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카르멘은 처음 오페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맞다고 볼수 없다. 유명한 곡이 워낙 cf등에서 자주 나와서 그렇지 다 들으면 결코 쉬운 작품이 아니었다. 이 음반은 다른 형식, 대사가 중간에 자주 나온다. 불어 라서 재밌다. 호세는 자신이 감당키 어려운 여잘 선택해서 비극을 자초했다. 카르멘을 투우사에게 가게 두었다면 운명이 더 나았을것 이다. 바보! 비커스의 약간 나이가 들어서 녹음인지 마리오 델 모나코의 호세보다는 정열을 덜 느꼈다. 그런데 평점을 매길 때 망설여질 때가 있다. 개인적 호감도 면에서 할까?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까? 대개 나의 만족도는 조금 보고 약간 객관성을 더하려고 나름하는데 이 음반은 잘 모르겠다. 호감도는 별 3, 그래도 작품성 면에선 4가 아닐까? 싶고 몇 장면 음악은 이 작품의 매력이다. 가장 잘 알려진 노래들 말고도 좋은곳은 Quels regards! Quelle effronter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