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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굿바이 우울증, 아침형 인간이 답이다
"[서평]굿바이 우울증, 아침형 인간이 답이다" 내용보기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 어김없이 가을이 되면 사람들의 감정에는 한 줄기 어둠이 내리운다. 세상 한 없이 즐겁던 이도, 어느새 감성에 휘감겨 침울해지는 자신에 당황하기도 한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또 하나의 불치병. 우.울.증. 인간의 끊임없는 생각의 부조리를 스스로 뉘우치는 도구.   여기 이런 우울증과 영원한 안녕~을 외치는 책이 나왔다.   행복해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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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

어김없이 가을이 되면 사람들의 감정에는 한 줄기 어둠이 내리운다.

세상 한 없이 즐겁던 이도, 어느새 감성에 휘감겨 침울해지는 자신에 당황하기도 한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또 하나의 불치병.

우.울.증.

인간의 끊임없는 생각의 부조리를 스스로 뉘우치는 도구.

 

여기 이런 우울증과 영원한 안녕~을 외치는 책이 나왔다.

 

행복해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젝트란 부제가 달린

<굿바이 우울증>.

아침형 인간의 저자인 사이쇼 히로시 씨가 저자로 황선종 씨가 옮겼다.

스트레스로 가득한 우울한 세상에서 탈출하라는 띠 표지를 달고 더난출판사에서 펴냈다.

 

책은 총 5장으로 총 2백19페이지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신형우울증 진단, 2장은 생활의 변화로 우울증 극복, 3장은 우울 극복 실천요법, 4장은 신형 우울증 극복 체험기, 마지막 5장은 신형 우울증 점검 질의응답으로 꾸며졌다.

 

사실 아침형 인간이란 책을 주의깊게 읽었던 독자라면 이 책이 가져다주는 효과와 효능에 관해서는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사실 내가 이해하는 신형 우울증은 만성 우울증이다.

책에서는 신형 우울증에 관해 직장 우울증, 타벌적 우울증, 현대형 우울증, 변덕스러운 우울증, 도피형 우울증, 미숙형 우울증으로 불린다고 설명한다.

또는 신경증성 우울증으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으로 치부했다고 말한다.

 

기존의 우울증과 다른 점은 일상생활에 큰 문제는 없었다는 점이다.

어느날 갑자기 침울해지거나 의욕상실, 무기력해지는 나날들이 하루 이틀씩 늘어갈 뿐이다.

한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하는게 아니라 일상속에서 하루 이틀 쌓여가는 우울증.

난 이를 만성우울증이라고 알고 있었다. 책에서는 신형우울증이란다.

 

저자인 사이쇼 히로시 씨는 아침형 인간이란 책으로 유명하듯,

이 책에서도 우울증의 회복요법으로 아침형 인간을 제시한다.

 

즉, 햇볕이 부족한 가을과 겨울, 사람들은 세라토닌!

우리 뇌는 수 십 가지의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데, 그 중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감을 준다는 세라토닌이 부족하면 무기력으로 우울증세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침 산책을 권한다.

자주 밖으로 나가 햇살을 쏘이라는 것이다.

물론, 자기 스스로의 동기유발을 결코 잊지 않는다.

 

신체의 행동으로 생존에 대한 욕구를 키워가듯, 간단한 몸 풀기운동으로 요가를 권한다.

내 스스로의 맹세와 기원으로 마음의 불안을 글로 써 내려가 해소를 한다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고, 밖으로 나가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는 동기를 만드는 것이다.

 

의욕상실과 패배감, 자포자기에서 조금씩 나오려는 노력을 이른 아침 기상과 산책으로 설명한다. 물론 심리학에서 말하는 집단상담도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이런 설명이 어렵다면, 4장에서 나오는 체험기를 눈 여겨 보자.

내 사례와 비슷한 경험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들이 어떻게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 왜 우리 주변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없는지 반면교사의 순간을 접할 수 있다.

 

결국, 스스로의 해결밖에 치료법이 없는 우울증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결심하고, 이를 글로 쓰는 서약과 맹세, 그리고 신체활동으로 요가와 아침 산책.

비슷한 이들과의 소통으로 사회성을 회복해 나가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신형 우울증, 결국 아침형 인간이 답이다.

i*******i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바이 우울증
"굿바이 우울증" 내용보기
요즘 개인적인 일로 머리가 복잡했다. 내가 우울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의욕도 없었다. 그러던중 '굿바이 우울증'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아침형 인간'으로 유명한 사이쇼 히로시   이 책은 기존의 정형 우울증과 달리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신형 우을증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책이다. 보통 우울증이라고 하면 성격이 특이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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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인 일로 머리가 복잡했다.

내가 우울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의욕도 없었다.

그러던중 '굿바이 우울증'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아침형 인간'으로 유명한 사이쇼 히로시

 

이 책은 기존의 정형 우울증과 달리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신형 우을증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책이다.

보통 우울증이라고 하면 성격이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만 걸리는 것으로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우울증은 모두가 걸릴 수 있는 광범위하게 퍼진 질병이다. 정신병이라는 생각에 누구에게

말하기도 어렵고, 치료를 받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특히 신형우울증의 경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현대병이라 할 수 있다.

 

신형우울증의 특징은 기분반응성(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만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 수면과다,

과식 및 체중증가, 납덩이 같은 피로감, 거절 과민성, 불안 억울 발작, 격분발작, 플래시백 이다.

저자는 이러한 증상을 신형우울증의 특징으로 지적하며 신형우을증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아침형 인간의 저자답게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면 각종 호르몬 분비의 활성화로 기분전환과 함께 삶의 의욕을 고취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우울증 극복을 위한 각종 요가법, 기원법 등 여러가지 실천요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신형우울증을 극복한 사례기를 소개하며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신형우을증에 대한 극복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만으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나같은 경우, 자의반 타의반으로 매일 5시에 일어나고 있지만 책에서와 같은 긍정적인 측면보다

만성피로 같은 부정적 효과를 더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대화방법, 기원법 등 여러가지 처방요법은 직접 실행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이 책에는 신형우울증 자가 진단법이 소개되어 있다. 20점이 넘으면 강한 우울증이라는데 나는 27점이 나왔다.

나부터 '굿바이 우울증'을 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PS :  더난 출판사에서 '굿바이 시리즈'를 출간했다. 여러가지 유익한 책이 많아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다.

        http://blog.naver.com/thenanbiz/120117355886

 

n***a 201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직장인 스트레스 우습게 볼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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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울할 때가 있다.  특별히 안좋은 일이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것도 아닌데 축 처지고 기분이 우울할때가 있는데 이러다가도 잠시 즐거워졌다가 혼자 있으면 또다시 우울해질때가 있다.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든 집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이든 이런 상태를 느껴본 사람은 아마도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증상을 모두 우울증이라고 진단하는 건 아니다. 정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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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울할 때가 있다.  특별히 안좋은 일이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것도 아닌데 축 처지고 기분이 우울할때가 있는데 이러다가도

잠시 즐거워졌다가 혼자 있으면 또다시 우울해질때가 있다.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든 집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이든 이런 상태를 느껴본 사람은 아마도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증상을 모두 우울증이라고 진단하는 건 아니다.

정식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건 날마다 기분이 우울하며 몸과 마음이 활기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적어도 2주이상 이어졌을때라고 한다.

 

우울증엔 대표적인 증상이 있는데 감정 면의 증상과 사고 면의 증상, 행동 면의 증상, 신체 면의 증상 등 네가지가 있다.

 

감정 면의 증상으로는 기분이 시간에 따라 변해서 아침엔 우울했다가 점심엔 좀 나아졌다가 비애감이나 절망감, 초조감등의 감정이 생겨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지는 걸 말한다.

 

사고면의 증상으론 사고억제가 되지 않아 생각의 정리가 안되고 집중이 안되거나 결단력의 저하등의 문제가 생겨 쓸데없는 걱정과 함께 뭘해도 자신은 할수 없다등의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증상을 말한다.

 

행동 면의 증상으론 활동성이 저하되고 아무것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아 무기력해지면서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 있다.

 

신체면의 증상으로는 가장 크게 수면장애가 있어서 잠을 잘 못자고 이로인해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생리불순등 여러 증상이 있다고 한다.

 

증상을 살펴보면 아마도 조금씩은 우울함으로 인해 겪어본 증상들이 많을 것이다. 이처럼 우울증은 많은 증상들로 인해 자신은 물론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심하면 자살기도로 이어져 생을 마감하는 일도 생긴다고 한다.

한동안 유명 연예인의 자살로 인해 충격적인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이들의 자살원인도 우울증이 가장 큰 원인으로 밝혀지기도 해 사회적으로 우울증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높아져있다.

단순히 마음의 병이고 게을러서 생긴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울증은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가 쉽게 떨쳐버릴수 있는 것이 아니며

주위에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있을 경우 함께 도와서 병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가 책의 주제로 내세운 것은 일반적인 우울증이 아닌 신형 우울증으로 나또한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 읽으면서 이것이 신형 우울증이었구나 싶었을 정도로

이미 많은 직장인들이 알고 있는 증상이었다.

결혼후 집에서 쉬고 있는 나에게 직장인 스트레스는 없지만 주부 스트레스는 늘 작용한다.

주부는 주말이 좀 힘들고 평일은 좀 홀가분한 증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직장인은 월요병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일요일 오후부터 기분이 가라앉아 월요일이 오는게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신형 우울증은 정형적인 우울증과는 좀 다른 증상을 보이는데,

정형 우울증은 지속적인 기분 침체, 의욕 저하, 불면 등이 나타나지만 신형 우울증은 기분좋은 일이 있을때는 들떠 있다가 혼자 있거나 밤이 되면 우울해져

단것을 먹는 등 과식으로 초조감이나 우울함을 떨쳐내려고 하는등 증상이 일반 우울증과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의욕이 없거나 게으름을 피운다는 등의 오해를 받기도 하며 본인은 괴롭지만 주위에서는 단순히 별거 아닌 개인의 성격탓으로 보이기도 한다니

이런 것이 심해지면 결과적으로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나 은둔형 외톨이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아 생각보다 신형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많다고 한다.

주로 성실한 사람에게 많이 생기고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런 우울증의 치료법으로는 저자의 이름을 단 사이쇼 치료법이 있는데 일반적인 우울증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는 터라

여기에서는 저자의 치료법만을 말하고 싶다.

크게 행동 요법과 심리 요법, 집단 요법 이 있는데 행동 요법으로는 아침 산책과 아침 체조를 한다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일기를 써봄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도전하기 힘들었던 작은 것부터 할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 것으로 시작하고

심리 요법으로는 일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자신의 환경과 일에 대해 상담을 통해서 진단받고 그것을 되돌아 보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집단 요법은 모두들 짐작하다시피 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과 모임을 한다거나 아침 기상 모임을 함께 하는 등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동질감을 통해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을 다니며 자신이 하는 일에 즐거움과 활력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인것 같다.

직장에서 돌아오면 즐거워지고 출근하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그것은 직장에서 돈과 경력을 갖는 것과 동시에 병을 얻어오는 근원지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신형 우울증은 직장인스트레스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잘 알고 이것을 이겨내도록 하는게 중요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증상이 자신의 성격탓이나 능력부족으로

여겨 병을 키우지 않았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며 스트레스나 업무 과중으로 인해 스트레스성 우울증이나 대인 관계를 기피하는 등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 것은

모드들 알고 있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혼자 삭이지 말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 마음을 털어놓는 다든디 정신상담을 통해 이겨내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이 편해서, 게을러서 생기는 병도 아니고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병임을 모두 알아야 할것이다.

 

 



f******d 2010.11.1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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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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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관심을 끈 점은 이 책의 저자가 <아침형 인간>을 쓴 사이쇼 히로시라는 점이다. 그는 침구 의료전문학을 공부했고 ’아침형 심신 건강법’으로 현대인에게 맞는 아침형 스타일을 전파시켰으며 신경증, 우울증 등 많은 환자의 치료에 성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우선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자. 날이면 날마다 기분이 우울하며 몸과 마음이 활기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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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관심을 끈 점은 이 책의 저자가 <아침형 인간>을 쓴 사이쇼 히로시라는 점이다. 그는 침구 의료전문학을 공부했고 ’아침형 심신 건강법’으로 현대인에게 맞는 아침형 스타일을 전파시켰으며 신경증, 우울증 등 많은 환자의 치료에 성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우선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자. 날이면 날마다 기분이 우울하며 몸과 마음이 활기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적어도 2주일 이상 이어지면 우울증이라고 한다. 우선 감정적인 증상을 보면 기분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우로, 아침에는 기분이 우울했다가 저녁에는 조금 회복되는 것과 같은 증상이다. 둘째로 사고면의 증상을 보면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집중할 수 없으며 결단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셋째로 행동면의 증상으로 아무 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넷째는 신체면의 증상으로 수면장애, 식욕 부진, 컨디션 악화, 두통 등이 있다.



정형 우울증과는 다른 신형 우울증은 20, 30대 직장인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증상을 살펴보면 자신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질서나 규범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며 잠을 많이 자고 막연히 모든 일에 만능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성실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타인을 책망하고 상승과 하강의 변화가 심하며 직장, 학교 등 사회적 공공장소에서 악화되고 심지어 충동적 자살에 이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라고 조언한다. 밤에 늦게 자더라도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라는 말로 그렇게 하면 생활 리듬을 되찾고 명확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개선된다.



신형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실천요법에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일찍 일어나기, 서약 작업, 서약 노트, 아침 산책, 아침 체조 등의 행동요법, 자율 훈련법, 내관요법, 일기요법 등의 심리요법, 조기기상 모임, 토요 강연회 등의 집단 요법이 그것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신형 우울증 극복 체험기가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한가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건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생활패턴이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좀더 연구해서 보완된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며,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 첫걸음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서 빈둥대지 말고 단숨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이불을 걷어차버리는 것이다."

c******o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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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행복해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굿바이, 우울증 (행복해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내용보기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우울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우울한 기분 외에도 불면증이나 두통을 앓는 경우도 있고 그 어떤 일에서도 흥미를 느끼기가 어렵다. 또한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증상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미래에 대한 비관적 시선이 때로는 자살에 대한 충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일 것이다. 더욱이 현대사
"굿바이, 우울증 (행복해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내용보기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우울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우울한 기분 외에도 불면증이나 두통을 앓는 경우도 있고 그 어떤 일에서도 흥미를 느끼기가 어렵다. 또한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증상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미래에 대한 비관적 시선이 때로는 자살에 대한 충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일 것이다. 더욱이 현대사회의 신세대 직장인들은 외자녀로 자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성이나 협동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그 위험성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굿바이 우울증의 저자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인간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 굿바이 우울증에서 저자는 수년간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어져 있는 신형 우울증에 대한 구체적인 증상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현대사회에서 조직 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하며 신형 우울증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귀띔하고 있다. 전형적인 우울증의 증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형 우울증이란 직장 상사나 동료와 맺는 인간 관계가 파괴되거나 민감해지는 병이라 볼 수 있다. 주로 대인 관계에서 문제 해결의 능력이나 인내심이 부족한 것처럼 보여지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문제는 그 누구도 병이라고 알아차리기보다는 그저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이란 오해를 받기 쉽다는 점에 있다.

 


 

기분이 우울하고 몸과 마음이 활기를 잃어버리는 상태가 2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우울증으로 봐야한다. 또한 우울증은 마음의 병인만큼 정신 기능보다는 기분이나 감정에 장애가 있는 질환으로 봐야하는 것이 옳다. 이 책을 통해 우울증이 기분장애로 분류되는 병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연령별 신형 우울증 증상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이전까지는 일상에서 가볍게 넘겨버렸던 사소한 행동이나 습관을 꼼꼼히 체크해 볼 수 있었다. 인간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체성신경계를 통해 여유로운 아침이 몸 상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몸 상태가 안정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만으로도 신형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우울 증상이 있더라도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 등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극복할 수 있는 것이란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우울증이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현명한 자기관리와 삶의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결국 마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기도 쉬운 것이었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마음과 몸의 원리를 기억하면서 바른 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굿바이 우울증으로 절감할 수 있었다.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만 불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간혹 소나기나 태풍을 만나게 되어 우리의 마음이 시시각각 변화한다고 해도 늘 같은 행동으로 신념있는 생활을 가꿀 수 있다면 우리의 마음 역시 자연스러운 평정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y******5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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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 사이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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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는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심각한 병으로 나타난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이를테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에서 혹은 직장동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말미암아 느끼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가 현대 사회의 가장 심각한 병으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를테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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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에는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심각한 병으로 나타난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이를테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에서 혹은 직장동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말미암아 느끼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가 현대 사회의 가장 심각한 병으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를테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도 스트레스는 있으니까 말이다. 이런 스트레스가 극심하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정신질환으로 발전되어 일상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으로 나타나기도 쉽다고 한다. 사회에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아서일까 아니면 적성과는 무관하게 단지 즐겁게 일하자는 정신적인 컨트롤 때문일까.

 

 뉴스나 매스컴을 보면 가끔 아니 요즘 들어 자주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게 된다. 우울증으로 말미암은 자살이나 우울증이 원인이 되어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우울증은 현대 사회에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하는 정신적인 질환이 아닐까 한다. 생각 혹은 마음이 건강해야 즐거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법이며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으로 좋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같은 시기에 「굿바이, 우울증」이라는 제목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함이 깊어져 가는 사람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를 적힌 책을 발견했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즐겁게 살고 싶어 한다. 이것은 아마도 모든 사람의 똑같은 소망이기도 할 것이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그런 행복을 위해서 자신부터 그리고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부터 날려버려야 하는 것이 행복을 향한 첫걸음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우울증은 기본적인 우울증 증상이 있지만, 비(非) 전형 우울증도 있다고 한다. 기본적인 우울증은 식욕 감퇴와 불면증, 이유 없이 피곤하다는 것이 공통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비(非) 전형 우울증은 그와 반대로 식욕이 폭식하고 잠이 많아지며 일을 해도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직장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가 아닌 직장동료 사이에서 생기는 불화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비(非) 전형 우울증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비(非) 전형 우울증이라고 한다.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각박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우울증 환자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정작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 사실을 모른다. 어떤 이는 성격이 까칠하지만 단지 성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마련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신형 우울증의 증상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와 상처로 성격이 우울증으로 둔갑하였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리듬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생활이나 습관이 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이 괜스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날 해야 할 일과 목표를 체크하며 일과를 시작해야 한다. 무기력하게 일어나 눈을 뜨고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울증은 갑작스럽게 찾아올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는 서서히 또는 갑자기 찾아올지도 모르는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 나 자신의 마음상태부터 점검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또한, 회사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끌고 가지 말고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적이자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가장 큰 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크기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자신을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울증의 증상이나 해소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돌봐야 할 때가 아닐까 한다. 그래야 행복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l*******0 2010.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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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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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는 평소 성격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습관적으로 경험할때 뭔가 잘못먹은건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사람의 성격이 변한게 아니고, 평소와 다른 경험을 했다던가 하면 상식에서 벗어나는 독특한 행동을 하는걸 볼수 있다.사회에서 격는 표정과 집에서의 표정이 확연하게 다르다면 본인의 행동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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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는 평소 성격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습관적으로 경험할때 뭔가 잘못먹은건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사람의 성격이 변한게 아니고, 평소와 다른 경험을 했다던가 하면 상식에서 벗어나는 독특한 행동을 하는걸 볼수 있다.
사회에서 격는 표정과 집에서의 표정이 확연하게 다르다면 본인의 행동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병원가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야외에서 운동을 한다던지 하면서 바깥공기를 쐬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p******h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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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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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복잡한 현대사회의 그림자인 우울증'. KBS의학 전문 기자인 이충헌님의 아주 적합한 표현이다. 우울증이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쌓이는 업무, 틀어지는 인간관계, 눈치 주는 상사, 불안한 미래 등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주위와 고립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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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복잡한 현대사회의 그림자인 우울증'. KBS의학 전문 기자인 이충헌님의 아주 적합한 표현이다.

우울증이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쌓이는 업무, 틀어지는 인간관계, 눈치 주는 상사, 불안한 미래 등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주위와 고립되기 쉬운 환경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위의 모든 것들과의 긍정적 소통은 삶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겠다. 따지고 보면 우울증이라는 것이 꼭 ‘환자’만 앓는 건 아닌 듯 하다. 이제는 스트레스가 만연한 사회 환경이 되면서 누구나 가벼운 우울증을 앓을 수 있다. 그럴수록 필요한 것이 정신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한 마음, 그리고 운동인 것 같다 .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의 30퍼센트가량이 신형 우울증이다. 밤에맘 우울해지거나 일주일에 이삼 일만 우울한 상태에 빠지는 '프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신형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30퍼센트보다 훨씬 높은 비율일 것으로 추측된다. 더불어 말하자면, 이 프티(petit) 우울증을 방치하면 신형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본문 22쪽)

"신형 우울증 치료법의 핵심은 '행동요법'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어떤 일이 발생하면 왜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고 불안해지는가'와 같은 점에 주목해 인지 패턴을 재검토하고 바꾸어가는 것을 주제로 한 치료법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내관요법과 일기요법이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글을 쓰면서 의식을 변화시켜가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면 의지력이 없거나 어딘가 문제 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더구나 직장에서는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힘들다는 말을 꺼내기조차 힘들다. 특히, 신형 우울증은,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병이다.
겪고 있지만 아무도 선뜻 말하지 못하는 문제지만 사람은 이렇게 애태우고 괴로워하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그 결과 언제나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잊지 않게 된다. 신형 우울증을 무조건 나쁜 병이라도 단정 짓지 말고 왜 이런 마음의 병을 얻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이를 극복해내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일의 출근이 두려운 사람이나, 직장생활이 힘겨워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은 이 책을 펼쳐보고 그 해법을 찾아보길 권해주고 싶다.

k*******n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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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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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굿바이 우울증'에는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직접 우울증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이 잘 녹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하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책을 읽는것 만으로도 자신의 현재상태와 비교하면서 그 해법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 저자는 '신형우울증'이라는 새로운 병명이 붙은 우울증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신형우울증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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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굿바이 우울증'에는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직접 우울증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이 잘 녹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하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책을 읽는것 만으로도 자신의 현재상태와 비교하면서 그 해법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 저자는 '신형우울증'이라는 새로운 병명이 붙은 우울증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신형우울증의 특성을 살펴보면 기분 반응성, 수면 과다, 과식,체중 증가, 납덩이 같은 피로감,거절 과민성, 불안 억울 발작이나 사소한 일에도 과도하게 화를 내는 증세인 격분 발작, 트라우마를 만든 과거의 사건이 갑자기 선명하게 떠오르는 증상인 플래시백등을 들 수 있다.


정형적인 우울증은 성실, 근면, 꼼꼼하고, 정직한 사람이나 양심적이며 책임감이나 정의감이 강한 완벽주의자일수록 걸리기가 쉬운 반면 신형우울증은 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남의 말에 몹시 과민하게 반응하는 유형의 사람들로 사소한 일로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과잉반응하는 유형이란 점이 차이점이다. 또한 타인의 평가를 지나치게 신경 쓰면서 불안해하며, 타인의 안색을 늘 살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주목할 점은 정형의 우울증환자들은 자살도 계획적으로 하지만 신형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충동적으로 자살을 결행한다는 점이었다. 자살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를 실행에 옮기기전에 주위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사인을 보내기 때문에 주위에서 조금만 이상한 낌새를 느껴도 이를 방지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신형은 이를 막을 방법조차 없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간다는점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이런 증상의 신형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대인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신형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생체리듬이 깨져 10시간 이상씩 수면을 취하는 등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자는 경향이 있는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우울을 떨쳐낼 수 있는 첫걸음이라 한다. 이 부분은 저자가 '아침형인간'이라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신뢰성을 더욱 가질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서약작업으로 자신의 결심을 글로 적어보는것을 권해주고 있다. 이 서약 작업은 맹세 작업과 기원 작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맹세 작업은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에 대해 반성하고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서약하는 것이며, 기원 작업은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것을 말한다. 맹세와 기원 작업을 마치면 그날 란에 반성할 점과 목표를 서약 노트에 적는 작업을 하면 좋다. 이 작업이 끝나면 아침 산책을 권하고 있다. 이 산책요법은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것으로
산책과 같은 근육운동이나 감각(시각이나 청각) 등 동물적인 기능을 관장하는 신경을 체성신경계라고 하는데 이것을 자극하면 뇌의 기능이 활발해 진다는 것이다. 마지막 행동요법은 체조하듯이 가벼운 요가를 해보라고 한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늘이고,비틀고,펴고,젖히고 쉬는 인간의 신체에 필요한 다섯가지 동작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이를 따라하다보면 인간의 신체는 자극을 받아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실용서로써 '우울증은 아닌듯싶은데 왠지 이상하다'라는 느낌이 들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마음상태를 점검해보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견된다면 조기에 그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에 힘써야 할 것 같다. 우울증도 분명 마음의 병이다. 그렇게 때문에 병은 초기에 치료를 해야한다는 철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k****7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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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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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들이 창궐하고 있다. 이러다 인류의 존재마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가십성 기사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순식간에 목숨을 앗아가는 신종플루가 정신적 공황을 일으킬 정도로 급박하게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면 소리 소문 없이 등장하고 있는 우울증은 상상이상으로 현대인류를 압박하고 있는 질병으로 성장하고 있는 듯하다. 문제는 우울증에 대한 원인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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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들이 창궐하고 있다. 이러다 인류의 존재마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가십성 기사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순식간에 목숨을 앗아가는 신종플루가 정신적 공황을 일으킬 정도로 급박하게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면 소리 소문 없이 등장하고 있는 우울증은 상상이상으로 현대인류를 압박하고 있는 질병으로 성장하고 있는 듯하다. 문제는 우울증에 대한 원인이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구조와 병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기인들의 자살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시점에 그들이 추구하고자했던 인기와 재력이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토록 원하고 있었던 욕망에 불과했다면 우울증 역시 언제든 우리들을 침범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침형 인간’ 이란 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사이쇼 히로시씨는 우울증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고 있다. 완벽주의자들에게서만 보였던 우울증 증세가 복잡한 사회구조와 과다한 스트레스에 찌들인 현대사회 조직원들에게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 완벽주의자에게서 나타나는 우울증을 울증이 반복되는 단극형 우울증이라 한다면 조증과 울증이 반복되어 평상시에는 활발하다가도 어떠한 계기로 인해 심각한 울증이 나타나는 현상을 신형 우울증이라 칭하고 있다. 신형 우울증 증세는 우리들이 접하는 일상에서의 문제점들과 놀랍게도 유사하다.

 

갑자기 기분이 좋다가 사소한 일로 급격하게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침체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3일 이상 수면을 취한 적이 있는가? 억제할 수 없을 정도의 식욕에 사로잡혀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거나 납덩이같은 피로 때문에 우울한 기분이 든 적이 있는가? 신형우울증의 증상은 분명 우리가 알던 우울증과는 다른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신형 우울증 역시 결과는 단극형 우울증과 그리 다르지 않다. 특히 자신에 대한 혐오와 연민등은 억울한 감정에 대한 표현으로 발작상태가 지속되기도 하며 트라우마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마찬가지로시 극단적일 경우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신형 우울증 증세들은 몇 가지의 공통된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단순화된 현대사회의 가족구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어렸을 적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의 성격과 더불어 정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우울증세 역시 부모의 과잉보호나 학대, 혹은 심각한 정서적 불안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패 없는 성공에 대한 부담감과 지나치게 주변을 의식하는 행위등이 사회성과 대인관계를 저하시키는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 보다는 순간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동안의 방법들이 우울증을 더욱 키워온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우울증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아침형 인간을 제시한다. 일찍 일어나 활동적으로 생활하면 우울증에 대한 염려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밤의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아침문화는 굉장히 어려운 주문인 것 같다. 하지만 수천 년을 지속해온 인간의 생체리듬은 아침을 중심으로 맞추어져 있기에 아침을 활용하는 것은 우울증은 물론이고 좋은 생체리듬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우울증세가 밤에 일어나는 까닭에 아침을 소비하는 문화는 깊은 수면을 청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 다소 뜬금없는 해결책이라 생각되지만 우울증이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시점에 사이쇼씨의 아침형 인간은 분명 효율적인 우울증 대처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분명히 신형 우울증에 대한 증세와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조그만 노력으로 보다 나은 인생을 계획하고 활동적인 인생을 만들 수 있다면 우린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비교보다는 인정을, 비판보다는 긍정을 부족함 보다는 채워짐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의 풍족해지는 것을 보면 우울증이라는 것이 결국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샤이쇼씨의 우울증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 굿바이 우울증을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4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