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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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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얼룩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 무리 속, 다른 얼룩말처럼 생겼으나 덩치가 조금 작은 얼룩말이 있다. 이 작은 얼룩말은 어렸지만 어느 얼룩말 보다 이것저것 아는 것도 많고, 더 많을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많은 얼룩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조금 다른 동물을 발견하고, 저 동물이 무엇이냐 궁금해 하는 작은 얼룩말에게 "저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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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얼룩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 무리 속, 다른 얼룩말처럼 생겼으나 덩치가 조금 작은 얼룩말이 있다. 이 작은 얼룩말은 어렸지만 어느 얼룩말 보다 이것저것 아는 것도 많고, 더 많을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많은 얼룩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조금 다른 동물을 발견하고, 저 동물이 무엇이냐 궁금해 하는 작은 얼룩말에게 "저건 말이야"라는 간단한 대답을 꺼내 놓는다.

 

작은 얼룩말이 원하는 대답은 그 동물이 말이라는 간단한 대답이 아니었다. 자신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신과 겉모습이 다른 저 동물과 자신의 차이가 무엇이냐, 왜 생기는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세계에서도 그렇듯이, 어른 말들은 작은 얼룩말이 하는 그런 고민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저건 말이니까 말이지, 우리는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고. 라는 정해진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작은 얼룩말은 그 대답이 마음에 차지 않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 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됐다. 그냥 말과 달리 하얗고 까만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말인지, 얼룩말이라서 까맣고 하얀 줄무늬가 있는 건지.. 이런 질문에도 어른 얼룩말은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 거냐는 말만 할 뿐이다. 그냥 말과 자신과의 차이를 보이는 검은 줄무늬와 하얀 줄무늬, 이 줄무늬도 흰색이 줄무늬인 걸까, 검은색이 줄무늬인 걸까.. 검은 바탕에 흰색 줄이 난 걸까.. 흰 바탕에 검은색 줄 사이가 비어서 하얗게 보이는 걸까.. 자신의 모습이 까만 걸까.. 아니면 까만 걸까.. 아니면 하야면서 까만 걸까,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은 걸까.. 꿈에서까지 작은 얼룩말은 이 고민에 휩싸인다.

 

이런 작은 얼룩말의 고민은 어른이 되어서 읽는 나에게도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러니까 나 역시 어릴 적에는 얼룩말을 보며 검은색이 줄무늬 일까, 흰색이 줄무늬일까 고민하고 다른 말과 얼룩말의 차이를 신기해했었고, 꼭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이런 풀릴 수 없는 궁금증을 일으키고, 수박의 녹색과 검은 줄무늬를 보면서도 가졌던 그런 호기심도 생각나게 했다.

 

얼룩말과 말, 자신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얀 줄무늬가 없어지길 바라던 작은 얼룩말의 소원은 이뤄져 검은색만 남게 된 작은 얼룩말은 오히려 무리에게 누구냐는 말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자 다시 하얀색을 되찾고 싶은 소원을 빌었다. 이번에는 새하얗게 된 얼룩말, 또 그런 작은 얼룩말에게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백마야?"라는 어른 얼룩말들의 반응이었다.

 

하얀 줄무늬가 없어져도, 검은 줄무늬가 없어져도, 자신을 괴롭히는 고민은 없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얼룩말이 아닌 것처럼 무리에서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작은 얼룩말은 마지막 소원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빈다. 이런 고민을 통해 얼룩말은 얼룩말과 말의 차이, 그러니까 현실에서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그 차이에서 생각하게 되는 고민들,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본래의 자신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호기심 많은 작은 얼룩말과 고민 없이 정해진 답만 내려놓는 어른 얼룩말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일으키기 충분한 책이다.

 

 

s****g 2010.11.2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자아를 찾게 도와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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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질문을 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나는 누군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알려줄수 있고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깨닫고 생각해 보게 할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나 생생하고 컬러플해 읽은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그리고 얼룰말들이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얼룩말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장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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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질문을 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나는 누군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알려줄수 있고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깨닫고 생각해 보게 할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나 생생하고 컬러플해 읽은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그리고 얼룰말들이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얼룩말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장면인데요. 아이들도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고 얼룩말처럼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볼수 있을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자아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거나 알려주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출발해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얼룩말의 행동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아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어려운 철학적인 고민을 쉽게 풀어 이야기 형식에 담아 놓아 아이들도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아요. 글보다 그림이 더많아 지루하지 않고 선명할 컬러감이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d****8 201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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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아가는 얼룩말
"- 나를 찾아가는 얼룩말" 내용보기
동물의 왕국에서도 동물농장에서도 여러 동물들을 관심있게 봐 왔지만 얼룩말이 아름답다거나 귀엽다라고 생각해본 일이 없었다. 사실 얼룩말에 그다지 관심을 둔 적이 없다는 말이 맞았을 것이다. 흰말도 아니고 검은 말도 아니고 섞여 있는 얼룩덜룩한 말. 마치 색상만 보면 젖소처럼 흰색, 검은 색이 섞인 그 말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었다.   그런데 동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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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에서도 동물농장에서도 여러 동물들을 관심있게 봐 왔지만 얼룩말이 아름답다거나 귀엽다라고 생각해본 일이 없었다. 사실 얼룩말에 그다지 관심을 둔 적이 없다는 말이 맞았을 것이다. 흰말도 아니고 검은 말도 아니고 섞여 있는 얼룩덜룩한 말. 마치 색상만 보면 젖소처럼 흰색, 검은 색이 섞인 그 말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었다.

 

그런데 동화속 얼룩말도 그랬던 모양이다. 스위스 아동청소년 문학상과 쉴러재단상을 수상한 스위스 원로 작가인 막스 후빌러의 작품 속 얼룩말은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코보다 귀가 더 길어 고민이었던 아기 코리끼도 추위를 싫어했던 어느 펭귄의 이야기보다 귀를 기울이게 되는 대목이 바로 이 대목이었다.

 

 


 

 

사람들도 살아가다 여러 순간 "나는 누구일까?" ,"여기가 내 자리가 맞는 것일까?"등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살아간다. 매 순간순간 정답을 찾아 헤매는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는 그 고민에 눈길이 갔다. 과연 어떤 해답을 얻게 될 것일까. 사실 얼룩말은 딱히 정답이 없는 동물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꼬마 얼룩말이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고 백마가 되게 해주세요, 흑마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때 웃기기 보다는 소원이 이루어지면 행복해질까?가 궁금해졌던 것이다. 보통은 소원이 이루어지면 이야기도 끝나고 해피엔딩이 되면서 주인공은 행복해진다. 하지만 여러차례 소원이 이루어져도 얼룩말은 행복해질 수 없었다. 얼룩말에서 벗어났지만 얼룩말 마을 속에서 남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 "어울림"이 등장한다.

 

결국 얼룩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면서 "나 다운 나"가 가장 행복한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보통은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에 고민하고 다른 나로 살아보지만 결국 행복은 자신스러운 모습일때 온다는 평범한 사실에 눈뜨면서 그 어떤 얼룩말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꼬마 얼룩말의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를 읽으며 조금은 부족하지만 현재를 받아들이고 사랑할 마음이 생겼다.

 


 

 

 

"난 하얀 걸까? 아니면 까만 걸까?"

 

"검은 바탕에 흰색 줄이 난 걸까? 아니면 흰 바탕에 검은색 줄이 난 걸까?"

 

어른들은 대답해 줄 수 없는 난감한 문제를 얼룩말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동화를 사랑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이는 다른 이의 사랑을 받는 일도 당연한 일일테니까.

 

 

i*****i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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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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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한게 많은 딸아이 엄마 이건 왜 그런거에요? 요 며칠 계속 물어보네요 아이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해서 물어본것일텐데 어떤때는 그 질문이 왜케 귀찮고 짜증날때가 있는지 말이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가끔 안알려주면 그 다음날도 아무렇지 않게끔 물어보는 딸아이 그래서 한번물어볼때 제대로 알려줄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날 또 안물어볼꺼같으니까요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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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한게 많은 딸아이

엄마 이건 왜 그런거에요? 요 며칠 계속 물어보네요

아이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해서 물어본것일텐데 어떤때는 그 질문이 왜케 귀찮고 짜증날때가 있는지 말이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가끔 안알려주면 그 다음날도 아무렇지 않게끔 물어보는 딸아이

그래서 한번물어볼때 제대로 알려줄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날 또 안물어볼꺼같으니까요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작은 얼룩말의 이야기이다

저게 무슨 동물일까? 물어보면 말이야 가서 밥이나 열심히 먹으라고 그래야 빨리 어른이 된다는 어른말들의 대답

그 대답이 마음에 차지 않은 작은 얼룩말

까맣고 하얀 줄무늬가 있을가?

줄무늬는 줄무늬인데 흰색줄무늬일까,

검은색줄무늬일까?

검은색줄과 검은색 줄사이이가 비어서 하얗게 보이는 걸까?

줄무늬 문제는 꿈에서까지 괴롭혔고

어른얼룩말들은 작은 얼룩말이 왜 그러는지 이해했다면서 계속 생각하라고 하고..

하얀줄무늬를 없애는거야 소원을 빌고 빌어서 하얀줄무늬가 없어졌더니 다른 얼룩말들이

넌 누구야?

하얀색을 찾고싶어 다시 소원을 빌고 빌어서 이젠 새하얗게 됐지

넌 누구야?

얼룩말이 아닌 것처럼 작은 얼룩말은 여러달 지난 어느날 어떻게 할지 깨달았어

이번소원은 힘들게 힘들게 여러날이 걸려 소원이 이루어졌지

전처럼 얼룩말이 된 작은 얼룩말

 

너 다시 돌아왔구나 하면서 작은 얼룩말을 반기는 얼룩말들..

 

작은 얼룩말의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흥미로운 이 이야기를 통해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두아이한테 물어보기도 했고

아이만의 생각을 들기도 했답니다

 

우리아이의 소중함과 엄마아빠한테 사랑받는 존재임을..

어디가서도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s***e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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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뭘 저런 걸 다 궁금해할까 싶을 때가 있다.
"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뭘 저런 걸 다 궁금해할까 싶을 때가 있다."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뭘 저런 걸 다 궁금해할까 싶을 때가 있다. 조그만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궁금한 건 끝없이 떠오르고 어쩜 저런 생각을 하나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당황스럽고 때로는 웃기기도 하다. 어찌 보면 당연히 궁금해할 수도 있는 것을 나는 마치 그런 시기를 겪지 않고 뚝딱 하루만에 어른이 되어버린양 짐짓 잘난 척을 하기도 한다
"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뭘 저런 걸 다 궁금해할까 싶을 때가 있다."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뭘 저런 걸 다 궁금해할까 싶을 때가 있다.

조그만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궁금한 건 끝없이 떠오르고 어쩜 저런 생각을 하나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당황스럽고 때로는 웃기기도 하다.

어찌 보면 당연히 궁금해할 수도 있는 것을 나는 마치 그런 시기를 겪지 않고 뚝딱 하루만에 어른이 되어버린양 짐짓 잘난 척을 하기도 한다.

나도 막스 후빌러 작가처럼 나이가 들면 더 한층 이해심이 깊어지고 세상을, 아이들을 보는 눈이 깊어질까?

 

한 작은 얼룩말이 왜 자신이 얼룩말일까 의문을 품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말은 말이되 하얀 백마도 아니고 까만 흑마도 아니고 까맣고 하얀 줄무늬를 가진 왜 얼룩말일까.

하얀 바탕에 까만 줄이 있는 건지, 까만 바탕에 하얀 줄이 있는 건지 꿈에서조차 고민을 하는데

작은 얼룩말의 질문에 엄마는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하고 얼른 자라고만 한다.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스쳐지나가듯 읽는 글 속에 내 모습이 잠시 비친다. 아!

그때 우리 아이도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성의 없는 퉁명스런 내 답변에.

고민하던 자신의 까맣고 하얀 줄무늬가 뒤엉키다 못해 이젠 괴물로 등장한다.

얼룩말은 줄무늬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비는데......

과연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얼룩말은 기뻤을까?

물론 책 속에는 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또 다른 얼룩말의 소원이 나타나는데 그 단순하면서도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는 사뭇 진지하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에게 적합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선명한 얼룩 무늬에 눈길이 가는 듯 자연스럽게 집어 든 초등 아이도 잘 본다.
알록달록 색상이 화려하고 예쁜 그림이 아이들에게 먼저 와 닿는 것도 사실이다.
이야기 속에서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숨은 뜻을 찾고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즐거워하며 뭔가 깨달은 듯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작은 얼룩말의 궁금증 따라잡기는 늘 궁금한 게 떠오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그 안에서 고민하고 소원을 빌고 또 그에 따라 일어나는 일을 겪으며 깨닫게 되는 성장과정이 예쁜 그림책이다.

작은 얼룩말이 깨우치고 느낀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한층 자라게 되리라.

 



i*******e 2010.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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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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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은 끝도 없다.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면서 처음 접하는 것들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발생한다.질문에 꼬리를 물고 또 꼬리를 물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해주다보면 엄마인 나는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또 가끔은 귀찮은 생각에 대충 대답해주곤 한다.어렸을때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대답을 정성껏 해줘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정말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모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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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은 끝도 없다.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면서 처음 접하는 것들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발생한다.
질문에 꼬리를 물고 또 꼬리를 물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해주다보면 엄마인 나는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또 가끔은 귀찮은 생각에 대충 대답해주곤 한다.
어렸을때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대답을 정성껏 해줘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정말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모든 부모들은 다 알것이다.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의 주인공 작은 얼룩말 또한 이런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처럼 얼룩말의 줄무늬를 보고 호기심이 생기지만 어른 얼룩말들은 작은 얼룩말이 너무 당연한 질문을 한다고 생각하고는
"말이니까 말이지. 얼룩말은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고....빨리 밥이나 많이 먹고 어른이 되라"고 성의없이 이야기한다.
'어른이 된다면 당연한 질문은 하지도 않고 뭐든 다 알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당연히 주인공 작은 얼룩말은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다.
"하얗고 까만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말인가, 아니면 얼룩말이라서 까맣고 하얀 줄무늬가 있는 것인가?"
"줄무늬는 줄무늬인데 흰색 줄무늬일까, 아니면 검은색 줄무늬일까?"
정말로 기상천외한 질문들이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심오하게 진지하게 얼룩말의 줄무늬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나는
작은 얼룩말의 질문이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보면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한것들을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게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아마도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일것이라고 단정지어본다.
이렇듯 작은얼룩말의 호기심을 통해서 어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호기심등을 생각해볼수 있다.

작은 얼룩말은 간절히 기도한다.
그러자 하얀색 줄무늬가 없어지면서 흑마가 되고,
또다시 기도하자 이번엔 백마가 되어버린다.
결국엔 예전의 자신모습을 찾기위해 고민한다.
다섯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가면서 이 부분을 가장 재미있어 했다.
작은 얼룩말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예전처럼 돌아올까? 하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기도를 해야돼요." 라고 답하면서 기도손을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작은얼룩말의 마음 또한 우리아이와 같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원을 빌면서도 언제나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표현한 부분은 정말로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하기도 했다.

작은 얼룩말이 얼룩말의 줄무늬에 대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호기심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 또한 배울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로 잘 표현한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이 책은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는다면 예전의 동심으로 돌아가 정말로 흐뭇한 시간을 맞이할수 있을 것이다.
y*****y 2010.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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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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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건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라 생각 되는데, 모처럼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면서 남과는 다른 나를 인정 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 하는 이 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이책의 주인공은 더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 얼룩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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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은건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라 생각 되는데, 모처럼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면서 남과는 다른 나를 인정 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 하는 이 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
이책의 주인공은 더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 얼룩말입니다.
다른 얼룩말 처럼 자신도 얼룩얼룩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인데, 어느날
자신과 다른 줄무늬가 없는 말을 보게 되면서 왜 얼룩말이 아니고 '말'인지 궁금해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왜 얼룩말일까? 
내 줄무늬는 흰색 줄무늬일까? 검은색 줄무늬 일까?
나는 하얀 걸까? 까만 걸까?
하면서 얼룩말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 가게 되고, 얼룩말은 검은 말이 되기도 하고 흰말이 되기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우선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림으로 인해 한층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이 책은 '독일 청소년문학상 어너상','스위스청소년 문학상 어너상'을 을 수상한 '위르크 오브리스트'는 아이들이 책속에 빠져들 수 있게 책속 그림을 재미있게 그려서 보는 내내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의 저자인 '막스 후빌러' 는 아동 청소년 문학상 작가 답게 다른 책들처럼 한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몇번을 봐도 좋은 내용으로 인해  책읽는 즐거움과, 책을 통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는데 좋을 거 같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얼룩말이 왜 얼룩말일까? 다른 말처럼 그냥 말이라고 하지 않고 ?"
"다른 말들은 줄이 없는데,줄이 있으니까"
"정말? 그래서 얼룩말 이라고 하는거야? "
"글쎄"
"그럼 책을 읽어보고 왜 얼룩일까 얘기 해줄래"
"응"

우선 책을 선물하기전에 아이의 상상력과 궁금증을 한껏 유발 시킨 후 책을 선물했습니다.

궁금증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이 책
과연 책을 통해서 아이는 얼룩말의 궁금증을 풀 수 있을까요?


[책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라는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책은 세개의 눈을 준다.
나를 보는 눈, 다른 사람을 보는 눈,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

이책 역시 아이의 호기심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3 2010.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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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구 엉뚱발랄한 꼬마 얼룩말...어느날 얼룩말은 말의 포스터를 보고 물어 봅니다... 어른얼룩말에게 누구에요??라고.. 어른 얼룩말은 말이야 라고 대답해줍니다.... 꼬마 얼룩말은 생각합니다... '얼룩말은왜 얼룩말이지??' 그래서 물어 봅니다... "얼룩말은 왜 얼룩말이에요?" 하지만 어른 얼룩말은 퉁명스럽게 대답해 주지요..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 꼬마 얼룩말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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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구 엉뚱발랄한 꼬마 얼룩말...
어느날 얼룩말은 말의 포스터를 보고 물어 봅니다... 어른얼룩말에게 누구에요??라고.. 어른 얼룩말은 말이야 라고 대답해줍니다.... 꼬마 얼룩말은 생각합니다... '얼룩말은왜 얼룩말이지??' 그래서 물어 봅니다... "얼룩말은 왜 얼룩말이에요?" 하지만 어른 얼룩말은 퉁명스럽게 대답해 주지요..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 꼬마 얼룩말의 궁금증에 맞는 대답이 아니에요.. 그래서 꼬마 얼룩말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이들에겐 "왜?"라는 단어가 참 많습니다... 엄마 저건 왜 저래요?? 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궁금증 투성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오면 어른들은 처음엔 잘 대답해주죠.. 하지만 그 왜?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 그건 원래 그래... 라고 단정짓고는 더이상 물어 볼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럼 아이들의 꿈은 거기서 부터 꺽이고 만다고 하네요... 
요기 주인공의 꼬마 얼룩말은 그런 어른 얼룩말의 대답에 만족하지 못해서 왜얼룩말은 얼룩말일까를 고민하며 이런 저런 소원이 생겨 나기 시작하면 소원의 삶을 살아봅니다.
하얀 줄과 검은줄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왜 그렇게 되었을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검은색에 흰무늬가 사라지길 간절이 기도 하고 기도해서 드디어 흑마가 되었어요..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졌지만 어른 얼룩말들은 자신을 알아 보지 못해요... 그래서 다시 소원을 빌어 봅니다.. 검은색이 없어지도록.... 빌고 또빌어 드디어 백마가 됩니다..하지만 역시 행복하지 못해요.. 아무도 꼬마 얼룩말을 알아 보지 못하고 놀때도 잠을 잘때도 밥을 먹을때도 꼬마 얼룩말은 혼자여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소원을 빌어 봅니다.. 다시 얼룩말이 되어지길.. 간절히 빌고 또 빌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얼룩말들이 말합니다.. "너 다시 돌아 왔구나!" 자신을 알아보는 친구들.... 그러면서 꼬마 얼룩말은 꺠닫게 됩니다... "나는 나일때 가장 좋다"...  아이들의 동화책이지만 정말 와닿는 이쁜 내용의 동화책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언제나 내가 아닌 다름사람들의 모습이 좋아 보였고 그렇게 될수 있었으면 하는 동경... 하지만 그게 정답만은 아닌데 말이죠.... 지금 나이기에 이모습이 가장 잘 어울릴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니 힘도 용기도 생깁니다..^^
c******y 2010.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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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왜? 왜? 솔직히 어찌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 역시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란 뻔한 대답을 하게 될 듯하다. 그런데 울 집 꼬마 천사를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과연 아이의 호기심에 눈을 감은 채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대답으로 일관하며 아이의 말문을 닫게 될까봐 순간 두려워졌다. 어떤 명제 앞에 우리는 ‘왜’란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어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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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왜? 왜? 솔직히 어찌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 역시 ‘얼룩말이니까 얼룩말이지!’란 뻔한 대답을 하게 될 듯하다. 그런데 울 집 꼬마 천사를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과연 아이의 호기심에 눈을 감은 채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대답으로 일관하며 아이의 말문을 닫게 될까봐 순간 두려워졌다. 어떤 명제 앞에 우리는 ‘왜’란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당연한’ 것으로 수용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이제 막 세상에 눈을 뜬 아이에게 온 세상이 ‘얼마나 신기한 것 투성이지 않을까?’를 생각하면, 좀 더 아이의 눈높이에 발맞춰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잃어버린 나의 유년 시절을 되찾아가면서 말이다.

 

자, 이젠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 책 이야기를 해볼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덩치가 조금 작은 얼룩얼룩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은 자신과 비슷한 동물 ‘말’을 보고 뭔가 비슷하지만 ‘다르다’는 것은 인식하게 된다. 그리곤 알고 싶은 것이 아주 많은 작은 얼룩말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른 얼룩말을 통해서는 속 시원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고민만 더욱 깊어져 악몽까지 꾸며 괴로워한다. 생각을 거듭한 끝에 줄무늬가 사라지는 소원을 이루게 되지만 오히려 슬픔에 잠기게 된다.

일련의 그 과정들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하며 무척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다채로운 배경 속 익살스런 얼룩말들의 표정이 유쾌함을 더하면서 아이의 두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한다. 최근 ‘어떡하지?’란 말에 손가락을 이마에 집으며 얼굴에 고민을 드러내는 울 집 꼬마에게 호기심 가득한 작은 얼룩말은 아주 좋은 동무가 될 것 같다.

 

비어있는 빨간 그네(앞속표지)가 마지막엔 활짝 웃으며 신나게 그네를 타는 얼룩말(뒤속표지)을 만날 수 있었다. 솔직히 그 그네의 의미가 쉽게 와 닿지는 않지만, 어떤 ‘성장통’의 상징으로 해석해보련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방황이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그네처럼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고민과 갈등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비로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왜 나일까?’ 솔직히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일 것이다. 나 역시 지금도 가끔씩 질문을 던지곤 한다. 그리곤 어린 얼룩말처럼 ‘내가 나일 때' 비로소 ’가장 좋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깨닫게 된다.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또한 무궁무진한 호기심의 보고인 아이에 대한 어른의 태도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온갖 호기심과 괴상망측한 생각들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적극적으로 헤아릴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게 한다.

똘망똘망 앙증맞은 작은 얼룩말의 ‘나를 찾아가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나’를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다름’의 차이 속에서 자기 긍정의 힘이 샘솟는 이야기, 작은 얼룩말의 그 환한 미소만으로도 힘이 되는 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이다.

d******3 2010.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룩말은 왜 얼룩말일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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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작할때 일반 말들 사이에서 홀로 얼룩무늬가있는 얼룩말이 나옵니다.얼룩말은 자신의 몸은 왜 얼룩인지 궁금해하며, 얼룩이 검은배경에 흰줄이있는건지 흰배경에 검은줄이 있는건지 궁금해합니다. 거울에 여러무늬의 얼룩말들이 그려지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얼룩말.그러다가 소원대로 흰줄이 없어지고 온 몸이 검은색으로 변하게되는데, 다른 말들이 넌 누구냐고 물어보자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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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작할때 일반 말들 사이에서 홀로 얼룩무늬가있는 얼룩말이 나옵니다.

얼룩말은 자신의 몸은 왜 얼룩인지 궁금해하며, 얼룩이 검은배경에 흰줄이있는건지 흰배경에 검은줄이

있는건지 궁금해합니다. 거울에 여러무늬의 얼룩말들이 그려지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얼룩말.

그러다가 소원대로 흰줄이 없어지고 온 몸이 검은색으로 변하게되는데, 다른 말들이 넌 누구냐고 물어보자

얼룩말은 이번엔 흰색이 되고싶다고 소원을 빌게 되고 온몸이 흰색으로 바뀌지만 역시 다른 말들은 누구냐고 물어보게됩니다. 그러다가 혼자 해답을 찾고 다시 검은색과 흰색인 얼룩말로 돌아오게 되고, 다른말들도

그제야 반기게 됩니다.

 

이책을 읽고, 사람들도 이런 자아를 못찾는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방황하며 자아를 찾아

가는데 이책은 우리 청소년과 어른들 모두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 같았고, 아이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흥미를 끌만한 표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g****9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