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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Caffe - (커피에 대해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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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커피와 함께 여서 참 좋다. 거의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커피 애호가인 나이지만, 사실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저 커피를 즐길 뿐 커피에 대해 깊이 알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어떤 이가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었다. 그 역시 커피를 좋아하는 이였기에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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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커피와 함께 여서 참 좋다. 거의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커피 애호가인 나이지만, 사실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저 커피를 즐길 뿐 커피에 대해 깊이 알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어떤 이가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었다. 그 역시 커피를 좋아하는 이였기에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커피에 대한 지식을 높여보자 했다. 하지만 분주한 생활에 치며 책장 깊숙한 곳에 꽂힌 이 책은 점점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는 이제야 다시 이 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커피. 참 맛있는 음료다. 한동안 테이크 아웃 커피를 즐겨 마셨지만, 이제는 테이크 아웃 커피보다 내가 집에서 만든 커피를 더 즐기게 되었다. 내가 즐겨 마시는 커피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아이스 바닐라 라떼. 큰 머그컵에다 커피 두 스푼과 설탕 두 스푼을 넣고 커피와 설탕이 겨우 녹을 정도의 뜨거운 물만 붓는다. 그리고 차가운 우유로 머그컵 가득 채우면 끝. 그렇게 나만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마시다보니, 내가 만든 커피가 나에겐 더 맛있게 느껴졌다. 마실 수만 있다면 하루에 한 잔이 아니라 두 잔, 세 잔도 마시고 싶은 커피. 좋을 것을 볼 때면 꼭 생각나고 함께 하고픈 커피다.

 

이 책을 읽으며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새삼 부끄러워졌다. 좋아하면 알고 싶어지기 마련인데, 난 그동안 왜 커피에 대해 알려하지 않았을까 싶다. 커피에 대해 조금 알게 되니, 오히려 커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그동안 즐겨마시는 커피 브랜드의 커피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된 커피인지 궁금해졌고, 예전에 내가 즐겨마시던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의 커피 역시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된 커피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동안 내가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의 커피를 구분했던 것은 커피에 대한 맛이었기에 더 궁금했다. 그래서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 중 파스쿠찌 커피는 가장 쓰고 진한 커피로, 앤제리너스 커피는 쓰고 진한 커피로, 할리스 커피는 조금 쓰고 진한 커피로, 카페베네는 조금 쓰고 부드러운 커피로, 스타벅스 커피는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로, 커피빈은 순하고 부드러운 커피로 구분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테이크 아웃점은 커피빈이었다. 하지만 미처 몰랐다. 커피점들의 커피 맛이 이렇게 다른 것은 사용하는 커피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들 말이다.

 

커피에 대해 보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커피의 싹이었다. 커피의 싹은 커피의 씨앗을 머리에 이고 나왔다. 커피 씨앗에 막대기를 꽂아놓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말이다. 처음 보는 커피의 싹은 커피를 더 신비로워보이게 했다. 식물이라기보다는 무언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는 생명체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나지만 기회가 된다면 커피의 싹을 보기 위해서라도 커피를 한번 키워보고 싶었다. 키우지 못하면 한 번 보고 싶었다. 언젠가 브라질이나 베트남에 가게 되면 커피 싹과 나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offee & Caffe - (커피에 대해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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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커피와 함께 여서 참 좋다. 거의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커피 애호가인 나이지만, 사실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저 커피를 즐길 뿐 커피에 대해 깊이 알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어떤 이가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었다. 그 역시 커피를 좋아하는 이였기에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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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커피와 함께 여서 참 좋다. 거의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커피 애호가인 나이지만, 사실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저 커피를 즐길 뿐 커피에 대해 깊이 알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어떤 이가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었다. 그 역시 커피를 좋아하는 이였기에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커피에 대한 지식을 높여보자 했다. 하지만 분주한 생활에 치며 책장 깊숙한 곳에 꽂힌 이 책은 점점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는 이제야 다시 이 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커피. 참 맛있는 음료다. 한동안 테이크 아웃 커피를 즐겨 마셨지만, 이제는 테이크 아웃 커피보다 내가 집에서 만든 커피를 더 즐기게 되었다. 내가 즐겨 마시는 커피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아이스 바닐라 라떼. 큰 머그컵에다 커피 두 스푼과 설탕 두 스푼을 넣고 커피와 설탕이 겨우 녹을 정도의 뜨거운 물만 붓는다. 그리고 차가운 우유로 머그컵 가득 채우면 끝. 그렇게 나만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마시다보니, 내가 만든 커피가 나에겐 더 맛있게 느껴졌다. 마실 수만 있다면 하루에 한 잔이 아니라 두 잔, 세 잔도 마시고 싶은 커피. 좋을 것을 볼 때면 꼭 생각나고 함께 하고픈 커피다.

 

이 책을 읽으며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새삼 부끄러워졌다. 좋아하면 알고 싶어지기 마련인데, 난 그동안 왜 커피에 대해 알려하지 않았을까 싶다. 커피에 대해 조금 알게 되니, 오히려 커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그동안 즐겨마시는 커피 브랜드의 커피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된 커피인지 궁금해졌고, 예전에 내가 즐겨마시던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의 커피 역시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된 커피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동안 내가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의 커피를 구분했던 것은 커피에 대한 맛이었기에 더 궁금했다. 그래서 테이크 아웃 커피점들 중 파스쿠찌 커피는 가장 쓰고 진한 커피로, 앤제리너스 커피는 쓰고 진한 커피로, 할리스 커피는 조금 쓰고 진한 커피로, 카페베네는 조금 쓰고 부드러운 커피로, 스타벅스 커피는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로, 커피빈은 순하고 부드러운 커피로 구분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테이크 아웃점은 커피빈이었다. 하지만 미처 몰랐다. 커피점들의 커피 맛이 이렇게 다른 것은 사용하는 커피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들 말이다.

 

커피에 대해 보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커피의 싹이었다. 커피의 싹은 커피의 씨앗을 머리에 이고 나왔다. 커피 씨앗에 막대기를 꽂아놓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말이다. 처음 보는 커피의 싹은 커피를 더 신비로워보이게 했다. 식물이라기보다는 무언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는 생명체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나지만 기회가 된다면 커피의 싹을 보기 위해서라도 커피를 한번 키워보고 싶었다. 키우지 못하면 한 번 보고 싶었다. 언젠가 브라질이나 베트남에 가게 되면 커피 싹과 나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 연필과 지우개 -

s*******r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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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커피향은 정말 신기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여유롭게 해준다. 나는 커피 애호가는 아니지만 "커피향 애호가"정도는 되는것 같다.^^: 카페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쩜 그리도 종류가 다양한지...  결국은 늘마시던 커피를 선택할 거면서도 카운터 앞에서 한참 고민에 빠진다. 그것이 내가 <커피&카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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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커피향은 정말 신기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여유롭게 해준다.

나는 커피 애호가는 아니지만 "커피향 애호가"정도는 되는것 같다.^^:

카페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쩜 그리도 종류가 다양한지... 

결국은 늘마시던 커피를 선택할 거면서도 카운터 앞에서 한참 고민에 빠진다.

그것이 내가 <커피&카페>라는 책을 집어들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실패할까봐 안마셔본 커피는 용기를 못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이제 조금더 다양한 커피를 즐겨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더 큰변화는 커피 한잔을 바라보며 온갖 상념들에 빠지기 전에 커피를

재배했을 손길,뜨거운 태양아래 익어가는 커피열매,커피꽃...등이 먼저 떠오르면서

어느새 커피 마니아가 된듯한 기분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다.

한번 본 책은 다시 안보는 게 내스타일인데ㅋ 이책은 신기하게도 자꾸 보게 된다.

특히 너무나도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커피로 만든 디저트들...으~~침넘어 간다.

커피하면 마시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이책은 커피가 얼마나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의

소재가 되는지를 알게 해 주었다.그 중에 내가 먹어본 건 거의 없는 듯...;;

바람이 차가워진 계절...문득 커피와 카페가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l******4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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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모든 것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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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를 좋아해 이 참에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해볼까 하고 커피 관련 서적을 뒤적거리던 중 내 눈에 띈 책 <커피 앤 카페>.   여러 커피 책들이 즐비했지만 대부분의 도서들은 커피 레시피나 국내의 카페 혹은 용품 소개가 대부분이라 커피에 대한 지식과 문화를 쌓으려는 내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   이 책은 생소한 커피 공정이 담긴 사진이며 이탈리아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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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를 좋아해 이 참에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해볼까 하고

커피 관련 서적을 뒤적거리던 중 내 눈에 띈 책 <커피 앤 카페>.

 

여러 커피 책들이 즐비했지만 대부분의 도서들은

커피 레시피나 국내의 카페 혹은 용품 소개가 대부분이라

커피에 대한 지식과 문화를 쌓으려는 내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

 

이 책은 생소한 커피 공정이 담긴 사진이며

이탈리아의 오래된 역사적 사진까지

각 주제별로 다양하게 실려있어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볼거리가 풍부해 좋았다.

 

 

그리고 맨 챕터에 나오는 커피의 역사 부분은 단편적인 커피 역사서를 읽는 기분이 들어 커피에 관한 지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달까? 암튼 읽어 나가기에 충분히 재미있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이 있어 교양을 넓히려는 사람에게 권해도 될 만한 책인 듯하다.

 

 

만족도 100%!!    

b********1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주문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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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입에 달고 사는 커피. 길고 긴 마라톤 회의로 복잡한 머릿속을 식힐 때, 점심식사 후 나른한 오후의 무기력함에서 빠져 나오고 싶을 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팽팽한 긴장감을 한 템포 누그러뜨리고 싶을 때 우리는 커피를 찾는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문화가 되어버린 커피와 카페. 손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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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입에 달고 사는 커피. 길고 긴 마라톤 회의로 복잡한 머릿속을 식힐 때, 점심식사 후 나른한 오후의 무기력함에서 빠져 나오고 싶을 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팽팽한 긴장감을 한 템포 누그러뜨리고 싶을 때 우리는 커피를 찾는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문화가 되어버린 커피와 카페. 손님이라도 많이 만나는 날엔 하루에 물보다 더 많이 먹게 될 정도로 우리 곁에 가까워진 커피를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마시는 걸까?

 

 
 
* 지면 이미지 올리면 안되나요? 문제 되면 내리겠습니다.

 

이 책은 원두가 어떻게 우리 손에 오게 되는지 그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방식의 커피 추출법, 원두의 원산지와 품종, 추출 방식에 따른 맛의 차이, 커피를 응용한 요리 만들기까지 넓은 범위를 백과사전처럼 다양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너무 친절한 나머지 오히려 전문가도 아닌 내가 이런 것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다. 커피를 좋아하고, 나름 남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나도 처음 듣는 품종이며 커피 추출의 유래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다만 아쉬운 것은 원두의 종류나 요리법들이 지나치게 일목요연하게 나열되어 긴장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사실. 하지만 이 책의 방대한 시각자료와 비교 분석,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객관적인 정보(그래서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들은 단지 우리가 마시는 커피와 카페 문화를 감성적으로만 다룬 다른 책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요소가 아닐까 한다. A4보다 큰 지면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사진과 그림 또한 그 동안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자료가 많아 새롭고 흥미롭다. 사진 자료 하나하나에서 오랫동안 전 세계를 돌며 연구와 자료 수집에 몰두했을 작가의 열정이 느껴진다.

 

커피프린스 같은 드라마와 바리스타 열풍, 홍대와 신사동 골목 곳곳에 한집 건너 한집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카페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제 커피와 커피를 즐기는 방식은 우리의 음식과 여가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 동안 커피를 가공하고 만드는 과정을 굉장히 좁고 전문적인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광활한 커피의 세계에 한발 들어선 느낌이다. 커피를 고를 때 ‘무작정’ 나라 이름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맛과 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으로 상대방에게 적합한 커피를 추천하거나 커피를 소재로 대화를 이끌 수 있게 된 것도 이 책을 통해 얻은 또 다른 소득이다.

 

오늘 내가 마시는 에스프레소 한 잔이 내게로 올 때까지의 여정이 궁금한 커피 마니아들, 원산지에 따른 원두의 차이점과 커피 추출 방식 등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객관적인 정보로 확인하고픈 바리스타 준비생들, 커피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에 활용하고자 하는 요리 전문가들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나 같은 일반인에게도 가을날 오후 여유롭게 혼자 카페를 찾아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커피의 여정을 쫓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s*****w 201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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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를 블랙으로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설탕가득 혹은 크림 프림 가득이던 커피를 블랙으로 마시게 되면서 부터,   '커피' 라는 것을 좀더 알고싶어져 인터넷을 뒤지다 만나게 된 것이   이 책 coffee&caffe 이다.     맨 처음 책을 열어 훑어보았을때 방대한 양의 사진에 놀랐다.   책속의 정보라는것은 대체적으로 글로만 전해지기 때문에 관심있는 장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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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를 블랙으로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설탕가득 혹은 크림 프림 가득이던 커피를 블랙으로 마시게 되면서 부터,

 

'커피' 라는 것을 좀더 알고싶어져 인터넷을 뒤지다 만나게 된 것이

 

이 책 coffee&caffe 이다.

 

 

맨 처음 책을 열어 훑어보았을때 방대한 양의 사진에 놀랐다.

 

책속의 정보라는것은 대체적으로 글로만 전해지기 때문에 관심있는 장르라도

 

보다가 지치기 마련이것만, 이 책은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커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책의 카피인 "커피에 얽힌 다양한 문화와 예술, 커피의 여정과 시음방법 그리고,

 

 이색적인 이탈리안 레시피까지!" 라는 이 문구가 어쩜 그리 딱 들이 맞는지.

 

이 책을 읽으며 커피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다보면 커피로 만드는

 

많은 레시피까지!! 여러모로 두고두고 읽게 되는 책이다.

 

 

 

 

v******n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으로 마시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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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던 터라 Coffee & Caffe 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커피의 유래와 역사, 다양한 품종,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 읽기 편했다.  지금은 식사 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후식으로 인식되는 커피가 한때는 최고의 강장제이자 최음제로 또한 악마의 음료로 불려졌다는 사실 또한 흥미로웠다.   쌀쌀한 가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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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던 터라 Coffee & Caffe 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커피의 유래와 역사, 다양한 품종,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 읽기 편했다. 

지금은 식사 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후식으로 인식되는 커피가 한때는 최고의 강장제이자 최음제로 또한 악마의 음료로 불려졌다는 사실 또한 흥미로웠다.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책이다. 

s******6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마실 커피를 만들어보려고 집어 들땐 맞지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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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카페. 두툼한 책일 때 벌써 알아봤어야하는데... 이 책은 실무적인 이야기보다 지극히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예를 들어 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 같은 이야기. 끙... 집에서 카페 커피를 즐겨보기 위해, 나만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집어들었다간 헉 할 내용이다. 커피 자체를 너무도 좋아해서 난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싶다면 뭐... 말릴 이유는 없지만. 내가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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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카페.

두툼한 책일 때 벌써 알아봤어야하는데...

이 책은 실무적인 이야기보다 지극히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예를 들어 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 같은 이야기. 끙...

집에서 카페 커피를 즐겨보기 위해, 나만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집어들었다간 헉 할 내용이다.


커피 자체를 너무도 좋아해서 난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싶다면 뭐... 말릴 이유는 없지만.

내가 마실 커피를 만들어보려고 집어 들땐 맞지않는 책이다.







 

e*****7 201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