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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 나는 스크린에 묻어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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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Bill Vol.1 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가 감독을 한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피 튀기는, 다소 느와르 적인 영상을 담아낼 것임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국내에 개봉되면서 어느정도 편집을 했다지만, 내내 뭍어나는 잔혹함은 영화를 이어가는 열쇠와 같아서 그 열쇠를 빼버린다면,Kill Bill Vol.1은 다른 영화가 되버린다. 정작 영화가 끝난 후 기억에 남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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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Bill Vol.1 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가 감독을 한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피 튀기는, 다소 느와르 적인 영상을 담아낼 것임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국내에 개봉되면서 어느정도 편집을 했다지만, 내내 뭍어나는 잔혹함은 영화를 이어가는 열쇠와 같아서 그 열쇠를 빼버린다면,Kill Bill Vol.1은 다른 영화가 되버린다. 정작 영화가 끝난 후 기억에 남는 것은 그 피비린내나는 영상보다 영상에 감돌던 음악이었다. 읖조리듯 시작하는 Nancy Sinatra의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은 결혼식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빼앗겨버린 '브라이드'의 슬픔과 비극을 다소 건조하다싶을 정도의 무심함으로 극화시켰다. 액션이 주를 이루는 영화에서 음악은 장면 장면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영화에서도 결투씬에 애니멀스의 초 히트 넘버 'Don't Let Me Be Understood'을 삽입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스릴넘치는 결투씬을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영화와 음악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Kill Bill Vol.1
n********n 2004.04.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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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어도 띄어난 영화 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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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입했다. 이영화를 개봉시에는 알지 못했다가. 작년 부터인가 케이블에서 여러번 돌림으로 방영되는것을 보고 빠지게 되었다. 피가 난자하고 잔인하지만 절제되고, 깔금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그기에 삽입된 음악, 사운드가 내 눈과 귀를 매료했다. 특히 바에서 있었던 88인과의 결투신에서의 화면구성가 경쾌한 사운드는 이제 보지 못했던 액션장면이었다. 또 마지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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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입했다.

이영화를 개봉시에는 알지 못했다가.

작년 부터인가 케이블에서 여러번 돌림으로 방영되는것을 보고 빠지게 되었다.

피가 난자하고 잔인하지만 절제되고, 깔금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그기에 삽입된

음악, 사운드가 내 눈과 귀를 매료했다.

특히 바에서 있었던 88인과의 결투신에서의 화면구성가 경쾌한 사운드는 이제 보지

못했던 액션장면이었다.

또 마지막의 뒤뜰의 결투신에서의 하얀눈과 붉은 혈은 색채적으로 깔끔한 장면이었다. 마직막 결투신을 끝으로 울려 퍼지는 엔카의 감동 "the flower of carnage"... 

 

y***i 200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