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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되고 싶은 사람이 롤모델이 아니라 롤모델이란 바로 개인의 열정과 이성 그리고 적성이 결합된 닮고 싶은 인물이랍니다.
앞서 나온 <성격과 기질로 보는 어린이 직업백과>와 연계하여 보면 꿈을 찾고 직업을 찾을 수 있고, 멘토까지 찾을 수 있답니다.
타고난 성격과 기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그 성격과 기질에 따라 꿈과 연결하여 특히 직업과 연결하여 롤모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아직 꿈을 찾지못한 청소년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체크리스트로로 10가지 유형중 어느쪽에 가까운지 알 수 있고 그 유형과 닮은 롤 모델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랍니다.
단순히 예전에 알던 위인들뿐만 아니라 연예인, 요즘 시사적인 인물들까지 총망라되어 아이들이 쉽게 친근하게 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답니다.
1. 흔들리지 않는 끈기와 집념...신념과 원칙으로 자신의 뜻을 이룬 이순신형 2. 뛰어난 지혜와 지성...기지로 자신의 목표를 이룬 제갈 공명형 3. 빼어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피카소형. 4.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깊이 관찰.탐구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에디슨형. 5. 세상의 일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업가적 기질을 타고난 빌 게이츠형. 6. 타인을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인류의 행복을 구하는 슈바이처형. 7. 사교성과 언변이 뛰어나고 타고난 재능이 많은 오프라윈프리형. 8. 큰일 중심으로 생각 자신의 목표를 열정적으로 몰입..남다른 리더십으로 다른 사람의 지도자가 되는 링컨형. 9. 자연과 우주 연구.보호 이롭게 활용하는데 관심이 많은 제인 구달형. 10. 도전과 모험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존 고다드형..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 나눠볼 수 있는 토론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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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들과 장차 미래에는 무슨일을 하고 싶냐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은 그때마다 다를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배울것도 많고 알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티비에서 보는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특징과 개성이 있는데 그걸보면 멋있다고 생각하고 따라해보고 싶다던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많은직업을 보여주려 하고 있어요. 희망체험전엘 가서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이 꿈은 하루하루씩 커가는것 같습니다.
롤모델 인물백과를 만나고나서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면서 미래의 꿈을 그릴수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00명이 훌쩍 넘는 위인들을 만나보고, 그 위인들의 성격과 기질을 엿볼수 있었으니 더더욱 흥미로웠던것 같아요. 물론 그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무조건 따라할순 없지만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아이성격과 기질에 맞는 롤모델을 찾아주고 그 성격과 기질에 따라 어떤 분야의 인물을 롤모델로결정할때 가장 큰 재능을 발휘할수 있는지 알게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어른들도 갈곳을 잃어 갈팡질팡 할때도 많은데 아이들에게 이런 훈련과정을 통해서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보면서 저도 어떤유형인지 다시한번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책속의 모든 롤모델들은 아주특별한 위인들이 아닌 바로 옆집에서 만날수 있는 느낌의 편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기에 더더욱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책으로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한걸을 더 다가설 수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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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도 자라는 아이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어릴적 보다도 더 자라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다. 예전에 없던 꿈이 생겨나고 또 느리지만 한걸음씩 발걸음을 떼나가고 있다. 지금의 이런 열정이 어릴적에 있었더라면 지금 나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었을텐데..하고 생각해본다.
최근 나의 롤모델은 안철수였다. 내가 잘때도 안철수씨는 깨어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고 나는 그 안철수씨를 질투하며 닮고자 할 것이다. 음~~요즘의 생활이 버거우면서도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다.
이런 최근의 변화와 느낌들을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던 차에 이 책의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다. 역시..이거다. 아이들에게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다고 하는 꿈을 심어주고 싶었고 또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살아야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알게 하고 싶었다. 훌륭한 사람의 삶치고 굴곡지지 않은 것이 없다. 그 굴곡속에서 굴하는 사람은 결코 훌륭해 질 수 없다. 우리는 그 굴곡들에 감사하고 또 그 굴곡들에 뭍히지 말고 깨부수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간략하나 임팩트 있는 소개!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본인의 특성에 잘 맞는 롤모델을 찾고 미래를 위해 매일을 정진해나가는 아이들로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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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롤모델 인물백과 지은이 글공작소 추천,감수 오양환 아름다운 사람들
박지성 선수 이야기 들려줬어요" "무슨 이야기인데.." "응 강수진은 발사진을 보여줬는데 으...정말 끔찍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 발이 된거란걸 아니깐 정말 대단했어요 글구 박지성선수도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라구 발사진보여주구요" "와우 너무 좋았겠는데.." "네 진짜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겐 따라올 자가 없나봐요 ㅋㅋ 나두 자만하지 말구 노력해야겠어요"
아이가 어느날 들려준 이야기예요 안그래도 학교샘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사진이랑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신단걸 알고 있는데 대뜸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니 조금씩 자신의 롤모델을 찾아나가도록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죠
마침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를 잘봐서 눈여겨 보던 도서 한권이 눈에 들어왔어요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롤모델 인물백과
우연인지 필연인지 첫페이지 이순신형 롤모델의 주인공이 바로 강수진 발레리나 그리고 이어진 박지성선수
그래서 아들이 푹빠져서 읽어봅니다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2-3페이지정도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부담없이 페이지를 넘겨보더라구요
그러한 호기심 탓일까요?? 쭈욱 롤모델들을 보며 자기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름을 집어보며 읽어보더군요
요즘 느끼는 생각이 아이가 이제는 부모를 떠나 자기만의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룬 인물들에 초첨을 맞추며 존경하고 싶은 인물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란 거예요 그러기위해 다양한 분야의 롤모델을 제시해줄 필요성과 특출하지 않아도 또는 평범해도 성공할 수 있는 부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의 꿈을 미리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가 와닿고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죠
그분들의 업적과 사진 그리고 지루하지 않은 글귀로 쉽게 다가가며 읽으면서 "아 나도 배워야하는데..그래 이거구나...이분처럼 되고싶다"란 느낌을 자연스레 가질 수 있도록 나와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의 대상의 되고 있는 안철수를 비롯 백남준, 이중섭, 스티븐호킹, 버락 오바마, 김만덕, 카네기, 허준, 김수환, 슈바이처, 파브르, 마틴 루터킹, 링컹, 다윈, 한비야, 존 고다드, 엄홍길, 강수진, 박지성, 김정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스타일과 나의 기질을 비교해보고 공통점과 할 수 있는 부분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잘 할 수 있는것... 나의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꺼같아요
정말 백마디 말보다 큰 효과를 아이들에게 전해줄 책인거같아요 아무리 해라해라 하는 싫은 잔소리는 약보다는 악이 되기가 일쑤죠 아이 스스로가 찾아나가는 나만의 롤모델이라면 하지 마라 해도 맘속에 꿈을 간직하며 본받지 않을까요~!!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내 꿈의 성공자 롤모델을 찾는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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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산만하다면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는 말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일 수 있습니다. 말이 많은 아이라면 언어력이 뛰어난 아이일 수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면 책임감이 강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롤모델은 아이로 하여금 성취동기와 삶의 목적. 즉 ,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준다. 우리의 아이들을 성공시키고 싶으면 아이에게 자신의 롤모델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성격과 기질은 사전적 정의 에 다르면 성격(personality)은 개인을 특정짓는 지속적이며, 일관된 행동양식을 말하고, 기질(temperament)은 성격의 유전전, 생물학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격은 인격의 의지적 측면을 말하고 기질은 인격의 생물학적 .감정적 측면을 말한다. 즉, 기질이 굳어지면 성격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렇듯 아이들마다 성격과 기질은 제각각일 것이다 다른 성격과 기질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롤 모델을 제시해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적합한 롤모델을 찾는다면 그 아이의 앞날은 밝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10가지의 롤모대 인물을 제시해준다.
*이순신형 - 끈기와 집념으로 뜻을 이룬 사람들 *제갈공명형 - 지혜와 지성으로 목표를 이룬 사람들 *피카소형 -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감동을 준 사람들 *에디슨형 - 과학 연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빌 게이츠형 - 사업가적 기질로 부자가된 사람들 *슈바이처형 - 봉사와 헌신으로 인류를 구한 사람들 *오프라 윈프리형 - 기와 재능으로 스타가 된 사람들 *링컨형 - 열정과 리더쉽으로 지도자가 된 사람들 *제인 구달형 - 자연과 지구를 연구하고 지켜낸 사람들 *존 고다드형 - 도전과 모험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
아이들에게 익숙한 역사적 인물들과 더불어 현재 청소년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롤모델들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각 장에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체크해볼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롤모델을 찾게끔 되어있어 우리아이가 너무나 열심히 책을 본다. 자신의 이상적인 롤모델을 찾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단순히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가장 목적이 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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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인물이 희망을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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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위인전을 만화책으로 읽은 기억이 난다. 아마도 여러 권의 책을 읽었겠지만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이순신'을 읽었던 기억 뿐이다.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책의 한 페이지를 응시하고 있는 나의 모습만 떠오르는데 그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순신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 때의 장래희망이라면 선생님, 피아노 교사가 전부였던 세계였으니까. 위인전을 읽으며 자라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 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거니와 그냥 착하게 커야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전부여서 더 큰 세상을 꿈 꾸지 못했다. 그럴 그릇도 되지도 못했지만.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가 자라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꿈은 꾸어지지 않았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였다. 좀 더 자라면 공부를 잘해서 부모 어깨에 힘이 나게 해 주면 좋겠다 생각하겠지만 글쎄 지금은 그렇다. 나의 배를 빌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분명 어떤 큰 뜻을 품고 태어났을거야, 라는 기대는 있다. 그래서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롤모델 인물백과"를 읽으면서 내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의 큰 꿈을 한껏 부풀리고 있는 중이다.
책을 펼치기 전 어떤 인물이 아이들의 롤모델로 선정되었을까 가만히 생각해 봤다. 나의 짧은 소견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라곤 이순신, 헬렌 켈러 정도인데 이 책속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든 작가와 김정호, 고흐, 김만덕, 다 빈치, 스티븐 스필버그 등의 사람들이 실려 있을 것이란 생각은 추호도 해보지 못해서 목차를 보자마자 입이 떡 하니 벌어진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구나. 그저 훌륭한 사람, 무언가를 발명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람들만 롤모델로 생각하던 옛 시대와 달리 이제는 작가는 물론, 화가, 사업가들까지 이루 말할 수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단지 성공한 사람들만을 이곳에 실어 놓지는 않았을 거다. 사생활을 놓고 봤을 때 이 사람은 아니야, 하는 이도 분명 있겠지만 여기에 있는 롤모델로 선정된 사람들의 면면은 아마도 결과물인 '성공'을 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정했을 것이다. 선정이라는 단어를 쓰니 꽤 큰 대회의 심사 대상인 것 같지만 아이들의 평생의 꿈을 이루게 해 줄 롤모델인데 이정도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은 거쳐야 하지 않겠는가. 정말 온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화를 추구하는 요즘이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다. 외국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 우리나라 사람도 눈에 띄어 뿌듯해진다. 안철수, 박지성, 박진영 등등 지금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 넓은 세상을 보여줄 이들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준다면 좋겠지만 이건 지금으로선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안락한 생활, 행복한 가정의 본보기는 되어 줄 수 있겠지만 누구보다 내 아이가 큰 세상을 꿈꾸는 것을 바라기에 이렇게 책 속에 있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까. 어떤 꿈을 가지면 좋을까. 교사, 변호사, 의사 등의 꿈만 꾸었던 나의 세상을 여지없이 깨부수어 아이가 한 발짝씩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나의 가슴속에도 아이의 꿈 하나를 담아야겠다. 내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될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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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들에게 맞는 '롤모델'이란 단어를 자주 듣게 되네요. 최근 들어 '자기 주도형 학습', '엄마표 영어'와 더불어 '롤모델'도 최근 아이 교육의 한 면을 보여주는 키워드인 것 같아요. 예전부터 존경하는 사람들에 대한 물음들은 항상 있어왔는데 요즘들어 부쩍 왜 아이들에게 롤모델을 중요시하고 찾아주려고 하는 걸까요? 아마도 그건 아이들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비젼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꿈이란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사물이나 물체, 다가오지 않은 시간 속의 모습이기에 쉽게 아이들이 꿈을 쫓아가기엔 너무나 많은 흔들림이 있다보니 구체화된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역사속의 인물들에서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큰 성과를 낸 사람들을 선택하여 모델로 삼는다면 외로운 길을 꾸준히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역사에 흥미없는 아이에게 역사 속 인물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의 롤모델을 찾으라 하는건 힘든 일이더군요. 그러던 찰라에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롤모델 인물 백과' 책을 만났는데 책 제목대로 인물백과답게 많은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아이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책의 특징은 아이들 성격과 기질에 따란 10가지로 분류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1. 끈기와 집념으로 뜻을 이룬 사람들을 나타내는 이순신형, 2. 지혜와 지성으로 목표를 이룬 사람들을 나타내는 제갈공명형 3.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감동을 준 사람들을 나타내는 피카소형 4. 과학 연구로 세사을 바꾼 사람들을 나타내는 에디슨형 5. 사업가적 기질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나나태는 빌게이츠형 등 총 10가지 유형으로 나눠 인물들을 분류했는데 자연스럽게 자신의 롤모델을 점점 좁혀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각 유형마다 '내 성격과 기질 체크하기'라는 간단한 테스트롤 통해 자신의 성향을 간단히 알아볼수도 있어요. 또한, 부모도 분류된 인물 모델들의 공통점을 찾아 아이에게 적합한 모델이 누군이지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역사 속 인물에서 롤모델을 찾고 있는 아이와 부모에게 좋은 길라잡이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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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백과로 나에게 알맞는 직업을 알아봤다면 이제는 롤모델을 결정할 차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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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멘토라는 용어가 보편화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꼭 필요한 용어지 않나 싶다.
아이들에게 항상 꿈을 가져라, 꿈이 뭐야? 하고 묻고 그 대답을 분석하려 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진정 원하고 진짜 즐기며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그게 아이들이 꾸고 있는 꿈과 연결이 되는지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배려하며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천양지차 다른 꿈을 가지고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꿈을 꾸는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롤모델을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놓았다. 물론 이 책이 정석일수는 없다고 본다. 그렇지만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롤모델이 어떤 유형이고, 아이가 꿈꾸는 롤모델유형과의 관계도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개인의 열정과 이성, 그리고 적성 재능이 한데 결합되어 닮고 싶고, 닮아가고 싶은 인물을 롤모델이라 칭한다. 아이들이 막연하게 뭐가 되겠다고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자신만의 롤모델이 정해지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해 동기가 부여된 것이고 그렇기에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뚜렷한 목적이 되어주지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롤모델이 누구야? 어떤 사람이 멋진것 같아? 하고 물었더니 안철수교수를 툭 말하는 것이다. 어찌나 반갑던지... 내가 좋아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왜 그러냐고 깊게 물고 늘어지려고 했더니, 아직 거기까지는 뚜렷하게 생각한바가 없는 것 같기에 일단 후퇴를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갸웃갸웃도 하고, 갑자기 얼굴에 환한 미소가 지어지고 하는 것을 보니 아이의 마음속에 롤모델이 새롭게, 또 굳건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자기소개서를 쓸때 장점과 단점을 나눠 쓰게끔 하는 경우가 있었다. 마치 정해진 법칙이나 되듯이 단점은 보완하겠다라는 형태로 끝맺음을 하곤 했는데, 이것은 장점이고 이것은 단점이라고 확언하기는 좀 무리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는 서로 달리 부여되어 있는 성격과 기질만 있을뿐,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잘 다듬고 활용한다면 또다른 새로운 재능으로 변화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롤모델유형을 찾아보고, 또 그 유형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어떻게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살펴볼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또 아이들의 행동패턴과 습관들을 파악하여 아이만의 성격과 기질을 알아보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세울것인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줌과 동시에 아이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수 있게끔 활력소를 팡팡 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일단 구성자체가 재미있고, 이야기책을 읽듯이 술술 읽혀 너무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