “종교는 우리가 어떻게 살면 행복해 지는지 가르쳐줘요.

그리고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도 가르쳐 줘요.조남(불교)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2)

 

이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았는가? 이 아이들이 생각하는 종교와 당신이 생각하는 종교는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가?

 

왜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할까?

책에서 설명된 5개 종교3) 가운데 유대교, 기독교(=개신교+천주교+정교회), 이슬람교는 그 뿌리를 조르아스터교에 두고 있다. 물론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그 유명한 바빌론 포수(捕囚, Babylonian Exile) 혹은 포로(捕虜) 전에는 천사장, 사탄, 육체부활, 심판, 낙원, 지옥, 세상종말 등의 개념이 없었는데, 포로 이후에 쓰이거나 편찬된 문헌에는 이런 것이 등장한다. 그러다가 예수 당시에는 이런 개념이 유대교 신학의 근간을 이루게 되고, 초기 그리스도인도 이런 개념을 그대로 도입했다.  이슬람교도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를 통해 무리 없이 이런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현재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서 이런 것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할 정도로 조로아스터교가 이들 종교에 기여한 공로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히 획기적이었다.4)라는 점을 감안하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가지에서 난 형제들이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런 점은 이 책에서 기독교의 주일이 이슬람교의 금요기도회나 유대교의 안식일과 똑같다고 설명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종교가 유독 서로 사이가 나쁜 것은 형제간의 서열다툼이나 도플갱어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처럼 서로 닮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안간힘일지도 모른다.

 

니 저자가 말했듯이 종교들이 서로 다르게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과 다투는 것은 우리가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카차의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빌려 시대가 바뀌면서 종교의 가르침을 새롭고 다르게 이해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한 종교가 세월이 지나면 두 갈래로 나뉘었고, 세월이 더 흐르면 또 나뉘었지. 이슬람교,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단다. 언제나 인간은 생각하고 궁리하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단다. 5)라고 설명한다.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자.

리가 겪었던, 그리고 겪고 있는 수많은 종교분쟁은 종교 그 자체가 아닌, 그 종교를 해석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빚어내는 산물일지도 모른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는 각각의 종교가 처음 생겨났을 때의 마음가짐, 즉 초심(初心)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니 변화할수록 종교들끼리 서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각해보라. 남에게 불친절하고, 인색하고, 해를 끼치고, 무례하게 행동하라는 종교가 있을까?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저자의 말처럼 종교마다 (말하는) 사랑과 자비 속에는 서로 사이 좋게 지내고, 매번 투덜거리지도 말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는 뜻6)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점을 지키고 종교간의 다툼을 그만두면 모든 종교에서 바라는 평화와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엇보다도 편향적인 종교교육의 세례를 받기 쉬운 아이들에게, 또래의 눈을 통해 다양한 종교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이, 조금이라도 타인의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1) 오강남, <세계종교 둘러보기>, (현암사, 2003), p. 22

2) 지그리트 라우베, <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이야기>, 김준형 옮김, (새터, 2010), pp. 17~18

3) 엄밀하게 말하자면 2,000만 명도 안 되는 신도를 가진 유대교를 포함해서 5대 종교라고 지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5대 종교대신 “5개 종교로 표현하였다.

4) 오강남, 앞의 책, pp. 193~194

5) 지그리트 라우베, 앞의 책, p. 185

6) 지그리트 라우베, 앞의 책, p. 96

w******f 2010.12.17. 신고 공감 1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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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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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믿는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종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거나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치와 종교에 대한 토론은  하다보면  싸움이 된다는 이야기처럼 세계에는 여전히 종교문제로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이해는 여러나라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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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믿는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종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거나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치와 종교에 대한 토론은  하다보면  싸움이 된다는 이야기처럼

세계에는 여전히 종교문제로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이해는 여러나라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틀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 숙제로 자기가 믿는 종교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된 카차는 친구들과 함께 할아버지께 도움을 청합니다.

카차는 기독교,시몬은 유대교,알리는 이슬람교,랄리타는 힌두교,조남은 불교

아이들이 믿는 5대 종교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 줍니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각 종교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주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각 종교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아주 약간의 부연 설명과

아이들이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역활만을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이끌어 주신대로 아이들의 종교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저도 모르게 왠지 그 속에서 같이 할아버지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발표 연습을 한듯 합니다..

그리고 종교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의 구슬치기 이야기가 섞여 나옵니다..

처음에는 이야기가 끊기는듯 했는데 어려운 종교 이야기에 큰 환기창 역활을 한듯

구슬치기 이야기때문에 종교이야기에 더 집중했고 아이들은 지루함 없이 읽기 좋은 책이 된 것 같습니다.

 

기독교와 불교이야기는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새로 바르게 알게된도 있었고

우리가 잘 접하지 못한 유대교,이슬람교,힌두교의 이야기는 새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단다.남에게 불친절하고,인색하고,해를 끼치고,무례하게 행동하라는 종교는 없단다.이것이 모든 종교의 공통점이란다.

종교마다 사랑과 자비를 말하지.그 말 속에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매번 투덜거리지도 말고,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뜻이 있단다.>-본문중

 

아이들에게 강추해 주고 싶은 책 입니다.

d****r 2010.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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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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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는 순간 첫째조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대부분 어린이들이 저처럼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종교를 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하나의 종교만을 믿다가 점점 커가면서 다양한 종교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전혀 다른 종교라 생각했던, '이슬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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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는 순간 첫째조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대부분 어린이들이 저처럼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종교를 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종교만을 믿다가 점점 커가면서 다양한 종교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전혀 다른 종교라 생각했던, '이슬람교', '천주교', '유대교'가 같은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도 커서 알게 된것 같아요.




이 책 속의 5명 아이들은 각각의 종교가 다릅니다. 학교 숙제를 위해 서로의 종교에 대해서 할아버지 지도하에 발표 하기로 하지요. 예전보다 좀더 다양한 종교,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노력을 하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종교가 다른 다섯아이지만 서로가 친구라는 점도 이 책의 중요한 포인트 같았어요. 아이들처럼 서로의 종교가 다르다고 배척하지 않고, 존중해주며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 역시 조카에게 저처럼 '기독교'만이 아닌 다른 종교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답니다.



유럽에서 몇년 생활한 덕분에 유대인의 예배당인 '시나고그'도 직접 본적이 있었습니다. 옛날의 사고방식이었다면, '시나고그'는 그냥 지나쳤을지 모르지만, 직접 구경한 예배당은 약간의 독특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와 그다지 크게 다르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어릴적에 '유대교'가 '기독교'와 너무도 달라서 마치 이단처럼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자라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믿는 신의 존재가 같다는 것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놀랐던것은 '이슬람교'였어요.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이슬람교'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우리가 너무 '이슬람교'에 대해 무지했다는것을 알았답니다. 왠지 '이슬람교'하면 면 테러리스트에 과격종교단체로 생각했었는데, 그 종교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겉모습만 보았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슬람교'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기독교'와 '유대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시면 3종교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알게 되실거예요.



책 속에 이야기 중에 중요한 부분은 이렇게 상자로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실었습니다.

종교란 인간에게 삶의 의미, 고통에 대한 해방, 도덕적 방향등을 제시해줍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이지만, 너무 자신만의 맹목적인 신앙에 사로잡혀 종교의 본질을 잊는 사태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아마도 각자의 종교에 대한 몰이해로 존중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5대 종교에 관해 친금감이 있는 삽화와 종교와 관련된 사진을 수록하여 종교의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놓았다는것이예요.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서적으로 출판되었지만 다른 종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신 성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b*****e 201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인문 상식책_5대 종교 이야기
"어린이 인문 상식책_5대 종교 이야기" 내용보기
큰 조카 줄 책인데, 읽어 보니 괜찮다.   상식 면에서 아주 유익하다.   어렵지도 않고, 핵심도 잘 짚어주고.   인상적이던 부분은   힌두교였다.   힌두교 미술을 많이 접했는데 종교적인 걸 모르고 봐서   뭔가 이해되지 않는 면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힌두교가 어떤 종교인지 가닥이 보이는 듯하다.   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세미나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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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카 줄 책인데, 읽어 보니 괜찮다.

 

상식 면에서 아주 유익하다.

 

어렵지도 않고, 핵심도 잘 짚어주고.

 

인상적이던 부분은

 

힌두교였다.

 

힌두교 미술을 많이 접했는데 종교적인 걸 모르고 봐서

 

뭔가 이해되지 않는 면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힌두교가 어떤 종교인지 가닥이 보이는 듯하다.

 

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세미나를 통해서

 

같은 뿌리의 종교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힌두교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다.

 

단편적으로 알았던 종교에 대한 이야기에 얼개가 엃히는 느낌이다.

 

세밀화에 가까운 삽화도 좋고,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마음에 든다.

k*****9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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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이해함으로써 세계인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네요.
"종교를 이해함으로써 세계인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네요." 내용보기
중동 지역에서는 잦은 종교분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고통받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서로 좀더 낳은 삶을 영위하기위해 종교를 믿는건데 그 종교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것은 참으로 슬픈일이죠. 우리나라도 불교나 기독교, 카톨릭교외에도 이슬람사원이 생길정도로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있는 현세대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디에서건 참사는 일어날것이라고
"종교를 이해함으로써 세계인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네요." 내용보기

중동 지역에서는 잦은 종교분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고통받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서로 좀더 낳은 삶을 영위하기위해 종교를 믿는건데 그 종교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것은 참으로 슬픈일이죠.

우리나라도 불교나 기독교, 카톨릭교외에도 이슬람사원이 생길정도로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있는 현세대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디에서건 참사는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참사를 막기위해선 그들의 문제 점이 무엇인지 각기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서로의 인식의 차이를 올바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한데 직접 종교를 믿지 않고서는 다른 이들의 종교를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에서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불교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종교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카차가 학교에서 자신의 종교에 대해 발표하는 숙제를

하기위해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각기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종교를 설명해가는 방식으로 전개되기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

각 종교들의 특징과 축제, 경전, 각 각의 종교들의 용어, 신전건축양식 등을 볼 수 있어요.

 

그림과 사진들이 많고 아이들이 자신의 종교를 설명하기 때문에 이야기형식이라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요.

 

 


 


 

 

 

 

 

 

 

 

 

 

 

 

 

 

 

유대교와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교는 용어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많았어요.

물론 조금씩의 차이점도 있었지만 이런 차이점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의

종교만을 고집한다면 분쟁은 사라지지않겠죠.

 

 

종교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것은 어릴적부터 훈련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른이된 다음 자신의 신념을 버리기는 쉽지않기 때문이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남을 좀더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저 또한 많은 종교들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각 각의 종교들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고 그들이 분쟁을 하는 이유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가깝게는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우리나라와 멀리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1.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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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교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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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기에 사실 꽤 어른이 될때까지도 종교적인 이야기나종교 자체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가 요즘들어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세계의 역사를 읽다보니 저절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져  아이들에게도 종교와 관계된 책을 권하게 되었습니다.흔히 종교라 하면 불교나 크리스트교 정도는 유래나 교리 등을 간단하게나마 알고있긴 하지만 힌두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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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기에 사실 꽤 어른이 될때까지도 종교적인 이야기나
종교 자체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가 요즘들어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세계
의 역사를 읽다보니 저절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져  아이들에게도 종교와 
관계된 책을 권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종교라 하면 불교나 크리스트교 정도는 유래나 교리 등을 간단하게나마 알고
있긴 하지만 힌두교나 이슬람교 유대교는 종교를 믿는 나라 정도만 알고 있지 자세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기에 종교간의 차이점이나 같은 점등이 궁금했는데 책은 
각각의 종교를 대표하는 아이들을 내세워 자신들의 종교이야기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카차의 반 아이들에게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 조사해오란 숙제를
내주시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카차의 친구들인 랄리타(힌두교) 조남(불교) 알리
(이슬람교) 시몬(유대교)의 숙제 역시 도와주시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흔히 
종교에 관한 책이라 하면 어렵고 난해할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이야기 형식으로 
시작해 부담을 줄여 준것이 가장 이 책의 장점이었고 그래서 아이들도 쉽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와 모여 숙제 이야기를 하던 중 아이들은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며 각자 자신의 종교를 설명하는데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구약성경
, 신약성경, 코란, 베다 불경- 성지에 관계된 이야기,축제에 관계된 이야기, 사원과 신들에
 관한 이야기를 대화체로 풀어주어 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종교의 가장 중요한 점,
종교의 역사나 금기시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등 5대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초등생의 수준에 맞게 설명되었고 잘 몰랐던 종교간의 차이점이나 유사점 등을 어느
정도 숙지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결국 모든 종교는 같은 신을 믿고 같은 것을 교리로 삼으며 인간을 
귀하게 여기는 기본 정신을 내포하고 있음에 놀랐고 (이전엔 이들 종교가 비슷하
다는 생각을 못했기에)  동화를 기본 골격으로 중요한 내용과 사진자료, 세밀한 
그림자료 등을 통해  종교와 함께 종교를 믿는 나라와 민족의  역사까지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에 정리해 주는 코너가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양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 차근 들을 수 있어 아이들에겐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화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접근하기 편한게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따로 코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그림과 함께 인도관광청, 이스라엘 관광청에서 협찬한 사진자료가 눈을 즐겁게
해주며 이해를 돕습니다.
 
j******7 2010.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 이야기. 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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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옛부터 수많은 종교가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다른 종교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데 미흡하지 않나 싶어요.내 삶과 다른 것이 생소한 문화로 보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타 문화권의 종교를 배척하는 등의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하기도 하구요.요즘처럼 생활 방식이 다양해진 다문화 세계속에서 타인의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타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 이야기. 새터]" 내용보기
세상에는 옛부터 수많은 종교가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다른 종교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데 미흡하지 않나 싶어요.
내 삶과 다른 것이 생소한 문화로 보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타 문화권의 종교를 배척하는 등의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하기도 하구요.
요즘처럼 생활 방식이 다양해진 다문화 세계속에서 타인의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타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좋은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세계 5대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를 설명하고 있어요. 
숙제로 서로 자기의 종교 이야기를 발표하게 된 다섯 아이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과 처음 생겨났을 때 재미난 이야기와 더불어 중요한 행사, 축제, 교리 등을 이야기합니다.

종교가 없는 상태에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역사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흥미롭다고나 할까요.
어린시절 늘상 다녔던 교회를 오랫동안 쉬면서 어느 순간 내가 생각햇던 기독교의 모습이 아니어서 회의가 들어 다시 한발 떨어져 있으니 내가 간과했던 종교의 모습이 새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것은 참된 사람, 생각이 열린 사람,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란다. 어떤 종교라도 다 그렇지...."   <본문 p88>

{모든 종교를 존중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흰두교의 카이스트 제도는 국가가 정한 법보다 관습을 더 따르는 사람들의 설명하기 어려운 문화의 상대성까지 존중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관습이란 이름 아래 과거부터 행해져 온 전통이란 명목으로 정당해되고 평등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의 권위의식과 우월의식 등 잔인한 관습에 반감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모든 종교에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조금이라도 타인의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종교가 달라도 서로 충분히 아끼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종교의 초심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m******0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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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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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큰 힘 종교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기틀이 되건만  우린 참으로 배타적인 모습을 보인다. 서로 포용하고 화합하는것이 최선이여야하는 부분이건만 내것이 아니면 적이라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듯해 안타까울때가 참으로 많다. 그러한 사고는  한 부분만을 알아가고 전체의 숲은 망각한채 살아가는 우리 인생사와 닮아있기도하다.   또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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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큰 힘 종교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기틀이 되건만  우린 참으로 배타적인 모습을 보인다. 서로 포용하고 화합하는것이 최선이여야하는 부분이건만 내것이 아니면 적이라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듯해 안타까울때가 참으로 많다. 그러한 사고는  한 부분만을 알아가고 전체의 숲은 망각한채 살아가는 우리 인생사와 닮아있기도하다.

 

또한 내것이 소중한만큼 다른이의 것도 소중하고 , 내것을 알고싶은만큼 다른것도 알아야하는 인생처럼 , 삶의 가치관과 정신 속에 깃들어있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알기위해선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것이 종교였다.

 

처음엔 아이들과 함께  그렇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다양한 종교의 모습들이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기본적인 상식의 폭을 넓혀볼까싶어 이야기로 이해하는 5대 종교 이야기라는 이 책을 만났다.  한데  한 나라, 한 민족, 더 넓게는 하나의 대륙을 이해하는 필수적인 부분이 종교임을 알아간다.

 

세계를 움직이는 5대종교는 유대교, 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로 그러한 세계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종교이야기가 자기가 믿는 종교를  정리해서 발표해야만하는 카차와 친구들, 그 친구들을 도와주는  할아버지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은  세계  5대 종교의 이야기를 쉽고도 재미있게 만났다.

 

서로 닮아있으면서도 몇천년의 오랜 시간동안 대립해온 유대교와 기독교, 인도라는 같은 땅에서 발원한 불교와 힌두교 알라 를 믿는 이슬람교 그 다섯가지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보고 들었던 이야기들, 보아왔던 이야기 실천했던 계율과 배워왔던 교리들이 펼쳐지기에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였건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종교라는것이 하나의 중심축에서 조금씩 비켜가 있는 것들이기에 조금의 차이점을 찾아내는것들 그것이 중요했는데 잡혀간다. 그것을 통해 아이들은 각 종교가 추구하는  이상의 모습을 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종교의 본질을 찾아간다.

3,500년전에 생겨난 유대교가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한후 다시 이집트를 떠나 그들의 땅을 찾아가고 2000여년전에 생겨난 기독교와 골깊은 적대관계를 형성해가는 이유를 제대로 마주한다.   

 

성경과 코란, 경전이라는 각각의 계율과 역사가 단긴 이야기에서 끄집어낸 삶들이  생생하게 들어온다 유난히 고난이 심했던 유대인들이 종교의 승리를 기리던 하누카 축제를 즐기고 , 기독교의 발상지인 베들레헴에서 예수의 발자취를 찾아가는가하면 힌두교에서 생겨난 카스트제도를 이해하고 보리수 아래에서 정진하던 싯다르타를 따라 마음을 정리해보기도한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과, 타지마할, 힌두교 제일의 성지인 바라나시 등을 보면서 종교가 왜 역사이고  문화인지 그 나라를 이해하고 세계인들을 들여다보는 통로인지가 확실해졌다.  이렇게  같은 시선으로 5대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편견없이 세상을 이해해야만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기에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종교의 본질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d****0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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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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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다행스러운 사람일까.. 아님 불행한 사람일까.. 잠시 이 책을 받아들고 생각해 본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은 보통..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자신의 의지로는 극복하기 힘든 일에 봉착했을때.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이세상을 등지고 남은 사람이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때 이럴때 보면 종교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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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다행스러운 사람일까..

아님 불행한 사람일까..

잠시 이 책을 받아들고 생각해 본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은 보통..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자신의 의지로는 극복하기 힘든 일에 봉착했을때.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이세상을 등지고 남은 사람이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때

이럴때 보면 종교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믿는 종교의 힘(?)으로 정말 슬기롭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잘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종교의 힘 없이도 여지껏 내 인생을 잘 꾸려오고 있음은

내가 그 만큼 나 스스로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것이요... 그리고 한편으로 종교의 긍정적인 면만 보았을때

내가 종교를 가졌더라면... 보다 더 많이 웃으며.... 슬기롭게 아름다운 내 인생을 만들어나갈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다른 책에 비해서... 참 찬찬히 읽게 되는 책이다.

타인이 믿고 따르는 종교를 그냥 눈을 훑고 지나가기에는 .. 내용이 꽤나 심오했다.

어찌보면 생소한 단어들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던 경향도 있었던 것 같다.

 

왜 내가 종교를 믿지 않으면 그만이지...이렇게 다른 종교들을 알아야할까?

내 아이가 묻는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고 난후 들려주었다..

그건... 나와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이 땅에 우리와 공존하고 있기에

그들과 같이 살아가려면 서로의 종교에 대해서.. 무조건 배척하지는 말아야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려면 그 종교를 알아야지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하니.. 그래도 의아해한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각각 먹지 말아야할 음식도 있고.. 스스로 믿고 지키려고 하는 계율도 있고

우리는 그냥 지나가버릴 어떤 날이... 그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기념일이라서 서로 축하해주고.... 기억하는 날 일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친구를 서로 알아가듯이 서로에 종교에 대해서도 조금이라도 알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말해주니..

아직 어린 아들이.. 살짝... 고개만 끄덕인다... 이제 2학년이 되는 아들.... 부모가 종교가 없기에 ... 아직은 좀 100% 이해하기는 힘든 눈치다..

 

이런 아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포용할줄 알고... 이해할줄 아는 엄마로 나는 남고 싶다.

엄마 만의 욕심..

나는 내 아들이 나처럼 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모든 것을 두루두루... 알아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알고... 같이 나아갈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맘이 커서...

먼저 내가 이들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겠다 생각해본다..

 

책안에는 다양한 사진과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대교를 믿고 따르는 시몬

기독교를 믿는 카차

이슬람교를 믿는 알리

힌두교를 믿는 랄리타

불교를 믿는 조남 까지.... 다섯 아이들의 종교가 각기 다른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구슬치기를 하면서 정말 잘 지내는 친구들이다.

학교에서는 이들 친구들에게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자

발표에 살짝 겁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카차가 할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아이들과 할아버지가 놀이터에 모여서 각자 발표를 미리 해보도록 하는 시간을 자유분방하게 갖는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무슨 종교의 능력자인것 같다.

어찌나... 다들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고 설명들을 잘하는지.. 굳이 할아버지가 많이 개입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청산유수로 잘 설명한다..

특히나.. 유대교를 믿고 따르는 시몬은 특히나 말도 잘하고 자기의 종교에 대해서 강한 자부심을 가진듯보인다.

발표 또한 아주 잘한다.

 

아이들은 종교가 있음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면 행복해지는 지를 알려주고

사람이 슬프거나 화나거나.. 정말에 빠졌을때도 종교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종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들은 각자의 종교 이야기를 하고... 그 일화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은 하는 건.. 축제가 있는지 ... 어떤 축제를 하는지인지.. 그 축제에도 제각기 이유가 있는지라..

듣고 있으면 참 재미나기도 하고... 건성으로 지나쳤던 그들의 축제가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교리... 나를 젤 현혹시키는 부분이다... 교리나... 십계명 같은 것들은 아이들을 좀 더 기본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지껏 이슬람교라는 말보다 마호메트라는 단어가 내게 더 강하게 남아 있어서 인지.. 나는 이슬람교가 따로 있고

마호메트교가 또 다른 있는 줄 알았는데 책을 보다 보니... 부끄러워진다... 이슬람교의 예언자가 마호메트 였던 것이다..

이슬람교의 여자들이 답답하게 왜 머리수건을 싸야만 하나 했더니.. 그 역시도 마호메트 덕에 여성이 그나마 보호 받고

한 인격체로 인정받는 것이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아이들의 종교이야기는 숨가쁘게 전개되어 끝이 나는데..

듣고 보니....이런 글로벌 시대에는 더욱 더 여러 종교에 대해서 알아야겠다 싶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이들로 커나가지 않을까?

그렇게 타인의 종교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받아들여줄 수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어른이 된 세상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a******9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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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종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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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하면 많은분들이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종교에대해 쉽게 이야기해주고 종교의 공통된점을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5대종교이야기가 바로 이책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로 자기의 종교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어서  미리 연습을 하기로 한 카차와 친구들은 카차의 할아버지의 도움을받기로 합니다. 한명 한명 모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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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하면 많은분들이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종교에대해 쉽게 이야기해주고 종교의 공통된점을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5대종교이야기가 바로 이책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로 자기의 종교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어서

 미리 연습을 하기로 한 카차와 친구들은 카차의 할아버지의 도움을받기로 합니다.

한명 한명 모이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서 자유롭게 발표를 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중 구슬치기도 하고 서로 장난을 치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됩니다.

차카의 종교는 기독교 (개신교)입니다.

처음 차카가 말할때는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어서 이해도 빠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종교하면 참 난해합니다.

서로가 믿는 것이 다르끼때문에 자칫하면 논쟁의거리가 될 수있기 때문입니다.

옛선조들의 역사이야기를 보면 종교로인하여 전쟁도 많이나고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나라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섯 명 친구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가 처음 생겨났을 때 이야기와 관습, 잔치를 발표하고 궁금한 것을 서로 묻고 답합니다. 그러다 종교끼리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하지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른 종교를 이해하는 마음도 배우게 된다.

종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는 뜻도,  평화와 행복이라는 종교의 원래 뜻이담겨 있답니다.

 

 

 어른이 종교 때문에 왜 싸우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달라도 서로 충분히 아끼며 살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n********6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