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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01214109
이 책은 키즈아이콘의 <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라는 책이에요. 키즈 아이콘은 뽀로로의 책이 나오는 출판사라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출판사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니 더더욱 안읽어볼 수 없겠더라구요.
이 책은 할머니를 읽어버린 버니블루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요 작은 파란토끼가 참 귀엽기도 하고, 할머리를 찾게 도와주는 동물 친구들의 우정이 참 훈훈하기도 한 책이에요
버니블루, 왜 혼자서 울고 있니? 할머니를 잃어버렸어요. 할머니를 잃어버린 버니블루랍니다. 누구나 엄마를 놓치는 일 있을 수 있는데, 그 때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 할머니는 어떻게 생기셨는데? 우리 할머니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좀 더 얘기해 줄래? 우리 할머니는 정말 부드러운 털을 가졌어요! 울면서도.. 바니블루는 할머니의 인상착의를 동물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줘요. 그래야 더 쉽게 할머니를 찾을 수 있겠지요?
인상착의를 말하고, 할머니의 빨간 구두 한짝을 찾은 후.. 동물 친구들은 주변을 샅샅히 살펴보았어요. 그러다 할머니를 찾았어요. 할머니, 할머니! 얼마나 찾았다고요. 만약, 엄마와 할머니 손을 잡고 가다가 길을 잃었다면.. 자꾸 돌아다니면 더 찾기 힘들어지잖아요.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면.. 버니블루의 할머니처럼 다시 찾으러 오실거에요. 저도 어릴 때 길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요. 모르는 동네를 빙빙 돌면서.. 울음을 꾹 참았는데, 결국 저희 아빠가 저를 찾으셨어요. 근처에 있을 것 같아서 돌아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제가 다른 곳으로 갔다면.. 정말 끔찍한 결과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키즈아이콘의 재미있고, 따뜻한 버니블루 책도 만나고, 만일 가족의 손을 놓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버니블루를 통해 미리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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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왜 버니 블루인지 알겠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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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살이 된 윤후군.. 지난해만 무려 4번이나 길을 잃었던 아찔한 기억이 있었다죠 매번 어리석게도 윤후맘은 다른데 정신이 팔려 녀석의 손을 놓치고 말았는데요 지나간 일들이긴 하지만 당시 상활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것 같습니다 이후 녀석과의 외출때면 바짝 긴장하는 윤후맘!! 미아용 목걸이를 둘러주긴 했지만 어째 마음이 놓이지 않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을 가장 중요한 방법은 윤후맘몫이겠지만 어느 정도 의사소통능력이 발달한 윤후군에겐 안전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데요 이때 만난 책 중 하나가 <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랍니다
이책은 작가 니콜라 스미의 작품인데요 작가 이름이 무척이나 낯설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이의 재미난 얼굴표정이 가득한 책 "아하??" 소리가 절로 나올텐데요 그래서인지 조금은 기대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버니블루, 왜 혼자서 울고 있니?" "할머니를 잃어 버렸어요"
할머니를 잃고 울음을 터트린 아기토끼 버니 곁으로 동물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하지만..어쩌지요?? 할머니에 대한 인상착의를 이야기하는 버니의 대답이 어째 시원찮아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언제나 활짝 웃고..정말 부드러운 털을 가진 할머니^^ 이런 설명만 듣고도 할머니를 찾아주는 친구들의 마음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또..할머니를 다시 만나게 된 버니를 향한 친구들은 함께 기뻐합니다 다시는 할머니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버니가 떠올린 생각은요 헤헤..앞으로는 꼭 할머니 손을 잡고 다닐거라네요
<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엔 할머니를 잃어버린후 슬퍼하며 친구들과 할머니를 찾는 과정을 통해 아기토끼 버니 스스로 외출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내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입니다 길을 잃었을때의 해결책 보다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걸 은근 슬쩍 전해준다고나 할까요??^^ 따스한 봄이 되면 아이들과의 나들이가 잦아짐에 따라 평소 꾸준한 안전교육을 통해 불의의 사고가 잃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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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는 바로 '재미있는 얼굴'이다. 맨 뒷장은 얼굴을 비춰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표정 놀이하며 놀기에 좋았는데 그 책의 저자인 니콜라 스미의 다른 책을 만났다. 바로 '왜 을고 있니 버니블루'이다. 눈물을 흘리는 파란 토끼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는 표지는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버니블루에게 무슨 일이 생겼기에 울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에게 '버니블루가 왜 울고 있을까? 하고 물으니 '엄마를 잃어 버렸나봐'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래. 손은 꼭 잡고 다녀야 하는거야' 하는 것이다. 외출해서 한 순간 붙잡고 있던 손을 놓쳤는데 눈깜짝 할 사이에 아이가 보이지 않아 당황한 적이 있다.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며 찾고 있는데 태연하게 딴 곳에 정신을 팔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한숨을 돌리기도 하고, '정말 손 잘 잡고 다녀야겠구나'를 절실하게 느끼곤 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점점 크면서 엄마 보다는 친구와 저만치서 뛰어가는 뒷모습을 보여서 내심 서운하기도 하다.
할머니 손을 놓쳐 엉엉 울고 있는 귀여운 버니블루 옆에 동물 친구들이 다가와 왜 울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할머니를 찾기 위해 모두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다. 아이를 잃었을때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큰 위험을 예방한다. 부모가 되어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보거나 미아를 찾는다는 내용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곤 하는데 책 한 권으로 인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손을 꼭 잡는다는 것은 아이에게 눈을 떼지 않고 항상 지켜 본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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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아이콘/왜 울고있니? 버니블루
파란 토끼 버니블루가 울고있어요. 왜 울고있는걸까요?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할머니를 찾고있어요. 버니블루, 왜 혼자서 울고 있니? 할머니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할머니는 어떻게 생기셨는데?하면서 벌,오리,호랑이,악어,곰,여우 숲속 동물 친구들이 할머니를 찾아주며 도와주는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 22.7x24.3사이즈의 1cm두께이며 14페이지로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네요. 아이들이 놀잇감처럼 혼자들고볼수있도록 작고 가볍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책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다칠염려가 없게 되어있어요. 영유아들도 때론 책도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수있게 되었어요. 아주 작은거지만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되어있네요. ![]()
빨리 버리블루를 도와줘야할것 같아요~ 숲속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나서 할머니에 대해서 듣고있어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언제나 활짝 웃으시고,정말 부드러운 털을 가졌으며버니블루처럼 파란 토끼에요. 그러면서 아이들도 할머니에 모습에 대해서 함꼐 상상하게 되겠죠?
동물친구들과 함꼐 버니블루는 할머니를 찾고있어요.
버니블루를 찾고계시던 할머니도 덤블속에서 나타나 버니블루와 만나게되죠
드디어 할머니를 찾았어요^^
버니블루와 함께 아이들도 함께 환호성을 지르게 되겠죠*^^*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것도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아기들에게 동물들에대해서도 알려줄수있수있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도 배울수있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그림역시 잔잔한 파스텔톤으로 아이들 정서에 너무 좋을것 같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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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딸아이는 한창 호기심이 많을 때죠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여기저기 외출을 할때면 꼭 아이와 한바탕 하고 오곤 하네요
처음만나는것도 많고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많은 외출은 아이의 눈을 즐겁게도 하고 혼란스럽게도 하잖아요 방금 저랑 손을 꼽잡고 있다가도 이쁜 강아지라도 있음 얼른 뛰어가고 또 거기있질 않고 다른것을 찾아 달려가거든요
이런 울 딸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언제 어느곳에서 일어날지 모를 일에 대비해 울지만 말고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왜 울고있니? 버니블루]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또한 엄마와 함께 외출할때는 꼭 손을 잡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도요
키즈아이콘의 [왜 울고있니? 버니블루]를 살펴볼까요~
오늘의 주인공 아기토끼 '버니블루'예요 겉표지에서 보는것처럼 아기토끼에게 무슨일이 생겼나봐요 버니가 왜 울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호랑이도 함께와서 물어봐요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활짝 웃어요라며 할머니의 또다른 특징을 말하네요
동물친구들의 물음에 버니블루는 울지않고 씩씩하게 말하네요 울기만 하면 할머니를 찾을수 없잖아요 울 딸아이에게도 울지않고 말하는법을 알려줘야겠어요
악어가 더 얘기해줄래라는 물음에 버니블루가 "우리할머니는 정말 부드러운 털을 가졌어요"
혼자여도 당황하지 않고 할머니의 특징을 얘기하는 버니블루가 자랑스럽네요
여러 동물친구들과 함께 할머니를 찾다보니 드디어 할머니와 만나게 됐네요
다행이죠~ 혹시나 엄마를 잃어버렸을땐 꼭 다시 만날수 있으니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아이에게 말해줘야겠어요
아기토끼 버니블루는 "앞으로는 꼭 할머니 손잡고 다닐게요"라며 다짐을 하네요
할머니와 안고 있는 버니블루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얼굴을 보지 않아도 뒷모습만 봐도 알수 있네요
할머니가 "우리 예쁜 아가 나도 널 사랑한단다"라며 할머니를 잃어버려 많이 놀랐을 버니블루를 위로해 주네요
아이를 잃어버렸을때는 아이를 타이르는것을 제쳐두고 먼저 아이를 꼭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줘야 겠다는 또한번의 다짐을 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책은 세상을 접하는 통로이죠 외출했다가 엄마 혹은 아빠를 잃어버렸을때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당황스럽겠어요 이런 상황을 귀여운 아기토끼 버니블루를 통해 씩씩하게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책 [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는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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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엽고 서로를 도와주는 마음 따뜻한 책을 발견했네요...
왜 울고 있니? 버니 블루 글, 그림 니콜라 스미 키즈 아이콘 출판
버니 블루는 할머니를 잃어버렸답니다. 동물 친구들이 한명씩 오며 할머니에 대해 하나씩 물어보기 시작하지요.
할머니의 눈, 털의 느낌, 색깔등... 그리고 할머니가 신어던 한쪽의 신발을 보여주자 버니블루는 더 걱정이 되지요..
그러자 동물 친구들은 '할머니가 멀리 가지 않으셨을거야' 하며 버니블루를 안심시키며 할머니를 같이 찾지요.
그 때 할머니가 풀숲에서 나오며 버니블루와 만나고 친구들도 모두 기뻐해주지요..
이젠 할머니 손 꼭 잡고 다니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 답게 맨 첫장 포지부터 맨 뒷장 끝 표지까지 활용하며 책을 써내려가는게 맘에 드네요.. 질문과 대답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연스레 나도 주인공인양 빠져들게 하네요.
책을 몇번 읽고 난 뒤 바닥에 앉아 혼자 무언가를 적길래... '뭐니?' '나도 책 만들거야'
울 딸랑구가 만든 책 읽어보세요.. 버니블루 책과 비슷하게 만들었네요..
여기저기 틀린 글자, 하지만 열심히 글에 맞게 그림도 그려가며 만들었네요.. 아이가 그린 그림이 더 재미있어 웃었지만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울 딸랑구가 만든 책을 펼쳐본거랍니다. 종이를 접어 펼친 후 가운데를 접고 그 위에 또 다른 종이를 붙이고... 자기도 책을 만들어본다며 만든 작품에 엄마가 더 만족해 했네요.
짧지만 다양한 표현과 어휘를 알 수 있고 도와주는 예쁜 마음도 배우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도 배우고... 어린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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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는 3살 아들녀석 비결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키즈아이콘에서 출간되었는데요~ 글과 그림이 고 나이의 아이들에겐 아주 인기가 있을 법 합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성향을 갈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희집 아이들을 보면 큰아이 형서니는 인형과 반짝이는 보석류, 화장품(메니큐어)에 열광하고..둘째아이 비결이는 자동차류(특히 포크레인)에 열광하더군요.. 그래서 동화책을 둘다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형서니는 수학동화를, 비결이는 방소에서 보여지는 캐릭터 동화 동화(기차, 자동차)에 열광하기에..버니블루에 관심이 있을까..싶었는데~~ 완전 완전 대박난 책이라고 할까요~~ㅋㅋ 두녀석 다 버니블루의 매력에 퐁~당! 간지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꼬마 토끼 버니블루가 할머니를 찾고 있어요.. 아이의 동선과 참 닮았지요? 이리 저리..저 조그만 점들이 아이의 발자국이라 생각하면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해요.. 그때, 조그만 벌이 다가와 물어봅니다.. "버니 블루, 왜 혼자서 울고 있니?" "잉잉잉" 버니블루의 울음소리가 어쩜 비결이와 똑같을까요..ㅋㅋ 실제 울을땐 이소리가 안나지만, 슬픈 동화나 우는 연기를 할때면 신기하게도 "잉잉잉"이럽니다..ㅎㅎ 그러니 이 책을 읽을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잉잉잉~~~" 또 오리가 다가와 물어봅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생기셨는데?" 할머니를 찾아주려는 마음이 묻어나지요? "우리 할머니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미아보호소나 어디에서 이런 대답을 아이가 한다면 막막하겠지만, 여기서 또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보는 것은 부모의 눈이구나..표정이구나..이 것을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밝게 웃음짓는 표정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버니블루는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려는 그 마음을 읽고 조금은 안심이 되지 않을까요? "훌쩍 훌쩍" 이번 울음소리는 또 다른 느낌을 주어요..ㅋㅋ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 된 것 같은..^^ 어느새 동물 친구들이 많이 모였네요.. 벌, 오리, 호랑이, 악어.. "할머니에 대해 좀 더 얘기해 줄래?" "우리 할머니는 부드러운 털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토끼에 대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궁금해서 물어봤지요.. 형서니 "엄마 깡총깡총 뛰는 거랑 하얀색 털~" 비결이 "귀~~귀이~~~!" ㅋㅋ 정답이 있나요? 이곳 저곳을 버니블루의 할머니를 찾아다니다가 여우가 발견한 것은~~할머니의 빨간색 신발.. "이 빨간 신발이 할머니 신발이니?" "맞아요! 우아앙~~" 신발을 보자 반가움에 설움이 복받힌 버니블루..ㅋㅋ 그 모습에 동물친구들은 할머니를 찾아주려는 마음이 더 다급해질 것 같은 느낌.. 할머니~~할머니~~ 눈치빠른 형서니는 바로.."어??? 파란색이고 귀가 길쭉한데..할머니죠?" "할머니 찾았네, 할머니 여기있어 비결아~~~" 비결이도 덩달아 좋아합니다~~ㅋㅋ 드디어 할머니를 만나게 된 버니블루.. 근데 전 마치 할머니가 숨바꼭질 놀이를 일부러 시키신게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ㅋ 제가 그러거든요..골목길을 가다가 비결이가 손을 놓거나 하면 얼른 모퉁이에 숨어서 찾나 못찾나 숨박꼭질을 해요..집에서도 가끔..ㅋㅋ 저희집 아이들은 정말 잘 찾고, 재미있어 해요..그래선가 엄마가 안보이면 절대 울지 않고 두리번 거려요..엄마가 나오겠지..하는 안정이 있다고 할까요..ㅋ "앞으로는 꼭 할머니 손잡고 다닐께요.."저희집에선 "엄마~~ 말 잘들어요.."이말과 같다는 생각이...ㅎㅎ 할머니를 찾은 버니블루와 버니블루를 본 할머니는 사랑의 포옹을 합니다.. 아이를 안아볼 때와 볼 비빌때의 그 감동은...그래서 힘들어도 힘을 내서 육아를 하나 봅니다.. 아주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의 버니블루였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며 누나 무릎에 앉아서 책을 봅니다..ㅎㅎ 할머니를 찾고 있어요~~할머니~~~ 두아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든답니다.. 동생에게 책읽어주는 형서니에게 참 고맙고 사랑을 느끼지요~
<독후활동> - 할머니의 신발을 만들어봐요~ 제가 먼저 접어본 신발..너무 너무 깜찍하고 귀엽죠..ㅋㅋ 색종이로 간단하게 접을 수 있어요~~ 준비물은 색종이 두 장, 리본 끈 두개.. 대문접기를 한번 해주구요.. 그 위에 또 한번 해줍니다.. 그리고 펴서 길이방향으로 반으로 접어주지요.. 형서니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종이접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았는데요..어느 순간 재미를 느꼈는지 종이접기를 꽤 잘하게 되었네요..뭐든 재미가 있어야 실력이 쑥쑥 좋아지나 봅니다.. 마무리 단계네요..리본끈을 끼우고, 입체감을 주면 신발 완성!! 형서니의 작품입니다..분홍리본이 달린 보라색 구두!! 신발이 너무 깜찍하다고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몇개 더 접었습니다..ㅋ 보라색, 하늘색, 노란색 구두 색종이로 접어서 조그만해요.. 손가락에 끼우면 딱 맞는 사이쥬..ㅋㅋ 다음번엔 색지로 만들어봐야겠어요..아마 비결이 발에는 맞는 종이신발이 될 것 같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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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 있니 버니블루?
하얀 바탕에 간결한 그림, 간단한 문장으로된 토끼 버니 블루 이야기 깔끔하니 그림도 쏙, 간결한 문장도 쏙 눈에 들어오는 책이네요~!
표지를 보니 버니블루는 할머를 잃어 버려서 울고 있군요~
친절한 동물 친구들이 버니블루가 왜 우는지 물어보네요~ 할머니를 잃어 버렸다고 하니 할머니 인상착의도 물어보구
모두 다같이 버니블루의 할머니를 불러봅니다. 할머니~~~~~~~~~! 할머니~~~~~~~~~!
모두의 소리를 들은 버니 블루의 할머니가 나타나네요~ 버니블루가 할머니 품에 꼭 안깁니다.
앞으로는 할머니 손 잡고 다닐께요~하는 버니블루를 보니 복잡한 곳에서 할머니 손을 놓구 장난치다가 잃어 버린게 아닐까요?
울고 있는 버니블루와 함께 할머니를 찾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책을 읽는 아이들도 느끼네요~!
버니블루가 울고 있는 모습에서 잉잉잉~ 훌쩍훌쩍~ 우아앙~~ 의성어도 달리해서 잼있구요~
장난끼 많은 아이들에게 사람많은 곳에서 엄마손꼭 잡고 다니자고 책읽고 이야기 해주면 끄덕끄덕 할 듯합니다.
아이들과 꼭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