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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친구랑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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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대로 올 여름엔 느닷없이 꼽등이 떼 때문에 텔레비젼과 인터넷이 뜨거웠었죠.  물론 꼽등이보다는 꼽등이에게 기생하다 성충이 되면 물가로 가서 자살을 유도하게 한다던  연가시가 더 인기검색어였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그동안 잘 모르던 꼽등이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곤충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었는데요, 덕분에 더더욱 이책을 아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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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대로 올 여름엔 느닷없이 꼽등이 떼 때문에 텔레비젼과 인터넷이 뜨거웠었죠.  물론 꼽등이보다는 꼽등이에게 기생하다 성충이 되면 물가로 가서 자살을 유도하게 한다던  연가시가 더 인기검색어였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그동안 잘 모르던 꼽등이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곤충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었는데요, 덕분에 더더욱 이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책속에선 우리 집과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곤충들로 출발하여 여러 곤충들의 특징과 계절과 관련한 설명 그리고 먹이와 생존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우리주변에 그토록 많은 곤충들이 유독 바닷속에 사는 곤충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에 문뜩 놀라게 되었는데 아이들과도 그런 이야기부터 한번 해 보았어요.
바닷속엔 곤충의 경쟁자가 되는 게와 새우 같은 무리가 많은것이 
곤충이 육지를 점령하듯 바다를 점령하지 못한 이유일것이다라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였습니다.  한번도 그런식으로 생각을 해보지 못한 엄마이거든요.

그리고 새삼 곤충의 정의도 재확립 해보았습니다.  벌레의 의미가 곤충보다 넓다고 이해하여야하고,  곤충은 몸이 머리, 가슴, 배의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다리가 여섯개라는 거. 
학창시절 배웠던 것도 새록 새록 기억이 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도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니 참 즐거운 독서입니다.^^

똑같은 곤충을 여러가지 사투리 이름으로 부른다는 설명도 재미있고, <좀> 같이 한글자로 짧은 이름이 있는 반면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처럼 무려 열세글자나 되는 이름도 있다는것도 인상적입니다.

흔히 곤충을 접해보기 힘든 요즘인지라,  많은 곤충들과 아주 많은 사진들이 함께 하여 
아이들의 넘치는 호기심도 채워주고 학습적인 효과도 아주 컸던 시간들이었습니다.

p*********6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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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내용보기
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즐거운 지식탐험 김태우 글/이유나 그림 웅진주니어     곤충하면 저같은 경우는 엄청 무섭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 애들에겐  친근하게 느끼고 해주고 싶었어요 지난해 까지 청정지역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선 울 동네 아이들이 방아깨비는 아이들이 수시로 보고 만지면서 놀수 있었고 사슴벌레도 아이들이 어떻게 잡았는지 집집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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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즐거운 지식탐험

김태우 글/이유나 그림

웅진주니어

 

 

곤충하면 저같은 경우는 엄청 무섭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 애들에겐

 친근하게 느끼고 해주고 싶었어요

지난해 까지 청정지역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선 울 동네 아이들이

방아깨비는 아이들이 수시로 보고 만지면서 놀수 있었고

사슴벌레도 아이들이 어떻게 잡았는지 집집마다 사서가 아니라 잡아서 키워 보더라구요
울 아이들도 작년까지는 아파트 놀이터 마당에서 비가 올것 같은 날씨면

개미들이 줄지어 행렬하는 모습을 수시로 보곤 했었죠

이 책을 통해 곤충을 알게 되니 정말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네요

쉽게 전개 되는 이야기가 재미도 나고 잘 읽혀 지네요

전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음률을 넣어 읽혀 줬어요

곤충의 역사가 공룡보다도 더 오래 됐다니 정말 놀랄 만한 일이죠

흥미로운 곤충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귀와 시선을 그림과 함께 사로 잡네요

 



총 4장의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고 있어요

1장 : 어디에나 있는 곤충

2장 : 곤충도 소중한 생명체

3장: 곤충의 사계절

4장 : 곤충들이 사는법


 



아이들이랑 책을 읽다보니 곤충의 이름에 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요즘 울 애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꾸 이름으로 비슷한 별명을 지어 불러서 속이 상해 하고 있는데

우리가 잘알고 무서워하는 사마귀도 사투리가 많은 곤충으로 이름이 그런 원리로 지어 졌네요

이야기 전개가 이렇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내용으로 엮어져서 더욱 술술 잘 읽어 지네요



책 내용 전반에 걸쳐 실사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림속 곤충을 보고 징그러워 하기도 하지만 이게 다 간접경험이 아니겟어요

실제로 보지 못한 곤충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림으로 볼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이 한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새로운 곤충의 지식을 많이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생활속 곤충이나 영화와 곤충, 속담과 곤충, 축제와 곤충등

부록처럼 짧막하게 상식을 더해 주고 있어요

울 아이가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무주 반딧불이 축제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어

아이가 책을 보면서도 반딧불 축제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네요

기회가 되면 꼭 데려가 주고 싶네요


 

초1울 막내가 그제 점괘에 만들기를 했는데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속담과 곤충 코너에서

아이가 곤충에 대한 속담을 직접 만들어 보겠답니다

그리고선 저렇게 화물 기차 처럼 꾸미네요

구름인지 연기도 뭉게 뭉게~~

-내가지은 곤충속담-

1. 사람이 살면 곤충도 산다

2. 뱀이살면 쥐나라가 아니다

3. 곤충은 나쁜 동물이 아니다

4. 곤충이 환경을 지킨다

5. 곤충들은 우리의 환경지킴이다

6. 사마귀 잡으면 큰일난다

7. 곤충은 지켜야만 된다

8. 곤충 잡으면 후회한다

9. 메뚜기도 2 미터 뛴다

10. 곤충 사냥금물이다

 

울 아이가 지은 곤충 속담 내용이 정말 우습죠.

그래도 어느정도 이로운 곤충의 소중함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요건 초3 큰애가 잠시 동안 습작으로 그린 책속의 곤충들이랍니다

요즘 그림 따라 그리는 걸 취미삼아 잘 긁적이는데 고충도 제법 잘 그렸네요

자기는 나비가 젤루 맘에 든데요

 

즐거운 지식탐험 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를 읽으면서 애들이 곤충을 한결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된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다른 곳에서 접하거나 선생님 께서 이야기 해주신  곤충 지식도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t*****0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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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내용보기
책에서 보듯이 꼬물꼬물거리는 곤충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데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이 곤충 아닐까 싶다. 우리 세 아이들도 당연히 곤충을 좋아한다. 어릴수록 더 많이 좋아하는 것도 같다. 세 살 막내는 아침 산책을 갈 때마다 개미나 공벌레, 거미들을 쳐다보느라 가는 길을 늘상 지체하고는 한다. 결국은 바쁜 엄마 손에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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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듯이 꼬물꼬물거리는 곤충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데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이 곤충 아닐까 싶다.

우리 세 아이들도 당연히 곤충을 좋아한다.

어릴수록 더 많이 좋아하는 것도 같다.

세 살 막내는 아침 산책을 갈 때마다 개미나 공벌레, 거미들을 쳐다보느라 가는 길을 늘상 지체하고는 한다.

결국은 바쁜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걸음을 떼어놓고는 한다.

 

'1장-어디에나 있는 곤충'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찾아 본다.  집, 산과 들, 강과 바닷가, 살기 힘든 환경에서 사는 곤충들까지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집에 사는 곤충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한 그 곤충들이 싫기는 하지만 인간과 더불어 같이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도 또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렸을 적에 집 마당에서 땅강아지를 보며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했다.

옛날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곤충들을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새삼 인간들이 곤충들에게는 많이 위협적인 존재일 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2장-곤충도 소중한 생명체'에서는 곤충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본다.

사마귀의 이름을 사투리로 부르는 다른 이름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른 곤충들의 이름에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 꽤 있었다.

곤충의 이름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책에서 보았거나 자기들이 알고 있는 곤충이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며 아는 체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상당히 신기해하면서 쳐다보았던 태극나방이다.

날개에 있는 태극무늬가 너무나도 선명하여 와...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저번에 누에 전시관에 가서 누에꼬치를 직접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이 누에다 하고 소리치며 열심히 보았던 부분이다.

이런 아이들을 볼 때 역시 아이들에게는 직접 보여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경험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또 생각해본다.

 

3장-곤충의 사계절에서는 각 사계절마다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 많은 사진과 함께 알아본다.


언젠가 할아버지댁에 갔을 때 마당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긴입과 끈임없이 치는 날개짓이 참 신기했었는데 이렇게 책에서 보니 참 반가웠다.

우리 아이들은 벌새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책에서 멋진 이름도 알게 되었다.

물론 엄마인 나도 새로 알게 된 이름이다.

별쌍살벌은 겨울을 혼자서 나고 작은 벌집을 만들고 있다. 

벌집은 같이 만드는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여왕벌 혼자서 만든다는 사실에 아이들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4장-곤충들이 사는 법에서는 곤충에 대해 좀 더 잘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곤충들이 어떻게 먹고 사는지, 어떻게 살아남는지, 어떤 집을 짓는지, 짝짓기는 어떻게 하는지.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애벌레들이 잎을 먹는 방식들이 다들 다르다는 사실이었다.

보통은 가장자리부터 먹는데 연한 안쪽만 먹는 애벌레, 표면만 먹는 애벌레, 아랫면만 먹는 애벌레, 잎사귀에 굴을 파서 먹는 애벌레까지......

그 얇은 잎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그 사이만 긁어먹는다는 그 기술에 감탄이 나오기도 했다.


잠자리의 하트 모양 짝짓기는 유명하다고 하나 처음보는 우리 아이들은 하트 모양이라는 사실에 너무나도 좋아했다.

 

이렇게 서로 다 다르지만 곤충도 꼭 필요하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인간에게 해롭건 이롭건 말이다.


n******n 201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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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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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해서 좀 더 알수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 곤충 친구를 만나요..이다. 여름에 한철인 매미나 잠자리들을 보면서 짧은 기간이라도 태어나서부터 온 힘을 다해 먹고 자고 집짓고 짝을 찾아서 자신의 후손을 남기려고 모두들 고생들을 한다.. 이 책은 어릴적부터 곤충만 계속 쫓아다닌 저자 경험에 의해서 우러 나오는 곤충들의 먹이와 살아남기 위한 곤충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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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해서 좀 더 알수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 곤충 친구를 만나요..이다.

여름에 한철인 매미나 잠자리들을 보면서 짧은 기간이라도 태어나서부터 온 힘을 다해 먹고

자고 집짓고 짝을 찾아서 자신의 후손을 남기려고 모두들 고생들을 한다..

이 책은 어릴적부터 곤충만 계속 쫓아다닌 저자 경험에 의해서 우러 나오는 곤충들의

먹이와 살아남기 위한 곤충들만의 특별한 방법 그리고 곤충의 집과 짝짓기 등의 다양한

내용을소개하는 우리 아이들의 멋진 친구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제1장 어디에나 있는 곤충 제2장 곤충도 소중한 생명체

제3장 곤충의 사계절 그리고 제4장 곤충들이 사는법 이런 순으로 나와 있다.

곤충들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곤충의 삶이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다는것에 더 많이 알수가있다는것이다.

또한 사진들도 그동안 다른 책들에서 보지 못한 사진들도 첨부되어서 곤충들의 살아가는모습과

우리 인간들처럼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 열심히 죽는날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찮게

생각하였던 모든 곤충들에게도 새삼 다르게 느껴짐을 느꼈다

우리는 곤충들과 같이 세상을 살아간다.

어차피 인간과 같이 공존해야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책으로만이라도 곤충들의 모든것을

조금이라도 알아간다면 서로 서로 적 관계가 아닌 서로 도울수있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곤충들도 살아 남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천적들의 눈을 피해야한다. 새나 개구리 거미 도마뱀처럼

곤충을 잡아 먹으며 살아가는 생물들이 바로 곤충의 천적들이기에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곤충둘도 방비책을 만들면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별난 방법들이 정말 신기하기만하였다.

자벌레나 물결 자나방 같은것들은 정말 보호색을 동원 감쪽 같아 우리가 눈으로도 식별할수 없어서

정말 조그만한 곤충들도 나름대로 살아 남기 위한 삶을 사는것이 아닌가 싶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기에 우리가 곤충들을 보면 징그럽다다고 더럽다고 모두다 피했던 지저분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일부로서 우리의 삶속에서 그들도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인간과 곤충들은 같이 함께 살아가고있다  물론 사람과 가축에게 헤로은 병을 옮기거나 농작물에게 피해를

주지만 그것도 그들만의 살아가는 모습이기에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 곤충들과 같이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였으면 좋겠다

내년 봄이나 여름에 곤충들이 세상에 나왔을때 아이들과 곤충들과 친구가 될수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아 가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있는 기회를 가져 너무나 행복하였다.

m****3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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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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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곤충이 이렇게 많은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이 책은 곤충에 대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책장이 잘 넘어가도록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그리고 한번 보아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꽃 무지에 대해 물어보니 뒤에 목차에서 찾아보라는 울 아들처럼 마치 백과 사전 처럼 옆에 두고 궁금할때 자꾸 열어서 보게되는 책입니다.그리고 많은 사진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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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곤충이 이렇게 많은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곤충에 대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책장이 잘 넘어가도록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보아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꽃 무지에 대해 물어보니 뒤에 목차에서 찾아보라는 울 아들처럼 마치 백과 사전 처럼 옆에 두고 궁금할때 자꾸 열어서 보게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진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나비가 나타나 신기했었는데 네발나비였습니다.

거위 벌레의 멋진 나뭇잎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울 아들 곤충을 너무 좋나하고 키워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집에 꽃무지란 녀석을 데리고 왔답

니다.



그리고 책이서 꽃을 너무 좋아하는 꽃무지에 대해 알았습니다.

하얀 애벌레가 징그럽게 흙속에 있었는데 어느날은 보이지 않았다가 어느날은 나타났다 하는 것을 보니 살아있긴 한가 봅니다.

울 아들 너무 소중히 애지 중지하는데 전 사실 징그럽고 싫었답니다.

그런데 책에서 꽃을 좋아하는 꽃무지에 대해 알고 나선 맘이 좀 누구러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녀석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울 아들과 저는 곤충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울 아들 녀석은 워낙 곤충을 좋아하지만요...ㅎㅎ

그리고 20만개의 알을 낳은 곤충의 번식력이 놀랍습니다.

과일을 먹고 나서 울 아들 과일씨로 곤충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책을 뒤적이며 맘에 드는 곤충을 골라 본드로 붙이고 본드가 다 마른후 펜으로 여기 저기를 꾸며 주었습니다.





 

내일은 공원에 가서 책에서 보았던 곤충들을 여기 저기 찾아볼까 합니다.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이 책으로 인해 울 아들의 곤충 사랑이 더욱 깊어졌답니다. 
f******6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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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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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를 읽으면서 올 한해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보았던 사마귀, 여치, 방아깨비, 실잠자리, 네발나비, 집게벌레 바닷가에 사는 갯강구까지 떠올리게 되었다.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그곳에 있는 곤충이나 식물 등을 장난감(?)삼아 놀다오곤 했었다. 간간히 사진도 찍어 두긴했는데 이 책에 삽입된 실사들을 보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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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를 읽으면서 올 한해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보았던 사마귀, 여치, 방아깨비, 실잠자리, 네발나비, 집게벌레 바닷가에 사는 갯강구까지 떠올리게 되었다.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그곳에 있는 곤충이나 식물 등을 장난감(?)삼아 놀다오곤 했었다. 간간히 사진도 찍어 두긴했는데 이 책에 삽입된 실사들을 보니 또 새롭다.

 

 지구상에 알려진 곤충은 약 100만 종이 넘고, 알려지지 않은 곤충들도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이렇게 곤충이 번성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과 작은 공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크기나 몸의 형태, 여왕벌처럼 한번의 짝짓기로 매일 2,000개의 알을 낳거나 짝짓기 없이 번식할 수 있는 번식력이다.

 <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는 종류와 개체수가 많은 곤충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기 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곤충과 벌레의 개념 설명에서 부터 산.들.강.바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환경(예를 들면, 영하70도까지 내려가는 남극이나 60도에 이르는 뜨거운 사막)에 사는 곤충들을 소개하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변화에 따라 자연환경에 적응해 가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생활사와 특징까지 재미나게 엮어 놓았다.

 사실 이책은 아이들보다 내가 더 관심있게 보았다. 곤충으로 알고 있던 갯강구가 의미가 좀 다른 '벌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순간 곤충의 특징을 깜박하고 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기도 했었다.

첨 책표지를 접했을 땐 그저 그랬는데 책 속의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던 것이다. 글 읽기가 서툰 작은 아들 녀석도 책속의 사진들을 보며 신기한 듯 많은 질문을 쏟아 내었다.

 '바퀴(바퀴벌레)'가 뭐냐, 갈색 메뚜기도 있냐, 사마귀 머리는 삼각형이네 하면서...

작은 아들은 겁이 없어 뭣이든 호기심이 생기면 일단 만지고보는데 평소 겁이 많은 큰아들은 가까이 하는 것조차 꺼리는 편이다. 그런 녀석에게 책속의 [밤나무 왕진딧물]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징그럽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다. 이런 나의 행동이 녀석에겐 역효과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반응이 또다른 흥미유발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고 [개나리잎벌 애벌레]의 사진을 보여 주었었다. 반응은 예상대로 였지만 아마도 오랫동안 녀석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자꾸보면 없던 관심도 생길 것이다.

징그럽게 보이던 것도 예쁘게 또는 귀엽게 보일 것이다. 익충이든 해충이든 잠시 빌려쓰는 지구상에 서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테니까.

이 책은 그런 의도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점점 가을이 깊어 겨울준비에 바쁠 그들.

한동안 못 보겠지만 <꼬물꼬물 곤충친구를 만나요>를 통해 많이 친해져야겠다.

그래야 따뚯한 봄에 만날 그들이 서먹하지 않을 테니까^^

w**********9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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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몰랐던 곤충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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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를  읽게되면 자연속에서 살고있는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많이 알게된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적에는 땅강아지를  곧잘 보았던거로 기억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저희집 아이들도 땅강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고 싶어도 잘 볼수가 없지요 지구상에 있는 곤충들이 수천 수만가지의종류가 많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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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를  읽게되면 자연속에서 살고있는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많이 알게된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적에는 땅강아지를  곧잘 보았던거로 기억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저희집 아이들도 땅강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고 싶어도 잘 볼수가 없지요

지구상에 있는 곤충들이 수천 수만가지의종류가 많다는건 알겠지만.

다 알기란 싶지 않잖아요..^^

[그런데  꼬물 꼬물 곤충 친구들 만나요 ] 에는 사진으로 볼수있는 곤충들이 제법 된답니다.

또한이름이 왜 그렇게 생겨났는지도 알려주시고요~

 

전 동물들만 겨울잠을 잔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곤충도 겨울잠을 자고,

더위를 피해서 여름잠을 자는 곤충도 있답니다..

봄이되면 새롭게 시작하는 곤충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답니다.

 

사계절 별로  곤충들이 하는일과  계절의 특성상 어떻게 생활하는 지도 알려주고 있지요~

 

이책의 소개는 

1장, 어디에나 있는 곤충

2장 곤충도 소중한 생명체

3장 곤충의 사계절

4장 곤충들의 사는법

 

그리고, 책의 1~4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생활속의 곤충, 속담과 곤충, 영화와 곤충, 축제와 곤충의 쉬어가는 페이지들도 있답니다.

 

곤충과 벌레의 나뉨부터 알수 있고, 벌레라는 이름으로 곤충인것들도 참 많이 있다라는걸 알게 되지요~

곤충과 벌레 어떻게 나누지?  생각하실때 없으신가요? ^^ 저역시도그래요~

마디세부분 과  다리가 여섯개인것을 곤충이라 알고있고

벌레는 곤충처럼 모양이 정해져 있지앟고, 다리가 많거나, 전혀없는 작은 동물들을 벌레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벌레보다 곤충이라는 말로  많이 쓰게 된다고 하네요..

거미는 동물인건 아시지요?^^

 

책에서는 한번더 지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정보를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도움이 되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피해를 주는 곤충들도 있음을 배우고,

곤충이 하는 일의 가장 중요한  열매를 맺는 방법 에서 꿀벌이 줄어들고있다는 이야기는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걱정이 담겨져 있답니다...

바람을 이용한 가루받이를 하는 풍매화

곤충의 도움을 받아서 가루받이를 하는 충매화도 알게되고,

별난 이름들의 곤충,  신기한 무늬를 가진 곤충들을  볼수가 있어요

 

책속 맨뒤에 나오는 책속에 곤충 찾아보기를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7살 작은아이에게는 사진으로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곤충들의 이야기가  되었고,

8살인 아이에게는 곤충들의 지식도 조금씩 알게 해주면서, 곤충의 다양한 면들을 알게 해줄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백과에서 곤충들을  보았다면...

좀더 다양한 곤충들의 사는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많은 면을 들여다 볼수있을것 같아요

a*****n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의 흥미로운 이야기
"곤충의 흥미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곤충,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곤충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 여름 방학에 곤충 체험전에  두 아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곤충 표본과 곤충들을 많이 만나고, 올때 귀뚜라미와 장수풍뎅이 번데기를 받아와서 키우면서 곤충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 책에는 곤충에 관한 읽을거리가 참 풍부해요.곤충이 사는 곳과 생활 속의 곤충, 별난 곤충, 별난 이름, 속담과 곤
"곤충의 흥미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곤충,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곤충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 여름 방학에 곤충 체험전에  두 아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곤충 표본과 곤충들을 많이 만나고, 올때 귀뚜라미와 장수풍뎅이 번데기를 받아와서 키우면서 곤충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 책에는 곤충에 관한 읽을거리가 참 풍부해요.
곤충이 사는 곳과 생활 속의 곤충, 별난 곤충, 별난 이름, 속담과 곤충, 곤충의 사계절, 축제와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곤충 사진이 많이 담겨 있어 좋았는데 덕수궁 앞에는 무당벌레 모양의 걸터앉아 쉬는 돌 의자가 있대요. 강원도 정선에는 풀무치 카페가 있다고 해요.아이들이 먹는 애벌레 모양의 꿈틀이 과자, 해리포트 시리즈에서 나온 바퀴벌레 모양의 과자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곤충 체험전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보았는데 너무 커다래서 놀랐어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라는 속담의 굼벵이는 풍뎅이의 애벌레라고 해요.
귀두라미를 키우니까 밤마다 귀뚜라미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큰 아이가 하루는 
"엄마 귀뚜라미가 날개를 비비니까 소리가 나요"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귀뚜라미는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 때 귀뚜라미는 다 소리를 내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수컷이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낸다는 것을 알았어요.



올 여름에 매미와 장수풍뎅이 번데기, 귀뚜라미를 키워 봤어요.
귀뚜라미는 우리 집에서 1개월 넘게 살았지만,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오래 키우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작은 아이는 바퀴벌레를 어린이집에 데려 갔다가 선생님께서 쓰레기통에 버려서
속상해 했답니다.
얼마전부터는 밤벌레와 배추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밤벌레와 배추벌레를 손에 올려서는 "아이 귀여워라~!"고 하는 작은 아이.
 벌레 먹은 밤에는 밤벌레가 거의 들어 있는데 이 밤벌레를 절대 버리지 않고 키우는 우리 작은 아이는 곤충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곤충도 소중한 생명체이고,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잘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9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