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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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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2017년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꿈으로만 꿨던 일들이 하나 둘 이루어지는 알라딘 램프 요정 지니를 만난 것처럼 말이다.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여행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은 어느 순간 여행 매거진에 연재를 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하였고, '맥주를 좋아하니 맥주 글도 쓰는 기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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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2017년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꿈으로만 꿨던 일들이 하나 둘 이루어지는 알라딘 램프 요정 지니를 만난 것처럼 말이다.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여행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은 어느 순간 여행 매거진에 연재를 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하였고, '맥주를 좋아하니 맥주 글도 쓰는 기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은 결국 맥주 매거진 에디터라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이 모든 일들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루어졌음에 감사를 드린다.

 

 

지금 난, 대한민국 최초 맥주잡지인 비어포스트 에디터로도 활동 중이다. 좋아하는 맥주를 알리고, 이 일에 동참하며 사는 게 내 삶의 이유 중 하나가 되었으니, 앞으로 맥주와 관련된 책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맥주 열풍이 불기 시작한 요즈음, 서점가에 다양한 맥주 관련 서적들이 소개가 되고 출간이 되고 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내가 읽고 있는 맥주 도서에 대한 서평들을 하나씩 풀어볼 계획이다.

 

 

먼저 소개할 책은 우리가 잘 아는 일명 흑맥주의 대표 주자 <기네스>에 관한 브랜딩을 소개한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다.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아일랜드의 마스코트 격인 기네스는 절대 모를 수가 없는 대표 맥주 브랜드다. 처음 이 맥주를 접한 건 이태원 기네스 펍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내가 첫 사회생활을 하고 드래프트라고 불리우는 일명 생맥주에 대한 관심이 솔깃해질 무렵이었던 것 같다.

 

 

국내 맥주와 해외 맥주와의 미미하지만 다른 그 탄산감과 목넘김, 다시 말해 맛에 대한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흑맥주에 대한 특별함을 인지하면서부터 기네스 펍에서 한 잔, 두 잔 마시던 것이 결국 이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뻗어진 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 사실 기네스와 관련된 서적은 매거진 B에서 다룬 것도 있지만, 보다 더 경영과 역사적인 시각에서 접근한 책은 바로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맥주가 아니더라도 1759년에 설립된 회사의 오래된 생존 전략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경영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맨스필드 Stephen Mansfield는 미국 출신의 저자다. 그런 그가 유럽에 위치한 기네스를 소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프롤로그에 따르면 그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계기는 어느 9월 일요일 아침, 목사의 잘못된 설교를 듣고나서였다고 기록하였다.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설교를 하긴 했지만, 진실을 조금 부풀렸다고나 할까? 실담을 미담으로 자극적으로 꾸미려는 의도에서 그는 기네스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용기를 냈다고. 실제로 그는 술은 커녕 맥주도 안 마신다는 사람이라고 한다.

 

 

250여년이 넘게 기업이 생존하고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다는 건 실로 쉬운 일이 아니다. 국내만 해도 고작 50여년이 넘은 오래된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손가락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그런 기네스라는 기업은 브랜드파워를 넘어 전 세계에서 맥주로 사랑 받고, 맥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가 잘 아는 기네스북을 출판하며 기업의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 책은 총 6장 <기네스가 탄생하기 전에>, <아더 기네스의 등장>,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부를 나누어 선행을 실천하다>, <성직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 <20세기에 들어선 기네스>라는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기네스가 탄생하기 전에>는 타 도서와 비슷한 맥주의 역사에 대해 논하였다. 관련된 신화나 역사적 근거를 서술하여 맥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습득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장이다. 이 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바로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가 언급한 맥주였다. 그가 결혼식에 친구들을 초대하면서 쓴 편지 문구에는 아래와 같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내 결혼식은 목요일이라네. 아내와 나는 자네가 토르가우 Torgau 최고의 맥주를 1배럴 보내줬으면 하네. 맛이 좋지 않으면 자네 혼자 그 맥주를 다 마셔야 할 테니 제대로 준비해야 할 거야.' (본문 57페이지)

 

 

그저 혁신적이고 개혁의 아이콘으로만 생각했던 그가 맥주를 좋아했다니..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자 공감대가 형성되는 문구였다. 타임머신이 있어 그를 만날 수 있다면, 꼭 그의 결혼식에서 축배를 들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제 2장 <아더 기네스의 등장>은 지금의 기네스를 있게 한 인물인 아더 기네스와 그가 설립한 양조장에 대한 이야기가 저술되어 있다. 선하고 강한 리더십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사실 그 시대는 지금보다 열악한 환경과 사회 분위기, 통합되지 않는 국민들의 심성과 정부의 모든 요인들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양조장을 설립하게 된 과정들이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 하나 더 언급할 것은 당시 흑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이 기네스가 유일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기네스 흑맥주가 하나의 브랜드로 거늡나게 된 획일적인 계기는 바로 '이스트'에 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문을 참고하면 좋겠지만, 책에서 저자는 아래와 같이 그를 평가하였다. 바로 발 빠른 사람이 경주에서 항상 이기는 것이 아니요, 힘센 자가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이다.

 

 

제 3장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에서는 기네스 가문의 가족력을 세세하게 소개해 두었다. 모든 일원들이 양조업에 종사한 것도 아니며, 성공한 사업가의 후세라는 후광을 얻고 실패한 이들의 경험담도 모두 다 실어 두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보다 더 기네스를 알게 되는 동기를 제공하기도 한 것 같다. 또한 기업의 총수로 유망해진 에드워드 세실에 대한 언급도 참고하면 좋겠다. 그는 세 명의 신탁 관리자에게 25만 파운드를 맟겨 1989년 기네스 트러스트 Guinness Trust 기금을 만들어 당시 가장 큰 규모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였다고 한다. 현재 이 기금은 아일랜드의 하층민을 도와주는 아이바 트러스트 Iveagh Trust의 시초 격이라고.

 

 

 

제 4장 <부를 나누어 선행을 실천하다>는 제목처럼 3장에 이은 기네스 가문의 사회공헌이 서술되어 있다. 그 기업의 사회공헌의 이력을 보면 기업 문화를 알 수 있듯이, 기네스는 지난 250여년이 넘게 직원들의 복지와 문화, 더불어 아일랜드 전반의 경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사실,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로 3년을 근무했던 나에게 다시금 복습하는 기분을 안겨준 장이었다.

 

 

제 5장 <성직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에서는 기네스 후손들 중 경영자가 아닌 성직자의 길을 선택한 이들의 인생사가 담겨 있다. 부와 명예를 넘어선 종교의 궁극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이들의 삶은 기네스의 사회공헌 철학과 맞물려 선례를 보여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었다는 이야기는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넘겨 주어 기업을 패망으로 가게 하는 타 기업과 비교가 되었다.

 

 

마지막 장인 제 6장 <20세기에 들어선 기네스>에서는 현재의 기네스의 모습을 소개해 두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주류회사 디아지오 Diageo에 합병되었지만, 기네스 양조장과 스토어 하우스를 남겨 두어 명성을 이어가는 기네스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1.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2. 미래 세대를 염두해 두고 계획한다

3.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4.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파악한다

5.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약 300여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은 꽤 오랫동안 내 손을 떠나지 않았다. 맥주 공부라는 핑계 삼아 기네스를 처음부터 찬찬히 알아가고자 했던 나의 궁금증은 이제서야 조금 풀리는 듯 하였다.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지금 마시는 이 기네스가 내 손에 오기까지의 시간과 역사,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들... 저자는 위에 소개한 다섯 가지로 기네스를 일축하였다.

 

 

맥주로 사람을 이롭게 한 기업, 대한민국도 기네스 같은 기업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날을 기대하며, 5월의 마지막 서평을 여기서 마무리. 참고로, 편의점에서 기네스 맥주 행사 중이다. 흑맥주 말고도 하프 라거라고 기네스의 다른 제품도 마셔보길 추천한다. 무더운 여름, 맥주 한 잔이 주는 시원함에 하루를 위로 받길 바라며 말이다.

 

 

 

 

 

 

s********o 2017.05.3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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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업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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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가의 일대기를 통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기네스라면 기네스북이라는 책을 먼저 떠올릴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중요한것은 기네스의 복지정책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그들의 철학이 대단하다는 것을 우선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 기네스에 입사하면 장례부터 의료혜택 학자금까지 전부 회사에서 일괄지불하였다고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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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가의 일대기를 통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기네스라면 기네스북이라는 책을 먼저 떠올릴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중요한것은 기네스의 복지정책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그들의 철학이 대단하다는 것을 우선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 기네스에 입사하면 장례부터 의료혜택 학자금까지 전부 회사에서 일괄지불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맥주도 매일어느정도 마시게 하였다고 한다 물론 공짜로 말이다.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일굴 기네스의 철학은 사랑을 실천하여 성장을 하게 된것이다.

직원들이 잘되어야 회사가 잘되고 발전한다는 경영이념은 회사를 세계유수의 기업으로 만든것이다.

맥주의 제조과정 그리고 책임감 있는 기업가정신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다.

흑맥주인 기네스맥주를 책을 읽고난후 구입후 사먹어보았다.

물론 흑맥주이고 우리맥주에 익숙한 나로서는 입맛이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당시의 유럽인들에게는 생수와도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마셔보니 과연 생수라는 의미가 머리속에 전달이 되었다.

아일랜드의 대기업 기네스의 사랑의 정신을 알수가 있었다.

더블린에서의 아더기네스의 공장의 경영방법 그리고 재미있는 무한 공장임차기간또한 기네스의 능력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직원을 내자신과도 같이 사랑을 실천하는 기네스의 철학이념이 계속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이다.

회사만 살고자 하는 현대의 수많은 우리의 기업들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같이 서로 행복하게 상생을 하여야 회사가 진정으로 발전을 하고 점점 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을 하는 것을 이해할수가 있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가족과같은 분위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네스가의 일대기는 정말 사랑의 기업으로 불리어도 무방할것이다.

k********8 2010.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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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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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시에 기네스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혜택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현대의 대표적인 기업들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였다. 1928년 기네스 회사 보고서를 잠깐 살펴보면 그 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당시는 기업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크게 중시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하지만 더블린에 있는 기네스 양조장에는 항상 전문의 두 명이 대기하고 있어서 직원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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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시에 기네스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혜택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현대의 대표적인 기업들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였다. 1928년 기네스 회사 보고서를 잠깐 살펴보면 그 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당시는 기업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크게 중시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하지만 더블린에 있는 기네스 양조장에는 항상 전문의 두 명이 대기하고 있어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혜택은 과부나 연금 수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15-16쪽)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단순히 지명의 의미를 넘어선 몇 가지의 상징적 의미를 내재하고 있는 곳이다. (물론 오늘날은 그렇지 않지만) 바로 가난과 비곤, 기아, 질병, 하층민, 노동자들의 슬픔과 비참함 등을 상징했던 더블린. 그런데 이 악명 높은 더블린과 함께하겠다며 자진하여 찾아든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기네스 가家의 사람들이다. 25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맥주 상표, 기네스. 바로 그 기네스 맥주를 주조한 기네스 가의 사람들이 이 가난하고 병든 도시인 더블린으로 찾아들어 맥주 공장을 세웠다.

 

여기까지는 상당히 뻔한 스토리를 예상하게 한다. 이를테면 잉여 노동력이 풍부한 더블린에 어느 수완 좋은 부자가 자그마한 맥주 공장을 세웠고 떼돈을 벌어들이면서 자자손손 가업을 이어받아 이 공장을 점점 더 번창시켜 오늘날의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가 존립하고 있다는 기업의 성공 신화 스토리……같은 전개 말이다. 이러한 예상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스티븐 맨스필드의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는 그러한 경제적 성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기네스 가의 봉사와 헌신, 이웃을 향한 사랑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와 더블린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28년 당시 기네스는 양조장에 전문의 두 명이 항상 대기하고 있었고 직원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을 고용하여 직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료 복지 뿐 아니라 강연이나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매년 모든 직원들이 가족과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유급 휴가를 마련했고 이것도 모자라 기차 티켓이며 식비 등을 모두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독신인 직원은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다. 소설이나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 파격적인 직원복지가 1920년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기네스의 복지 시스템은 기업 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인 더블린까지 확장되어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노력했다. 전문 의료 담당자를 고용하여 환경의 개선과 질병의 예방과 치료 등을 통해 더블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빈곤층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었으며 이와 같은 기업의 복지사업이 얼마나 중요한 책무인지를 타 기업에게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기네스는 단순히 상품을 통해 부를 창출한 기업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 그리고 사랑에 바탕을 둔, 기업 내 복지의 실천과 사회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같은 경영철학, 기업윤리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 가운데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책의 제목처럼 가히 착한 기업의 위대한 성공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가 맥주 회사로 유명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기네스 기업 문화는 지난 200여 년 동안 직원들의 생활을 크게 개선해주고 더블린의 빈곤층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었으며 다른 기업들에 직원들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등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신의와 친절, 관대함을 특징으로 하는 기네스 기업 문화는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 서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자 독려하게 하며 인생의 역경이 남긴 상처를 매만져 주었다. (155쪽)

 

 

 

 

p*****l 201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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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내용보기
그동안 기네스맥주를 마시면서 기네스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크게 궁금점을 가져보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기네스라는 맥주회사에 관한 역사경영서적이 출간되었다고해서 관심갖게된 책이 바로 이 책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이다. 책 표지에서의 기네스 특유의 Draft맥주, 흑맥주인 기네스의 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 책은 기대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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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기네스맥주를 마시면서 기네스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크게 궁금점을 가져보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기네스라는 맥주회사에 관한 역사경영서적이 출간되었다고해서 관심갖게된 책이 바로 이 책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이다. 책 표지에서의 기네스 특유의 Draft맥주, 흑맥주인 기네스의 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 책은 기대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기네스 가문의 일대기를 적은 가족사책이라 할 수 있겠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부분은 기네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업확장을 어떻게 하고, 경영전략이 어떠한 형태로 성장되었는가?가 궁금했는데 그 부분보다는 인물에 보다 치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네스라는 기업자체가 초기 태생이 1771년을 기점으로 출반하였으니, 그 역사가 약 240년 가까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기업이 흥망성쇠를 겪었어야 하지만, 기네스 특유의 경영철학으로 지금도 굳건히 맥주시장에서는 한 획을 긋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책의 본 내용으로 들어가볼까한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기네스가 탄생하기전에 라는 주제로, 기네스라는 맥주가 나오기 이전, 신앙에서 언급되어지고 있는 맥주와 영국에서 맥주가 만들어지게된 역사를 담고 있다. 저자도 언급하고 있지만 맥주에 대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표기를 한 책은 나도 솔직히 처음봤다고 할 수 있겠다. 1장은 크게 기네스와 관련은 없지만, 1장에서 맥주에 대한 영국, 아일랜드의 가치관이 잘 정립이 되었기 때문에 아더 기네스가 맥주를 사업화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 할 수 도 있다. 2장은 기네스맥주를 만들어낸 창업자인 아더 기네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총 6장으로 되어있는데 솔직히 가장 관심이 많이가고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부분은 2장인 것 같다. 아더기네스의 협상력은 혀를 내두를 만큼 엄청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더 기네스는 문 닫기 일보 직전의 맥주 양조장을 찾았다. 그 공장부지는 앞으로 도시계획에 의해 운하의 종점이 될 거라는 계획을 미리 알고 그 양조장 주인과 계약을 맺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0파운드를 걸고 매년 45파운드를 지급하는 것 외에는 아무 조건도 달지 않았다. 하지만 대여조건은 그 공장을 9천년간 대여한다는 조건이 들어있었다. 이 엄청난 협상을 통해 기네스의 화려한 출발은 시작된다. 이 후 3장은 2세, 3세가 기네스를 이어받아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고, 4장은 사업을 통해 번 수익으로 사회환원을 하는 기업의 형태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5장은 기네스 가문에서 성직자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에 대해 조명을 하고 있고, 마지막 6장은 20세기에 들어서도 기네스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경영추세라던지, 현재의 상황은 담고 있지 않다. 이게 가장 큰 아쉬운 점이라 할 수도 있겠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기네스가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으로 이 책은 마무리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났던 서적은 "로스차일드의 가문"이란 책이 떠올랐다. 시대상도 비슷하고, 창업자의 놀라운 수완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단지 업종이 맥주냐, 금융이냐 차이였을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거의 에필로그에 담겨진 기네스만의 경영철학은 총 5가지 사항으로 언급되고 있다. 어느기업이든 이 내용이 안담겨있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모든기업들의 경영철학의 시초가 된다고도 할 수 있겠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2.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다.

3.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4.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파악한다.

5.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이 경영철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나 5번째 내용이 아닐까 싶다. 이 기업이 240년 가까이 성장해오면서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역시나 5번째 경영철학으로 버텨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인재관리, 그리고 핵심인재의 중요성은 시대를 막론하고 피해갈 수 없는 사항인 것 같다. 인재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더불어 스케일업을 확실히 해준다는 뜻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책으로 통해서 기네스에 대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상당히 기분좋게 생각한다. 이 책에 이어 다른 맥주브랜드에 대해서도 자료를 찾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k*******e 2010.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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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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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가 "생명수"라고 불리고 맥주 양조업이 가내공업이었던 1724년 아일랜드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250년간 이어진 기네스 왕국을 제일 처음 이룩했던 아더 기네스였다. 수메르의 여신의 이름에서 따 바빌로니아어로  kassi라고 불린 맥주는 신에게 바치는 최상의 제물이었는데 신마다 원하는 방식이 다르다 여긴 그들은 제사장들이 직접 공정방식을 준수하기도 했고 [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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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가 "생명수"라고 불리고 맥주 양조업이 가내공업이었던 1724년 아일랜드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250년간 이어진 기네스 왕국을 제일 처음 이룩했던 아더 기네스였다. 

수메르의 여신의 이름에서 따 바빌로니아어로  kassi라고 불린 맥주는 신에게 바치는 최상의 제물이었는데 신마다 원하는 방식이 다르다 여긴 그들은 제사장들이 직접 공정방식을 준수하기도 했고 [사자의 서]에서는 사후섹{를 떠날 때 맥주를 꼭 챙겨야 한다고 적혀 있기도 했다.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무덤을 발굴할때마다 거대한 맥주통을 발견한다는 재미난 사실도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진실이었다. 

맥주. 어째서 우리는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알코올을 꾸준히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그때의 맥주와 지금의 맥주는 과연 같은 맛일까? 여러 나라의 맥주맛이 다 다르다는데 그 중 어떤 맛이 가장 고대의 것과 비슷한 것일까? 많은 질문들을 뒤로 하고 나는 기네스 맥주에 다시 집중해 본다. 

유명인사가 되려면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올리비아 화이트모어와의 사이에서 21번의 임신으로 10자녀를 양육해 낸 아더 기네스는 분명 좋은 타이밍을 타고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아더 기네스의 경우 성공하기까지가 유명한 것이 아니라 성공 후의 삶이 더 유명해진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만 했다. 드라마로 봤던 [찬란한 유산]이나 [경주최부자]의 이야기에 감동했다면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에서도 동일한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맥주맛이 톡 쏘는 맛이라면 이 책은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맥주와 함께 한 기네스 가문은 그 수장 아더 기네스가 죽음으로서 모든 것들이 무너져버린 것이 아니라 그의 사후에도 기업정신이 지켜져 왔기에 브랜드의 명성만큼이나 그들이 가진 힘에 대한 궁금증 증폭시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부를 축적한 기업이 아니라 부를 나누어 선행을 실천해 온 기업이었다. 가족을 지키면서 사원들의 복지에 힘쓰고 더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손내미는 기업. 그래서 그들에게 "착한 맥주"라는 이름이 붙었다. 

기네스. 처음 맛보았던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인 내게 언니들이 축하해주며 사준 맥주의 그 진한 맛은 이후 다른 그 어떤 맥주맛으로도 지워지지 않았다. 그 맥주가 기네스였다. 그때는 맛으로만 기억했다면 이제부터는 감동으로 기억될 맥주의 이름, 기네스.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하고,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며,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가지는 확실하게 해내면서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파악함은 물론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250년간 이어온 기네스의 방식이었다. 

기네스의 유산은 바로 사람에게 바통이 이어져 내려왔기에 그 위대한 성공이 바다 건너 이 멀리 동양의 한 나라에까지 전해진 것이 아닐까. 

맥주 성분도, 양조 과정도 알려주지 않지만 함께 세계를 지켜나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만드는 기업, 기네스. 홍익인간의 이념처럼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로 가르친다는 이 착한 기업의 맥주를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마시고 있다. 오랜만에 온몸에 전해지는 그 깊은 맛에 감동을 더하면서......




i*****i 2010.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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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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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맥주 생각이 간절해졌다. 맥주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다른 맥주에 비해 비싼 기네스는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다. 주로 먹는 밀러에 비해 2배 가격이라 선뜻 손이 안갔지만, 오늘 마트를 들러서 기네스 맥주를 샀다. 지금 한 캔을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다. 역시 기네스는 그냥 캔으로 먹는게 아니라 파인트 잔에 따라서 120초 뒤에 먹어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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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맥주 생각이 간절해졌다. 맥주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다른 맥주에 비해 비싼 기네스는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다. 주로 먹는 밀러에 비해 2배 가격이라 선뜻 손이 안갔지만, 오늘 마트를 들러서 기네스 맥주를 샀다. 지금 한 캔을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다. 역시 기네스는 그냥 캔으로 먹는게 아니라 파인트 잔에 따라서 120초 뒤에 먹어야 제 맛을 내는 가보다. 바로 이 책의 표지에 보이는 잔처럼 말이다.


기네스 맥주를 따르는 6 단계
  1. 파인트 잔을 깨끗하게 씻어 자연건조한다. 파인트잔의 온도는 맥주온도와 마찬가지로 5~8도이다.
  2. 파 인트 잔을 맥주가 나오는 꼭지에 45도로 기울이는 것은 흘러나오는 맥주의 거품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고 이상적인 대류(surging)를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이때 잔에 꼭지가 닿으면 안된다. 보통 맥주를 따르면 맥주의 거품이 위로 올라가지만 기네스의 경우 아래로 하강하는 것처럼 보인다. 드래프트 기네스에는 질소가스와 탄산가스가 7대3으로 혼합되어 있다. 이 혼합가스가 생맥주 꼭지에서 나오는 맥주와 섞여 대류를 만든다. 이때 질소의 거품입자가 탄산가스의 거품입자보다 작기 때문에 맥주를 아래로 밀어내면서 특유의 대류를 만든다.
  3. 생맥주 탭의 손잡이를 몸 앞으로 90도 꺽어 파인트 잔의 3cm정도를 남기고 맥주를 한번에 따른다.
  4. 맥주를 따른 후 90~120초동안 가스의 대류분리(surging)가 일어난다. 거품이 춤을 추듯이 솟아올라오는 '작은 폭포 쇼'를 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기네스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의 하나!
  5. 90~120초가 지난 후 잔을 수직으로 세워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뒤로 밀어 맥주를 채운다. 거품이 파인트 잔의 위에서 2mm정도까지 올라갈 때 맥주 따르기를 끝낸다.
  6. 조금 기다리면 카푸치노의 크림과 같은 하얀 거품이 2cm정도 높아지고 맥주의 색깔은 서서히 진한 커피색으로 변한다. 이 때 맥주를 마신다.


사 람들은 '기네스'를 들으면서 둘 중의 하나를 반드시 떠올린다. 하나는 맥주고, 다른 하나는 기네스북이다. 하지만 기네스 맥주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운영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네스 가문과 맥주와의 인연을 통해 기네스가 사회에 공헌한 일화들을 소개한다. 1759년 기네스 맥주의 시작이었던 '아더 기네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화들은 기네스 가문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인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아더 기네스가 맥주를 만든 이유 중 하나는 사회에 대한 공헌이었다. 18세기에는 독한 술 때문에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층민들은 힘든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독주를 마셨고, 술에 취해 현실을 개선하지 못했다. 맥주와 같은 가벼운 술이라면 즐거울 정도만 취하고 여러가지 건설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아더 기네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맥주로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사명으로 아더 기네스는 기네스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기네스는 당신에게 좋은 맥주에요' 라는 광고카피는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라 그들의 진심이었다.


기네스가 단지 좋은 맥주를 만드는 회사였다면 '착한 맥주'라는 제목은 적합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네스사는 아일랜드의 다른 회사들보다 훨신 좋은 고용 조건이었으며 직원들의 복지와 가정을 위해 많은 수고를 기울였다. 기네스사가 위치한 아일랜드 더블린은 그 당시에 매우 열악한 생활 환경이었는데, 기네스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더블린의 생활 환경을 향상시켰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에서 맥주가 기여한 부분, 아더 기네스의 기네스 탄생기, 후대의 활약을 통한 기네스 활성화의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고대에서 시작된 인간과 맥주의 관계는 처음 듣는 거라서 신기했다. 아더 기네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후대의 일대기를 열거한 부분은 상당히 지루했다. 전체적으로도 장르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산만했고, 많은 정보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단순히 기네스를 비싼 흑맥주로만 바라봤던 나의 시각을 바꿔준 점만으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했다. 다음 번에는 전용 잔으로 기네스의 참 맛을 느끼면서 기네스처럼 많은 기업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를 바라고 싶다.

a***9 2010.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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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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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적으로 최고의 맥주로 인정받고 있는 기네스.. 250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경에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를 읽게 되었다.        세계 최고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모토인 '맥주로 사람을 이롭게하라'는 기네스를 창립한 아더 기네스의 봉사와 희생 정신을 대변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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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적으로 최고의 맥주로 인정받고 있는 기네스..

250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경에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를

읽게 되었다. 

 

 

 

세계 최고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모토인 '맥주로 사람을 이롭게하라'는 기네스를 창립한 아더 기네스의 봉사와 희생 정신을 대변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기네스는 250년간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창의적이면서 효과적인 광고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제조 공장을 소유하고 있기도 한 기네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왜 250년 동안이나 한결같이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지를 느낄 수 있다.

100년을 잇는 기없이 없는 우리나라 실정에는 250년을 그것도 한결같이 사랑받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기네스는 1759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건물을 대여하여 양조장의 문을 연 이래로, 수많은 시련과 굴곡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맥주, 가족, 박애주의, 신앙심 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준 기네스 가문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립주 아더 기네스의 생애뿐만 아니라 기네스 가문이 베풀었던 선행들 빈민들을 위해 주택을 짓고, 아일랜드의 교회 건물을 복원하였으며

세계 대전 중 군인들에게 맥주를 공급하는 등 기네스 가문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다.

또한, 대대손손 가업을 물려주는 장인 정신, 진정한 사회 환원의 의미, 사회 흐름에 따른 과감한 변화 등도 찾아볼 수 있는데 비즈니스에서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걸쳐 혁혁한 공을 세워 다른 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기네스 만의 힘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다.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행동하기 전에 정확하게 파악한다.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라는 다섯 가지 경영철학은 기네스만의 힘이기도 하지만

기업을 하는 모든 이 들이 본 받아야 할 정신이 아닐 까 싶다.

 

 

 

그 들은 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아닌 하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기네스'같은 기업이 많이 생겨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a*******4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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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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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 기록>은 천문 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등의 분야에서의 세계 기록들을 기술한 책이다. 역도 경기 기록과 같은 것에서부터 가장 멀리 계란 던지기, 10분 안에 가장 많이 핫 도그 먹기, 가장 무거운 종양이라든지, 가장 독성 있는 식물이라든지, 가장 길이가 짧은 강, 가장 오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드라마 시리즈 하나에서 가장 오랫동안 역을 맡고 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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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 기록>은 천문 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등의 분야에서의 세계 기록들을 기술한 책이다. 역도 경기 기록과 같은 것에서부터 가장 멀리 계란 던지기, 10분 안에 가장 많이 핫 도그 먹기, 가장 무거운 종양이라든지, 가장 독성 있는 식물이라든지, 가장 길이가 짧은 강, 가장 오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드라마 시리즈 하나에서 가장 오랫동안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영업 사원, 솔로로서 영국 넘버 원 싱글을 기록한 유일한 남매 등의 세계 기록들을 수록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걸친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그 중에서도 축제기간 중 1000여 개의 고유 민속 행사가 개최되는 뮌헨 맥주 축제가 유명하다. 브라질의 리우축제, 일본의 삿포츠눈축제와 함께 세계 3대축제로 불리는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 바이에른 왕국의 황태자 루드비하와 작센의 테레사 공주와의 결혼을 축하한 경마모임에서 비롯되었다.

기네스는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고의 맥주로 인정받고 있다. 25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 명성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단순한 맥주의 맛을 비롯 기네스만의 경영방식에는 다른 기업과는 다른 철학이 있을 것이며, 숨겨진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기네스의 전통과 유산을 통해 그들만의 경영철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기네스는 유럽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명한 교회 건물을 복원하여 양조장의 문을 연 이래로, 수많은 시련과 굴곡의 과정을 거쳐 맥주회사로 성공을 거두어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1991년에는 ‘위젯(기네스 맥주 캔에 질소를 적절히 주입하는 데 사용)’을 발명하여 기술발전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맥주의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맥주가 되었다. 하지만 기네스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단순한 맥주의 맛 때문만이 아니었다.

기네스는 양조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신앙심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이 세상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베푸는 것을 의무로 여겼다. 그리고 기네스 안에서는 대대손손 가업을 물려주는 장인 정신, 진정한 사회 환원의 의미, 사회 흐름에 따른 과감한 변화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네스는 비즈니스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다른 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기네스의 유산을 이어온 그들만의 힘은 기네스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섯 가지를 볼수 있다. 첫째,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둘째,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다. 셋째,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넷째, 행동하기 전에 정확하게 파악한다. 다섯째,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일화도 다양하며 한번 시작하면 푹 빠져들 정도로 흥미롭다. 작가는 신앙이 기네스 맥주의 성공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으며, 기네스 家의 사람들이 수백만이 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막대한 부와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읽다보면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누구에게나 유익을 주는 책이므로 기쁘게 추천한다.

h*******0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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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가문의 신앙과 전통이 빚어낸 좋은 맥주와 존경받는 기업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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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맥주(를 비롯한 거의 모든 종류의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작권을 국내의 출판사에 중개한 에이전시가 블로그에 이 책에 대해 소개해 놓은 글을 통해 이 책이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출판사인 토마스 넬슨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기네스 가문의 신앙 전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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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맥주(를 비롯한 거의 모든 종류의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작권을 국내의 출판사에 중개한 에이전시가 블로그에 이 책에 대해 소개해 놓은 글을 통해 이 책이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출판사인 토마스 넬슨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기네스 가문의 신앙 전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 가면서 기네스 가문의 역사와 사회적인 공헌에 대해서, 그리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맥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1장에 기록된 맥주의 역사에 관한 내용은 저에게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스코틀랜드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그곳에서는 기독교인들도(심지어 목회자들이나 어린아이들까지도) 위스키를 즐겨 마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바 있었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맥주에 대한 이야기는 그 때의 충격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루터나 칼빈 같은 이들이 맥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이나 청교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올 때에 음료수로 물이 아닌 맥주를 배에 싣고 왔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기까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던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간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인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있어서 맥주를 만드는 기술을 유용하게 이용하였다는 사실도 처음 접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진과 럼주와 같은 독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망가져 갈 때, 맥주라는 술이 그러한 독주를 대신할만한 대안음료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어떻게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기네스 가문의 사람들이 맥주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2장에는 기네스 가문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아더 기네스의 일생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아더 기네스가 리피 강물을 공장으로 끌어 들이려고 불법으로 수로를 만들었던 것이나 수로를 막으러 나온 시 보안관에게 맞서 곡괭이를 들고 위협하며 욕설을 해 댔던 것을 보면서 그가 그렇게 신앙이 깊었던 사람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시작한 맥주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벌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바도 아니지만 저자가 아더 기네스의 신앙에 대해 극찬에 가까운 이야기를 늘어 놓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에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더 기네스의 신앙은 아마도 공장의 운영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이후로부터 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자는 아더 기네스가 존 웨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로버트 레이크스의 영향으로 더블린 최초의 주일학교를 시작하기도 하였다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이는 분명 사업가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이후의 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3장에서는 아더 기네스의 후손들이 어떻게 선대의 뒤를 이어 기네스를 세계 최고의 맥주 회사로 만들어 갔는가 하는 것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꽤 오랜 시간 동안 부친의 밑에서 맥주 만드는 법을 배워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부친의 뒤를 이었던 것을 보면서 역시 장인의 가문이라는 감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의 4장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이룬 성공을 토대로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였는가 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에 대해 후하게 대우했던 모습이 가장 먼저 마음에 와 닿았고, 직원들은 물론이거니와 지역 사회의 빈민들을 위해서까지 의료적인 도움을 베풀었던 모습 역시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의 5장에서는 아더 기네스의 후손 중에 목회자나 선교사의 길을 걸었던 인물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는데 목회자인 저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관심있게 느껴졌습니다. 이 장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소개되고 있었던 인물은 바로 헨리 기네스라는 인물이었는데, 그가 이루었던 순회전도자로서의 성과는 물론이거니와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이스라엘의 건국과 관련된 사실을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사실이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이 장을 읽으면서 참으로 재미있게 생각되었던 것은 헨리 기네스가 기네스 가문의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주에 관해 설교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책의 6장에서는 현대에 이르러 기네스라는 기업이 겪었던 다양한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광고를 시작하게 된 일이나 사업을 다각화하게 된 일, 그리고 그랜드 메트로폴리탄이라는 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디아지오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류 회사로 발돋움하게 된 일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변화를 통해 기네스 가문의 전통이 많이 약화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이러한 역사를 통해 추츨해 낸 기네스 가문의 기업 운영에 관한 다섯 가지 원리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신앙적으로 잘 분별하여 결정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후대를 교육하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며, 직원들에게 투자한다'는 내용으로 정리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의 원리가 기네스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보여주었던 모습은 아니었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이 가문이 보여준 모습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면모들을 종합해 놓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정리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저자가 이 책에서 기네스 집안의 기독교 신앙과 회사 운영과의 관계를 충분히, 그리고 심도 있게 드러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더 기네스의 후손들이 너무나 극명하게 두 개의 길로 나뉘어 각자의 길을 걸어갔기 때문입니다. 회사 운영에 재능을 보인 사람들과 목회자나 선교사로 헌신한 사람들로 극명하게 나뉘어져 살았던 그의 후손들을 보면서, 아더 기네스의 신앙과 재능이 후손들의 대에서는 완전히 둘로 나뉘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아더 기네스의 신앙이 충분하게 전수되었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커다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회사를 운영하는 일을 맡았던 후손들에게 아더 기네스의 신앙적인 영향력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지 않았더라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회적인 기여나 공헌은 전혀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아쉬움은 저만의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누가 보더라도 기네스라는 기업은 멋진 기업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기업의 기독교적인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또 많은 기독교인 사업가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직원들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고, 사회적인 기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 번 읽어 보았으면 싶은 책입니다. 저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하더라도 저와 마찬가지로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k***r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맥주 기네스의 성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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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 250년동안 이어져 오는 기네스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사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기네스가 그렇게 유명한지는 몰랐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맥주 기네스는 모르겠지만 세계 최고의 기록들만 모아놓은  '기네스 북'은 알지 않을까 생각한다.나도 이 책을 보면서 깜짝 놀란건 바로 이 기네스 북 이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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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 250년동안 이어져 오는 기네스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기네스가 그렇게 유명한지는 몰랐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맥주 기네스는 모르겠지만 세계 최고의 기록들만 모아놓은  '기네스 북'은 알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깜짝 놀란건 바로 이 기네스 북 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기네스북으로 인해서  기네스라는 브랜드가 모든 나라와 전설적인 맥주 브랜드를 모르는 후세대 까지 알려지게 되는데  이 책은 기네스의 경영 책임자인 '휴 비버'의 작품이다.

 그는 친구와 함께 사냥을 하다가 영국에서 사냥감이 되는 새 가운데 가장 빠른것에 대한 언쟁이 붙었다, 시내서점을 다 뒤져봐도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게되자 비버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술집이나 스포츠 클럽에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거리에 대한 각종 통계자료를 모아 놓은 책을 출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 유명한 <기네스 북 the Guinness Book of Records>이 탄생하게 된다.이 기획의도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술집에 광고자료로 배포하기 위함이었는데 1954유인물로 뿌린 이 책이 영국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현재까지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는 책이된다.

 기네스의 탄생배경은
 1759년 더블린에 문닫기 일보직전인 맥주 양조장을 둘러본 '아더 기네스'는 남과는 다른 눈으로 그곳의 성장잠재력을 내다보고 12월 31일 계약을 맺는다. 저렴한 비용으로 계약을 맺는데 그의 놀라운 비즈니스 기술로 인해 무려 '9천년간 대여'한다는 역사상 가장 독특한 계약을 맺으면서 기네스가 시작이 된다. 그러면서 오늘날 최고의 맥주가 되기위한 그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독특한 그들의 마케팅을 잘 보여주며 그들의 성공적인 경영철학을 저자는 잘 보여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기네스의 성공방식은
1.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2.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다.
3.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4.행동하기 전에 정확하게 파악한다.
5.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기네스 맥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물론 맥주의 맛도 중요하지만 아더기네스의 독특한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아더 기네스는 양조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것을 하나의 의무로여겨 그와 그의 가문은 오늘날까지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기업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3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