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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0년이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인 '미겔 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이야기를 저자 '아나 오비올스'가 방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돈키호테의 모험담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 '조안 수비라나'의 빼어난 그림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거 같아 선택한 책인데 책을 보니 , 왜 돈키호테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기사소설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눈만 뜨면 기사소설을 읽다가, 지구의 평화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하는 돈키호테 할아버지, 그러나 그만 부상을 당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자꾸 엉뚱한짓만 골라하자 조카는 할아버지가 그런것은 이야기책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것이다 생각하고 책을 모두 태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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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학창시절 재밌게 읽었던 돈키호테의 모험이야기를 울 지원이를 위해서 선택해봤네요. 사실..어릴적에 돈키호테의 무모한 행동이나 실수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요.. 400년이 넘도록 독자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네요. 이책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아나오비올스가 새롭게 엮고, 조안 수비라나의 그림이 덧붙여져..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각색되어 초등아이들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책을 처음 받았을때 그 크기에 놀랐어요.. 일반책에 비해 커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참 좋네요..
돈키호테 할아버지의 모습은 늘 상상해오던 기사의 모습과는 참 거리가 있는데요.. 그런 모습마저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만 한 책이네요.. 돈키호테할아버지의 실수투성이 모습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고,,자신의 실수를 위로받을 수 있을 듯하네요. 또,그의 용기와 모험심은 모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돈키호테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험속에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테니까요. 엄마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다시금 읽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요.. 원작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돈키호테 할아버지와 함께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러 모험을 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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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정의로운 사람,기사도 정신를 실천하는 사람. <돈키호테>하면 떠 오르는 말 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었을 돈키호테..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극작가인 세르반데스의 작품이다.. 이런 명작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린 그림책를 만나게 됐다. 돈키호테 할아버지의 모험 난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기 전 까지 아이가 돈키호테를 알고 있는 줄 알았다. 그도 그럴것이 평상시에 누군가를 비유할때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중의 하나로 종종 듣게 되는 단어인지라 아이도 당연히 알고 있겠지?싶었다. 그런데...처음 듣는다는 아이의 표정... 아..이래서 그림책으로 만들었구나..싶은 생각이 번뜩..들었다.. 보통의 그림책보다 훨~~큰 사이즈의 그림책이 유독 눈에 띈다.. 게다가 보기 드물게 붉은 색 표지~!~~~! 이런 겉 표지의 효과일까?많은 책 중에서도 자연스레 이 책에 손이 가게 된다.. 첫 장을 넘기면 아이들에게 원작의 작가인 세르반데스와 돈키호테라는 이야기 속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오게 된다.. 명작를 볼 때 마다 원작을 제대로 모르면서 책을 보는게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돈키호테의 할아버지는 그런면에서 ....아쉬운 부분을 제대로 채워주고 있다.. 세러반데스가 돈키호테라는 책을 쓰게 된 배경이라던가? 돈키호테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나와있어 ..원작을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반적인 창작과는 다른 이야기이므로..꼭 필요한 부분이라 느껴진다.. 원작에 충실한 줄거리는 아이들이 웃다가 울다가..할 만큼..흥미로운 이야기다.. 초3 아들내미역시 읽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이야기가.. <<엄마!!이 책 슬프다~~>>였다.. 중간의 여러 에피소드 보다는 마지막 돈키호테의 모습만이 아이에게 강하게 남는것 같다... 불의에 맞서고..정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건..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싶다.. 돈키호테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달려드는 모습.. 언제나 정의로운걸 추구하는 것를 본 받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림책 이긴 하나..명작이 주는 감동..어느정도의 글밥를 이해하려면 그래도 초등1학년은 되야지 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을까?싶다.. 모험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겐 더 더욱 권하고 싶은 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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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만해도 돈키호테라는 책을 봤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 고전명작이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창작동화나 많은 명작들이 나와있어 정말 뛰어나게 기억이 남고 재미있는 책이 아니면 손이 잘 안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정말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키호테가 할아버지가 되었나? ㅋㅋㅋㅋ 하는 작은 상상 속에 빠지게 되었네요. 원작과 그다지 다른 느낌은 들지 않지만 돈키호테의 엉뚱하고 괴짜스러운 그리고 뚝심있는 마음은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감이 갑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모험 이야기를 돈키호테할아버지가 대신 해주는 시원스러운 모험 이야기 , 당당한 이야기가 가득들어 있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정감있는 동화책 . 다소 글밥이 좀 많아 어린 유아들에게는 엄마가 읽어주면 아이들은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 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첫째아이는 초등 2학년이라 혼자서 재미나게 읽었고 둘째아이는 제가 읽어주었답니다. 돈키호테 할아버지가 모험을 떠나면서 이상한 행동들과 엉뚱한짓에 아이들은 피식~ 거리면서 웃음을 짓게 되면 저 또한 옛날 이야기를 한번 되새기면서 왜 웃는지 아는것 처럼 같이 웃게 되네요.
아이가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엄마 이 돈키호테 할아버지 정말 잼있는것 같아~ " 근데 왜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야?" 라면 질문을 던지곤 하네요. 우리아이가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고 이끌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제공한 돈키호테 할아버지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집니다. 돈키호테 이야기 다시한번 읽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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