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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이제 자신감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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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인 사서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아니 내용보다는 해석의 차이나 또는 우리의 문화속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때로는 너무 자세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어렵게 되고 또 너무 쉽게 표현하자니 그 내용의 깊이가 낮아져 본래의 사서의 느낌을 독자로 전달하기 힘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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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인 사서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니 내용보다는 해석의 차이나 또는 우리의 문화속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때로는 너무 자세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어렵게 되고 또 너무 쉽게 표현하자니 그 내용의 깊이가 낮아져 본래의 사서의 느낌을 독자로 전달하기 힘들기도 하다.

 

처음 책을 접하기 전에 기존에 있던 '논어'에 대한 책들과 유사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접하고 나서 먼저 웃음을 띠울수 있었다.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가 느꼈을 법한 것인데 아주 귀엽고 깜찍한 사이즈의 책의 크기를 보고 '기존의 논어에 관한 책들과는 다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속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휴대의 편리함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동중에 그리고 잠시 시간이 날때 또 출퇴근길에 간단간단히 한 구절씩 읽는 재미는 독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출퇴근길에 책을 읽으려면 가방을 휴대해야 하므로 때로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속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는 독자로 하여금 책을 휴대하며 아무런 부담을 가지지 않게 하는 뛰어난 재치라 생각한다.

 

과거부터 논어에 대한 책들을 몇 권 접하면서 사서에 흥미를 느끼려 하였으나 그 때마다 실패를 경험하였다. 이는 고전의 특성상 매우 집중해서 읽고 또 어려운 내용으로 인하여 내용이 막히기 때문에 그 내용의 해석을 하기 위하여 다른 것들의 도움을 구하는 행동이 잦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매번 실패를 거듭하면서 이번에는 논어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며 실제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쉽게 책을 독파할 수 있었다. 이 또한 소책자라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나타난 결과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책자로 인하여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큰 오산이다. 실제로 몇 권에 걸쳐서 소개되는 논어의 다른 책들과 비교하면 손색없는 내용과 질로서 원서에 최대한 접근하려 하는 모습이 보인다. 즉 불필요한 부분을 다 없애고 가장 중요한 원문과 그에 대한 해석으로 거추잡스러운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다이어트 해놓았다. 이 부분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한다.

 

 

작은 사이즈도 그러하겠지만 작은 사이즈 내에서 내용의 충실함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읽은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들 수 있었다. 아마도 고전 사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면 본 책을 통하여 또 다른 자신감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m 2010.1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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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내용보기
논어에 이르기를,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 不亦悅乎)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외출할 때건, 여행갈 때건 읽을 책 한 권 정도는 버릇처럼 항상 챙기곤 한다. 하지만 단행본이란 것이 가끔씩은 무게나 부피 때문에 짐이 될 때도 있어 아쉬울 때가 많기는 하다. 특히 여행을 자주 다니는 나로서는 여행짐의 부피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어서, 책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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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에 이르기를,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 不亦悅乎)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외출할 때건, 여행갈 때건 읽을 책 한 권 정도는 버릇처럼 항상 챙기곤 한다. 하지만 단행본이란 것이 가끔씩은 무게나 부피 때문에 짐이 될 때도 있어 아쉬울 때가 많기는 하다. 특히 여행을 자주 다니는 나로서는 여행짐의 부피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어서, 책의 무게가 때론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논어-손 안의 고전>은 ‘들고 다니며 배우고 때로 익히기 좋은’책이 아닌가 싶다. 책이 배송되어 오던 날, 매번 택배로 오던 책이 우편함에 들어 있길래 무심코 꺼냈다가 나도 모르게 ‘어머! 이게 책이야?’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책이 어찌나 작고 깜찍하던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에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마침 외출하던 길이어서 나가는 길에 펼쳐보니 그 작은 속에 담을 것은 다 담고 있으니 더욱 고마웠다.

 


  여기서는 원전<논어>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원전 내용에 대한 부분은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설명해주시기도 했고, <논어> 자체에 대한 논의는 별도로 해야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논어> 원전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논어-손 안의 고전> 이 책의 외형에 대한 이야기만 해야겠다.

 

   처음 이 책을 찾게 된 것은 <논어>를 제대로 읽어볼까 해서였다. 대동문화연구원에서 나온 <경서(經書)> 원전은 가지고 있지만, 대학 때 스터디를 하면서 드문드문 몇 페이지 읽었을 뿐 제대로 읽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문득 고전을 제대로,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던 요즘이었다. 하지만 한문 원전을 읽어본 지도 워낙 오래인지라, 원전만으로 다시 시작하기는 부담스럽던 터였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니 무척이나 반가왔다.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논어의 내용은 다 담고 있으니 일차적으로 만족했고, 한문 밑에 음과 해석을 달아서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점 때문에 처음 읽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d******n 2010.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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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쏙,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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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얇은 《논어(2010.10.15. 서책)》는 처음 본다.  가로 6.3㎝, 세로 9.3㎝, 두께 1.5㎝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으로 대표되는 ‘사서’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분류된다.  대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 100개라든지, 권장도서 100개와 같은 목록에서도 논어뿐만 아니라 ‘사서’ 중 한 권은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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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얇은 《논어(2010.10.15. 서책)》는 처음 본다.  가로 6.3㎝, 세로 9.3㎝, 두께 1.5㎝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으로 대표되는 ‘사서’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분류된다.  대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 100개라든지, 권장도서 100개와 같은 목록에서도 논어뿐만 아니라 ‘사서’ 중 한 권은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책을 펼쳐들어도 쉽게 책 속으로 빠져들기는 쉽지 않다.  책 한 장 한 장을 빼곡하게 메우고 있는 한자 때문에 내용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거니와, 고전을 번역한 글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한 손으로 들기 버거운 두께와 무게를 자랑하는 책이 바로 ‘사서’의 특징이기도 하기에, ‘사서’의 중압감에 질려버려 책 내용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려는 마음은 쉽게 무너지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논어》라니, ‘이건 쉽겠는데’라는 마음이 슬그머니 고개를 치켜든다.  지금까지 《논어》를 읽으려고 계획하면서 ‘이번만큼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겠는데’라는 마음이 생긴 건 처음이다.  놀라운 발전이다.  또한 [손 안의 고전 시리즈]의 《논어》의 장점은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두껍고 무서워서 한정된 장소에서만 읽을 수 있는 이전의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역자 후기에서 이 책의 특색을 현대 중국학계의 ‘사서’ 연구 결과가 많이 반영되었다는 점으로 꼽고 있다.  그래서일까, 번역체에서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 난다.  《논어》를 비롯해서 ‘사서’를 읽을 때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의미를 이해할 수도 없었는데 술술 읽히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정상인데도 말이다.  지금까지 《논어》를 읽기 계획했다가 중간에 그만두신 분들, 꼭 [손 안의 고전 시리즈]의 《논어》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b******s 201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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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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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작고 귀여운 책이다. 깜짝 놀랐다. 이렇게 작은 책이? 하지만 내용을 보니 음 튼실하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딱이다. 어딘갈 갈때 가방속에 책한두권은 넣어가지고 가는데 왜냐하면 한권을 다 읽었을때 심심함을 덜고 이어주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두권을 넣자니 무겁고, 한권만 넣자니 아쉬울때가 참 많다. 이 책! 딱이다.   사람들이 논어, 논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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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작고 귀여운 책이다. 깜짝 놀랐다. 이렇게 작은 책이? 하지만 내용을 보니 음 튼실하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딱이다. 어딘갈 갈때 가방속에 책한두권은 넣어가지고 가는데 왜냐하면 한권을 다 읽었을때 심심함을 덜고 이어주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두권을 넣자니 무겁고, 한권만 넣자니 아쉬울때가 참 많다. 이 책! 딱이다.

 

사람들이 논어, 논어 하는데 논어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보니 정말 좋은 말들이 참 많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외쳐대고 추천하는지 알겠다.

 

자공이 물었다.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도 괜찮지만, 가난하면서도 즐거워하며, 부유하면서도 예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못하다. (22쪽)

 

가난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가난하니 자꾸 누군가에게 구걸하는 뽐새가 나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뉘앙스를 자꾸 풍기게 되는 나를 자각하며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럴때가 참 많다. 내가 가진것 없을때는 갖기만 하면 나우어야지 하다가도 막상 갖게 되면 더 많은 것들을 바라게 된다.

 

가난해도 즐거워하는 그런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마음을 항상 비워야겠다. 매일 하나씩 비우다보면 어느날인가는 구름처럼 훨훨 날아다닐수 있겠지? 부유하면서도 예의를 좋아하는 사람. 정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이 땅이 천국이 될텐데 말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할까 걱정한다."(23쪽)

 

정말 찔리는 말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분노에 떤다. 그러지 말아야지. 마음에 평정을 가져야지 하다가도 순간 나도 모르게 부르르 떨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때마다 얼굴을 달아오른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그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숨쉬기도 가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할까 걱정하라는 말. 정말 사람다운 마음이 아닐수 없다. 나는 누군가 사랑해주길 바라면서 나는 남을 사랑하지 않는 모습. 내겐 너무 많다.

 

어진 사람은 자기가 서고자 하면 남을 세워주고, 자기가 통달하고자 하면 남을 통달하게 해준다.(101쪽)

 

이 말 기필코 명심하리라. 항상 누군가 나를 세워주지 않는 걸 보며 매일 속으로 외쳤다. '더러운 세상' 알고보니 세상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내가 더러웠다. 내가 누군가를 세워주지 못하니 나도 서지를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서야하는데 그것을 잊고 나만 세워주기를 이기적인 마음으로 바라며 살아왔다니. 이러니 내가 아직도 서지 못한게야.

 

자공이 말했다. "군자는 한마디 말로 지혜로워지고, 한마디 말로 지혜롭지 않게 되니 말이란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360쪽)

 

한마디 말. 많이 회자되는 말이다. 한마디말로 천냥빚을 갚는다. 내 입에서 말이 나가는 순간 그건 내가 되는 것이다. 욕을 하면 나는 욕하는 사람이고 칭찬하면 난 칭찬할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잊지말자. 좋은 말들이 이처럼 가득한 이책. 가방에 항상 쏙 넣고 다니면 앉으나 서나 푯대로 삼아야겠다.

y****4 201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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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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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논어책을 읽었더라면 부모 말씀을 더 잘 듣고, 형제우애도 더 돈독했을까? 글쎄.. 사실 어릴 적에 논어책을 읽어보지 못했다. 오히려 커서 공자와 논어책을 접하게 되었고, 논어에 나오는 내용들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부모와 형제자매간의 지켜야 할 도리와 사회속에서 인간의 도리와 자세를 배우게되었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어렸을 때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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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논어책을 읽었더라면 부모 말씀을 더 잘 듣고, 형제우애도 더 돈독했을까?

글쎄..

사실 어릴 적에 논어책을 읽어보지 못했다.

오히려 커서 공자와 논어책을 접하게 되었고, 논어에 나오는 내용들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부모와 형제자매간의 지켜야 할 도리와 사회속에서 인간의 도리와 자세를 배우게되었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어렸을 때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하는...

도덕책에서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부모님은 빠듯한 생계에 아이들 교육에 크게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으셨다.)의 말씀이 전부였던 시절, 논어에 나오는 깊은 명언같은 말들을 해준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논어에 관련된 책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공자의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엮은 책이다.공자의 언행을 위주로 공자의 핵심 제자들, 각국 정치인, 은자등의 발언들도 수록되어 있다.

한문 고전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서서를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으로 번역된 사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논어는 한문 원문, 한국어 독음, 한글 번역문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켓북 형태의 작은 책이어서 휴대가 간편하고 어느 때든지 펼쳐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자는 정치적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교육적인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그를 따르는 제자들 중 당대 뛰어난 인물들이 많았다라고 알려져 있다.

그와 제자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들과 몇 번이고 곱씹어 봐야 할 말들도 많은 것 같다.

특히, 부모에 대한 효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내용은 사뭇 나를 자숙하게 만든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삼년상을 지낸 옛날과 비교하면 간편하고 편리한 방식을 추구하는 오늘날 부모에 대한 진정한 효를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오늘 날의 내가 있기까지 나의 의식주를 해결해주시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시던 부모님을 봉양하고 예를 갖추는 것이 자식의 도리인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공자는 제자들에게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군자의 길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대목을 읽을 때마다 나는 참으로 소인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라의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이 소인과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한다면 그 어찌 군자라고 말 할 수 있겠으며 백성이 그를 존경하고 섬기겠는가.

군자의 모습을 몸소 실천한 공자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하시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손하면서도 편안했다라고 한다.

공자가 진정한 성인군자의 모습을 갖추었기에 그의 글귀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와닿고...언제읽어도 새겨들어야 할 값진 말들이 아닐 수 없다.

 

 

g*****5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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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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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책이다. 가방에 무엇을 그리 많이 넣어 가지고 다니는지... 늘 내 가방은 무겁다.가볍게 읽을 책 하나 넣어있지 않으면, 이동하며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이동하며 읽을 책 한 권 넣으면, 무거운 가방이 더 무거워져 괴로웠는데내 파우치 가방에 쏙 들어가 맘이 편해진다.책은 누군가를, 무엇을 기다릴때 날 여유롭게 만들어준다.최근 아이팟을 통해 전자책을 읽고 있지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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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책이다.

가방에 무엇을 그리 많이 넣어 가지고 다니는지... 늘 내 가방은 무겁다.
가볍게 읽을 책 하나 넣어있지 않으면, 이동하며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이동하며 읽을 책 한 권 넣으면, 무거운 가방이 더 무거워져 괴로웠는데
내 파우치 가방에 쏙 들어가 맘이 편해진다.

책은 누군가를, 무엇을 기다릴때 날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최근 아이팟을 통해 전자책을 읽고 있지만
종이 위의 글짜를 읽고 싶을때면 수시로 펼치게 된다.
작다고 해서 결코 작지 않은 책이어서 너무 좋다.

책의 내용은
다른 논어 책에 비해 간결하다.
작은 것에 만족하니, 다른 부분의 부족함은 당여한 것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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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고전-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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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서 중 편하게 휴대하면서 고전을 음미할수 있는 책이라 산책 혹은 여행중 항상 제 주머니속에 들어있는 책입니다. 올핸 꼭 사서오경은 한번 다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한번 다 읽어 본 논어 입니다..     한문원문, 한국어독음, 한글번역 단순하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세하고 많은 해설과 자료를 원하시는 분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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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서 중 편하게 휴대하면서 고전을 음미할수 있는 책이라

산책 혹은 여행중 항상 제 주머니속에 들어있는 책입니다.

올핸 꼭 사서오경은 한번 다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한번 다 읽어 본 논어 입니다..

 

 

한문원문, 한국어독음, 한글번역 단순하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세하고 많은 해설과 자료를 원하시는 분에겐 적합지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처음 사서를 접하시는 분, 휴대하면 가볍게 읽어 보실 분..

저처럼 한문공부도 겸해서 사서오경을 한번 읽고 어느정도 외워보길 희망하시는 분껜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총 네권으로 구성된 손안의 고전시리즈 입니다.

새해엔 한번 고전읽기 사서에 한번 도전해 볼 만 합니다.

h******1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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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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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같은 때에 사람들은 과연 무엇으로 공부했을까? 그리고 그 책들의 형태는 어떨까? 학교에서 짤막짤막한 옛날 글들을 공부할 때마다 궁금해졌다. 한문시간에야 한문으로 된 문장들을 배우지만, 국어시간에는 한문으로 되어있는것도 미리 해석이되어 훈민정음이나 한글로 나온다. 물론 독음이 나올 경우도 있지만, 독음옆에는 항상 한글이 존재한다는 것이
"[서평] 논어" 내용보기

옛날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같은 때에 사람들은 과연 무엇으로 공부했을까?

그리고 그 책들의 형태는 어떨까?

학교에서 짤막짤막한 옛날 글들을 공부할 때마다 궁금해졌다. 한문시간에야 한문으로 된 문장들을 배우지만,

국어시간에는 한문으로 되어있는것도 미리 해석이되어 훈민정음이나 한글로 나온다. 물론 독음이 나올 경우도 있지만, 독음옆에는 항상 한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한글이 없었다면, 정말 난 양반은 못되었을 것이다. 정말 어렵다.... 모든글자를 다 외워야 그 문장이 이해가 되니까 말이다.

항상 한문을 볼 때마다 세종대왕님께 감사한다. 날 편하게 살 수 있게해줘서 말이다.  이유야 어찌됬건, 내가 보고 싶은건 옛날의 고서적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 논어라는 책을 만났다. 처음 볼때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다. 여행이나, 아침에 등교할 때 주머니에서 꺼내 간혹 보곤 한다. 버스안에서 말이다.

손안에 꼭 들어오고, 한문과 그의 독음, 그리고 의미를 써 놓아서 마치 내가 조선시대의 서당의 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처음엔 옛날 사람처럼 외워보고 싶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한문이라서 그런 걸까?

암튼, 귀여운 녀석이다. 항상 나의 주머니에 들어있다. 그리고 때때로 나에게 세상의 이치를 알려주는 논어....

솔직이 쉬운건만은 아니지만,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해줘서 내심 기쁘다. 내 또래 학생들은 이런책 잘 안읽는데, 나 혼자 읽고 있다. 이런 느낌도 들고, 지금  한문시간에 배우고 있는 한문들과 연결지어 뜻도 교정되어지고 있다. 한가지 느낀건 이런책을 절대로 설렁설렁 읽어서는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처음으로 도전한 고전서적이였지만, 뜻깊었다. 누구에게나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b****3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청 작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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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논어는 세 번 째 읽는 거다. 기존에 홍신출판사의 책을 사서 읽었는데 한자어도 좀 많고 그래서 최근에 이 책이 나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질러버렸다.   하지만 직접 싸이즈를 봤을 때는 엄청 작은 크기에 놀랐다. 제작비는 엄청 줄였을지 몰라도 너무 작아서 글을 읽어도 마음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 물론 색깔은 두 가지 색으로 되어 있어서 그건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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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논어는 세 번 째 읽는 거다.

기존에 홍신출판사의 책을 사서 읽었는데

한자어도 좀 많고 그래서 최근에 이 책이 나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질러버렸다.

 

하지만 직접 싸이즈를 봤을 때는 엄청 작은 크기에 놀랐다.

제작비는 엄청 줄였을지 몰라도

너무 작아서 글을 읽어도 마음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

물론 색깔은 두 가지 색으로 되어 있어서 그건 괜찮았다.

 

암튼 논어를 진지하게 음미해 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다.

그냥 휴대용으로 아주 특화되어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d*******s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