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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끔찍하고 파괴적으로 보이는 사건들(사탄의 타락, 아담의 범죄, 요셉의 팔려감,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등)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장엄한 배경'으로 재해석합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이 단순히 악을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악조차도 그분의 거룩한 지혜와 통치 아래 두어 결국 선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역설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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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목적은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서 악이 우세할 때 당신의 믿음을 보존하고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서다.
존 파이퍼 목사님이 서문에 기록한 글입니다. 이 문구를 보면 이 책의 방향을 알게 될것입니다. 신자들이나 불신자들이나 모두 부딪히는 문제가 바로 악의 문제, 고통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왜 악인이 형통하는지, 불의가 만연한지..... 선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지.....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아직 인간의 이해의 그릇으로 온전히 받아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를 대비한 책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은 갈수록 더 악해질것입니다. 그런 세상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존 파이퍼 목사님이 주시는 글을 덧붙이며 여러분 모두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나의 목표는 죄악이 아무리 기승을 부리고 위세를 떨친다 해도, 예수님을 높이려는 하나님의 결연한 의지가 꺾이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이다. 가공할 죄악은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가로막는 데 실패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적 섭리에 따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운 목적을 성취하는 데 성공한다. 이러한 진리는, 앞으로 최악의 재앙을 맞을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가 뼛속 깊이 심어야 할 하나님의 강철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