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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따뜻하고 이상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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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곰이 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펼쳐 읽기 시작했는데 가슴 벅찬 느낌을 받으며 책을 덮었다. 사실 어린이 책 같지만 나이 어린 아이들보다는 어른이 읽기에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이야기 전개가 매우 빠르고, 신속하여 놀라운 데다가 주인공이 겪게 되는 감정의 상태를 이해하려면 분명 아이들에게 적당하지 않다. 대신 어른
"환상적이고 따뜻하고 이상적인 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곰이 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펼쳐 읽기 시작했는데 가슴 벅찬 느낌을 받으며 책을 덮었다. 사실 어린이 책 같지만 나이 어린 아이들보다는 어른이 읽기에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이야기 전개가 매우 빠르고, 신속하여 놀라운 데다가 주인공이 겪게 되는 감정의 상태를 이해하려면 분명 아이들에게 적당하지 않다. 대신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순박함, 자연스러운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다. 결말 역시 매우 충격적인듯 하지만 책을 읽으면 곧 그 결말이 얼마나 따뜻하고 당연한 것인지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이상적인 결론이 아닐까 하는 환상적인 감상에 빠지게 만든다. 나는 이 책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d***m 200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이 우리 정서에는 좀 부담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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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그림은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그야말로 배경이 되는 북극의 느낌을 전하는 그림들이다. 내용도 보기에 따라서는 감동적이다. 길러준 곰을 잊지 못하고 진짜 곰이 되어버린 아이의 이야기이니까.   그런데 곰이 길러주게 된 배경이 마뜩찮다. 에스키모가 잘 기르던 아이를 곰이 훔쳐가서 기른다. 아이 아버지가 몇 년을 찾아헤매
"내용이 우리 정서에는 좀 부담스럽군요" 내용보기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그림은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그야말로 배경이 되는 북극의 느낌을 전하는 그림들이다. 내용도 보기에 따라서는 감동적이다. 길러준 곰을 잊지 못하고 진짜 곰이 되어버린 아이의 이야기이니까.

 

그런데 곰이 길러주게 된 배경이 마뜩찮다. 에스키모가 잘 기르던 아이를 곰이 훔쳐가서 기른다. 아이 아버지가 몇 년을 찾아헤매 곰을 죽이고 애를 찾아온다. 그런데 애는 자기 부모를 떠난다.

 

핏줄을 중시하는 구세대에 속해서인지 그런 이야기 전개가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c***h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도 사람과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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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변형이야기 # 작은 곰 #곰과 아기 #모성애 새끼를 잃은 곰.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아기를 데려다 새끼곰처럼 키운 곰의 이야기 커서 인간의 세계에 다시 오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가는 아기 정령에게 빌어서 다시 곰이 되는? 환상같은 마무리 아이를 보내주는 엄마의 마음 인간계에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은 늑대아이이야기 곰과 인간을 선악으로 판단가능할까? 까
"곰도 사람과 다르지 않아" 내용보기

#늑대소년 변형이야기 # 작은 곰 #곰과 아기 #모성애

새끼를 잃은 곰.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아기를 데려다 새끼곰처럼 키운 곰의 이야기

커서 인간의 세계에 다시 오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가는 아기

정령에게 빌어서 다시 곰이 되는? 환상같은 마무리

아이를 보내주는 엄마의 마음

인간계에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은 늑대아이이야기

곰과 인간을 선악으로 판단가능할까?

까마귀 존재에 대한 토론이 길게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줄글과 그림책을 함께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다.

s*****9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