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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시대 구석시 시대부터 조선시대 병자호란과 효종의북벌정책까지 간단하면서 알기쉽게 만화로 전개되어있고 그 시대에 맞게 생활모습도 있어 아이들이 실감있게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국사 연표로 다시 한번더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잘 정리 되어 있어요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즉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라는 단체가 1978년에 만든 것으로 파괴될 위험에 처한 세계우수한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지정하는것인데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도 9개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되어 있는 내용도 있어요 아이들과 앞으로 9개를 찾아다니면서 탐방의 기회를 만들고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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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회, 경제, 미술, 음악, 영어, 논리 등 참으로 많은 영역의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의 눈까지 어지러울 정도죠. 예전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책들이 많지 않았고 주로 명작동화, 위인전 같은 도서가 어린이 책장에 꽂혀있었던 터라 자신들이 커왔던 시대와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현재에 과거 경험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분야의 어떤 형식의 책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갈피를 잡기 힘들어졌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글읽기를 넓히라는 전문가들의 말을 도움삼아 아이 좋아하는 분야와 형식이 도서를 권해주는데 창작동화를 좋아하던 아이가 점점 우리나라 역사를 묻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어떤 역사책을 보여주면 좋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책들이 전집에서 단행본형태로 많이 출판되었더군요. 그래도 처음 우리나라 역사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우리나라 역사 전체에 대한 스케치를 할 수있는 짧은 단행본 형탱의 책이 좋을 거라 생각되었는데 '자심만만 만화 한국사왕'이 그러한 범주에 드는 책 중 하나였어요. '자신맘만 만화 한국사왕'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태로 그려진 도서예요.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만화형식의 책만을 편식하듯 읽어 걱정이라고 하는데 무작정 만화형태의 책을 멀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형태의 책을 보여준 후 더 깊은 내용은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접하는 분야는 만화형태의 책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죠. 또한, 이 책은 2권으로 구성되었는데 1권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 2권은 '조선시대 후기부터 대한민국까지'이야기가 나뉘어져 담겨있어요. 저자는 역사속에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연과 감동이 있어 아이들이 빠져드는 재미가 있고, 역사공부를 통해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교훈과 통찰을 배울 수 있기에 초등학교 올바른 사고 습관과 역사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한 저자의 생각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는데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에 맞춰 재미있게 역사지식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타이머신을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이 책속에 담긴 다양한 실제 사진 자료와 풍부한 역사관련 지식들, 이야기 중간중간에 배운 내용을 재확인 할 수 있는 퀴즈는 책읽는 재미를 더욱 강화시켜주네요. 책 뒤에는 한국사 연표가 실려있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때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는데 도와주고 있지요. 특히, 책 후반부에 실린 '찾아보기'는 책 속의 내용을 다시 찾아볼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무척 좋은 편집이었어요. 대부분 아이들 책에서는 찾아보기를 볼 수 없었는데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는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는 도서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요. 앞서 말한대로 이 책은 220여 페이지에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의 역사를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미주알고주알 작은 부분의 역사적 기록들은 담겨있지 못하고 큰 사건, 대표적인 그시대 이야기만이 담겨있어 우리나라 역사의 큰 숲을 보여주고 있어요. 큰 숲속에 심어진 작은 나무는 더 자세한 역사책을 사서 읽어야 하지만 처음 역사에 흥미를 갖는 아이에게 재미나게 우리조상들의 삶을 들려주는데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또한 국사편잔위원회와 교과서개발위원으로 활동하는 두 저자의 약력도 부모로서는 이 책에 대한 큰 신뢰를 갖게 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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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한 우리집은 여세를 몰아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 나니~~~ 더욱 역사를 즐거워합니다. 물론 아직 초등저학년이라...신라시대까지만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자신만만 한국사왕은~ 그런 의미에서 고려와 조선이란 나라를 소개한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인데도... 실사 사진의 유적이나 자료가 들어있어서... 얻을 것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1편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이고... 2편이 따로 있습니다.
실제 경주박물관에서 보았던 빗살무늬토기며... 경주에 가서 직접 본 안압지,포석정...아이는 신이 나서 그 부분을 몇번이나 보더군요.
그런데...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고 잘 알고 있는 부분은 이런 설명과 사진으로 너무나 흡족했지만... 처음 접하는 부분에서는... 이러한 설명들이 난해하고 맥락없이 느껴졌나 봅니다.
한권에 워낙 방대한 양을 넣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 이전에... 전체적인 맥락을 동화책이나 소설책처럼 이해할 책들로 선행을 하고서 접하시면... 훨씬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화책이어서 그럴까요~ 아이는 이해가 잘 안간다면서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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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4학년입니다. 안그래도 내년이면 사회과목이 바로 역사이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도서관에서 역사수업을 특강으로 하기에 요즘 주말마다 수업 들으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책 읽기를 좋아해서 그동안 이런 저런 한국사 관련 책들을 읽어 왔는데 이번에 만난 이책 자신만만 한국사왕은 학습적인 면과 재미 두가지를 모두 갖춘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일단 만화의 구성과 그림도 재미있고, 중요한 역사적인 부분을 다 다루어주면서도 다양한 유물들에 대한 사진도 상세하게 실려있는지라 아주 유용하다 할수 있겠더군요. 아이를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또한 역사 특강을 듣고 있는데 나름 학창시절 좋아하던 과목이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흐른만큼 잊어버린것도 많고, 또 용어자체도 아주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잊어버린 역사지식을 보강하기위해 열심히 읽어보았고 읽으면 읽을수록 두번째 책에 대한 필요성도 확실하게 자각되더군요^^ 만화책이라는 강점은 책 읽기를 좋아하지않는 둘째 아이에게 작용하였습니다. 글밥 많이 있는 책에 거부감 보이는 아이가 무리없이 한국사의 대략을 조우하는듯 하였답니다^^ 물론 한권속에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전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기에 깊이보다 전체를 훑어보는 느낌이 있을수는 있었지만 그동안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오던 큰아이에게는 핵심정리와 전체적인 시각을, 역사에 문외한이던 작은 아이에게는 잘모르는 역사에 대한 첫발을 흥미롭게 디딜수 있어서 둘다 만족스러울수 있을 만남이었습니다. 분량이 한정되어있는지라 지도가 적게 배치된게 한가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한국사 시험 문제 유형이 나와 있어서 역사를 어떤식으로 이해하고 접근하여 정리할수 있어야할지 방법을 제시해놓은것은 최고의 장점 같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열심히 읽어서 역사의 중요한 부분은 당연하게 알고있는 공부하는 엄마로 거듭나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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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는 한국사하면 외울게 너무 많아 참 힘들었던 과목이였지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 아이 셋인 엄마가 되어서 한국사가 재미 있어졌다는것이지요^^ 우리 아이들 책을 보면 아이들 수순에 맞춰 참 쉽게 재미있게 이야기 전개를 해가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보는 책이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아이들 책 덕분에 역사에 흥미가 생겨 이제는 전문 서적까지 훑고 있으니까요 (한국사시험도 살짝 생각중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 눈으로 책을 보고 재미 있겠다 싶으면 아이에게 보게 살짝 놓아두면 아이들도 잘 보더군요~ 자신만만 한국사왕도 그렇게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개념을 꼼꼼히 잘 잡아주고 한국사를 그냥 글로만 접한다면 어려웠을텐데 만화로 고박사,누리,달래를 등장시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전기까지 시간여행을 하며, 그 시대를 알아가고 보충설명은 찰칵코너에서 사진과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더했으며, 한국사 시험 문제에 나올법한 문제들을 실어두어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큰 아이가 현재 초등 4학년입니다 역사책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 읽었지요 지금까지 본 책이 권수가 많아도 재미 있었던지 쉽게 접하고 줄기를 잘 잡아 가더군요~ 그에 비해 이 책은 굵직굵직한 부분만 개념을 잡아가며, 전에 봤던 책들과 비교해가며 볼수 있었습니다.. 집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엄마 오빠 때문인지 동생들도 역사를 쉽게 익히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오빠와 더불어 동생들도 잘 보고있어 2권을 빨리 구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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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국사를 흐름에 맞쳐 읽을 수있다는 점이에요. 그게 만화로 되어있다보니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또 읽어보더라고요. 제법 두툽하거든요.. 책밥이.. 어제는 학교 가는 토요일이라.. 학교 갔다오자 마자 밥을 챙겨 주었더니.. 밥먹으면서 읽기 사작해서.. 한참을 읽더라고요.. 그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재미나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대답도 없네요. 그만큼 몰입하면서 읽었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내년에 하교 교과서에서 역사를 배운다길래.. 지금부터 슬슬 준비를 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준비한다는 것이 논술학원을 보내는 것은 아니구요. 논술학원이 아닌 책을 통해서 아이가 역사의 맛을 알고 아이가 좋아하는 계기를 삼으면 좋겠다 싶어서 요즘 역사책에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자신만만 한국사왕을 통해서 역사의 이야기의 흐름과 연결,, 그리고 역사의 재미도 알 수 있는 시간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어요. 글쎄,, 어제 학교 갔다오자마자 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읽더군요..^^ 그래서 이 책이 조선시대 전기까지 있기에 혹시 2권도 있나 보니..2권은 빨간 표지로 되어 있더라고요. 표지의 강열함이 더 없이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나라 역사를 알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책이 2권으로 되어 있으면 말이죠. 아이한테 그 이야길 했더니 아이가 당장 사달라 하네요..ㅎㅎ
우리 아이가 역사를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아서 왠지 뿌듯하네요. 또 한국사 시험이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네요..^^ 한국사 시험을 보면 아이가 의욕이 생길꺼 같아요.
선사시대 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 만화로 만나니 아이가 손쉽게 손이 가고, 또 사진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실감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조상의 숨결이니 말이죠.^^ |
![]() [서평]자신만만 한국사왕~
한국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한눈에 들여다볼수있도록 총망라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겠는가? 에 대해서 늘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겠지만 암기하고 외우려고 한다면 그것이 공부가 되어서 머리속에 도무지 들어오지 않는데 이책에서는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고 읽으면서 한국사에 대해서 알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국사에 대해서 학교고과수업이라서 억지로 암기하고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롭게 전체적인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주요인물들에 대해서 알수 있으니 이책은 공부도 할수 있지만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도와주는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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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학습만화가 제일 발달한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닌가 한다. 하여 학습만화 한류라고 할 정도로 중국, 동남아에 한국만화가 수출되어 아시아 학생들의 눈높이를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컨텐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만화에만 치중하여 정작 학습이라는 메인 부분은 놓치는 부분도 많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이들까지 주객이 전도된 책을 보고 있다면 출판사의 책임이 무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삼성출판사의 한국사왕은 학습이라는 본질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만화라는 매개를 잘 이용한 잘 만든 학습만화이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어려워 하는 역사를 쉽게 배우는데 학습만화가 효과적이라고 현직 선생님들이 말씀하신다. 시중에 역사 관련 학습만화가 많지만 제대로 된 전공자가 관여하지도 않아 역사만화라고 하기 부꾸러운 만화도 있고,출판사의 이익을 대변한 나머지 필요도 없는 부분을 지나치게 부풀려서 학부모들의 주머니를 터는 만화도 있다. 삼성 한국사왕은 제대로 된 역사 전공 집필진에 교과과정에 충실하게 2권으로 나오니 부담도 적다. 만화는 만화대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려 애썼으면 적절하게 사진자료, 보충자료를 넣어 역사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잘 따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정말 좋다. 이 책을 사고 안사고는 독자들의 맘이다. 하지만 사신 분들은 알게 될 것이다. Well Made "한국사 학습만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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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모나 선생님은 이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학습만화를 통해서 책 읽는 동기부여를 하게 되고 또 어려운 학습도 조금은 재미있게 배우게 되기도 한다. 요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또한 역사공부에 재미를 들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역사책을 보게 된다.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다 선택한 책이었다. 무조건 정보를 주는 책만 보려니 오히려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학습만화이면서 책의 내용이 잘 되어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합격점이다. 모두 1,2권으로 되어있지만 자연스럽게 1권부터 보게 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만화라고 하지만 만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글과 이야기, 사진이 더 많이 수록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선사 시대와 연명왕국 시대부터 시작하여 삼국시대, 남북국 대와 후삼국 시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 전기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아주 상세하고도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리고 더 돋보이는 부분은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을 소개한 것이다. 또 한 가지, 한국사 연표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두었다. 이것만으로도 꽤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곳곳에 사진이랑 설명이 상세하게 있으니 만화를 읽다가 조금 더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꼭 짚어주고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2권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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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와 수학만을 중요시 하다보니 역사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이 많다.5학년 딸아이도 역사를 어려워한다.그래서 역사는 학습만화와 함께 공부하고 있다.나는 한국사가 쉽다고 생각했는데,아이에게는 한국사가 어려운가보다.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책을 내 손에서 낚아채듯 받아서 단숨에 읽어버렸다.아이가 재미있게 읽는걸 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꾸며졌다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5학년까지 읽기에 적당하다.역사적인 사실을 위주로 싣다보니,책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빼어난 케릭터나 재미있는 스토리는 없다.하지만 누리와 고박사,달래의 등장은 판소리에서 흥을 돋우는 추임새처럼 책의 내용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양념 역할을 한다.또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의 섬세함을 더해서 의외로 깊이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많은 사진과 함께 덧붙여진 섬세한 설명은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해준다.문화재를 통해서 의외로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면에 놀랍기도 하다.재미있게 꾸민 선사시대의 생활모습과 토기로 본 선사시대 조상들의 과학적인 풍습,신화탄생의 배경,우리 조상들의 생활방식과 이념,신분제의 폐단,그 시대의 교육방법,주변국인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그 시대 다른 문화와의 교류등 폭넓게 더듬어본다.
어렵게 생각할만한 사건들도 만화로 읽어보니 쉽게 받아들여진다.우리 때와는 달리 요즘은 아이들은 영악해서 신라의 삼국통일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그래서 우리 역사를 보면 항상 아쉬운 부분은 광활했던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에 대한 부분이다.또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닌 현재를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점을 깨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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