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현재 38살 아이셋의 엄마이다..내가 고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가서 노란비옷이라는 책을 빌려본 이후로 키작은 코스모스며..노은선생님의 팬이 되었었다..노은선생님 정말 한번 뵙고 싶은데...아이들이 모두 잠든 이시각에 컴을켜고 책구경을 다니다가 우연히 또 발견한 노은선생님의 책...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고 다시 여고생이 된기분이 든다..선생님의 소설은 맑고 사탕같다...손잡이가 있는 막대사탕같은...선생님이 앞으로도 좋은소설 많이 쓰시길 바라면서...책오는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