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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새로운 판본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더랬다. 이 책 시리즈는 완역이고.. 앞으로 50명의 영웅들을 모두 다룰 것이라 하니, 특히 기대되는 바다.
목차
테세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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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와 그의 책 영웅전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 로마인 이야기에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의 내용을 많이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 사람 한 명, 로마 사람 한 명을 짝지어 이들의 생애와 업적을 비교 서술하여 총 스물두 쌍을 다뤘으며, 추가로 네 명의 생애가 독립적으로 포함되었다. 이 책은 후세 유럽에 있어서 수많은 예술가들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했다. 아마 중국의 사기열전과 비교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 플루타르코스가 살던 시대를 잠시 살펴보면 저자의 조국인 그리스가 로마에 편입된 지 오래되었고, 로마는 지중해 전역을 다스리는 대 제국으로서 황제가 다스리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팍스 로마나가 실현된 절정의 시대였던 것이다. 로마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그리스 문화를 동경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는 로마에 정복당했다. 그리고 그리스 사람인 플루타르코스는 대 제국인 로마를 찬양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은 그리스 영웅보다 로마의 영웅을 더 높이 사는 부분에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이윤기 씨는 1권의 출간을 앞두고 운명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의 열정은 딸 이다희 씨에게 이어져 작업은 진행되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책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야기 흐름상 불필요한 언어, 관습의 기원 등은 생략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술품들의 그림이나 사진, 지도 등을 풍부히 실었다는 것이다. 책의 첫 시작은 아테나를 세운 테세우스와 로마를 세운 로물루스를 같이 놓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은 페린(Bernadotte perrin)의 영어 번역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인물들을 배치한 순서 역시 페린의 순서를 따르고 있다. 테세우스와 로물루스는 전설상의 인물들로 여겨지는데 사실로서 근거가 부족한 내용들로 이들의 이야기는 쓰여 지고 있다. 내가볼 땐 테세우스나 로물루스 비교해봤자 그게 그거인거 같은데 약간은 로물루스가 더 우위에 있다가 하는 저자의 의도가 참으로 우스웠다. 두 번째 비교에서 그리스 쪽으로는 ‘입법자 뤼쿠르고스’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스파르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이 뤼쿠르고스의 입법과정에서 생겨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스파르타의 왕가는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뤼쿠르고스 역시 그 후손이다. 스파르타 왕가의 권력은 많이 약했는데 형이 죽고 난 뒤 뤼쿠르고스는 사람들의 신망을 얻어서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 로마에서는 로물루스에 이어 2대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를 소개하고 있다. 누마는 로마와 합병한 사비니족 출신의 사람이었다. 다른 민족을 배타하지 않고 인정한 로마의 관용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미 로물루스 때부터 왕과 원로원의 미묘한 갈등은 시작된 모양인데 인망이 두터웠던 누마였기 때문에 원로원도 안심하고 그를 왕으로 세울 수 있었던 것이었다. 로마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만큼 전쟁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는데 누마가 다스리던 시대는 전쟁이 없을 만큼 평온한 시대였다고 한다. 세 번째 비교에서 그리스 쪽에는 그 유명한 솔론이 등장한다. 그리고 로마 쪽에서는 푸블리콜라 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두 사람에 대한 비교는 아주 흥미롭고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솔론은 아테나에 민주정을 세워서 전성기를 구가했고 푸블리콜라는 로마에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정을 세웠다. 저자는 역시 솔로보다 로마의 푸블리콜라를 더 높게 치는데 그 이유는 솔론이 세운 민주정은 이후에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세운 참주정에 의해 무너졌지만 푸블리콜라가 세운 공화정은 쭉 이어져 내려오기 때문이다. 틀린 말은 아니기는 하지만 수백 년 후의 사람으로서 객관적이며 심층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하는 저자가 양 국가에 일어난 체제의 변화가 갖는 의미를 결과적인 면만 보고서 단편적으로 평가한 것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된 책이다. 그리스와 로마 양쪽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기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겠다. 책 내용 자체가 동시대인들을 대상으로 쓰여 진 책이기 때문이다. 로마 쪽 영웅들은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그리스 쪽 영웅들은 정확하지 않은 갖가지 설들이 난무하는 바람에 머리가 복잡하기만 하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을 뿐이다. 다만 잘 몰랐던 인물들과 사실들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로마와 그리스의 영웅들을 비교한 것 자체만으로 두 민족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가 있다. 마침 로마인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고 있다. 14권을 읽고 있는데 로마제국이 쇠퇴원인이 무엇이었을까 깊이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7권까지 나올 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통해 그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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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많은 작가들이 책에서 고전을 추천할 때 서양고전의 대표작으로 나오곤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E-book으로도 사서 갖고는 있었는데 읽지는 못했다. 이런 저런 이유 중에서도 읽으려 한 많은 책들이 있어서라는 게 그나마 합당한 이유인 듯... |
| 플루타르코스 저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 출간 되었다고 한다 이윤기씨와 그의 딸 이다희씨의 손길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동양에 삼국지가 있다면 서양에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 있다는 뒤의 광고 문구는 나를 이책을 읽도록 현혹 했다 중후하고 웅장한 느낌의 표지에는 독자를 왠지 모르게 끌어 들이는 힘이 있었다 TV만화나 책으로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등장했던 여러 영웅들의 출현에 반가움과 흥미로움이 느껴졌다 이책이 전체 9권으로 구성된다 하던데 9권까지 다 읽으려면 아마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지금 내가 리뷰를 쓰고 있는 현재에는 2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다 아무튼 1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9권까지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우연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인터넷서점을 통하여 검색해 어떤 책인지 알아 보았다 제목 그대로 영웅들의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이윤기씨가 감수했다고 한다 이윤기씨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역사서에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기에 괜찮은 책이겠다 싶었다 어렸을 때 한번쯤 다 읽어봤겠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주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무려 9권으로 구성될 것이라 한다 말이 9권이지 실로 방대한 양이다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표지와 함께 내용도 기대 이상이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틈틈이 삽입되어 있던 그림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 속에 빠져 들도록 하고 있었다 전체 9권을 날을 잡아서 내리 읽는다며 흐름이 끊기지 않고 더욱 좋을 듯 하다 전체 시리즈가 조속히 완결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전체 9권까지 읽어볼 만한 가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전체 9권으로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는 내가 알기로 2권까지 출간되었다 고 이윤기씨와 그의 딸 이다희씨가 번역을 맡았는데 이윤기씨는 역사서에서 분야에서 아주 이름난 분으로 알고 있다 책의 겉표지 뿐만 아니라 내부도 굉장히 고급스럽게 나왔으며 곳곳에 여러 그림들을 삽입하여 독자로 하여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이책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어보았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영웅들이 등장하며 독자를 작품 속에 빠지도록 하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전개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의 3권이 이번 12월 출간예정인 것으로 아는데 얼른 9권까지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어떤 내용일까 기대를 가지며 책을 펼쳐보았다 이책은 완역본이란다 故 이윤기 선생의 딸이 번역을 하였다는데 이윤기 선생이 아주 유명하기에 책에 더욱 믿음이 갔다 어렸을 적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였는데 지금은 그 영웅들의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어렸을 적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 탓인지 이책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었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만족스러웠다 어렸을 적에 책에서 보았던 익숙한 이름의 영웅들이 등장하고 숨가뿐 전개에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전체 9권 시리즈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무척 기대되며 나머지 2권, 3권 그리고 9권 끝까지 읽어볼테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통하여 신화를 배우고 더불어 삶의지혜와 처세술 등을 배워가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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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다이사쿠라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이름이 길고 나오는 인물 수도 많아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끝까지 읽어볼 생각이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을 때도 처음에는 난해했지만
중반부에서 완전히 빠져들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이 책도 이윤기 선생님의 마지막 저서이기에 더 감동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다희씨의 스승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나도 인생의 스승을 끝까지 구도하며 구상을 실현해가는 제자가 되기위해
바쁜 와중에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읽는다.
나도 책에 나오는 영웅들처럼 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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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윤기 선생님 그리스로마 신화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하게 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윤기 선생님의 딸 이다희 씨가 번역을 맡았다고 들었는데,
매끄럽게 된 번역 부분도 높은 별점을 받는 데 한 몫했다.
저명한 출판사에서 낸 책 중에도 번역이 매끄럽게 되지 않아 읽다가 답답함을 느낀 후론 번역서 리뷰를 볼 때 서평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먼저 보게된다.
내용도 좋고, 번역도 좋고
침대에서 떠나는 그리스 여행이 즐겁다!ㅋ
영웅전 2,3도 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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