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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보다는 포커가 패가 좋지 않아도 운영능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머리를 써야 하는 점이 좋아서 포커를 더 좋아한다.
어차피 재미로 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 것 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사서 봤는데 책을 보다 보면 하수들이 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던 것을 알게 되어 뜨끔했다.
책을 보고 나서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친구들도 이 책을 봐서 카드를 버리거나 오픈할 때 책보고 하는 것이냐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이론은 이론일 뿐 실전과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잘 습득해서 게임할 때 써먹으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한 권으로 나왔던 책인데 출판사가 바뀌면서 2권으로 바뀐 것이 마음에 좀 안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