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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표지에있는 아저씨 망토의 마크가 슈퍼맨의 것과는 다른것이기에 아이가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이 아저씨 재활용맨이닷~~"합니다.
아저씨의 정체가 재활용 권장맨(?)인지 아님 단순히 재활용 한 옷을 입은것인지 재밌는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서 다양한 분야 친환경가들의 소개는 아이들의 지구사랑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아주 유익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원에대해 다른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았고, 역시 지구는 우리가 마음대로 마구 사용하는 일회용이 아니라는 친환경가들의 삶이 아이들의 마음도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지킴이로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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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와 쓰레기로 돈을 번다는 톰 차키를 만나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우리가 너무 징그러워 하던 지렁이와 냄새난다고 싫어하던 쓰레기에서 돈을 벌 생각을 했다니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디어가 탁월한것을 알수 있습니다.환경도 살리고 돈도 버는 녹색운동 이야기를 보니 직접 해 보진 않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이런 아이디어를 찾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친환경 패션 디자이너 이야기도 들어보았고 쓰레기 같은 드레스를 입고 연주회를 연 이소연은 직접 몸으로 보여준 실천사례 같습니다.자신이 좋아하던 자동차보다 녹색건물을 짓고 싶었던 스테트 샌본도 만나보니 모두가 이미 환경운동가로서 손색이 없을정도로 멋진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환경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자랑스러울것 같은데 가정에서도 무언가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우리가 지구에 살면서 항상 좋은 것을 받기만 하면서 살아온것 같은데요 이젠 오랜 시간 받아오던 많은 것들을 우리가 다시 지구를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돌려주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좀 더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환경을 살리고 녹색지구를 만들어 항상 아파하지 않는 건강한 지구가 되기를 바랍니다.후손들에게 멋진 지구를 남겨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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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구를 만드는 환경 지킴이들의 이야기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한비야의 책에서 읽은 '열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을 찾아서 열정을 쏟아라-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이 책 가득 펼쳐졌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일이 아니면 또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은 그들의 모습에서 용기를 보았다. 학원으로 매일매일을 허비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의 모습과 교차되어지면서 진정 자신이 꿈꾸는 세상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가슴 한켠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또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곤 다시 건축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 친환경 설계라는 분야로 확장을 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면서 자꾸만 끌려가는 의상디자인의 매력에 빨려들게 되고, 유기농 제품으로 옷을 디자인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간다. 또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이야기로는 포도주스 팩으로 만든 드레스였다.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보호에 대해 심각성을 알려주기도 했다. 서로다른 모습으로, 다른 분야에서 그들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꿈꾸는 세상은 바로 초록지구였다. 조금씩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해법으로 문제를 열심히 해결하고, 그러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구는 조금씩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우리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함께 초록 지구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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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지구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환경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보노라면 앞낲이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최고의 발명품이 최악의 발명품이 되는 현실은 18c중엽 인류문명에 커다란 변화와 발전, 편안함을 안겨준 산업혁명마저 부정하게 됩니다. 그마만큼 위기에 처한 지구촌 환경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일텐데 그렇게 굳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않더라도 환경파괴의 주범이 바로 우리들 자신인 사람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자 라는 의미에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에 일조를 하고싶은 마음인데 그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 과연 나의 자그마한 힘이 도움은 되는건지 의문을 하게되지요. 수박의 달콤한 알맹이는 쏙 빼놓은채 무슨 맛인지도 모르는 겉만 바라보는 형상이 되곤합니다. 그동안 아이들 수준에서의 환경을 다루고 있는 책들은 그렇게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큰 위험이 닥쳐올지 공포심만을 조장했다면 이 책은 환경지킴이로서 작은 변화를 꾀하며 자기의 분야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참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 책속엔 총 19명의 사람들이. 친환경 아이디어로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지켜가고 . 자연속에서 하나가되며 건강해지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콘센트를 뽑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아나 바다를 실천하는 생활속 환경보호에서 한발자욱 더 진보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좀 더 창의적인 방법으로 행동과 생각의 진전을 꾀해 미래를 도모하게 만들었습니다.
테라사이클의 CEO인 톰 차키는 쓰레기를 이용한 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 있는 인물입니다. 지렁이 똥을 식물의 비료로 활용한 아이디어 였는데 현재 그가 눈독들이는것은 현대가정에서 한두개씩 굴러다니는것은 보편화가 되어버린 휴대폰이라고합니다. 이미 그가 모은 휴대전화기와 충전기가 10만개를 넘어섰다고 하는군요. 대다수의 사람에겐 환경오염의 주범인 쓸모없는 쓰레기 일뿐이었지만 환경지킴이의 손을 거치니 녹색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여기 또한명의 환경지킴이가 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주인공 톰 차키의 부인이기도 한 그녀의 직업은 피아니스트 , 거기까지만 알고있다면 환경지킴이와는 전혀 어울리것 같지않은데요, 멋진 연주회를 끝낸후 관객들을 향해 화답을 하고있는 아래 사진속 그녀가 입고있는 드레스는 6개월동안 모은 6천개의 주스팩으로 만들었답니다. 또한 300년전에 만들어진 음악을 선곡함으로써 새것만을 추구하고 옛것은 무조건 배제하고 보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꼬집기도했구요,
이번엔 대도시 홍콩의 도시소년 맷 리입니다. 현재 도시계획학과 대학원생이라는 그는 카드를 기계에 놓고 역에서 자전거를 받아 원하는 곳까지 타고 간뒤 그 역에 자전거를 세워두는 지역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최초로 만든 소년이었습니다. 그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에서도 널리애용되고있는 환경보존 프로젝트랍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더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가꾸기위해 교통계획 분야에서 현재도 노력중이라고 하네요.
세상은 그렇게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여러 이유로 인해 파괴되어왔으며 , 현재도 파괴되어 가는 진행형의 상반된 모습이 현실입니다.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또다른이는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살기위해서 먹기위해서 벌이는 어쩔수 없는 투쟁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그 만큼 초록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범위또한 넓었습니다. 짚이라고 하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집을 짓는가하면 ,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건축자재로 이용하고 공기속 악취가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다 주었는가하면 사막화가 되어가는 아프리카에 어린 묘목을 심으며 희망을 찾아가기도했으니까요.
그렇게 세상을 바꾸어가는 녹색 리더들의 아름다운 도전이야기는 환경보호에 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마음만 가득한 아이들에게 실천의 예를 보여주었습니다. 결코 멀지 않음을, 실생활속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발전시킨다면 무궁무지한 방법들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간단한 발상의 전환들이 힘들어 신음하는 지구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는 사실들은 아이들에게 그 어떤것보다 큰 희망과 나도 할수있다라는 신념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답니다. 그렇게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된 아이들은 자신이 할수 있는 좀 더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며 제 2의 제 3의 환경지킴이가 되어갈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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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친환경활동을 하는 19명의 환경지킴이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맷 리, 녹색 건물을 지으려고 노력하는 스테트 샌본 등의 이야기,
앞으로 각광받을 것 같은 친환경 직업의 세계도 간간히 소개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우리는 마구마구 자연을 이용만 해왔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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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이야기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 뿐 아니라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이기에 가꾸고 아끼며 살아야한다. ‘초록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이야기’(제니퍼파워 소콧 지음, 김재민 옮김, 박로사 그림, 명진출판 펴냄, 2010)는 병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일하는 19명의 환경지킴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바로 일회용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편리하다는 이유로 막 사용하는데 반하여 친환경 직업을 갖고 활동하는 이들이 있기에 그들을 보고 우리도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친환경 아이디어로 앞서가기, 친환경 보금자리 만들기, 자연과 하나되기, 자연과 함께 건강해지기 모두 4 Green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바로 한국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소연씨에 대한 이야기이다.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는데 포도주스 팩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세계적인 무대에 올랐다는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다. 9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이소연씨는 종이봉투가 찢어질 때까지 들고 다니고 거리에서는 휴지를 줍고 유기농 음식만 먹는 등 어려서부터 실천해온 사람이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이런저런 녹색 이야기’는 환경에 대한 상식까지 알려주고 있다.
레베카 브루스는 건물을 지을 때, 건축물의 냉난방 시설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만든다. 어떤 건물에는 시원한 공기만을 들여보내는 창문을 달면,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데다 시끄럽기까지 한 에어컨을 틀 필요가 없게 된다.
한사람 한사람 사례를 직접적으로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 생각의 폭이 좀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초록지구를 지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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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앙,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요즘 가장 많이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환경이다. 지렁이 똥으로 식물을 잘 자라게 하는 마법의 비료를 만든 톰 차키, 지구 온난화의 천덕꾸러기 이산화탄소를 콘크리트에 첨가해서 영국내무장관 앨런존슨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어린이다' 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