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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어느 책이나 보편적인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 "긍정적 실천"이 그것이다. 어느 책을 읽어봐도 부딪히는 문제를 밝게 바라보는 '마음'이 먼저요, 두번째는 행동으로 차근차근 풀어가는 실천이다. 노자께서도 강행자유지强行者有志.라 하여 강행(실천)하는 이에게 뜻이 있다 하였다. 마음에만 담고 있는 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다. 마음 속에 구슬이 아무리 많은들 끄집어내어 꿰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으랴.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이 분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을뿐만 아니라 하버드 경영대는 그의 저서 중 6권을 필독서로 추천하고 있을 정도이니 항상 관심을 아니가질 수 없다. 이 분의 저서의 기본 특징은 동기부여, 열린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의 저서가 명성을 얻는 이유는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전적 예를 통해 개인이 당면한 문제들을 직관적으로 꿰뚫어보고 그 처방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다소 우리의 기업문화적 코드에 적용할 수 있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직장의 생리를 손바닥에 놓고 보듯이 정밀한 진단과 어드바이스는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한 수 높은 배움의 기회가 된다.
모조(Mojo)란 무엇인가?
'짝퉁'이란 단어의 느낌이 먼저드는 '모조'. 모조는 원시종교에서 유래된 말로 주술의식에 사용하는 일종의 부적을 의미하지만, 오늘날 비즈니스업계나 스포츠에서는 ‘긍정의 추진력’이란 뜻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처음 듣는 말이다. 인터넷 사전을 서핑하니 "명사(pl.mojos)1.[U]마력2.[C]마력을지닌물건3.[U](사람의성격상의)매력" 의미도 있고 "자기 과신, 자부심 또는 성적 매력에 대한 속어"라고도 소개되어 있다.(음... 모조가 이런 의미로 사용되는구나...)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이나 성공하는 조직, 또는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사람,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을 관찰하면 하나같이 '긍정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긍정 에너지는 동료와 조직에 까지 좋은 영향을 주어 조직의 성과에도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진짜 직장에도 이런 분 한두어명만 있으면 조직이 살아난다. 보통 이런분들은 미친듯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들 속에 잠재해 있는 '열정=모조'를 깨우자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란 책과 방법은 틀리지만 전달 의미가 비슷함을 느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조 도구상자를 이용해 볼까나...
이 책의 4부는 '모조 도구상자 : 모조를 높이는 14가지 실천도구'에 대하여 차근찬근 실천하면서 모조를 깨울 수 있도록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모조를 형성하려면 정체성 identity(자신의 존재인식, 이 부분 설명이 참 잘되어있다. 시간을 내어 한번 더 읽어야겠다), 성취 achievements, 평판 reputation, 수용 acceptance의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모조를 높일 준비가 되었다고 하겠다(2부 모조쌓기 참조). 이 다음에는 자신의 상황을 성공적으로 변화시켜갈 수 있는 구체적 실천사항으로 제시되는 '도구상자'를 열어보자. 14가지 도구들을 잘 이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하겠다(저자는 특히 12장을 주목하여 읽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만 보아도 대략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있기에 간단히 설명을 달아 적어본다. 12장 정체성 : 자기 자신을 이해하자
도구 1 : 분명한 판단 기준 마련하기(확고한 가치관은 모조의 출발점이다) 도구 2 : 현재 위치 파악하기(단기적 즐거움과 장기적 투자가 어떤 조합을 이루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도구 3 : 낙관주의의 마법(낙관적인 전망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도구 4 : 버리기 전략(인생에서 한 가지를 버리면 더욱 중요한 한 가지를 얻을 수 있다) 13장 성취 : 일을 더욱 쉽게 만들자
도구 5 :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기(차곡차곡 벽돌을 쌓다보면 집이 완성되듯 모조도 그렇게 만들어진다) 도구 6 : 목표를 향한 작은 실천(사소한 순간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도구 7 : 블루오션에서 헤엄치기(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룰을 바꾸자!) 14장 평판 : 이미지 관리 노하우 도구 8 : 머무를 때와 움직일 때 파악하기(밀려나기보다 스스로 도약하자) 도구 9 :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현재의 조직을 떠나 새로운 조직으로 옮겨가는 방법) 도구 10 : 자신만의 평가 기준 만들기(애매모호한 문제 상황을 객관적인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도구 11 : 자랑과 험담 줄이기(스스로를 자랑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자) 15장 수용 : 바꿀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두자 도구 12 : 상사를 설득하는 기술(상사는 최대 고객이다!) 도구 13 : 이름 짓기의 위력(문제상황에 이름을 붙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도구 14 : 종신사면권(좋은 사람들과의 우정을 끝까지 유지하는 비결) 내안에도 모조가 있을까? 저자는 걱정하지 말란다. 누구에게나 모조는 있는데 다만 발동시키지 못할 뿐이라 한다(11쪽). 그러니 된다는 믿음, 하겠다는 의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실ㅍ천도구와 프로그램들을 반드시 실행해 주길 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례들이 모두 실화를 기본으로 하느니만큼 정말 실천하는 자에겐 잠재된 자신의 긍정 에너지를 깨울 수 있을 듯하다. 아무튼 삶을 좀먹는 부정적 에너지 노조(nojo : no joy, 아무런 기쁨없이 일하고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 어떤 활동에 어느 정도의 모조를 갖고 있는지 빨리 파악한 다음 자신의 길에 열정적으로 투자한다면 아무래도 좀 더 나아질 것은 자명한 사실! 그래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38쪽)."고 경험에 의한 조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사는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면 스스로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는 간단한 원리를 일깨우는 책이다. 직장의 신참보다는 매너리즘에 살짝 빠져들면서 아래 위로 치이는 중간관리자들에게 보다 더 유용한 책이라 느끼면서 12월의 마지막 즈음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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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Mojo)의 사전적 의미는 우리말로 가장 쉽게 표현하는 단어는 부적이다. 원시 종교에서 주술의식에 사용되던 헝겊 조각과 같이 마력을 지닌 물건을 말한다. 그런데 때로는 스포츠나 비즈니스업계에서는 '긍정의 추진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2009년 11월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5인 중 한 명으로 뽑혔고, 리더십과 인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마셜 골드스미스는 그가 쓴 책 『모조』에서 모조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내면에서 우러나와 외부로 드러나는,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막상 풀어놓고 보니 조금 난해하다. 쉽게 그냥 '긍정적인 태도'라고 하면 될 것을 앞에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쉽게 풀이하자면 신명나게 일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바로 모조라는 것. 그래서 모조는 자신도 만족하고 이를 다른 사람도 동시에 만족하는 것을 말한다. 아니 그 순간을 모조의 순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취감이 높은 사람, 즉 신명나게 일하는 사람들은 바로 높은 모조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 반면 일을 억지로 하거나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모조를 갉아 먹었기 때문이며 이 경우 노조(Nojo)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노동조합과 상관없다. 아무런 기쁨 없이(No Joy) 일하고 있다는 뜻이다.
모조의 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네 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체성,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하는 성취, 자신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판,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용, 이렇게 네 가지다. 이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바꿀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조는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인 직업적 모조와 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개인적 모조로 나눈다. 직업적 모조는 일에 대한 동기, 지식, 능력, 그리고 자신감과 진정성(열정)으로 나누고, 개인적 모조는 일을 함으로써 느끼는 행복, 보상, 의미(보람), 자기계발(자기발전), 감사로 나눈다.
책에는 모조를 갉아 먹는 여러 가지 모조킬러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일들이다. 과잉 의욕, 근거 없는 막연한 기대, 쓸데없는 논리에 대한 집착, 상사에 대한 험담, 매몰비용에 대한 집착,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이 일상적으로 유의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쓸데없는 논쟁이나 과거에 대한 집착은 치명적인 모조킬러로 특별히 유념해야 한단다.
모조는 전염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세월에 상관없이 부활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그럼 모조를 높일 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당연히 있다. 저자는 책에 모조 도구상자라는 파트에 모조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에 따라 14가지 실천공구를 넣어놓았다.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자신의 모조를 테스트 해 볼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저자 자신이 직접 작성한 모조 점수표를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져있어 아주 쉽게 자신의 모조 점수표를 작성할 수도 있고 이를 통해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간단한 분석도 가능하다.(부록에 모조 점수표가 붙어 있어 절취해서 사용가능하게 제본되어 있음)
긍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을 여러 번 읽었지만 이번처럼 펼치자마자 쉽게 몰입할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사례들이 책속에 녹아 있었기 때문에 몰입이 쉬웠지 않았나 싶다. 직장에서 신명나게 일 하고, 주위에서 인정까지 해준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저자의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이라는 책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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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대부분이 무기력한 얼굴로 출퇴근길을 오가며 직장에 `내면의 사표`를 내고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방침에, 동료들의 일처리 방식에, 연봉과 복지 혜택에 직장인들은 끊임없이 불만을 터뜨리고 밤잠을 설친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한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생각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일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문제중 하나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내면에서 우러나와 외부로 드러나는,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P.22)
이 책의 제목인 모조(MOJO)란 '원시종교에서 유래된 것'으로 주술의식에서 사용되던 헝겊조각이나 조그마한 주머니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런 용어가 현대에 들어서면서 스포츠와 비즈니스, 정치분야에서는 모조의 개념이 보다 긍정적인 행태를 띠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조의 개념에는 '일을 통해서 스스로 기쁜마음으로 일하고 주변 사람들이 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때 우리는 모조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결국 모조의 순간이란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만족스런 느낌과, 이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때를 말한다.
이런 모조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4가지 요소가 있다. 첫번 째는 '정체성(identity)이고 두번 째는 성취(achivement), 세번 째는 평판(reputation)이며 마지막 요소는 수용(acceptance)이다. 이 네가지 요소를 잘 이해 한다면 직장과 가정에서 모조를 높일 준비가 된것으로 보고 있다.
부록으로 수록하고 있는 내용 중 모조 설문조사를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단기적 즐거움과 장기적 투자에 어떻게 시간을 할애하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여기서 '단기적 즐거움'이란 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쁨을 말한다. 또 '장기적 투자'란 특정 활동을 통해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인생의 의미를 뜻한다.여기서 단기적 즐거움과 장기적 투자의 조합에 따른 다섯 가지 활동범주는 흥미(stimulating), 희생(sacrificing), 생존(surviving), 유지(sustaining), 성공(succeed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조 설문 조사의 결과를 분석한 내용에서 '직장에서의 시간 분배와 가정에서의 시간 분배'가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해석하면 '인생에서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과 삶의 의미는 우리가 하는 일보다 우리 존재 자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의미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꼭 음미해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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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모조가 무엇인지 솔직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얼마지나지 않아 모조라는 것이 나의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모조는 내가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지 이미 나의 삶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없어서느 안될 중요한 것이었다.그리고 마셜 골드스미스의 책을 보면서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지기도 했다. 특히, 리더십코칭 50에 대해 너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그는 내게 커다란 자기혁신을 불러일으켜주었다. 그리고 내안에 나를 담고만 있고, 늘 생각이 많은 나에게 그것을 표출할 수 있는 좋은 동기부여와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다. 그가 왜<포브스>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사로 뽑혔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깨워줬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으며 스스로 내게 무언가를 억지로 꺼내야 하는 책이 아니라 그저 자연스럽게 맞아! 내 안에 이런게 있었지~라며 내 안에 잠들더 나를 깨워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모조와 노조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성공하는 사람의 힘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관성의 법칙에 대해 또 한번의 좋은 자극을 받기도 했다.그리고 내가 습관적으로 하는 하다 안되면 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습관을 고칠수 있을 것 같았다. 변화를 일구어 내기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점검의 필요성도 깨달았고, 얼마간 노력하다 결국 하던대로 돌아오고만다는 글을 보며 앞으로는 그런 내가 되지 않기 위해 다짐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몸으로 터득하게 되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삶의 의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관성의 법칙이다. 나는 이 글이 너무도 정곡을 찌를만큼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제대로 보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내가 변화하는데,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보면서 이 책은 처음부터 어떤 방법만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내가 모조를 이해하고, 나를 알게 해준 후 그 안에 새로운 방법들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과정들은 자기혁신으로 나를 이끌었다. 이 책은 아주 광범위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이고, 또 아주 핵심적이다. 이 두가지가 어떻게 다 있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분명히 이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다. 그 외에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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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모조(MOJO)란 원시 종교에서 유래된 것으로 주술의식에서 사용된 형겊조각이나 조그마하 주머니를 가르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모조의 개념이 보다 긍정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즉 지지와 축하의 악수를 건네는 것은 바로 모조의 순간을 창조해 낸 것이다.
모조의 순간을 창조하게 되면 일에 대한 만족스런 느낌과 이해대한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동시에 나타냄으로 행복한 성취를 누리게 된다.
모조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4가지가 있다.
1) 정체성이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 때 모조는 창조된다.
2) 성취다.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성취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평가하는 성취 이 두가지를 통해 모조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3) 평판이다.
자신의 평판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함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일관성이 중요하다.
4) 수용이다.
수용이란 내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고 이를 순수히 받아 들이는 삶의 지혜로운 자세를 말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다.
자기 스스로 성공과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모조를 가능하게 하려면 모조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정체성, 성취, 평판, 수용이라는 4가지 잘 이해하면 직장과 일상의 삶에서 모조를 높힐 준비가 된 것이다.
그러나 치명적인 모조 킬러가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쓸모없는 논쟁이나 과거에 대한 집착은 치명적인 모조킬러이다. 내 안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폭발하는 모조의 순간이 있다. “와우! 이길 것 같은데.. 잘 할 것 같은데..” 스스로를 예감하고 격려하는 일은 모조의 순간이다. 승리를 확신하는 강력한 긍정적인 기운이 내면에 솟구칠 때 우리는 놀라운 창조력과 기적의 씨앗을 품고 발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부록의 모조 점수표를 가지고 환산하면 일상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면서 동기, 지식, 능력, 자신감, 진정성등의 직업적 모조와 행복, 보상, 의미, 자기계발, 감사등의 개인적 모조를 스스로 측정해 볼 수 있다.
아하! 이 책을 통해 내안에 있는 모조을 매순간 화들짝 일깨우고 꿈을 향한 도전의 항해를 시작하는데 무한한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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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읽어야 무슨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다....
자신과 상황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모조 도구상자 1. 분명한 판단 기준 마련하기 확고한 가치관은 모조의 출발점이다.
2. 현재 위치 파악하기 단기적 즐거움과 장기적 투자가 어떤 조합을 이루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3. 낙관주의의 마법 낙관적인 전망을 통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4. 버리기 전략 인생에서 한 가지를 버리면 더욱 중요한 한 가지를 얻을 수 있다.
5.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기 차곡차곡 벽돌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집이 완성되듯 모조 또한 이렇게 이루어진다.
6. 목표를 향한 작은 실천 사소한 순간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7. 블루오션에서 헤엄치기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룰을 바꾸자
8. 머무를 때와 움직일 때 파악하기 밀려나기보다 스스로 도약하자
9.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현재의 조직을 떠나 새로운 조직으로 옮겨가는 방법
10. 자신만의 평가 기준 만들기 애매모호한 문제 상황을 객관적인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11. 자랑과 험담 줄이기 스스로를 자랑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자
12. 상사를 설득하는 기술 상사는 최대의 고객이다.
13. 이름 짓기의 위력 이름을 붙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14. 종신사면권 우정을 끝까지 유지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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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골드스미스는 리더쉽과 인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포브스>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경영사상가 15인 중 한명으로 꼽고 있다. 윌스트리트저널 역시 그를 세계 최고의 경영교육자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하였다. 이처럼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인 그의 저서 <모조>를 접할 수 있어서 책이 오기전부터 기대가 컸다.
일단 모조란 무엇일까?? 제목이 모조이니 모조에 대한 이야기로 모든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으니 이 모조의 개념부터 분명히 알고 있어야겠다. 그가 말하는 모조란 개념은 이렇다. "내면에서 우러나와 외부로 드러나는,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덧붙인다면,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주변 사람들이 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때 우리는 바로 이 모조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간단히 생각해본다면 모조란 본인의 만족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인정받는 긍정의 힘이다.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모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첫번째 파트에서는 위에 설명한 모조의 개념과 모조를 창조하기 위한 4가지 요소들, 특징들 간단히 설명을 하고 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이런 모조를 창조하기 위한 4가지 요소인 정체성, 성취, 평판, 수용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모조를 죽이는 치명적인 실수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네번째 파트에서는 모조를 높이는 14가지 실천도구를 알려주고 있다. 끝으로 마지막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내 안의 모조를 넘어서 타인과 함께 성과를 높이는 한차원 높은 모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파트가 가장 유익했다. 모조를 창조하기 위한 4가지 요소~~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학창시절부터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될거야... 분명하게 진로를 결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별 문제 될 거 없지만 내가 볼때 우리나라 교육여건상 점수에 맞춰 학교,학과를 정하다 보니 정규학교 졸업 후 아니면 회사 취업 후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제서야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적성이 뭔지 돌아보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남들이 생각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조를 창조하기 위한 첫번째 요소인 정체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란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더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흔들리지 않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 자신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기존에 왜곡된 정체성을 버리고 새로운 정체성을 창조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모조를 높여나갈 수 있다.
성취도 모조를 높이는 두번째 요소이다. 객관적인 성취, 주관적인 성취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내 경우는 주관적인 성취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싶다. 뭐든 자신이 좋아서 해야지 행복이란 삶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 하지만 진정으로 모조를 높이고 싶다면 스스로의 평가와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모두 고려해야만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평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그 관계에 있어 좋은 평판을 받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좋은 평판을 받게 되면 그 다음부터 훨씬 더 쉽게 일이 진행되고 그 상태를 유지만 해도 모든 상황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평판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기 하지만 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애초에 좋은 평판을 받고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모조를 높이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끝으로 모조를 높이는 요소인 수용이다. 사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우리의 삶에서 행복은 더 쉽게 다가온다. 만약에~ 내가 부자라면(였더라면), 외모가 완벽하다면(했더라면)등등 인간의 욕망은 끝도 없다... 이런 생각들은 현재를 싹뚝 잘라내고 과거와 미래에만 집착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현재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이렇게 지난 과거와 다가올 미래에 대해 허무한 생각타령만 하고 있기에 현재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까운지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수용이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채 노력을 게으리하란 이야기는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라고 판단할 때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그저 내버려두자는 지혜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꼈다. 지난 과거와 다가올 미래에 연연할 시간에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들을 어떻게하면 보다 더 충실히 살까에 귀를 기울이자는 작가의 뼈있는 말들이 책장을 덮는 순간에도 뇌리에 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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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마셜 골드스미스가 친구 마크 라이터와 함께 저술한 2010년 작 모조 는 원시 종교에서 유래된 말로 긍정의 추진력을 뜻한다. 처음 들어 본 사람이 많겠지만 일단 한번 듣고 나면 잊혀지지 않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뜻을 짐작하기엔 어려운 단어 모조란 무엇일까..
작가 마셜은 책에서 5개 파트로 나누어 모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충분히 습득하게끔 안내한다. 특히나 수많은 사례로 하여금 스쳐지나간 모조의 순간을 일깨워 그것을 인식못했던 나의 문제점에 대해 직면하게 해준다.
모조의 순간
긍정의 추진력을 분출시키는 순간은 어떤때인가. 마셜은 예를 들면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에게는 유권자들의 진심어린 박수를 받는 때이고, 기업가에게는 힘든 계약을 따게된 순간이라고 말한다.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주변 사람들이 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때 우리는 모조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22p> 즉 내안의 긍정의 힘이 다른 이들이 같이 인식하게 되는 순간을 말한다.
모조를 형성하는 방법
첫번째 정체성을 획득하라. 단어 자체의 이해도 어려운 정체성을 올바르게 획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사춘기 시절 뚜렷한 자아 정체감을 이룬 사람이라면 말할것도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못하기에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마셜의 4종류의 정체성 표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두번째 성취감 마셜은 성취감의 의미를 내면과 외면적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도록 했다. 외면적 성취감을 위해 충돌한 내면적 갈등은 없었는가. <스스로에게 더이상 행복과 의미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성취를 파악하고 여기에 투자하는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 110p> 세번째 평판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이 수없이 대중을 만나는 직업이 아닌외에야 자신의 평판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음을 안다. 자신의 평판에 대해 물어도 그럭저럭 보통인 수준인 줄만 알지 마셜의 말대로 부정적인 평판을 마땅히 확인할 방법이 없다. 만약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부정적인 평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자신이 아무리 선한 뜻으로 행한 행동도 상대에게는 왜곡되어 비춰질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평판을 가지고 있는가가 모조를 극대화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 네번째 수용 수용에 대한 글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갑자기 앞에 끼어든 차로 하여금 이성을 잃고 마는 운전자들을 수없이 본다. 그들은 손가락질을 하면 욕을 해대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욕을 듣는 것은 자신뿐이다. <미워하고 자책함으로서 우리는 삶의 의미와 행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즉 스스로의 모조를 낭비하게 된다. 142p> 위기의 순간에 처했다면 일단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지켜볼줄 아는 여유에서 중요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진 않지만 시간을 할애하여 꼭 배워두어야 할 책, 올겨울이 지나기전 모조의 원리를 배우게 되어 영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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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먼저 책의 제목인 '모조'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했다. 영문 이니셜을 딴것 같기도 하지만 모조의 뜻을 알고보니 영 딴 내용이었다. '모조(mojo)란 원시종교에서 유래된 말로 주술의식에 사용되는 일종의 부적을 의미한다. 하지만 오늘날 비즈니스업계나 스포츠에서는 '긍적적 추진력'이란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한마디로 모조는 흐름을 연결시키는 힘, 전세를 뒤엎는 강력한 '성공에너지'라 할 수 있다.
모조가 놑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지 않고 강력한 긍정에너지가 담긴 추진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긍정 에너지는 자신안에 머무르지 않고 밖으로 분출되어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조직 내부에 빠르게 전파된다. 개인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의 승리로 이어비는 에너지가 바로 모조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모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모두 4가지 요소가 있는데 정체성, 성취, 평판, 그리고 수용이 바로 그것이다.
-정체성 : 창조된 정체성은 과거로 부터,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자유롭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들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창조해낸 사람들이다. 그들은 과거와 다른 사람들의 희생양으로 남아 있는것을 과감히 거부한다.
-성취 : 성취에 대한 균형잡힌 이해는 모조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더 이상 행복과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성취를 파악하고, 여기에 투자하는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
- 평판 : 평판이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다. 만약 사람들이 나에 대해 긍정적인 평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실을 자신이 알게 된다면 태도는 더욱 긍정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수용 : 수용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이다. 상황과 인물에 대한 미련과 증오는 우리 스스로를 병들게 한다. 미워하고 자책함으로써 우리의 삶의 의미와 행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즉 스스로의 모조를 낭비하고 만다.
이밖에도 책은 모조를 죽이는 몇가지의 실수들과 모조를 높일 수 있는 14가지나 되는 실천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조는 이미 수많은 CEO들과 개인 상담자들을 상대로 직접 코칭하고 실천케한 컨설팅의 결과이며 제시된 사례들은 모두 실화라고 밝히고 있다. 이 처럼 이 책의 장점은 이론적으로만 이끌어 낸것이 아니라 실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적인 내용이란 부분이다. 읽어나가면서 실제 일어난 문제를 사례로 든 점이 참 좋았다저자가 제시하는 것들을 실턴의지만 존재한다면 실천하는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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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는 긍정의 힘에 대해서 그리고 추진력에서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 계발 관련 서적이다. 똑 같은 상황에서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떤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창출하고, 더 크게 성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벽을 뛰어넘고,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성공을 이끌어내는 사람, 그들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세계적인 경영석학 마셜 골드스미스는 그 차이는 모조(Mojo)에서 찾는다.
'모조'는 원시종교에서 유래된 말로 주술 또는 부적을 의미하며 현대에는 스포츠나 비즈니스업계에서 긍정의 추진력이란 의미로도 사용되는 단어다. 저자인 마셜 골드스미스는 한 개인이나 조직에는 잠재적 모조가 있으며, 모조를 어떻게 끌어내는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고 한다.
'모조'는 5개파트와 16개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신의 모조 점수를 알아보는 표가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우리안에 잠재되어 있는 모조를 깨우고 유지하고 높이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모조는 한마디로 흐름을 역전시키는 힘, 전세를 뒤엎는 에너지를 말한다. 모조가 낮은 사람은 문제상황에 부딪혔을 때 혼자서 끙끙 앓거나, 불평불만만 늘어놓거나, 좌절감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모조가 높은 사람은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며,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모조가 높은 사람이길 원 할 것이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모조를 깨우는 일이 무엇보다 급선무이며 깨워낸 모조를 유지하고 높이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실천하는 만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모조. 내 모조를 더 높이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겠다. '모조'를 읽으면서 내 안의 긍정의 추진력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만큼 '모조'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이며, 힘이다.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적 모조를 이끌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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