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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권의 백과사전같이 두툼합니다!!
"한권의 백과사전같이 두툼합니다!!" 내용보기
일본문화에 관심이 매우 많은.. 저는 예스24에 와보니.. 메인화면에 이 책이 떠있길래 샀답니다. 2만 8천원이라는 좀 비싼 값이 부담스러웠습니다만.. 사보니 정말 그만한 값어치가 잇는거 같습니다. 일반 도서보다 매우 큽니다.. 클리어 화일 만한 크기에 전화번호부 같은 두꺼운 책입니다.. 책 외관도 양장으로 멋있습니다.. 내용.. 충실합니다.. 일본 근대에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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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에 관심이 매우 많은.. 저는 예스24에 와보니.. 메인화면에 이 책이 떠있길래 샀답니다. 2만 8천원이라는 좀 비싼 값이 부담스러웠습니다만.. 사보니 정말 그만한 값어치가 잇는거 같습니다. 일반 도서보다 매우 큽니다.. 클리어 화일 만한 크기에 전화번호부 같은 두꺼운 책입니다.. 책 외관도 양장으로 멋있습니다.. 내용.. 충실합니다.. 일본 근대에 들어왔던..신문물에 대해 분야별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보건..교육..사회..등등.. 우리나라의 근대 문물이 일본을 거쳐서 온게 대부분이므로 보시면.. 참 알게되는 점이 많을겁니다.. 사진이나..삽화가 풍부합니다..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분야별로.. 잘 꾸며져있습니다.. 뒷부분에 가면.. 일본역사에 관한내용이라든가.. 여러가지..용어해설이 나와잇습니다.. 일본문화.역사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이책.. 좋습니다.. 참고로..전 출판사 직원아닙니다.. 정말 책 내용이 좋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후회 안하실겁니다!~ 사서. 책도장 꾹 찍어보세요.. 뿌듯합니다!
t*******g 2005.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지문물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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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이지시대의 각종 사물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각각의 사물들을 당시의 신문, 잡지의 만화를 통해 설명했는데 그 종류가 워낙 방대해 일본인 특유의 수집능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는 점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고 있던 상당수의 사상, 사물 등이 근대 서양에서 수입된 것이란 점이다. 비단 철도, 전기 등의 물질적인 것 뿐만이 아닌 것
"메이지문물의 백과사전" 내용보기
이 책은 메이지시대의 각종 사물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각각의 사물들을 당시의 신문, 잡지의 만화를 통해 설명했는데 그 종류가 워낙 방대해 일본인 특유의 수집능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는 점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고 있던 상당수의 사상, 사물 등이 근대 서양에서 수입된 것이란 점이다. 비단 철도, 전기 등의 물질적인 것 뿐만이 아닌 것이다. 일본이 근대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탈아입구'를 추구하는 그 시간적 간격이 무척이나 빠르다는 점도 새삼 깨닫는다. 불과 30년만에 급변하는 일본. 그러나 그 결과가 마냥 장미빛만은 아니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일본 근대의 풍경' 등을 다소 낭만적인 시각으로 나열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떠한 비판정신같은 것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얼마전 박노자 교수가 일본의 '유도'가 조선에 들어와서 단체주의, 국가주의 함양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 책에선 그저 간단하게 유도가 메이지시대에 어떤 평가를 받았으며 세계에 일본을 알렸다는 피상적인 내용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번역상의 혼란을 지적하고 싶다. 대표적으로 '일청전쟁', '일러전쟁', '일한병합' 등으로 일본원서의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은 거슬리는 부분이다. 또 부록에서는 그 반대로 표기함으로써 독서에 혼란을 가져왔다. 부록은 꽤 알찬 편이다. 일본역사의 간략한 해설과 특히 메이지시대 인물해설과 메이지시대 신문, 잡지 소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복잡한 메이지시기 인물들의 행동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y******a 2004.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과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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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리뷰에서도 지적되는 것이지만, 저자는 이 책을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을 다수 활용하여 백과사전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이시이 겐도''의 ''메이지 사물기원''이라는 유명한 문헌위주의 책을 참고하여 그림으로 된 자료, 특히 만화를 적극 활용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메이지 사물기원이란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무려 1천4백여개의 항목을
"이 책과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도 지적되는 것이지만, 저자는 이 책을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을 다수 활용하여 백과사전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이시이 겐도''의 ''메이지 사물기원''이라는 유명한 문헌위주의 책을 참고하여 그림으로 된 자료, 특히 만화를 적극 활용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메이지 사물기원이란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무려 1천4백여개의 항목을 21부로 나눠 서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메이지 사물기원''을 바탕으로 하여 그림과 만화를 적극 활용하는데 포인트가 있는 도서이고 ''글자로만'' 된 다른 책도 같이 보아야 보다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메이지 시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문헌위주 책은 ''현대 일본을 찾아서 2''입니다. 마리우스 B. 잰슨이 쓴 ''일본 통사''를 같이 읽으면서 이 책 ''일본 근대의 풍경''을 ''보시면'' 메이지 시대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는 이 두권을 같은 시기에 사서 읽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을 찾아서를 읽다보면 진지하고 자세하지만 지루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 일본 근대의 풍경은 재미있지만 깊이가 얕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일본 메이지 시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다른 책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r***c 200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