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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고전시리즈 를 구매한지 한참 되었습니다. 아직 삼분의 일도 읽지 못했지만, 주머니속에 넣어 다니며 읽기 좋은 글 부터 차근차근 감상하면 외우는 중입니다. 다 외울수는 없을거구 그냥 한자공부도 겸해서.. 이 책의 특징은 라이타 길이의 작은 미니북에 고전을 기록해 놓은 거라 할 수 있습니다. 명함과 크기가 같다고 하면 될것 같구요..
한문원문,한국어독음,한글번역문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 다른 고전책자에서 보이는 해석과 분석은 보이지 않지만, 현대감각에 적합하게 번역해 놓아서 어려운 한문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읽고 생각하고..한문 배우고..외우기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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