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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로시니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라 할수있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웃음과 유모어의 면에서 비교될 만한 음악작품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두드러진 음악이다. 오페라 무대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청중의 호기심을 부추기는 음형들로 18세기 스페인의 도시 세빌리아 가까이에 조금은 잘 생기고 바람기도 다분한 알마비바 백작을 내세운다. 그리고 그의 눈을 멀게한 귀여운 처녀 로지나.. 허나 눈을 부릅뜨고 그녀를 지키고 있는 영감쟁이 바르톨로와 그들의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줄 거리의 이발사 피가로. 비록, 음반으로 생생한 무대위의 표정과 의상은 없지만 로시니의 주옥같은 선율이 우릴 18세기 스페인으로 초대해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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