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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전사들,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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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전사들이 갈수 없는곳은 없었다.밤이면 밤마다 취객들의 대합실이 되어버리는 심야의 파출소,강태공들이 모여드는 비닐하우스 낚시터,진짜 꿈을 안은 진정한 일류들이 서는 곳 밤무대,셜록 홈즈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기지 탐정사무소,약 달이는 냄새 솔솔나는 경동시장 약전골목등 전국 방방곳곳을 누볐다. 6mm전사들이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다.쓸만한 자동차 부품 골라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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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전사들이 갈수 없는곳은 없었다.밤이면 밤마다 취객들의 대합실이 되어버리는 심야의 파출소,강태공들이 모여드는 비닐하우스 낚시터,진짜 꿈을 안은 진정한 일류들이 서는 곳 밤무대,셜록 홈즈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기지 탐정사무소,약 달이는 냄새 솔솔나는 경동시장 약전골목등 전국 방방곳곳을 누볐다. 6mm전사들이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다.쓸만한 자동차 부품 골라내기와 가격 깎기에 능한 나이지리아 상인들,신혼의 추억을 위해 新애마부인도 마다하지 않는 신세대 신혼부부,최고의 개그맨이 되기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예비 개그맨들,한 컷을 위해 목숨거는 드라마 속의 감초 엑스트라,남원골 미스 춘향이 되기위해 온갖 고달픔을 참는 참가자들등 VJ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평범하나 평범하지 하지 않은 사람들 이었다. 6mm전사들이 담아온 화면에 울고 웃지않은 사람은 없었다.월드컵 첫승과 4강 진출에 '오 필승 코리아'을 외치며 환호하던 사람들,태풍 '루사'와 '매미'에 가족과 재산을 잃은 사람들을 보며 눈물 흘리고 성금을 보내고,자원봉사를 하던 사람들.6mm화면 속엔 인생사 희노애락이 담겨 있었다. 6mm전사들이 VJ특공대를 통해 세상을 만난지 이제 5년.그 동안 추억의 물건들이 다시 인기를 끌고 얼짱,몸짱등 새로운 유행어가 생겨나는 등 세상은 많이 변했다.그러나 6mm전사들이 취재했던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시청자들을 위해 뛰고 있는 제작진들의 좌충우돌 제작과정,그리고 인기스타의 모습이 아닌 세상 방방곳곳 숨겨진 이야기들만 찾아다니는 6mm전사들은 변하지 않았다. 용감한 6mm전사들이 있는 한 VJ특공대 2권을 집어드는 독자의 모습을 존재할 것이다.
e*******7 200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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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들의 삶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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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TV앞에서 기다렸던 적이 있었다. 매주 설레이며 그날이 오길 바랬던 적이 있었다. 사랑하는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었고, 특별한 일이 매주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단지 VJ특공대를 보기 위해서였다. 6mm카메라에 어떻게 그런 내용을 담을 수 있었는지 그런 문제를 포착해서 방영하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기했었다. 이 책은 VJ특공대의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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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TV앞에서 기다렸던 적이 있었다. 매주 설레이며 그날이 오길 바랬던 적이 있었다. 사랑하는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었고, 특별한 일이 매주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단지 VJ특공대를 보기 위해서였다. 6mm카메라에 어떻게 그런 내용을 담을 수 있었는지 그런 문제를 포착해서 방영하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기했었다. 이 책은 VJ특공대의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방영까지의 TV에 나오지 않은 비화들과 어려움, 그리고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어떤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하나의 결과 속에 파묻혀버리는 것이 다반사라지만, 이렇게 많은 것들이 프로그램 뒤에 숨어있었나 하고 놀라게 된 것도 이 책을 본 후였다. VJ들의 활약과 함께 그 이면에 담겨진 이야기는 재미와 함께 교훈도 들어있기도 했다. 작은 사실의 발견이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기도 했고, 세상의 신기가 카메라속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이렇게 담아지기까지 노력했던 모습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져 있었다. 작은 카메라 하나 의지해 세상을 뒤적거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는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것이다. 나도 한때 카메라 하나 수첩에 볼펜하나 달랑들고 이리저리 뛰어보았던 기억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VJ특공대라는 이름을 가지기까지 그리고 그러한 일을 지금까지 해내기까지 그동안 몰랐던 그 이면의 내용을 알고 또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 이 책이 고마워진다.
e******s 200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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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삶 생방송중...
"서민들 삶 생방송중..." 내용보기
최근에 우리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방송들이 인기였었다. vj특공대도 그렇고 인간극장, vj클럽, 화제집중 등 말 그대로 현실을 보여주면 시청자들은 그걸 보면서 가끔은 안도도 하고 위로도 받고 혹은 몰랐던것을 알게되는 재미를 느끼고...늘 텔레비전으로 보던 방송을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색다르게 재미있다. 읽다가 문득문득 성우가 읽어주는 것처럼 읽히기도 하며 아님
"서민들 삶 생방송중..." 내용보기
최근에 우리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방송들이 인기였었다. vj특공대도 그렇고 인간극장, vj클럽, 화제집중 등 말 그대로 현실을 보여주면 시청자들은 그걸 보면서 가끔은 안도도 하고 위로도 받고 혹은 몰랐던것을 알게되는 재미를 느끼고...늘 텔레비전으로 보던 방송을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색다르게 재미있다. 읽다가 문득문득 성우가 읽어주는 것처럼 읽히기도 하며 아님 같이 방송 제작을 하는 일원처럼 안타까워하며 조바심을 내며 읽게도 된다.말 그대로 방송의 아슬아슬함을 같이 느끼며 읽게된다. 방송중 일어났던 일들도 재미있지만 그것을 직접 찍는 제작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회의하면서 잡담한게 그대로 아이템이 되어버리기도 한단다. 트로피를 떨어뜨려 깨졌는데 안을 보니 종이로 되어있더라 하고 말이 나오면 그럼 트로피는 어떻게 제작되는걸까 하고 진행이 되기도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한편으론 정에 약해 같이 울어주던 이야기들을 읽을때면 같이 눈물이 핑 돈다. 조선족 신혼부부의 사정이 안되어 결혼반지를 사주기까지 한 제작진도 있고 가족들을 팽개치다시피 해야만 하는 경찰 아저씨 이야기 등 삶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현실 그 자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그 안에서 웃음이 피어나기도 하는데 그 중 기억나는 것은 붕어빵을 보고 '내 속에 내가 없다'라던가-조 성모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가 생각난다- 삐삐만 치면 달려온다는 압구정 삐삐도사, 맛난 음식을 욕과 함께 먹어야 하는 욕쟁이 할머니집 등 전혀 경험은 못해봤지만 그렇다더라 하는 식으로 말은 들어봄직한 이야기들로 엮여진 책이다. 평소 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던 분들이라면 글 역시 웃으며 볼 수있을 것이다.아,그런데 황수경 아나운서에 대한 에피소드는 없는거 같아 아쉽다.평소 궁금했는데...
c********4 200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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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삶을 찍어주는 흔치않은 프로그램...
"서민들의 삶을 찍어주는 흔치않은 프로그램..." 내용보기
전국어디서나 금요일 저녁 10시가 되면 TV앞으로 모여든다. 금요일 10시쯤에는 드라마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인가하면 바로 서민 프로그램 VJ특공대를 보기위한 것이다. VJ특공대는 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때로는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을 찍어주기도 하고, 최근에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촬영해서 우리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또 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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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디서나 금요일 저녁 10시가 되면 TV앞으로 모여든다. 금요일 10시쯤에는 드라마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인가하면 바로 서민 프로그램 VJ특공대를 보기위한 것이다. VJ특공대는 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때로는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을 찍어주기도 하고, 최근에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촬영해서 우리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또 이프로그램은 기성세대들의 어린시절에 대한 아련한 추억, 우리가 잊고사는 것, 세상에서 인정받지 않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 표현해주는 것같아서 보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억지스러운 유머나 다른 일부 사람들에게 반발을 살만한 것도 없다. 단지 우리들에게 사회에는 이런 다양한 것이 있다는 것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촬영해줘서 우리들에게 정말 널리 널리 읽히고, 서민들에게서 많은 호응을 얻는것 같다.
c*****7 200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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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여주는 것들은 오직 진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게..."
""내가 보여주는 것들은 오직 진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게..."" 내용보기
VJ 특공대가 특별한 점이 있다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 VJ 특공대의 취재는 너무나도 평범하다. 우리 삶의 모습만을 찍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특별하다. 6mm 테입을 보는 우리는 그 모습들이 너무나도 생소하기 때문이다. VJ특공대는 남들이 떠받들고 뒤따라다니는 것들에게서 과감히 고개를 돌려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진실한 이야기를 찾아다닌
""내가 보여주는 것들은 오직 진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게..."" 내용보기
VJ 특공대가 특별한 점이 있다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 VJ 특공대의 취재는 너무나도 평범하다. 우리 삶의 모습만을 찍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특별하다. 6mm 테입을 보는 우리는 그 모습들이 너무나도 생소하기 때문이다. VJ특공대는 남들이 떠받들고 뒤따라다니는 것들에게서 과감히 고개를 돌려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진실한 이야기를 찾아다닌다. 예를 들면 남들이 다 수능 전국 수석을 찾아가 공부비법을 물어본다면, VJ 특공대는 수능 전국 꼴찌를 찾아가 그의 삶을 바라보는 식이다. 남들을 그를 보고 단순히 멍청하다거나 재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에겐 전국 수석 못지 않은 눈물 겨운 이야기가 있을 지도 모르고, 똑같을 것 하나 없어보이던 자신과 그의 모습이 오히려 우리와 너무나도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놀라며 깨달을 수도 있다. VJ 특공대가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하지만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나라, 같은 시, 왜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저런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을까. 같은 인간, 같은 민족, 이웃이면서도 자신의 모습만을 쳐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너무나도 좁은 6mm 필름은 그보다도 못한 내 좁은 시각과 무관심을 조금씩 넓혀주고 있는 듯 하다. 내가 VJ 특공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꾸밈없는 솔직함이 아닐까 싶다. 뉴스 아나운서처럼 앞모습만을 보이고, 또 그 앞모습만을 단정해 보이려 꾸미는 것이 아니라, 옆모습 뒷모습까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남들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들, 생각하기 조차 싫을 정도로 슬픈 것들, 때론 빛과 어둠처럼 정의에 사도와 함께 사회 뒷편에서 자신을 악이라 칭하며 사회의 어두운 면을 구성하고 있는 이들까지도. 흔들리는 화면은 "지금 이 필름은 오직 현실만을 말하고 있소이다~!"하고 외치는 듯 하다. 뉴스 아나운서의 틀리지 않는 또박 또박한 말소리는 저리 집어 던지고, 생생한 소리, 선명한 영상을 눈앞에 펼쳐준다. 그리고 이제까지 가식적인 모습, 편집된 영상, 꾸며진 모습에 질려있던 시청자는 사막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를 본 것처럼 즐거워하며 그 속에 빠져든다. 금요일 오후 10시... 그리고 책장 속에서 조용히 울부짖고 있는 한 마리의 책이 또다시 매트릭스의 모피어스처럼 푸른색과 적색의 알약을 각각 쥔 두 손을 내밀고 있다. "네가 속한 삶속의 그늘진 뒷모습, 삶이라 불리는 진짜 굴속이 얼마나 깊은지 알려주지... 다만 내가 보여주는 것들은 오직 진실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d*****a 200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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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땀방울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땀방울" 내용보기
매주 금요일 밤이면 기다리는 TV프로그램이 있다.바로 VJ특공대이다.일단 재미있고 감동이 묻어난다. 프로그램 제작의 뒷 이야기를 모은 책이 나왔다. 현직 작가가 직접 써서 그런지 방송된 내용의 이면에 감춰진 촬영에 따른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주인공들의 삶의 애환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었다. 평소 한 꼭지를 찍기 위해 6미리 짜리 캠코더를 들고 VJ 한사람이 다 찍고 편집하고 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땀방울" 내용보기
매주 금요일 밤이면 기다리는 TV프로그램이 있다.바로 VJ특공대이다.일단 재미있고 감동이 묻어난다. 프로그램 제작의 뒷 이야기를 모은 책이 나왔다. 현직 작가가 직접 써서 그런지 방송된 내용의 이면에 감춰진 촬영에 따른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주인공들의 삶의 애환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었다. 평소 한 꼭지를 찍기 위해 6미리 짜리 캠코더를 들고 VJ 한사람이 다 찍고 편집하고 글까지 쓰는 등 팔방미인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철저히 분업화(?) 되어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아기자기하게 씌여진 덕에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독파하고 말았다. 재미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단지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과 제작하는 사람의 관계가 아닌 인간다운 정을 주고 받으며 찍고 찍히는 VJ특공대
j*****7 200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